![지난달 26일 대만과의 경기 당시 마줄스 감독.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011826390650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은 지난달 26일 대만 원정 3차전 데뷔전 패배에 이어 부임 후 2연패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중국을 연파했던 한국은 1라운드를 2승 2패로 마감했다.
3·1절에 열린 한일전에서 한국은 일본과 내내 접전을 벌이며 4쿼터 중반 6점 차 리드까지 잡았으나 막판 집중력이 흔들리며 역전을 허용했다. 귀화 선수가 포함된 일본에 리바운드에서 28-41로 크게 밀린 것이 뼈아팠다.
3·1절 한일전에 대해서는 외부에서 감정적 이야기가 많았지만 선수들도 사람이라며, 코트에서 매 순간 최선을 다했고 이기지 못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일본과의 경기에서 슛하는 이현중.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0118320802618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28점 11리바운드로 분투한 에이스 이현중(나가사키)은 리바운드에서 밀리고 슛 기회를 놓치면서 일본에 속공을 허용한 것이 패인이라고 돌아봤다. 다만 감독이 한국 선수들이 그동안 배우지 못했던 세세한 부분을 가르치고 있다며 좋은 시작이라고 평가했고, 시간이 더 지나면 위협적인 팀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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