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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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캐디, 상반기 출시 예정 신제품 ‘사전예판’ 이벤트 실시
골프 IT 기업 브이씨의 대표 브랜드 보이스캐디가 2026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제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사전예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판의 중심이 되는 T13 PRO는 보이스캐디의 13번째 T시리즈로, ‘백만 골퍼의 선택’이라는 슬로건 아래 누적 고객 100만 명을 돌파한 브랜드의 기술력이 집약된 주력 모델이다. T13 PRO는 전작 대비 약 7% 더 슬림해진 바디와 약 4% 감소된 지름으로 착용감을 개선하는 동시에, 화면을 더욱 넓혀 시인성을 강화했다. 플레이 투게더, 라운드 요약 등 필드에서도 스크린 골프처럼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돼 ‘손목 위의 캐디’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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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골프, V300 아이언 10번째 모델 'V300 X' 출시
브리지스톤골프가 V300 아이언 시리즈의 10번째 모델인 'V300 X'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V300은 9세대에 걸쳐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단조 아이언의 대표 라인업으로, 24년간 헤드 구조와 페이스 설계, 번호별 구성 개선을 통해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아왔다. V300 X는 세 가지 핵심 설계를 중심으로 진화했다. 백페이스 구조를 두껍게 설계해 V300 특유의 묵직한 타감을 유지하면서도 좌우 타감 안정 영역을 확장해 한층 안정적인 타구감을 구현했다. 또한 투어 프로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투어 컨택트 솔' 디자인을 적용했다. 3면 컷팅 구조의 솔은 임팩트 순간부터 솔 빠짐까지 자연스러운 스윙을 돕는다. 번호별 MOI 설계도 한층 정교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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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 올해도 열린다
렉서스코리아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KPGA빌딩에서 ‘2026 렉서스 마스터즈’ 대회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조인식에는 김원섭 KPGA 회장과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렉서스 마스터즈’는 2024년 신설 이후 KPGA 투어의 핵심 대회로 빠르게 안착했다. 2024년 이승택의 데뷔 10년 만의 첫 승에 이어, 2025년에는 김재호가 데뷔 17년 만에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팬들에게 ‘첫 우승의 감동’을 선사하는 드라마틱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렉서스코리아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단순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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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GTOUR’ 2차 결선 7일 티오프… 트럼프 내셔널GC 콜츠 넥 코스 채택
골프존이 오는 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통해 우승자를 결정짓는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2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총상금 1억원의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2차 대회는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2천만원과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2천점을 지급하고 이후 순위부터 상금과 포인트는 차등 제공한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트럼프 내셔널 GC 콜츠 넥 코스에서 치러진다. 코스·그린 난도가 높진 않지만 챔피언을 위한 링크스 스타일이 특징인 명코스로, 다양한 티박스와 전략적인 파3홀, 해저드가 선수들의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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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새로워졌다"… 테일러메이드, TP5·TP5x 골프볼 공개
테일러메이드가 완전히 새로워진 TP5·TP5x 골프볼을 공개했다. TP5와 TP5x의 핵심은 새롭게 개발한 마이크로코팅 기술이다. 이 기술은 골프볼 코팅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설계된 성능을 샷과 볼마다 일관되게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신제품은 디지털 프로토타이핑 기술을 통해 구조 전반을 재설계하며 한 단계 더 진화했다. 테일러메이드는 디지털 프로토타이핑 기술을 활용해 10만 가지 이상의 TP5 및 TP5x 설계 조합을 분석했고, 비거리·스핀·일관성을 최적화한 5피스 구조를 완성했다. 테일러메이드는 지난 5년간 골프볼 연구개발(R&D)에 대규모 투자를 이어왔다. 이를 통해 이전에는 측정이 어려웠던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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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도 환호도 OK' PGA 투어 피닉스오픈 5일 개막...셰플러·켑카·김시우 격돌
PGA 투어 2026시즌 네 번째 대회 WM 피닉스오픈(총상금 960만달러)이 5일 애리조나주 TPC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코스(파71)에서 개막한다. 음주와 응원, 야유가 자유로운 이 대회는 '피플스 오픈'이라는 별칭답게 16번 홀(파3) 관람대의 열광적인 반응으로 유명하다.메이저 챔피언 10명과 세계 랭킹 상위 20위권 선수 11명이 참가해 우승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자 스코티 셰플러(세계 1위)가 2022~2023년 이 대회 2연패 이후 다시 정상에 도전한다. LIV 골프에서 복귀한 브룩스 켑카에 대한 현지 팬들의 반응도 관심사다. 켑카는 2015년과 2021년 이 대회 우승 경력이 있다.국내 선수 중에서는 김시우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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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민, LPGA 개막전 공동 5위...세계 랭킹 28위로 '커리어 하이'
LPGA 투어 신인 황유민이 2026시즌 개막전에서 공동 5위를 기록하며 세계 랭킹 28위로 도약했다.3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4계단 상승한 것으로, 20위대 진입은 처음이다.황유민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210만달러)에서 최종 합계 5언더파 211타를 쳤다. 지난해 10월 롯데 챔피언십 우승으로 LPGA 투어 시드를 획득한 황유민의 순조로운 출발이다.이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양희영은 79위에서 51위로 28계단 뛰어올랐다. 우승자 넬리 코르다(미국)는 2위를 유지했고, 1위는 지노 티띠꾼(태국)이다. 한국 선수 중 톱10에는 김효주(9위)와 김세영(10위)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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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LIV 골프 첫 출전 앞두고 "AI로 체력 관리...한국 골프 알리겠다"
PGA 투어 통산 준우승 5회의 안병훈이 LIV 골프 무대에 첫발을 내딛는다. 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는 시차와 장거리 이동을 시즌 최대 난관으로 꼽으면서도 자신감을 내비쳤다.탁구 스타 안재형·자오즈민 부부의 아들로 한국 남자 골프의 대표 선수인 안병훈은 PGA 투어에서 229개 대회에 나서 약 314억원의 상금을 쌓았다. 2025시즌 종료 후 LIV 골프로 무대를 옮긴 그는 젊은 시절 DP 월드투어와 챌린지 투어를 경험한 덕에 잦은 해외 원정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특히 AI를 활용한 체력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이번 대회를 위해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안병훈은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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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디스플레이 적용, 더 밝아졌다”… 부쉬넬, 거리 측정기 ‘투어 V7 시프트’ 공개
부쉬넬이 신형 거리 측정기 투어 V7 시프트를 3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부쉬넬의 최신 듀얼 컬러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강한 햇빛부터 흐린 날씨까지 다양한 조도환경에서도 뛰어난 밝기와 선명한 시인성을 제공한다. 또 부쉬넬의 혁신 기술인 슬로프 퍼스트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고저차를 반영한 보정 거리를 화면 전면에 녹색으로 표시한다. 이를 통해 골퍼는 플레이에 가장 중요한 거리 정보를 즉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보다 빠르고 직관적인 클럽 선택과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여기에 새롭게 추가된 레인지 리콜 기능은 마지막으로 측정한 거리를 다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빠르고 매끄러운 플레이를 돕는다. 부쉬넬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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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VX, 프렌즈 스크린 퀸텀·T2 통합대회… '설날 명랑 운동회' 진행
카카오 VX가 자체 기술력으로 실제 골프장 필드를 실감하도록 구현한 스크린 골프 시스템 ‘프렌즈 스크린 퀀텀’과 스크린 골프 대중화를 이끈 ‘프렌즈 스크린 T2’의 통합대회인 ‘설날 명랑 운동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다음달 2일까지 한 달 동안 열리는 ‘설날 명랑 운동회’는 설 연휴가 낀 2월에 추위에 관계 없이 따뜻한 실내 스크린골프장에서 라운드를 즐기며 활동량을 늘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골프 애호가라면 누구나 전국 ‘프렌즈 스크린 퀀텀(Q)’과 ‘프렌즈 스크린 T2’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프렌즈 스크린 퀀텀(Q)’ 매장에서는 로그인한 뒤 그랑프리 메뉴에 들어가서, ‘프렌즈 스크린 T2’ 매장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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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골프 ‘코리안 골프클럽’… 어메이징크리 골프웨어 입고 뛴다
LIV골프 소속 코리안 골프클럽은 한국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와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코리안 골프클럽 선수단은 2026시즌 LIV골프 전 일정에서 어메이징크리의 의류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마틴 김 코리안 골프클럽 대표는 “코리안 골프크럽은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의 경쟁력을 대표하기 위해 만들어진 팀이며, 어메이징크리 역시 디자인을 통해 정밀함을 구현한다는 동일한 철학을 공유하고 있다”며 “어메이징크리의 의류는 신체의 움직임에서 출발하며 이러한 접근 방식은 선수들이 준비하고 경쟁하며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과정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이번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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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소재 논쟁 ‘티타늄 vs 카본 vs 복합’
드라이버 페이스 소재가 화두이다. 새로운 드라이버를 출시한, 출시할 브랜드들이 저마다 우수한 성능을 강조하며 페이스 소재를 이야기한다. 최고의 금속 소재인 티타늄, 가성비에서 출발한 후 발전 중인 카본, 티타늄에 복합 소재를 더한 것까지 다양하다.페이스 소재, 그리고 반발력드라이버는 비거리에 초점을 맞춰 발전했다. 다양한 모양, 소재를 통해 더 멀리 때리는 성능을 향상했다. 그 중심에는 페이스 반발력이 있다. 얇고 탄성이 강한 페이스가 골프볼을 쳐내는 힘(볼 스피드)을 키워 비거리를 늘였다.페이스의 반발력은 어느 순간 한계치 가까이 도달했다. R&A, USGA가 페이스의 반발력을 규제한 게 첫 번째 이유이다. 얇게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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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스윙을 강력하게”… 아디다스골프 ‘아디파워’ 골프화 선봬
아디다스골프가 퍼포먼스 풋웨어 프렌차이즈 ‘아디파워’를 2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5년 아디파워 프랜차이즈는 ‘아디파워 부스트’라는 이름으로 혁신적인 기술의 집약체를 세상에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 ‘아디파워’는 고유의 안정적인 퍼포먼스 DNA에 현대적인 기술을 더해 연습장부터 필드까지 어디에서나 착용 가능한 데일리 퍼포먼스 골프화로 진화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디파워는 ‘모든 스윙을 강력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다음과 같은 핵심 기술을 적용했다. 파워밴드와 BOA 핏 시스템의 결합 구조는 스윙 시 자유롭게 움직이는 파워밴드가 BOA 핏 시스템과 연동되어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며 강한 스윙 상황에서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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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안정성 업그레이드”… 캘러웨이골프, 오디세이 ‘Ai-DUAL 퍼터’ 시리즈 출시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퍼팅의 일관성과 안정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오디세이의 새로운 퍼터 라인업인 Ai-DUAL 퍼터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Ai-DUAL’과, 스트로크 중 헤드의 회전을 억제하는 제로 토크 설계의 ‘Ai-DUAL S2S(스퀘어 2 스퀘어)’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Ai-DUAL 퍼터 시리즈에는 새롭게 개발된 Ai-DUAL 인서트가 적용됐다. AI 기반 설계를 통해 완성된 듀얼 레이어 우레탄 인서트는 단단한 내부 코어와 부드러운 외부 레이어로 구성돼, 페이스 전반에서 일관된 볼 스피드와 극강의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한다. 새롭게 설계된 FRD(Forward Roll Design) 그루브를 더해 19°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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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즈노, 세계 최초 ‘나노알로이 페이스’ 적용… JPX ONE 드라이버 출시
한국미즈노는 세계 최초로 ‘나노알로이 페이스’를 드라이버에 적용한 ‘JPX ONE 드라이버’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JPX ONE 드라이버는 더 빠른 볼스피드, 뛰어난 관용성, 그리고 미즈노의 고유한 타구감을 선사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라인업이다. 기존 ‘JPX 923, 925’ 네이밍을 ‘ONE’으로 재탄생한 모델로, ‘JPX 시리즈’의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 ‘ONE’에는 숫자 1이 상징하는 새로운 출발과 넘버원(No.1)을 향한 목표가 담겨 있다. 나노알로이란 소재전문 기업 일본 토레이사가 개발한 독자 기술로, 다중 폴리머를 나노미터 단위로 혼합해 완성한 폴리머 알로이 구조를 형성시키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적용한 수지 소재는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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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LPGA 개막전 10언더파 준우승...지난해 부진 털고 반등 시작
양희영이 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부활을 알렸다.양희영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강풍과 저온으로 대회가 54홀로 축소되면서 3라운드 잔여 2개 홀만 소화했으나 모두 파로 마무리했다. 2024년 메이저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 후 지난해 톱10 한 차례도 없었던 양희영은 개막전 준우승으로 시즌 청신호를 켰다.우승은 13언더파 203타의 넬리 코르다(미국)가 차지했다. 전날 이미 3라운드를 마친 코르다는 이날 경기 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2024년 11월 이후 1년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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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초반 러시, 우승만 남았다”… 김시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준우승’
김시우가 2026시즌 PGA 투어 출전 대회마다 성적을 끌어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시우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사우스코스에서 열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피어슨 쿠디, 히사쓰네 료와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올 시즌 3개 대회에 출전한 김시우는 소니오픈 공동 11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에 이어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준우승 상금으로 72만 6400 달러(약 10억 6000만 원)를 받은 김시우는 올 시즌 3개 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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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 반등' 김시우, 파머스 오픈 3R 공동 3위...시즌 초반 상위권 행진 지속
김시우가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우승권에서 순항 중이다. 1일(한국시간) 토리파인스 사우스코스 3라운드에서 7버디 2보기 1더블보기 3언더파 69타를 기록, 사흘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히사쓰네 료(일본)와 공동 3위에 올랐다.12번홀(파4) 더블보기로 흔들렸으나 이후 과감한 플레이로 전환하며 14~16번홀 3연속 버디를 쏟아냈다. 16번홀(파3) 약 12m 롱퍼트를 넣으며 기세를 올렸고 18번홀 버디로 마무리했다. 김시우는 "공격적으로 하다 더블보기가 나왔지만, 이후 '최대한 공격적으로 치자'고 마음먹은 게 적중했다"고 했다.지난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다가 최종일 셰플러에게 우승을 내준 경험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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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추격' 양희영, LPGA 개막전 3R 단독 2위...코르다와 3타 차 우승 경쟁
양희영이 LPGA 투어 개막전 우승권에서 선두를 맹추격하고 있다. 1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레이크 노나에서 열린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16번홀까지 4버디 1보기 3언더파를 기록, 중간 합계 10언더파 단독 2위에 올랐다. 강풍으로 3라운드가 완료되지 못해 잔여 2홀과 최종 라운드는 현지 1일 진행된다.단독 선두는 넬리 코르다(미국·13언더파 203타)다. 2024시즌 7승 후 지난해 무관에 그친 코르다가 1년 3개월 만의 우승(통산 16승)에 청신호를 켰다. 양희영은 남은 2홀에서 추가 타수 단축 가능성이 있어 최종 라운드 치열한 선두 다툼이 예상된다. 2024년 6월 메이저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이후 1년 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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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23위→단독 5위 도약' 김시우,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2R 단독 5위...시즌 초반 상승세
김시우가 2026시즌 초반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31일(한국시간) 토리파인스 노스코스에서 열린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2라운드에서 7버디 1보기 6언더파 66타를 기록, 중간 합계 10언더파로 단독 5위에 올랐다. 전날 공동 23위에서 18계단 도약했다. 소니오픈 공동 11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에 이은 상승세다.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17언더파 127타로 독주 중이다. 2위 파워(아일랜드)와 4타, 김시우와는 7타 차다. 1980년생 로즈는 지난해 8월 이후 6개월 만의 우승에 청신호를 켰다. 공동 3위는 데이먼·맥그리비(미국·11언더파)다.한국 선수 중 김성현은 4언더파 공동 45위로 컷을 통과했다. 김주형은 3언더파 공동 58위다. 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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