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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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배소현-이예원-최혜용-박현경, 우승하는 메디힐 팀
‘2025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 인 아시아드CC’이벤트 대회(우승상금 2억 원, 준우승 상금 1억 원)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CC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 총 상금의 50%는 기부금으로 전달 예정이다.7일 현재 메디힐과 롯데의 매치 2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연장전에서 메디힐 선수단이 1승 2무로 우승을 차지 하였다.9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메디힐 소속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쵤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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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배소현, 한 해동안 고생한 팬들과 함께
‘2025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 인 아시아드CC’이벤트 대회(우승상금 2억 원, 준우승 상금 1억 원)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CC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 총 상금의 50%는 기부금으로 전달 예정이다.7일 현재 메디힐과 롯데의 매치 2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연장전에서 메디힐 선수단이 1승 2무로 우승을 차지 하였다.9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배소현이 팬클럽 회원들과 기념사진을 쵤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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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단체 기념촬영하는 롯데-메디힐 팀
‘2025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 인 아시아드CC’이벤트 대회(우승상금 2억 원, 준우승 상금 1억 원)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CC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 총 상금의 50%는 기부금으로 전달 예정이다.7일 현재 메디힐과 롯데의 매치 2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연장전에서 메디힐 선수단이 1승 2무로 우승을 차지 하였다.9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선수들이 단체사진을 쵤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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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기념사진 촬영하는 선수단
‘2025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 인 아시아드CC’이벤트 대회(우승상금 2억 원, 준우승 상금 1억 원)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CC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 총 상금의 50%는 기부금으로 전달 예정이다.7일 현재 메디힐과 롯데의 매치 2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연장전에서 메디힐 선수단이 1승 2무로 우승을 차지 하였다.9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선수들이 단체사진을 쵤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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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부산시에 자선기금 전달하는 선수단
‘2025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 인 아시아드CC’이벤트 대회(우승상금 2억 원, 준우승 상금 1억 원)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CC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 총 상금의 50%는 기부금으로 전달 예정이다.7일 현재 메디힐과 롯데의 매치 2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연장전에서 메디힐 선수단이 1승 2무로 우승을 차지 하였다.9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선수들이 대회에서 모금된 자선 기금을 부산시(시장 박형준)에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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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박현경-배소현-이예원, 우승 상금 받는 메디힐 선수단
‘2025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 인 아시아드CC’이벤트 대회(우승상금 2억 원, 준우승 상금 1억 원)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CC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 총 상금의 50%는 기부금으로 전달 예정이다.7일 현재 메디힐과 롯데의 매치 2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9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메디힐 소속 선수들이 우승 상금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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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김효주-황유민-최혜진, 준우승 상금받는 롯데 선수단
‘2025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 인 아시아드CC’이벤트 대회(우승상금 2억 원, 준우승 상금 1억 원)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CC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 총 상금의 50%는 기부금으로 전달 예정이다.7일 현재 메디힐과 롯데의 매치 2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9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롯데 소속 선수들이 준우승 상금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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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걸즈, 연장 끝 버디헌터스 꺾고 채리티 매치 우승…배소현 결정적 승리
국내파 버디걸즈(이예원·박현경·배소현)가 해외파 버디헌터스(김효주·최혜진·황유민)를 연장 끝에 꺾고 우승했다. 6~7일 부산 아시아드CC에서 열린 '2025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에서 양 팀은 승점 6-6 동점 후 연장전에서 4-2로 승부가 갈렸다. 첫날 버디걸즈가 기선을 잡았다. 이예원이 김효주에 4&2, 박현경이 황유민에 2&1로 이기고 배소현이 최혜진과 무승부를 거두며 5-1로 앞섰다. 둘째 날 버디헌터스가 반격했다. 최혜진이 이예원에 4&2, 황유민이 배소현에 2&1로 승리하고 김효주가 박현경과 비기며 6-6 동점을 만들었다. 연장전은 9번 홀(파4)에서 펼쳐졌다. 첫 조 박현경·김효주가 나란히 파로 비겼다. 두 번째 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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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우승팀 메디힐 선수단의 시그니처 포즈
‘2025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 인 아시아드CC’이벤트 대회(우승상금 2억 원, 준우승 상금 1억 원)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CC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 총 상금의 50%는 기부금으로 전달 예정이다.7일 현재 메디힐과 롯데의 매치 2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9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메디힐 소속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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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우승 소감 말하는 배소현과 메디힐 선수단
‘2025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 인 아시아드CC’이벤트 대회(우승상금 2억 원, 준우승 상금 1억 원)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CC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 총 상금의 50%는 기부금으로 전달 예정이다.7일 현재 메디힐과 롯데의 매치 2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9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메디힐 소속 선수들이 우승 소감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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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시상식 진행하는 신예원 아나운서
‘2025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 인 아시아드CC’이벤트 대회(우승상금 2억 원, 준우승 상금 1억 원)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CC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 총 상금의 50%는 기부금으로 전달 예정이다.7일 현재 메디힐과 롯데의 매치 2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신예원이 9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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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배소현, 소중한 팬들에게 사인해줘요
‘2025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 인 아시아드CC’이벤트 대회(우승상금 2억 원, 준우승 상금 1억 원)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CC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 총 상금의 50%는 기부금으로 전달 예정이다.7일 현재 메디힐과 롯데의 매치 2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배소현이 9번 홀에서 경기 후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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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끝까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박현경
‘2025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 인 아시아드CC’이벤트 대회(우승상금 2억 원, 준우승 상금 1억 원)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CC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 총 상금의 50%는 기부금으로 전달 예정이다.7일 현재 메디힐과 롯데의 매치 2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박현경이 9번 홀에서 경기 후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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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박현경, 사인좀 해 주세요
‘2025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 인 아시아드CC’이벤트 대회(우승상금 2억 원, 준우승 상금 1억 원)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CC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 총 상금의 50%는 기부금으로 전달 예정이다.7일 현재 메디힐과 롯데의 매치 2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박현경이 9번 홀에서 경기 후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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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는 박현경
‘2025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 인 아시아드CC’이벤트 대회(우승상금 2억 원, 준우승 상금 1억 원)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CC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 총 상금의 50%는 기부금으로 전달 예정이다.7일 현재 메디힐과 롯데의 매치 2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박현경이 9번 홀에서 경기 후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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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팬 서비스하고 있는 김효주
‘2025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 인 아시아드CC’이벤트 대회(우승상금 2억 원, 준우승 상금 1억 원)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CC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 총 상금의 50%는 기부금으로 전달 예정이다.7일 현재 메디힐과 롯데의 매치 2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김효주가 9번 홀에서 경기 후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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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도 못한 3연패 눈앞…셰플러 최종 라운드 1타 차 역전 도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히어로 월드 챌린지 3연패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7일(한국시간) 바하마 올버니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8개, 보기 3개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전날 6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단독 선두는 이날 8언더파를 몰아친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17언더파 199타)다. 셰플러와 1타 차로, 2023년 이 대회에서 셰플러에 이어 준우승한 바 있다. 셰플러는 3번 홀(파5)에서 투온 후 6m 이글 퍼트를 성공시키며 전반 5타를 줄였다. 후반에도 2타를 줄였지만 16번, 18번 홀에서 보기를 범해 아쉬움을 남겼다. 2라운드 선두였던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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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타구 방향을 확인하는 황유민
‘2025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 인 아시아드CC’이벤트 대회(우승상금 2억 원, 준우승 상금 1억 원)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CC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 총 상금의 50%는 기부금으로 전달 예정이다.7일 현재 메디힐과 롯데의 매치 2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황유민이 3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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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세컨드샷 날리는 황유민
‘2025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 인 아시아드CC’이벤트 대회(우승상금 2억 원, 준우승 상금 1억 원)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CC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 총 상금의 50%는 기부금으로 전달 예정이다.7일 현재 메디힐과 롯데의 매치 2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황유민이 3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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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버디라인을 정렬하는 황유민
‘2025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 인 아시아드CC’이벤트 대회(우승상금 2억 원, 준우승 상금 1억 원)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CC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 총 상금의 50%는 기부금으로 전달 예정이다.7일 현재 메디힐과 롯데의 매치 2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황유민이 3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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