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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의 십분간]<3>슬라이스, 훅 방지법
[마니아리포트 전은재]김종덕 프로의 다년간 투어 경험으로 익힌 노하우 중 구질변화에 따른 스윙 방법을 배워보자. 아마추어들에게 슬라이스와 훅은 잘 고쳐지지 않는 고질병으로 불린다. 훅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다운스윙 시 하체의 리드가 먼저 이루어지도록 하며 어깨와 그립이 만드는 삼각형을 유지하면서 백스윙한다. 또한 임팩트를 길게 가져간다는 느낌으로 몸통 전체를 움직인다. 한편 슬라이스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백스윙 시 클럽헤드를 아웃에서 인사이드로 올리며 다운스윙시 인에서 아웃사이드로 내려오게 한다. 머리는 볼 뒤에 남아 있다는 생각으로 스윙한다.
[김종덕의 십분간]<12>퍼팅 잘하는 방법
[마니아리포트 전은재]모든 퍼팅은 직선 퍼팅이다. 훅 라인이나 슬라이스 라인은 직선을 친 퍼팅이 경사나 잔디 결을 타고 방향을 바꿀 뿐이다. 퍼팅을 잘하려면 볼을 직선으로 잘 굴리면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퍼터 페이스를 목표에 직각으로 놓고 어깨를 이용해 시계추 스윙을 하면 된다. 거리감은 스스로 만들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항상 퍼팅전 발걸음으로 볼과 홀 사이의 거리를 재야 하며 발바닥을 통해 경사도를 파악해야 한다. 베테랑 김종덕 프로가 알려주는 퍼팅 레슨에 귀기울여 보자. 효과적인 퍼팅 연습법은 물론 오르막과 내리막 퍼팅에 대한 팁도 알려준다. '김종덕의 십분간'은 인터넷 포털을 통해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김종덕의 십분간]<11>러닝 어프로치 샷 정답은?
[마니아리포트 전은재]볼과 깃대 사이에 벙커 등 장애물이 없다면 볼을 굴리는 게 가장 좋다. 크게 실수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러닝 어프로치샷은 그래서 그린을 놓쳤을 경우 파세이브를 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다. 러닝 어프로치를 잘 하려면 일단 클럽 페이스를목표에 맞춰야 한다. 그리고 볼을 오른발 앞에 놓은 뒤 손목 각도를 그대로 유지한 채 가파르게 다운스윙으로 볼을 맞추는 것이다. 이때 팔로만 스윙하면 안되고 어깨 등 몸을 자연스럽게 회전시키면서 볼을 가격해야 한다. 베테랑 김종덕 프로에게 러닝 어프로치샷의 기본을 배워 보자. '김종덕의 십분간'은 인터넷 포털을 통해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김종덕의 십분간]<10>어프로치 샷의 기본..이것만 기억하자!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어프로치 샷의 기본은 목표를 결정하는 것이다. 즉 먼저 클럽 페이스를 핀 방향으로 놓은 후 스탠스를 취하고 남은 거리를 눈으로 확인해 그에 맞는 백스윙을 해야 한다. 이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과도한 손목 사용을 자제하고 스윙 전 과정에서 상체의 삼각형을 유지하는 것이다. 김종덕 프로는 "숏게임을 잘 하면 마음에 여유가 생겨 걱정이 없어진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플레이할 수 있어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조언했다. 베테랑 김종덕 프로에게 어프로치샷의 기본을 배워 보자. '김종덕의 십분간'은 인터넷 포털을 통해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김종덕의 십분간]<9>오르막 아이언샷 쉽게 치려면?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오르막 경사의 샷은 에이밍을 하기 어렵다. 경사에 의해 자연스럽게 훅이 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목표 보다 우측을 겨냥한 채 샷을 해야 한다. 이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미스샷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오르막 경사의 샷은 이 뿐 아니라 여러 가지 고려해야 할 부분이 있다. 무릎과 어깨선을 경사에 맞춰서 서야 한다. 그리고 볼은 오른 발 쪽에 놓고 한 클럽 길게 잡고 가볍게 스윙해야 한다. 베테랑 김종덕 프로가 알려주는 특급 노하우를 들어보자.
[김종덕의 십분간]<8>내리막 경사의 아이언샷 정답은?
[마니아리포트 전은재]드라이버샷이 잘 맞아 페어웨이에 떨어져도 항상 좋은 스탠스에서 다음 샷을 할 수는 없다. 한국의 골프장들은 산악 지형에 조성된 코스가 많아 페어웨이에도 언듈레이션(굴곡)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사에 따른 기술샷을 구사할 능력을 갖춰야 스코어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내리막 경사의 아이언샷은 성공할 경우 만족감이 큰 반면 실패시 대가를 톡톡히 치러야 하는 샷이다. 내리막 경사에서 좋은 아이언샷을 날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베테랑 김종덕 프로의 레슨을 귀 기울여 보자.
[김종덕의 십분간]<7>벙커에서 에그 플라이 탈출법은?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아마추어 골퍼들에게 벙커샷은 쉽지 않은 극복대상이다. 하물며 볼이 모래에 박힌 경우라면 한숨부터 나온다. 힘만 잔뜩 들어가 벙커탈출에 실패하기 일쑤다. 하지만 의외로 쉽게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클럽헤드를 과감하게 닫고 모래 뒤 3cm를 과감하게 다운블로로 가격하는 것이다. 물론 정상적인 벙커샷보다 구르는 거리가 길어진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또 벙커턱이 높은 경우도 탈출이 쉽지 않다. 이 때는 클럽 헤드를 완전히 열고 볼의 위치를 왼발 안쪽에 놓은 후 부드럽게 스윙하면 된다. 베테랑 김종덕 프로와 함께 트러블 벙커샷을 마스터해 보자.
[김종덕의 십분간]<6> 벙커샷은 바운스로 치는 샷!
[마니아리포트 전은재]대부분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벙커는 공포의 대상이다. 벙커에서 반대편 벙커로 홈런볼을 날리거나 한번에 탈출하지 못한 ‘악몽’이 있기 때문이다. 이들이 벙커샷에 실패하는 이유는 심리적 압박감으로 인한 불안감 때문이다. 베테랑 김종덕 프로는 아마추어 골퍼들의 이런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해 준다. 벙커샷은 헤드의 날(리딩 에지)이 아닌 바운스로 쳐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확신을 갖고 벙커샷을 해야 성공확률도 높다고 말한다. 짧은 거리와 긴 거리 벙커샷에 대한 노하우로 전수해 준다. 김종덕 프로와 함께 벙커샷을 마스터해 보자.
[김종덕의 십분간]<5>숏 아이언을 잘 치려면?
[마니아리포트 전은재]드라이버샷을 아무리 멀리 쳐도 핀에 접근시키는 아이언샷이 좋지 않으면 ‘도로아미타불’이다. 특히 숏아이언을 칠 때는 “반드시 핀에 붙여야 한다”는 부담감이 크기 마련이다. 어떻게 하면 숏아이언을 핀 가까이 붙일 수 있을까? 김종덕 프로는 쓰리쿼터 스윙을 권한다. 그립을 견고하게 잡고 쓰리쿼터 스윙으로, 80~90%의 힘을 사용해 임팩트를 끊어치듯 하면 원하는 지점으로 볼을 보낼 수 있다. 이 때 헤드업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맞바람이 불 때는 볼의 위치를 오른쪽으로 옮기는 점도 중요하다. 그래야 바람을 덜 타는 저탄도의샷이 나오고 스핀량도 늘어난다.
[김종덕의 십분간]<4>롱 아이언 편하게 다루는 방법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주말 골퍼들에게 가장 어려운 샷은 롱 아이언 샷이다. 세계적인 클럽 메이커들이 롱 아이언을 대체하는 유틸리티 클럽을 출시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롱 아이언은 잘 맟추기 어렵지만 잘 맞으면 특히 기분이 좋은 샷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단 평소 자신있는 쇼트 아이언을 치듯 자신감있게 어드레스에 임하되 볼의 위치만 왼 발 쪽으로 옮긴다. 그리고 클럽의 로프트를 믿고 쓸어치듯 스윙하면 된다. 이 때 스윙 템포는 평소의 템포를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 공을 띄우기 위해 일부러 걷어 올리는 스윙을 해선 안된다. 몸의 힘을 빼야 한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 김종덕 프로가 알려주는 롱아이언 잘 치...
[김종덕의 십분간]<2>장타의 비결
[마니아리포트 전은재]김종덕 프로는 시니어투어에서 뛰지만 드라이버샷 평균 거리가 280야드에 달한다. 호리호리한 체격이지만 끊임없이 골프에 필요한 유연성과 근력을 강화해 50세가 넘어서도 젊은 선수들에 뒤지지 않는 거리를 뽐낸다. 김종덕 프로가 말하는 장타의 비결은 무엇일까? 우선 유연성과 근력을 키워야 한다. 특히 안정된 셋업을 위해서는 하체 단련은 필수다. 그리고 장타 스윙의 비결은 바디 턴 스윙이다. 백스윙 때 왼쪽 어깨가 볼 위까지 올 수 있도록 충분히 몸을 돌려줘야 한다. 그리고 리드미컬한 스윙으로 임팩트 때 헤드 스피드를 가속시켜야 한다.
[김종덕의 십분간]<1>드라이버...처음과 끝
[마니아리포트 전은재]김종덕 프로는 90년대 한국 남자프로골프를 대표하는 장타자였다. 그리고 한국남자 프로들의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이끈 개척자 이기도 하다. 김 프로는 항상 연구하는 선수로 유명하다. 어떻게 하면 장타를 구사할 수 있을까? 김종덕 프로는 스윙에 일관성과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드라이버샷을 칠 때는 언제나 일정하게 루틴을 지켜야 하며 백스윙시 어깨 턴도 단순하게 정리해 놓아야 혼란이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주말골퍼들에게 흔히 발견되는 스웨이 예방법도 알려준다. 자! 이제 베테랑 김종덕 프로의 지도 아래 훌륭한 드라이버샷 만들기에 나서보자.
[이신의 신나는 골프]<11>롱 아이언 잘 치려면?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아마추어 골퍼들이 라운드를 하면서 상대방의 기를 죽일 수 있는 샷이 롱아이언샷이다. 잘만 맞아 그린에 볼을 올릴 수 있다면 동반자들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 수 있다. 그런 만큼 성공적인 롱아이언샷은 어렵다. 골프클럽 메이커들이 다양한 우드와 유틸리티 클럽을 내놓는 이유는 그 만큼 롱아이언이 치기 어렵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극복해야 할 것은 심리적 부담감이다. 롱아이언은 어렵다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 스윙을 하면 절대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없다. J골프 이신 해설위원과 함께 성공적인 롱아이언샷의 방법들을 알아 보자.
[이신의 신나는 골프]<10>내리막 경사의 샷 어떻게?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아마추어 골퍼들이 어려워 하는 샷중 하나가 내리막 경사의 샷이다. 왼발이 낮은 스탠스라 뒤땅이나 토핑이 자주 나온다. 아무래도 헤드업을 하는 골퍼들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뒤땅이 나오게 된다. 하지만 몇가지 공식만 알고 있으면 멋지게 볼을 그린에 올릴 수 있다. 먼저 왼 발을 중심축으로 삼아야 한다. 그리고 클럽 선택도 평지보다 한,두 클럽 짧게 잡아야 한다. 또 목표보다 왼쪽으로 스탠스를 서야 하며 아웃-인 스윙궤도로 쳐야 한다. 특히 다운스윙 때는 클럽을 낮고 길게 보내줘야 자연스런 페이드 볼이 만들어질 수 있다. J골프 이신 해설위원과 함께 내리막 경사의 샷을 마스터해 보자.
[이신의 신나는 골프]<9>오르막 경사의 샷
[마니아리포트 전은재]한국 골프장들은 대부분 산악지형에 위치해 업 다운이 심한 편이다. 잘 맞은 공도 오르막이나 내리막 경사에 놓이는 경우가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오르막 경사의 샷은 실수가 자주 나오는 샷으로 미스샷이 나올 경우 스윙 리듬을 깨뜨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오르막 경사의 샷은 평지 보다 높은 탄도의 샷이 필요하며 따라서 오른 발쪽에 체중을 둬야 한다. 그리고 한,두 클럽 길게 잡은 상태에서 상체 위주의 스윙을 해야 한다. J골프 해설위원인 이신 프로의 설명에 따라 오르막 경사의 샷을 연마해 보자.
[이신의 신나는 골프]<8>오르막 경사의 벙커샷 정답은?
[마니아리포트 전은재]대다수 아마추어 골퍼에게 벙커는 공포의 대상이다. 원하는 지점으로 볼을 올리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좋은 리듬으로 라운드를 하다가도 벙커에만 들어가면 한순간에 스윙이 망가지는 골퍼들이 많다. 그나마 평지에 놓인 벙커샷은 나은 편이다. 오르막 경사에 볼이 멈춰 있을 경우 벙커 탈출이 만만찮다. 다행히 공이 떠 있는 경우는 평지에서의 벙커샷 보다 쉬울 수 있지만 공이 모래에 박힐 경우 머리 속이 복잡해질 수밖에 없다. J골프 해설위원인 이신 프로가 이에 대한 명쾌한 답을 내놨다. 이신 프로와 함께 오르막 경사의 벙커샷을 마스터해 보자.
[이신의 신나는 골프]<7>넉다운샷과 펀치샷의 차이는?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어느덧 봄이 다가오고 있다. 국내에서도 골프 시즌이 막을 올리는 것이다. 봄에 필드에 나가면 바람이 많이 분다. 바람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샷을 구사할 수 있어야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다. 특히 맞바람이나 옆바람이 불 때는 정상 탄도의 샷을 날릴 경우 거리나 방향의 손실이 따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 때 구사하는 샷이 넉다운샷과 펀치샷이다. 두 샷 모두 낮은 탄도를 만들어 맞바람 속에서도 원하는 지점으로 볼을 보낼 수 있다. 두 샷 모두 한,두 클럽 길게 선택하나 그립은 짧게 내려 잡아야 한다. 그리고 강하고 빠르게 스윙해야 한다. 두 샷의 차이는 상체의 움직임이다. 넉아운샷은 피니시...
[이신의 신나는 골프]<6>100m 피칭 웨지샷, 정답은?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주말 골퍼들이 18홀을 돌면서 버디 기회를 만들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버디의 짜릿함을 맛보기 위해서는 어렵게 찾아온 기회를 잡아야 한다. 100m 이내의 샷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다. 대부분의 주말골퍼들은 핀까지 100m가 남았을 때 피칭웨지를 잡는다. 성공적인 피칭웨지샷을 날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핀보다 10도 정도 오픈 스탠스를 취해야 한다. 피칭웨지는 토우 부분이 무겁기 때문에 다운스윙 때 클럽이 닫히기 때문이다. 또한 볼의 위치도 오른발 쪽에 놓아야 한다. 그리고 그립도 양손이 왼쪽 귀 밑에 올 정도로 핸드 퍼스트로 잡아야 한다.그래야 스핀을 걸 수 있다. 그 다음 부드럽게 스윙하면 된다. J...
[이신의 신나는 골프]<5> 디봇(Divot) 탈출 방법
[마니아리포트 전은재]라운드를 하다가 김이 새는 경우가 잘 맞은 볼이 디봇(divot)에 빠질 경우다. 운이 없다고 치부하기엔 너무 억울하다. 그래서 골프규칙을 개정해 볼이 디봇에 빠질 경우 무벌 드롭을 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현재의 골프규칙에서는 그대로 쳐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심리적 위축감을 갖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디봇의 유형을 잘 판단하고 그에 따라 대처해야 한다. 거리 손실이 있을수 있기 때문에 한 클럽 길게 잡는 것이 좋으며 찍어치는 스윙 보다는 쓸어치는 스윙이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J골프 이신 해설 위원이 알려주는 디봇 탈출 방법을 배워 보자.
[이신의 신나는 골프]<4>바디 턴 스윙의 요령
[마니아리포트 전은재]바디 턴 스윙은 큰 근육을 이용하는 스윙을 말한다. 일관된 거리와 정확도를 얻기 위한 스윙 방법이다. 손을 이용한 스윙을 할 경우 컨디션에 따라 기복이 심할 수밖에 없고 거리는 물론 정확성도 보장받기 어렵다. 바디 턴 스윙은 의외로 간단하다. 백스윙시 왼쪽 어깨가 오른쪽 허벅지까지 오도록 돌리면 되며 이 때 척추 각도를 그대로 유지해 어깨의 기울기를 그대로 유지하면 된다. 반대로 다운스윙 때는 회전 각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몸통만 돌리면 된다. 이 때 오른쪽 어깨가 왼발을 통과해야 하며 배꼽이 목표를 향하면 딘다. 이를 위한 다양한 연습방법을 이신 프로의 설명으로 알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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