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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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표팀 절반 가까이가 한국계...솔하임컵 명단 확정
한국계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미국과 유럽 여자골프 대항전인 솔하임컵의 출전 선수 명단이 확정됐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대표팀 앤절라 스탠퍼드 단장이 추천 선수로 린디 덩컨, 메건 캉, 로즈 장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미국은 넬리 코르다, 노예림, 오스턴 김 등 12명이 확정됐다. 특히 노예림과 오스턴 김, 코푸즈, 앨리슨 리, 안드레아 리 등 5명이 한국계다.유럽도 진용을 갖췄다.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가 단장을 맡은 유럽은 찰리 헐, 셀린 부티에, 리오나 매과이어 등 12명으로 구성됐다.역사도 걸렸다. 1990년 창설돼 격년으로 열리는 솔하임컵은 다음 달 11∼13일 네덜란드에서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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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없는 독주' 4관왕 서교림, 3주 연속 우승 도전...김민솔은 허리 통증 불참
독주하는 절대 강자가 새 기록에 도전한다.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다승·대상·상금·평균타수를 모두 석권한 서교림이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3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대회는 27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다. 2011년 시작된 이 대회는 코스가 무난해 생애 첫 우승자를 많이 배출한 것으로 유명하다.관심은 서교림에게 쏠린다. 그는 직전 BC카드·한경 KLPGA 챔피언십에서 연장 끝에 라이벌 김민솔을 꺾고 2주 연속 우승하며 가장 먼저 4승 고지를 밟았다. 다승, 대상 포인트, 상금, 평균타수 모두 1위인 그는 이번 대회까지 잡으면 독주를 더욱 굳히게 된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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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골프 연습 시스템 ‘GDR X’ 출시
골프존이 차세대 골프 연습 시스템 ‘GDR X’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GDR X’는 최신 하드웨어와 업그레이드된 센서 기술을 적용해 필드와 유사한 연습 환경을 구현하고, 스윙 및 샷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샷 분석 기능의 핵심 GDR X 센서에는 3개의 신형 초고속·고해상도 카메라가 탑재됐다. 이전 시스템 대비 센싱 영역이 약 1.7배 확대됐으며, 공의 속도와 탄도, 방향, 스핀 등 샷 데이터를 실제와 가깝게 분석한다. 새로워진 GDR X도 별도의 마킹 없이 모든 종류의 골프공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정면과 측면의 Full HD 고해상도 양방향 나스모카메라를 통해 스윙 영상을 제공하며 클럽페이스, 클럽패스, 어택앵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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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어패럴, F/W 시즌 맞아 'X-FACTOR' 컬렉션 출시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이 2026년 F/W 시즌을 맞아 'X-FACTOR(엑스팩터)'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컬렉션은 목적과 기능에 따라 '투어핏S', '투어핏', '플레이' 등 세 가지 라인으로 세분화된다.최상위 모델 '투어핏S' 라인은 골프볼과 클럽, 기어 등에서 축적된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를 의류 디자인으로 재해석하는 데 집중했다. Pro V1 골프볼에서 영감을 얻은 브론즈 컬러를 메인으로 내세웠으며, 골프 코스를 형상화한 홀맵 패턴, 드라이버 임팩트 순간 페이스에 남는 딤플 마크, 기어 라인의 링스레전드 인피니티 패턴 등을 아우터와 니트 전반에 적용해 브랜드의 기술적 DNA를 시각적으로 구현해냈다. 기능성에 초점을 맞춘 '투어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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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캐디, 레이저 ‘SL MINI V2.0’ 정식 출시 앞서 ‘사전 예판’ 실시
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가 레이저 ‘SL MINI V2.0’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 예판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SL MINI V2.0’은 코스에 장애물이 있을 시 질러 갈 것인지 안전하게 끊어 가야 할지에 대한 전략적 판단 시 도움이 되는 ‘트리모드’를 탑재했다. 워치와 레이저를 동시에 사용하는 유저를 위한 ‘멀티페어링’ 기능, 스코어 입력부터 AI리포트 확인까지 지원하는 보이스캐디 골프 앱 연동 기능을 새롭게 탑재해 라운드 전 과정을 플레이어가 복기, 분석이 가능하게 지원한다.SL MINI V2.0에는 신규 기능인 ‘트리모드’가 탑재됐다. 도그랙 홀처럼 장애물이 많은 환경에서도 원하는 타깃을 포착할 수 있도록 측정 로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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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챔피언의 귀환' 유해란 시즌 3승 재도전…세계 톱10 총출동 FM 챔피언십
인연 깊은 무대에서 다시 정상을 노린다. 일주일의 휴식을 취한 세계랭킹 3위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3승에 재도전한다.유해란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에서 개막하는 FM 챔피언십(총상금 440만달러)에 출전한다. 메이저 KPMG 여자 PGA 챔피언십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을 연이어 제패했던 그는 이 대회로 3승을 겨냥한다.관리가 돋보인다. 유해란은 올 시즌 '선택'과 '집중'으로 일정을 조절해왔다. 몸 상태가 무너지거나 체력이 떨어지면 과감히 쉬는 방식이다. 지난 5월 준우승 뒤 부상 치료차 귀국했다 6주 만에 복귀해 메이저 2개를 연달아 우승한 것도 그 결과다. FM 챔피언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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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방식이 기회다...김주형에게 열린 우승 가능성
한국 선수 두 명이 시즌 최강을 가리는 무대에 나란히 섰다. 김시우와 김주형이 2026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출발선에 선다.28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나흘간 열리는 투어 챔피언십은 살아남은 30명이 겨룬다.김시우는 안정적으로 입성했다. 우승은 없었으나 준우승 3회 등 톱10에 11차례 들며 페덱스컵 랭킹 5위로 진출했다. 그는 우승권에서 자주 경기하며 자신감이 생겼다며 부족했던 우승으로 시즌을 채우겠다고 밝혔다.김주형의 진출은 극적이었다. 2023년 우승 이후 슬럼프에 빠졌던 그는 지난 7월 스코틀랜드 오픈 정상으로 반등해 랭킹 29위로 합류했다. 하위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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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57위로 5계단 상승' 임성재의 다음 무대...문은 닫혔지만 가능성은 남겼다
한쪽 문은 닫혔지만 다른 가능성은 열어뒀다.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세계 랭킹을 끌어올렸다.임성재는 24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2.02점으로 지난주 62위에서 5계단 오른 57위에 올랐다. 이날 끝난 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에서 공동 10위를 기록한 결과다.가능성은 남았다. 페덱스컵 랭킹 30위 안에 들지 못해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는 나가지 못하지만, 세계랭킹을 참고해 뽑는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 팀 합류 여지가 있다. 인터내셔널 팀은 세계랭킹 상위 6명을 자동 선발하는데, 임성재는 현재 7위다. 31일 발표되는 랭킹에서 6위 안에 들지 못하더라도 단장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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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동 출전 6명 확정' 프레지던츠컵...김시우·김주형 인터내셔널팀 유력
미국 대표팀의 절반이 채워졌다. 골프 대항전 2026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할 미국 대표팀 12명 중 6명이 확정됐다.프레지던츠컵 조직위원회는 24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BMW 챔피언십 종료 시점의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6명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BMW 챔피언십 우승으로 시즌 3승을 올린 윈덤 클라크가 1위 셰플러, 2위 캐머런 영에 이어 합류했고, 샘 번스와 러셀 헨리, 콜린 모리카와도 출전한다. 나머지 6명은 브랜트 스네데커 단장의 추천으로 정해진다.한국 팬에게는 인터내셔널 팀이 관심이다. 유럽 선수를 제외한 인터내셔널 팀은 투어 챔피언십 종료 후 세계랭킹 상위 6명을 자동 선발하는데, 현재로선 김시우와 김주형 두 한국 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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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부터 액세서리까지 풀 라인업... 테일러메이드, 여성 골퍼 위한 ‘글로리27’ 출시
테일러메이드가 여성 골퍼를 위한 ‘글로리27’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글로리27은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레스큐, 아이언 등 클럽을 비롯해 백과 액세서리까지 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드라이버는 블랙 트윌 카본 크라운과 앞뒤로 길어진 헤드 디자인을 적용했다. 어드레스 시 안정감을 높이고, 미스 샷에도 향상된 관용성을 제공한다.개선된 페이스 롤 디자인도 적용했다. 이전 모델보다 얇아진 카본 페이스 설계를 통해 빠른 볼 스피드와 향상된 비거리를 제공하며, 임팩트 위치가 달라져도 안정적이고 일관된 퍼포먼스를 구현하도록 설계됐다.여성 골퍼를 위한 경량화 설계도 적용했다. 단조 알루미늄과 카본 소재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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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인 이글로 추격했지만' 김세영 3위 마감...야마시타 9타 차 압도적 우승
막판 추격도 독주를 넘지는 못했다.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여자오픈(총상금 275만달러)에서 3위에 올랐다.김세영은 24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67타로 3위를 기록했으나 우승자 야마시타 미유(일본·23언더파)와는 10타 차였다.추격은 매서웠다. 3라운드까지 9타 뒤진 공동 6위였던 그는 마지막 날 특유의 빨간 바지를 입고 나와 3번 홀 버디, 5번 홀 칩인 이글, 7·8번 홀 연속 버디로 상승세를 탔다. 그러나 야마시타의 독주에 격차를 좁히기 어려웠고, 16·17번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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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MZ인사법으로 출발하는 정수빈
2026시즌 KLPGA투어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이자 시즌 스무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BC카드 · 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6,880야드)에서 열렸다. 23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정수빈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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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티샷 날리고 있는 현세린
2026시즌 KLPGA투어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이자 시즌 스무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BC카드 · 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6,880야드)에서 열렸다. 23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현세린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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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현세린, 미소로 날리는 티샷
2026시즌 KLPGA투어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이자 시즌 스무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BC카드 · 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6,880야드)에서 열렸다. 23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현세린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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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티샷 날리는 최예본
2026시즌 KLPGA투어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이자 시즌 스무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BC카드 · 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6,880야드)에서 열렸다. 23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최예본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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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고글 바꿔스고 출발하는 최예림
2026시즌 KLPGA투어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이자 시즌 스무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BC카드 · 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6,880야드)에서 열렸다. 23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최예림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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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티샷 날리고 있는 정소이
2026시즌 KLPGA투어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이자 시즌 스무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BC카드 · 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6,880야드)에서 열렸다. 23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정소이가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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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티샷 날리고 있는 이지현
2026시즌 KLPGA투어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이자 시즌 스무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BC카드 · 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6,880야드)에서 열렸다. 23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이지현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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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순간 얼음물이 신기한 이승연
2026시즌 KLPGA투어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이자 시즌 스무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BC카드 · 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6,880야드)에서 열렸다. 23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이승연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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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시원한 얼음 물 챙기는 유서연
2026시즌 KLPGA투어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이자 시즌 스무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BC카드 · 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6,880야드)에서 열렸다. 23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유서연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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