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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동 출전 6명 확정' 프레지던츠컵...김시우·김주형 인터내셔널팀 유력

2026-08-24 17:51:22

BMW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윈덤 클라크 / 사진=연합뉴스
BMW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윈덤 클라크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미국 대표팀의 절반이 채워졌다. 골프 대항전 2026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할 미국 대표팀 12명 중 6명이 확정됐다.

프레지던츠컵 조직위원회는 24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BMW 챔피언십 종료 시점의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6명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BMW 챔피언십 우승으로 시즌 3승을 올린 윈덤 클라크가 1위 셰플러, 2위 캐머런 영에 이어 합류했고, 샘 번스와 러셀 헨리, 콜린 모리카와도 출전한다. 나머지 6명은 브랜트 스네데커 단장의 추천으로 정해진다.

한국 팬에게는 인터내셔널 팀이 관심이다. 유럽 선수를 제외한 인터내셔널 팀은 투어 챔피언십 종료 후 세계랭킹 상위 6명을 자동 선발하는데, 현재로선 김시우와 김주형 두 한국 선수가 라이언 폭스, 마쓰야마 히데키 등과 함께 유력하다.
일정도 다가왔다. 양 팀 단장 추천 6명은 9월 1일 발표되며, 올해 대회는 현지 시간 9월 24일부터 나흘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메디나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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