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해외축구

양 팀 최다 슈팅 이강인...공격포인트는 없었다, AT마드리드 2-2 무

2026-08-24 10:17:48

이강인 / 사진=연합뉴스
이강인 / 사진=연합뉴스
활발히 움직였지만 공격포인트로는 잇지 못했다. 한국 축구 '에이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첫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이강인은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2026-2027시즌 라리가 2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약 66분을 뛰었다. 이적 후 첫 공식전 선발이었던 그는 팀 내 최다 슈팅을 기록하는 등 분투했으나 득점이나 도움은 없었다.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개막전에서 골을 넣었던 그는 이날 루크먼과 최전방을 맡아 양 팀 최다인 6차례 슈팅을 시도했다. 유효 슈팅으로 연결되진 않았으나 패스 성공률 81%로 준수했고, 후반 22분 교체된 그에게 통계 매체 풋몹은 평점 6.9를 매겼다.
승부는 후반에 요동쳤다. 0-0이던 후반 14분 마르크 푸빌의 감아차기로 앞서갔으나, 아틀레티코는 두 차례 페널티킥을 내주며 1-2로 역전당했고 르노르망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까지 당했다. 수적 열세의 위기를 구한 건 시메오네 감독의 아들 훌리아노였다. 그가 스루패스를 받아 낮은 슈팅으로 골망을 갈라 2-2 무승부와 승점 1을 안겼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