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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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스퍼트' 박인비,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5위 도약…조지아 홀 우승
박인비(32)가 막판 선전에 힘입어 5위로 도약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을 마감했다. 박인비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천47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뽑아내 6언더파 66타를 쳤다.2라운드까지 4언더파 140타로 공동 21위였던 박인비는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우승자 조지아 홀(잉글랜드·12언더파 204타)과는 불과 2타 차다.2월 호주여자오픈 우승으로 LPGA 투어 통산 20승을 채운 박인비는 이를 포함해 이번 시즌 5번째 톱10에 이름을 올렸다.지난달 메이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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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디섐보, 'US오픈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올랐다. 디섐보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머매러넥의 윙드풋 골프클럽(파70·7천459야드)에서 열린 제120회 US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천25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최종합계 6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디섐보는 2위 매슈 울프(미국·합계 이븐파 280타)를 6타 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세계랭킹 9위인 디섐보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7번째 우승이다. 2017년부터 매년 PGA 투어 우승컵을 수집한 디섐보가 메이저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난 7월 로켓모기지 클래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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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노린다" 양희영, LPGA 시즌 첫 승 기회…6타 줄이고 3위
양희영(31)이 역전 기회를 잡았다. 양희영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 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양희영은 3타를 줄였던 1라운드보다 12계단을 끌어 올려 공동 3위로 올라섰다.단독 선두 멜 리드(잉글랜드)와는 3타 차다. 리드는 이날 버디 7개로 7타를 줄여내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로 선두로 올라섰다.양희영은 전반에서 버디 4개를 잡고 후반 들어서도 버디 3개를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다만 14·15번 홀(이상 파4) 연속 버디 후 16번 홀(파3)에서 보기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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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사, 골프장 신규 사업자 입찰공고 국가 계약법상 어긋난 것으로 드러나
운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인천국제공항 신불 지역 및 제5활주로 예정지역 대중골프장의 신규 입찰공고 조건이 국가계약법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왔다.골프장 운영권을 두고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현 골프장 운영자인 스카이72가 법적 다툼을 벌이는 상황에서 나온 공사의 이 같은 허술한 행정은 또 다른 논란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는 이달 1일 보도자료를 내고 골프장 후속 사업자 선정에 관한 입찰 조건을 발표했는데, 공사가 제시한 입찰 조건에는 국가계약법 위반 소지가 있는 조항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문제가 된 부분은 계약보증금의 납부 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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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내년부터 상습적인 샷 '슬로우 골퍼' 특별 관리·제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내년부터 샷이 느린 선수를 특별 관리하며 제재할 예정이다.20일(한국시간) 골프채널에 따르면 PGA 투어는 19일 선수들에게 내년 1월부터 시행할 개정된 경기 속도 규정을 공지했다.개정된 규정에는 샷 시간이 유난히 긴 선수들에게 개인적으로 불이익을 주는 내용이 담겨있다.특히 상습적으로 느리게 샷 하는 선수들의 명단을 만들어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10개 대회 평균 샷 시간이 45초 이상인 선수들이 이 '관찰 명단'에 오른다. 관찰 명단에 포함된 선수들은 매 라운드 샷 할 때마다 60초 제한을 받는다.제한 시간을 넘기면 '배드 타임'(bad time)에 걸려 경고를 받는다. 두 번째로 배드타임 경고를 받으면 1벌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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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포틀랜드 클래식 2라운드 , 양희영 6타 줄이고 공동 3위
<figure class="image-zone" data-stat-code="mapping_photo"><figcaption class="desc-con">양희영(3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2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양희영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양희영은 3타를 줄였던 1라운드보다 12계단을 끌어 올려 단독 3위로 올라섰다.단독 선두 멜 리드(잉글랜드)와는 3타 차다. 리드는 이날 버디 7개로 7타를 줄여내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로 선두로 올라섰다.양희영은 전반에서 버디 4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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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US오픈 골프 3R '데일리 베스트'로 선두…생애 첫 우승 도전
매슈 울프(미국)가 제120회 US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천250만달러) 3라운드 단독 선두로 나서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울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머매러넥의 윙드풋 골프클럽(파70·7천459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5언더파 65타를 쳤다.2라운드까지 이븐파 140타로 공동 7위였던 울프는 3라운드 '데일리 베스트'를 적어내며 사흘간 합계 5언더파 205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1999년생인 울프는 2018-2019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데뷔해 임성재(22)와 신인왕 경쟁을 펼쳤던 선수다.프로 전향 한 달 만이던 2019년 7월 스폰서 초청 선수 자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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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준우승 노예림 "설욕 기회 잡았다"...포틀랜드 클래식 1R 3위
노예림(19)이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노예림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대회 1라운드에서 17번째 홀까지 5언더파를 기록했다. 보기 하나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는 깔끔한 경기를 펼친 노예림은 공동선두 해나 그린(호주)과 시드니 클랜턴(미국)에 1타차로 추격했다.이날 경기는 악천후로 진행에 차질을 빚어 상당수 선수가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노예림도 마지막 9번 홀을 마무리하지 못했다.노예림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월요예선을 거쳐 출전했다가 3라운드 선두에 이어 최종 라운드 17번 홀까지 1위를 달렸지만,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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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79타, 2라운드 74타 친 미컬슨, US오픈 컷 탈락
필 미컬슨(50·미국)이 US오픈에서 컷 탈락의 수모를 당했다. 미컬슨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머매러넥의 윙드풋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제120회 US오픈 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4오버파 74타를 쳤다. 이틀 합계 13오버파를 기록한 미컬슨은 컷 통과 기준선인 6오버파에 7타 차이를 보이며 대회를 마쳤다. 1라운드 9오버파로 하위권에 처지면서 컷 탈락 가능성이 컸던 미컬슨은 지금까지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US오픈에서만 우승이 없다.2004년 마스터스에서 처음 메이저 정상에 오른 그는 2005년 PGA 챔피언십, 2006년과 2010년 마스터스, 2013년 디오픈 등 메이저 5승을 따냈다. 그러나 유독 US오픈에서는 1999년과 2002년, 2004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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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풀리는 우즈, 10오버파로 US오픈 컷 탈락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5·미국)가 제120회 US오픈 골프대회에서 이틀간 10오버파를 치고 컷 탈락했다. 우즈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머매러넥의 윙드풋 골프클럽(파70·7천459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더블보기 2개와 보기 5개, 버디 2개를 묶어 7오버파 77타를 기록했다. 2라운드 합계 10오버파 150타의 성적을 낸 우즈는 공동 90위에 머물러 상위 60명이 나가는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우즈가 메이저 대회 컷 탈락을 당한 것은 지난해 7월 디오픈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이후 우즈는 메이저 대회에서 올해 8월 PGA 챔피언십 공동 37위에 올랐다.그의 US오픈 컷 탈락은 2018년 이후 2년 만이다. 또 우즈는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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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마스터스 챔피언 패트릭 리드, US오픈 골프 2라운드 1타 차 선두…'괴력의 장타자' 디섐보 2위
2018년 마스터스 챔피언 패트릭 리드(미국)가 제120회 US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천250만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1라운드서 행운의 홀인원을 잡은 리드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머매러넥의 윙드풋 골프클럽(파70·7천459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5개씩 맞바꿔 이븐파 70타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선두에 1타 뒤진 2위였던 리드는 전날에 비해 급격히 어려워진 코스에서 타수를 지켜내며 중간합계 4언더파 136타로 1타 차 단독 1위에 올랐다.코스 난도가 높기로 유명한 윙드풋 골프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 1라운드는 언더파 점수를 낸 선수가 21명이나 돼 '예상보다 쉬웠다'는 평이 나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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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 필 미켈슨 ‘주말 골퍼’ 전락?...US오픈 1R 9오버파 수모,,,"끔찍했다"
이런 때가 있었는지 기억이 가물거린다. US오픈 1라운드 리더보드에 그의 이름을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었다. 선두권은커녕 중위권, 하위권에도 그의 이름은 없었다. 마침내 그의 이름이 나타났다. 필 미켈슨(미국). 동명이인인가 싶어 확인해보니 그가 맞았다. 성적을 보니 9오버파. 출전 선수 144명 중 공동 142위였다.홀별 성적을 확인했다. 1, 2번 홀 버디, 3, 4, 5, 8번 홀 보기였다. 이어 파3의 10번 홀과 13번 홀에서 보기, 14번 홀에서는 더블보기, 15번 홀에서 또 보기, 그리고 17번, 18번 홀에서 연속 보기. 총, 2개의 버디에 더블보기 1개와 9개의 보기였다. 이것은 프로 골퍼의 스코어카드가 아니었다. ‘주말골퍼’에게서나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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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의 끝없는 '부진'...US오픈 1R서 티샷 불안 3오버파
타이거 우즈(미국)가 좀처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메이저대회 16번째 우승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최다승(83승) 달성을 또 다음 기회로 넘겨야 할지도 모를 처지가 됐다. 우즈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머매러넥의 윙드풋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올해 두 번째 메이저대회 US오픈 1라운드에서 3오버파 73타를 쳐 2라운드에서 반등하지 않으면 컷 통과마저 쉽지 않게 됐다.연습라운드부터 티샷에 난조를 보여 우려를 낳았던 우즈는 이날 실전에서도 페어웨이 안착률이 43%에 불과했다. 그린 적중률 역시 반타작에 그쳤다.특히 우즈는 깊은 러프에 묻힌 볼을 제대로 쳐내지 못하는 난조를 보였다. 티샷 불안은 17번 홀(파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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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은 처음이지" 임성재, 이븐파로 선전...토머스 5언더파 선두
첫 출전치고는 무난한 성적이었다. 임성재(22)가 난생처음 출전한 US오픈 1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쳐 상위권 진출의 교도보를 마련했다. 임성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머매러넥의 윙드풋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US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 70타를 쳐 저스틴 토머스(미국)에게 5타 차 공동 22위에 올랐다.출발은 좋지 않았다. 1번 홀(파4)에서 티샷이 러프에 빠진 바람에 보기로 시작했다. 8번 홀(파4)에서는 그린에서 3퍼트로 1타를 더 잃었다. 그러나 12번 홀(파5)에서 335야드짜리 티샷을 페어웨이에 떨군 뒤 만든 3m짜리 버디를 낚아 분위기를 살린 후 13번 홀(파3)에서는 6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이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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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아이언으로 US오픈도..."존슨, 7번 우드 빼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US오픈에서 2번 아이언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USA투데이는 17일(한국시간) 존슨이 지난달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우승을 이끈 7번 우드 대신 2번 아이언을 골프 백에 넣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로프트 21도짜리 7번 우드는 존슨에게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 때부터 사용한 7번 우드는 플레이오프 3차례 대회에서 우승-2위-우승이라는 빼어난 성과를 낸 일등 공신이었다.그러나 US오픈에 앞서 악명 높은 윙드풋 골프클럽에서 연습 라운드를 치른 존슨은 7번 우드를 내쳤다. 그리고 로프트 17도짜리 2번 아이언을 채웠다.그는 윙드풋에서는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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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업체 케이골프, 양용은과 후원 계약
양용은(48)이 스크린골프 업체 케이골프와 후원 계약을 했다.케이골프는 17일 “서울 성동구 골프스타디움 바이 케이골프에서 양용은과 메인 스폰서 후원식을 16일 개최했다”며 “계약 기간은 3년”이라고 밝혔다.2009년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 아시아 국적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른 양용은은 “첨단 시스템으로 새로운 스크린 골프의 시대를 열어갈 케이골프와 스폰서 계약을 체결해 영광”이라며 “정확도와 우수한 그래픽 기술을 갖춘 케이골프의 국내외 홍보 활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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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풀렸다"...박성현·전인지,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1R 동반 라운드
박성현(27)과 전인지(26)가 18일(한국시간)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 1라운드에서 함께 경기한다.박성현은 지난주 메이저 대회 ANA 인스피레이션으로 올해 처음 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해 공동 40위에 그쳤다.전인지는 7월 이후 6개 LPGA 대회에 출전, 두 차례 ‘톱10’에 올랐다. ANA 인스피레이션에서는 공동 18위를 차지했다.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피레이션에서 신들린 칩샷으로 우승한 이미림(30)은 제시카 코르다, 대니엘 강(이상 미국)과 1라운드 경기에 나선다.박인비(32)는 올해 첫 메이저 대회였던 AIG 여자오픈 우승자 조피아 포포프(독일), 넬리 코르다와 같은 조에 평성됐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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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최경주, 24일 개막될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 왜 출전하지 못하나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경주 페럼 클럽에서 개최되는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유일의 인비테이셔널 대회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에 최경주(50)가 참가하지 않는 것을 두고 골프계에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자신의 이름을 건 대회에 주인공이 참가하지 않으면서 뒷말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최경주의 불참 발표가 나왔지만 논란이 빚어지는 이유는 대회 자체가 최경주를 위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일부서는 최경주 본인도 나오지 않는데 굳이 최경주라는 이름을 걸고 대회를 강행할 필요가 있느냐는 지적이 나온다. 주인공이 없는 생일잔치를 벌이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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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얼마나 어렵길래...맥길로이, US오픈 코스 셋업 경고
로리 맥길로이가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머매러넥의 윙드풋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제120회 US오픈 골프대회 코스 셋업을 ‘멍청하게’ 하지 말아줄 것을 미국골프협회(USGA)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윙드풋 골프클럽은 어렵기로 유명한 장소다.지금까지 5차례 US오픈이 열렸는데, 1984년 퍼지 죌러(미국)의 4언더파가 유일한 언더파 우승이었다. 가장 최근에 이곳에서 열린 US오픈은 2006년으로, 당시 제프 오길비(호주)가 5오버파로 우승했다.윙드풋 골프크럽은 페어웨이가 좁은 데다, 러프가 길고 그린 굴곡도 심하다.설상가상으로 대회 주최 측은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코스인데, 여기에 그린의 핀 위치마저 매 라운드 선수들이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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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토머스·-모리카와 US오픈 1,2R 동반 경기
타이거 우즈(미국)가 US오픈에서 저스틴 토머스, 콜린 모리카와(이상 미국)와 1·2라운드를 치르게 됐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16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1·2라운드 조 편성을 보면, US오픈에서 메이저대회 15번째 우승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최다승(83승)에 도전하는 우즈는 17일 오후 9시7분 1번 홀에서 토머스, 모리카와와 티오프한다.세계랭킹 3위 토머스는 우즈가 대회에 나올 때마다 연습 라운드를 함께 하는가 하면 작년 프레지던츠컵에서도 우즈의 파트너로 나서는 등 절친한 사이다. 둘은 16일에도 연습 라운드를 함께 했다.올해 PGA챔피언십을 제패한 모리카와는 우즈와 같은 남부 캘리포니아 출신이다.같은 시각 10번 홀에서는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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