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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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LPGA 개막전 공동 3위...."긴 비시즌 거쳐 퍼트 보완에 집중"
LPGA 투어 통산 6승의 양희영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상위권에 안착하며 반등 의지를 드러냈다.양희영은 3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2라운드까지 7언더파 137타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선두와는 1타 차다.지난 시즌 단 한 차례도 톱10에 들지 못했던 양희영은 부진 여파로 아시아 스윙과 시즌 최종전 CME 투어 챔피언십 출전권을 얻지 못했다. 마지막 우승은 2024년 6월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이다.양희영은 "어느 때보다 긴 비시즌을 보내며 퍼트 보완에 집중했다"며 "효과가 있을지 확신하지 못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다행"이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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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플리, PGA 투어 72개 대회 만에 컷 탈락...'3년 9개월' 연속 통과 행진 마침표
잰더 쇼플리(미국)의 PGA 투어 연속 컷 통과 기록이 72개 대회에서 멈췄다.쇼플리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코스에서 열린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2라운드까지 2언더파 142타를 쳤다. 컷 라인(3언더파)에 1타 부족해 3라운드 진출이 좌절됐다. 2022년 4월 마스터스 이후 약 3년 9개월 만의 컷 탈락이다.PGA 투어 최다 연속 컷 통과는 타이거 우즈가 1998~2005년 사이 세운 142개 대회다. 100개 대회 이상 연속 통과는 우즈, 바이런 넬슨(113개), 잭 니클라우스(105개) 3명뿐이다. 쇼플리의 72개 대회 기록은 헤일 어윈(86개)에 이어 역대 5위에 해당한다. 현재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가 65개 대회 연속 통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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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단독 선두' 양희영, 공동 3위로 최종 라운드...1년 8개월 만의 우승 노린다
양희영이 1년 8개월 만의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31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레이크 노나에서 열린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 공동 3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 리디아 고(뉴질랜드)·로티 워드(잉글랜드)와 1타 차다. 11번홀(파5) 버디로 한때 단독 선두에 섰으나 이후 타수를 줄이지 못해 추월당했다. 2024년 6월 메이저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이후 7승째를 노린다.한국 선수들 동반 약진도 눈에 띈다. 전년도 챔피언 김아림은 노보기 3버디로 공동 5위(6언더파)에 자리했다. LPGA 신인 황유민도 동타 공동 5위로 도약했다. 특히 18번홀(파4)에서 세컨샷이 홀에 직접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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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MY문영 윈터투어’ 내달 2일 ‘티오프’… ‘통산 7승’ 허인회 출전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가 다음 달 2일부터 ‘1회 대회’ 예선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한다. 문영그룹이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가 주관하며 골프T가 운영하는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는 ‘1회 대회’와 ‘2회 대회’ 총 2개 대회가 열린다. 자오는 태국 방콕에 있는 피닉스 골드 방콕 서, 남코스에서 진행된다. 2개 대회의 총상금은 2억 원이고 대회별 총상금은 각 1억 원, 우승상금은 각 1500만 원이다. ‘1회 대회’는 2월 2일에서 4일까지 예선, 5일에서 6일까지 본선이 열리고 ‘2회 대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예선, 12일부터 13일까지 본선이 펼쳐진다. 경기 방식은 예선은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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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LPGA 개막전 1R 공동 6위...노보기 4버디 순항
LPGA 투어 2026시즌이 개막했다.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는 최근 2년간 우승 경력 보유자들이 스포츠·연예계 유명 인사와 함께 뛰는 프로암 대회다. 올해는 39명의 선수가 존 스몰츠, 로저 클레먼스, 안니카 소렌스탐 등과 라운드한다. 30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레이크 노나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양희영은 노보기 4버디로 4언더파 68타를 작성, 넬리 코르다와 함께 공동 6위에 올랐다. 선두 하타오카 나사(일본·6언더파)와는 2타 차다.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은 5언더파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전년도 챔피언 김아림은 3언더파 공동 8위, LPGA 데뷔전을 치른 황유민은 1언더파 공동 16위를 기록했으나 페어웨이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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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식·김창준 ‘투톱’ 대표 체제… 카카오 VX ‘AI 전환’ 적극 대응 시작
카카오 VX(공동대표 문태식·김창준)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기업의 체질과 비즈니스를 혁신하는 AI 전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공동대표 체제로 경영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문태식 대표이사는 AI 전환 속도에 맞춰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과 ‘프렌즈 스크린’ 사업 및 서비스는 물론, 회사 전반적인 개발 업무에 새로운 DNA(유전자)가 뿌리내리도록 해 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한다. 1월 말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문태식 대표이사와 함께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된 김창준 신임 대표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 본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를 거친 정보기술(IT) 업계 베테랑 리더다. 지난해 8월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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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신제품 'Qi4D 드라이버' 예약 구매 ‘조기 종료’… 2차 프로모션 진행
테일러메이드는 신제품 드라이버 Qi4D 공개와 함께 진행한 예약 구매 프로모션이 조기 종료됐다고 30일 밝혔다. 테일러메이드 관계자는 “Qi4D 드라이버는 빠른 볼 스피드와 안정적인 퍼포먼스가 특징으로, 공개와 동시에 시장의 높은 관심을 얻으며 예약 구매 프로모션이 조기 종료되는 등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이에 테일러메이드는 추가 물량을 확보해 Qi4D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2차로 이어간다. 이번 2차 프로모션은 Qi4D 드라이버를 포함해 우드 또는 레스큐를 함께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제품 구매 후 테일러메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품 등록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완료되며, Qi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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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도 프로 시대 개막...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첫 입단식
선수 권리·의무와 향후 대회 운영 방향을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제1기 프로선수 입단식이 28~29일 서울·대전에서 열렸다. 이정길 회장은 신규 프로들에게 협회 공식 모자를 수여하며 새 출발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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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골프 금메달 ‘2000만원’ 포상금… 대한골프협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올해 열리는 아시안게임 골프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 2000만 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대한골프협회는 29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선 올해 80억원의 예산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특히 오는 10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금메달 포상금은 2000만 원, 은메달 1000만 원, 동메달 500만 원을 각각 책정했다. 강형모 대한골프협회 회장은 "지난 1년간 협회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지해 준 대의원과 회원사 골프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투명하고 안정적인 협회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10월 아시안게임 골프 부문 전 종목 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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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중골프장협회, 변화의 시대, 함께 준비하는 대중골프장의 미래 주제… 2026년도 ‘연찬회’ 개최
한국대중골프장협회는 26일부터 27일까지 군산골프&리조트에서 대중골프장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급변하는 기후에 대한 골프장업계의 대응 방안을 비롯해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의 골프장 운영 접목 방안, 그리고 시대변화에 따른 골프장 종사자 간의 소통 강화, 임직원의 리더십 함양 등 다양한 현안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 초빙강연이 진행됐다.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허태균 교수를 초빙해 “세대 간 이해 및 소통을 통한 리더십 강화” ▲(주)드림이앤디 이인균 사장의 “친환경 골프장 조성 및 관리 방안에 대한 실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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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부터 태국까지 전 세계에서 구슬땀”… KLPGA 홍보모델 ‘전지훈련’ 엿보기
2026시즌 KLPGA 투어의 얼굴이 될 홍보모델 12인이 본격적인 전지훈련에 돌입하며 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2025 위메이드 대상의 주인공 유현조(롯데)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2026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현조는 “지난 시즌 대상 수상에 가장 크게 기여한 체력과 쇼트게임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서 집중적으로 훈련하고 있다”면서 “특히 올해는 KLPGA투어뿐만 아니라 해외 대회도 출전할 계획이어서 체력이 더 중요할 것 같다”고 전했다. 올 시즌 목표로 유현조는 “신인상에 이어 대상까지 받으며 지난 시즌까지 정말 잘 해내고 있지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우승 횟수다. 2026시즌에는 다승을 해서 단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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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통산 19승’… 박민지, 링스 골프웨어 입는다
엘엑스컴퍼니가 전개하는 아메리칸 골프웨어 브랜드 링스가 KLPGA 투어 통산 19승을 기록 중인 박민지와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박민지는 향후 KLPGA 투어 주요 대회에서 링스 골프웨어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링스는 최정상급 선수의 실제 플레이 환경에서 제품의 기능성과 완성도를 검증하고, 이를 통해 브랜드의 기술 경쟁력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링스는 박민지를 중심으로 안송이, 최예림, 최민경, 장은수 프로 등 투어 경험과 경쟁력을 겸비한 선수들로 라인업을 구성하며 선수 후원 전략을 한층 강화했다. 단순한 브랜드 노출을 넘어, 선수들의 경기 데이터와 현장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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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에게 조언 구했다' 켑카, 4년 만의 PGA 투어 복귀
브룩스 켑카(미국)가 4년 만에 PGA 투어에 복귀하며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드러냈다. 켑카는 28일(한국시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60만달러) 기자회견에서 "관심이 너무 커서 이번 주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한편으로는 내 인생의 새로운 장이 시작됐다"고 밝혔다.복귀 과정에서 타이거 우즈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공개했다. 켑카는 "복귀 기회가 생겼을 때 뭘 해야 할지 몰라 가장 먼저 우즈에게 전화했다"고 말했다.메이저 5승 포함 PGA 투어 9승을 거둔 켑카는 2022년 사우디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로 이적해 2023·2024년 각 2승을 기록했다. 2025년 무승에 그친 뒤 LIV 골프와 계약을 해지하고 PGA 투어가 신설한 복귀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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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김아림·최혜진, LPGA 2026시즌 '주목할 선수 15인' 선정
미국 골프 전문매체 골프다이제스트가 28일(한국시간) LPGA 투어 2026시즌 주목할 선수 15명을 발표했다. 한국 선수로는 김세영, 김아림, 최혜진이 포함됐다.김세영은 지난해 우승 1회 포함 톱10 10차례를 기록했다. 파5홀 성적 4.55타로 투어 상위권에 올랐으며, 지난해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2020년 11월 이후 5년 만에 승수를 추가해 통산 13승을 달성했다.2025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 우승자 김아림은 이후 우승 없이 톱10 9회를 기록했고 메이저 AIG 여자오픈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최혜진은 지난해 우승 없는 선수 중 최다인 톱10 9회를 기록해 올해 투어 첫 승 가능성이 점쳐졌다.한국 선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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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왕중왕전'으로 2026시즌 개막...김아림·황유민 등 한국 선수 6명 출격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2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레이크 노나 골프 & 컨트리클럽에서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210만달러)로 2026시즌 막을 올린다.이 대회는 최근 2년간 LPGA 투어 우승자만 참가할 수 있는 '왕중왕전'이다. 2019년 지은희가 초대 챔피언에 올랐고, 지난해 김아림이 우승했다. 올해는 디펜딩 챔피언 김아림을 포함해 39명이 출전한다.한국 선수는 김아림, 유해란, 양희영, 임진희, 이소미, 황유민 등 6명이다. 특히 황유민은 LPGA 투어 신인으로 데뷔전을 치른다. 지난해 10월 하와이 롯데 챔피언십 우승으로 퀄리파잉시리즈 없이 LPGA 투어에 직행한 황유민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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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 없는 ‘시티골프’… 미국선 “원더풀”
“중국·미국에 먼저 공개된 시티골프, 한국에선 체험 못 하나?” 27일 골프존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2026 PGA쇼’를 통해 선보인 시티골프, GDR MAX 등 해외시장 전략 제품이 현지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골프 박람회 '2026 PGA쇼'는 골프업계 관계자와 바이어 등 수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올해로 11번째 참가한 골프존은 역대 최대 규모 참가로 시티골프와 골프존아메리카 총 2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골프존 관계자는 “현장에서 중동, 북유럽, 북미 등 수십 개국의 기업과 기관을 포함한 판매 상담이 진행되는 글로벌 시장에서 시티골프의 사업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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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출전…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 아쉬움 털고 재도전
김시우가 30일(한국시간)부터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 코스에서 열리는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60만 달러)에 출전한다. LIV 골프 이적설을 뒤로하고 PGA 투어에 잔류한 김시우는 시즌 초반 호조다. 소니오픈 공동 11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를 기록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는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다 4라운드에 휘청이며 우승을 놓쳤다. 2023년 1월 소니오픈 이후 3년 만의 통산 5승을 노린다. PGA 투어는 김시우를 파워 랭킹 14위로 선정했다. 김시우는 이 대회 통산 8회 출전에 톱10 진입이 없고 2번 컷 탈락한 징크스 탈출도 과제다. 김성현·김주형·이승택도 출전한다. 김성현은 2개 대회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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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클래식 정상 오른 리드, LIV 재계약은 '미정'..."아직 성사되지 않았다"
DP 월드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정상에 오른 패트릭 리드(미국)가 LIV 골프와의 새 시즌 계약이 아직 성사되지 않았음을 시인했다.25일(현지시간) UAE 두바이에서 14언더파 274타로 트로피를 들어올린 리드는 기자회견에서 "대회 중에는 오직 경기에만 몰두했다"고 전했다.2018년 마스터스 챔피언 출신인 리드는 PGA 투어 통산 9승을 기록한 뒤 2023년 LIV 골프로 이적했으며, 작년에는 1승과 함께 5차례 톱10 성적을 거뒀다.이번 발언은 LIV 골프 진영에 변화가 감지되는 가운데 나왔다.브룩스 켑카가 지난해 12월 LIV를 떠나 PGA 투어에 복귀한 상태다.메이저 및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경력자들은 2월 2일까지 별도 제재 없이 PGA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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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기가파크골프배 레저로 스크린파크골프대회 성료
30년 전통의 골프용품 전문기업 기가파크골프가 주최한 제1회 기가파크골프배 레저로 스크린파크골프대회가 1월 24일 인천 레저로 효성점에서 결승전을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2025년 11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전국 레저로 스크린골프 매장에서 예선을 치른 뒤 남녀 각 40명씩 총 80명의 선수가 결승전에 참가했다. 참가비 1만 원이라는 진입장벽 낮추며 전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도록 설계된 이번 대회는 한국 사회에 친근한 파크골프 문화 확산을 목표로 했다.결승전에서는 광주에서 참가한 선수가 남자 우승, 대구에서 온 선수가 여자 우승을 차지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참가한 선수들의 뜨거운 경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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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티에스앤, 일본 BOX 그룹에 골프 시뮬레이터 1000세트 공급
골프 시뮬레이터 전문 기업 지티에스앤이 일본 BOX GROUP Co., Ltd.와 골프 시뮬레이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일본 다점포 골프용품 유통사 GOLF DO가 운영하는 무인 실내 골프 연습장인 ‘DODO GOLF’ 매장 도입을 대상으로 하며, 총 1000세트 공급을 골자로 한다. 지티에스앤은 전 세계 20여 개국에 골프 시뮬레이터를 공급해 온 기업으로, 이번 계약은 장비와 운영 기준이 높은 일본 골프 시장을 대상으로 성사됐다. 안정적인 시뮬레이션 기술과 AI·IoT 기반 운영·서비스 고도화 방향이 이번 계약의 배경이 됐다. 이번 공급 체계에서 지티에스앤은 제품 설계·제조를 비롯해 기술 지원, 교육,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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