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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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스카티 카메론 스튜디오 스타일 퍼터 3종 추가… 13종 라인업 갖춰
타이틀리스트가 스카티 카메론의 스튜디오 스타일 퍼터 라인업에 산타페, 패스트백 2, 패스트백 2 롱디자인 등 3종을 새롭게 추가하며 총 13종의 컬렉션을 완성했다. 스튜디오 스타일 라인업은 스카티 카메론이 오랜 시간 축적해온 블레이드 퍼터 헤리티지에 새롭게 설계된 미드 말렛 디자인을 더해 구성됐다. 전 모델에는 스튜디오 카본 스틸 SCS 페이스 인서트와 체인 링크 밀링이 공통 적용돼 부드러운 타구감과 타구음은 물론, 일관된 퍼팅 피드백과 정교한 거리 컨트롤을 구현한다. 이번 라인업 확장은 블레이드부터 미드 말렛, 롱 디자인까지 설계를 넓혀 골퍼들의 다양한 스트로크 타입에 보다 세분화된 선택지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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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94] 북한 골프에서 왜 '퍼트'를 '마감치기'라고 말할까
골프에서 쓰는 외래어 ‘퍼트’는 영어 ‘putt’를 음차한 말이다. 그린 위에서 홀을 향해 공을 치는 것을 의미한다. 퍼트를 하는 동작을 ‘퍼팅’이라 부르며, 영어로는 퍼트의 동명사형인 ‘putting’라고 쓴다.퍼트의 어원은 ‘놓다, 두다’라는 뜻인 영어 동사 ‘put’에서 나왔다. 이 말은 고대 영어 ‘putian’에서 유래했다. 이 동사에서 파생된 형태가 putt이다. 골프에서의 이 말은 단순히 ‘놓는다’가 아니라 공을 세게 치지 않고 살짝 밀어 보내듯 굴린다는 의미를 갖는다. 17~18세기 스코틀랜드에서 골프가 발전하면서, 공을 홀에 가까이 ‘밀어 넣는’ 동작을 가리키는 말로 이 말을 쓰기 시작했다. 언어학자들은 이 단어가 영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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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김, LIV 골프 애들레이드 1라운드 5언더파 공동 3위...선두 디섐보와 1타 차
교포 선수 앤서니 김(미국)이 LIV 골프 애들레이드(총상금 3,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호조를 보였다. 12일 호주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더스틴 존슨(미국)과 공동 3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마크 리슈먼(호주)과는 1타 차다.2012년 PGA 투어에서 홀연히 자취를 감췄던 앤서니 김은 12년 만인 2024년 LIV 골프에 복귀했다. 지난 시즌까지 소속팀 없이 와일드카드로만 출전했으나 이번 대회부터 4에이시스 팀원으로 합류했다. PGA 투어 통산 3승의 그는 마지막 우승이 2010년 휴스턴오픈으로 약 16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욘 람(스페인)이 4언더파 공동 5위에 자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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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93] 북한 골프에서 왜 '티샷'을 '첫치기'라고 말할까
골프 용어 ‘티샷’은 영어 ‘tee shot’를 음차한 말이다. 티 그라운드에서 시작하는 제1타를 의미한다. 티샷이라는 표현은 골프가 근대 스포츠로 정착한 19세기 후반 영국·스코틀랜드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으로 본다. 1720년대 문헌에 ‘tee’가 확인되고, 18세기 중반에는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라는 표현이 쓰였다. 골프 규칙이 체계화되고 용어가 정리되던 19세기 후반~20세기 초, 티샷이라는 복합 명사가 일반화됐다.이 말은 공을 올려놓는 자리인 ‘tee’와 한 번의 타격을 뜻하는 ‘shot’라는 두 단어가 결합됐다. tee라는 단어는 골프 초기 스코틀랜드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1744년 골프의 첫 번째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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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 일본 시장 공략… 도쿄 패션 중심지 ‘오모테산도 힐즈’ 스토어 오픈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가 일본 도쿄의 하이엔드 패션 중심지 ‘오모테산도 힐즈’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어메이징크리는 그간의 해외 진출 노하우와 한국에서의 폭발적인 성장을 발판으로 일본 시장 직진출을 결정했다. 이러한 전략의 첫 신호탄으로 오는 3월 13일, 도쿄의 하이엔드 패션 중심지인 ‘오모테산도 힐즈’에 첫 매장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열도 공략에 나선다.어메이징크리의 일본 직진출 배경에는 기능적 혁신을 최우선으로 하는 탄탄한 브랜드 헤리티지가 자리 잡고 있다. 스윙 동작의 핵심인 9개의 회전축과 9구획의 바디 맵핑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인체 동작 공학으로 구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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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티에스앤, ‘GTS 골프 타운 가양점’ 오픈… 복합 골프 공간 재탄생
골프 시뮬레이터 전문 기업 지티에스앤이 실외 골프 연습장 ‘GTS GOLF TOWN 가양점’(가양점)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로 기존 연습장 기능을 넘어 골프와 웰니스를 결합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편했다.가양점 리뉴얼의 핵심은 실외 타석에 ‘GTS Signature’를 도입해 기존 데이터 기반 연습 환경에 코스 플레이 기능을 결합한 점이다. ‘GTS Signature’는 지티에스앤이 개발한 골프 시뮬레이터로, 실외 타석에서도 코스 플레이와 스윙 데이터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용객은 실제 공을 치며 구질을 직접 확인하는 동시에 비거리·탄도·방향성 등 주요 데이터를 점검할 수 있다. 여기에 필드 기반 코스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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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 젝시오·스릭슨 골프볼 판매금 일부 기부… 굿굿즈 협약 체결
젝시오, 스릭슨, 클리브랜드 골프 브랜드를 취급하는 던롭스포츠코리아와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2026 사회공헌 캠페인 굿굿즈 협약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2014년부터 12년째 굿네이버스와 함께 사회 공헌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던롭스포츠코리아는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굿네이버스 굿굿즈캠페인은 ‘행복하게 사는 나만의 방법’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나눔에 동참하고자 하는 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와 협력하여 해당 제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국내 취약계층 아이들의 권리보호 사업을 위해 후원하는 캠페인이다.기업은 나눔의 의미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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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아들 찰리, AJGA 1위 러셀과 나란히 플로리다주립대 골프부 진학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 우즈가 2027년 플로리다주립대 골프부에 합류한다. 골프위크가 11일 보도했다. 2009년생 찰리는 현재 플로리다주 팜비치 벤저민스쿨에 재학 중이며 미국 주니어골프협회(AJGA) 남자 랭킹 21위다.찰리는 지난해 5월 AJGA 주최 팀 테일러메이드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했고, 11월 플로리다주 대회에서는 소속 학교를 단체전 우승으로 이끌었다. 아버지 타이거 우즈는 스탠퍼드대에서 2년간 활약한 뒤 1996년 프로로 전향한 바 있다.플로리다주립대 골프부 트레이 존스 코치는 PGA 투어 선수 브룩스 켑카, 대니얼 버거(이상 미국)를 지도한 경력의 소유자다. AJGA 남자 랭킹 1위 마일스 러셀도 찰리와 함께 플로리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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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캐디, 신규 사업 전략 ‘비거리 UP 프로젝트’ 본격적 전개
보이스캐디가 골퍼들의 최대 관심사로 꼽히는 ‘비거리 향상’을 중심으로 한 신규 사업 전략 ‘비거리 UP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보이스캐디는 거리측정기 제품군을 운영하며 축적해온 다년간의 유저 샷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국내 골퍼들의 관심사가 ‘정확한 거리 측정’을 넘어 ‘비거리 향상’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실제로 보이스캐디가 누적 약 1억 9천만 건 이상의 샷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국내 골퍼들의 평균 비거리는 남성 185m, 여성 135m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타수대별로도 ‘비거리 증가’가 스코어 개선과 직결되는 경향이 확인됐다.보이스캐디는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골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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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의 역사 '군자리CC'… 스크린골프 코스로 복원
골프존이 한국 골프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 ‘군자리CC’를 스크린골프 코스로 복원하고 전국 골프존 시뮬레이터가 설치된 스크린골프장에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한국 골프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 ‘군자리CC’는 1929년 개장한 국내 최초의 18홀 골프장으로, 한국 골프 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상징적인 공간이다. 이후 도시개발에 따라 1972년 해당 지역이 서울 어린이대공원으로 전환되며 골프장으로서의 기능은 종료됐지만, 1번 홀 옆에 위치했던 우리나라 최초의 골프장 클럽하우스 건물은 현재도 어린이대공원에 ‘꿈마루’로 보전돼 있다.골프존은 군자리CC의 역사적 자료와 기록을 기반으로 지난 20여 년간 축적해 온 골프존의 시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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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톱10 전원 출전 페블비치 프로암 12일 개막...김시우, 랭킹 26위 '기세' 몰아 우승 사냥
올 시즌 상승세를 이어가는 김시우가 12일 개막하는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000만 달러)에 나선다. 올해 4개 대회에서 준우승 1회, 3위 1회를 포함해 세 차례 톱10에 진입했고, 나머지 한 대회도 공동 11위로 마무리하며 고른 경기력을 보여줬다. 피닉스오픈 공동 3위를 기록하며 세계 랭킹 역대 최고인 26위까지 올라섰다.이번 대회는 올해 PGA 투어 8개 시그니처 이벤트 중 첫 번째로, 세계 정상급 80명이 참가한다. 전년도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올해 PGA 투어 첫 출전을 이 대회로 잡았고,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올해 PGA 투어 2승의 크리스 고터럽(미국) 등이 우승을 다툰다. 지난해 페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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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어패럴, 2026 S/S 시즌 신제품 출시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이 2026 S/S 시즌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골프 스윙 퍼포먼스의 핵심 요소인 ‘회전’에 집중했다. ‘X-팩터’를 콘셉트로, 어드레스에서 시작해 백스윙과 임팩트를 거치며 상·하체가 분리되고 몸통이 X자 형태로 회전하는 움직임에서 영감을 얻었다. 골퍼의 스윙 과정을 세밀하게 분석해 신체 분리 회전 구조를 고려한 설계를 제품 전반에 적용했다. 불필요한 저항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회전 흐름을 유지하도록 설계해, 착용하는 순간 퍼포먼스의 차이를 체감하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컬렉션은 투어핏S·투어핏·플레이 등 3개 라인으로 구성된다. ‘투어핏S’는 퍼포먼스 설계를 가장 집약적으로 담아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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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내가 주인공”… KLPGA 투어 ‘말띠’ 스타들의 ‘당찬’ 출사표’
뜨거운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말띠 선수들이 더욱 특별한 시즌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지난 시즌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KLPGA 투어의 차세대 선두주자로 우뚝 선 2002년생 말띠 선수들의 기세가 매섭다. 지난해 통산 3승 고지에 오른 고지우(삼천리)를 비롯해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맛본 김민주(삼천리)와 이율린(두산건설 We’ve)이 주인공이다.2025시즌 상금순위 15위에 오르며 말띠 주자 중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고지우는 맥콜 · 모나 용평 오픈에서 KLPGA 투어 역대 36홀 최저타 신기록(126타)을 작성하며 통산 3승째를 거뒀다.고지우는 “매년 조금씩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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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스크린 to 필드 이벤트 진행
골프존이 스크린골프 라운드로 필드에서 적용 가능한 혜택까지 받아볼 수 있는 스크린·필드 연계형 이벤트 ‘스크린 to 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벤트 기간은 2월 11일부터 3월 22일까지로 골프존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참여를 원하는 회원은 골프존 투비전NX, 투비전, 비전플러스 시스템(시뮬레이터)이 설치된 전국 스크린골프장에서 회원 로그인 후 이벤트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완료하면 된다. 이벤트 코스 18홀 라운드 완료 시 랜덤 경품이 지급되며 경품은 필드 골프장 그린피 할인 쿠폰(2·3만원), 골프공 1슬릿, 골프존 플러스아이템으로 구성됐다.그린피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골프장은 골프존과 코스 제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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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 “투어 스핀 퍼포먼스에 소프트한 타구감까지” 스릭슨 ‘NEW Q-STAR TOUR 시리즈’ 출시
젝시오(XXIO), 스릭슨(SRIXON), 클리브랜드골프(Clevelandgolf)를 전개하는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의 글로벌 골프 브랜드 스릭슨(SRIXON)이 10일, ‘Q-STAR TOUR(큐스타 투어) 시리즈’를 출시한다.‘시작은 아마추어 스윙, 결과는 투어 레벨 퍼포먼스’라는 콘셉트로 선보이는 이번 시리즈는 투어에서 검증된 스릭슨의 핵심 기술을 프로 선수의 스윙이 아닌 일반 아마추어 골퍼의 클럽 헤드 스피드에 맞춰 재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골퍼의 취향과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Q-STAR TOUR와 Q-STAR TOUR DIVIDE(큐스타 투어 디바이드)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스릭슨 골프볼은 2025 시즌 전 세계 투어 무대에서 48승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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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최혜진·방신실 등 한국 선수 대거 출격...유럽여자골프 사우디 대회 11일 개막
LPGA·KLPGA 투어 소속 한국 선수들이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무대에 대거 나선다. 1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파72·6,802야드)에서 열리는 LET 시즌 개막전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에 최혜진, 윤이나, 양희영, 방신실, 유현조, 배소현 등이 출전한다.총상금 500만 달러의 대형 대회인 데다 LPGA 투어가 이달 19일까지 공백기여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몰렸다. 하타오카 나사(일본),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셀린 부티에(프랑스), 찰리 헐(잉글랜드), 대니엘 강(미국) 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년도 우승자 지노 티띠꾼(태국)은 불참한다.한국 선수 중에서는 LPGA 투어 데뷔를 앞둔 이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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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위→26위' 김시우, 올해 PGA 투어 톱10 세 번으로 세계 랭킹 급상승...개인 최고 순위
김시우가 피닉스오픈 공동 3위로 세계 랭킹 26위에 올랐다. 지난주 30위에서 4계단 상승했으며, 2017년 28위를 넘어선 개인 최고 순위다. 올해 PGA 투어 4개 대회에서 준우승 1회·3위 1회 등 톱10을 세 번 달성하며 지난해 말 47위에서 급상승했다.피닉스오픈 우승으로 올해 2승을 올린 고터럽은 16위에서 5위로 뛰었고, 1~4위는 셰플러·매킬로이·로즈·플리트우드로 변동 없다. 한국 선수는 임성재 64위, 안병훈 107위를 기록했다. LIV 개막전 공동 9위 안병훈은 111위에서 소폭 상승했고, 아시안투어 우승 조우영은 548위에서 387위로 올랐다. 카타르 마스터스 우승 리드는 25위에서 17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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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부상 회복 중' 임성재, 19일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 목표...올해 첫 대회 될까
PGA 투어 임성재가 19일 개막하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을 목표로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는 9일 "임성재의 손목 부상이 예상보다 회복 속도가 느려 염증과 통증이 일부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주 정밀 진단 결과 전반적인 회복 추세는 확인됐으나 무리한 출전보다 충분한 회복 후 복귀가 바람직하다는 것이 의료진 판단"이라고 전했다.올해 아직 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임성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시즌 첫 대회로 삼고 있다. 다만 올댓스포츠는 "컨디션 및 회복 경과에 따라 출전 일정은 추가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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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타구감 강화 비결은”… 한국미즈노, JPX S40 포지드 아이언 출시
한국미즈노가 연철 보론강(S25CB)을 적용해 비거리 성능과 부드러운 타구감을 강화한 2026년 신제품 'JPX S40 포지드 아이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JPX S40 포지드 아이언'은 미즈노 단조 아이언 라인업 중 비거리, 타구감, 탄도 안정성, 방향성을 균형 있게 구현한 모델이다. 어드레스 시 안정감을 높이기 위해 미즈노 단조 아이언 중 가장 안정적인 헤드 사이즈(84.5mm)를 적용했으며, 스트레이트한 페이스 형상을 채택했다. 이번 제품에는 미즈노의 특허 단조 기술인 '그레인 플로우 포지드 HD(Grain Flow Forged HD)' 공법이 적용됐다. 페이스부터 넥까지 일체 성형해 단류선을 끊김 없이 연결하고, 고밀도(HD) 단조를 통해 선명한 타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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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XJ·XT 주니어 골프 세트 선봬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XJ·XT 주니어 골프 세트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골프 입문 단계부터 본격적인 실력 향상 단계까지 성장 과정의 변화를 고려해 클럽 구성과 스펙 전반에서 최적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XJ 주니어 세트는 주니어 골퍼를 위한 프리미엄 입문용 모델로, 신장 115~135cm의 XJ-2와 130~150cm의 XJ-3 두 가지 옵션으로 구성된다. 주니어의 체격과 스윙 스피드에 맞춘 전용 스펙을 적용해 보다 쉽고 편안한 플레이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티타늄 헤드 드라이버와 경량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적용해 비거리와 스윙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캐비티백 아이언은 안정적인 타구감과 높은 관용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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