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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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리그 평균 수준 타격할지 의문” 시카고 매체 “컵스는 김하성 필요 없어”
최근 시카고의 한 매체는 컵스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을 트레이드로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자 다른 매체가 컵스는 김하성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커비스크립은 2일(한국시간) ‘컵스: 이해할 수 없는 김하성 트레이드 타깃’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컵스의 김하성 영입은 현 시점에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김하성이 수비는 잘하지만, 지난 시즌 202/.270/.352라는 상당히 형편없는 슬래시를 보였다며 그의 타격을 문제 삼았다. 커비스크립은 “김하성이 올 시즌에는 적어도 1년 전보다는 어느 정도 개선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지만, 개선이 되더라도 리그 평균 수준의 공격력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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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새 총재 복수 후보 모두 추대 요건 충족 못시켜…11일 재논의 뒤 총재대행 선임할 수도
KBO 새 총재 선출이 또다시 연기됐다. KBO는 2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 2층 컨퍼런스룸에서 2022년도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차기 총재 추대를 논의했지만 의견 일치를 보지 못하고 오는 11일 이사회를 다시 열어 안건을 재논의하기로 했다.롯데 자이언츠의 이석환 대표이사만 화상을 통해 참석하고 나머지 9개 구단에서는 대표이사가 모두 참석해 열린 이날 이사회에서 복수 후보가 추천됐지만 어느 누구도 추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KBO 규약에 따르면 총재는 이사회에서 재적 이사 4분의 3 이상의 동의를 받아 추천하고, 총회에서 재적 회원 4분의 3 이상의 찬성으로 선출한다. 따라서 10개구단 대표 이사 10명 중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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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22년 초∙중∙고 창단팀 야구용품 납품업체 선정 입찰, 29일까지 육성팀에 직접 제출
KBO가 2022년 초∙중∙고등학교 야구부 창단학교에 지원하는 야구용품 납품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 KBO의 야구발전기금으로 진행되는 창단팀 용품지원 사업은 매년 입찰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야구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창단팀 야구부에 보급하고 있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된 업체는 2022년 한 해 동안 KBO가 발주하는 창단팀 야구용품에 대한 납품을 담당하게 된다. 입찰제안서 접수기간은 오는 29일(화) 오후 3시까지이며, 입찰참가신청서, 제안서 등 입찰에 필요한 서류양식과 목록, 기타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 공개입찰 공고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나라장터에서 양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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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찾아가는 티볼 교실'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 4월 25일까지 육성팀에서 접수
KBO가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티볼을 보급하는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의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운영되는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은 학교 체육시간 또는 방과 후 활동 시간을 이용하여 야구 기술 지도와 함께 안전하고 쉽게 야구를 접할 수 있는 티볼을 보급함으로써 유소년 야구 저변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보급 대상을 2021년 101개교에서 총 134개교(초등학교 67개교, 중학교 67개교)로 확장하였고, 이를 통해 유소년들의 야구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유소년 야구팬 확보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KBO 찾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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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기 좋은 애칭을 지어 주세요'…SSG 랜더스, ‘팬덤 네이밍 콘테스트’ 진행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2일부터 13일까지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팬덤 네이밍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팬덤 네이밍 콘테스트’는 SSG를 응원하는 팬을 일컫는 애칭을 짓기 위한 공모전으로, 애칭을 통해 선수단과 팬 간의 친밀도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소통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콘테스트는 SSG를 좋아하는 팬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를 원하는 팬은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콘테스트 게시물에 SSG 팬을 상징하는 애칭을 직접 지어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가장 많은 ‘좋아요’를 획득한 다섯 개의 댓글 중 선수단 투표를 거쳐 최종 애칭이 선정되며, 참여자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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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파업' 류현진, 총 8억8천만원 손해
'류현진, 총 8억8천만원 연봉 삭감' 2022시즌 메이저리그(MLB) 정상 개막이 무산되면서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 등 '코리안 빅리거'들이 엄청난 금전적 손해를 떠안게 됐다.롭 맨프레드 MLB 사무국 커미셔너는 2일(한국시간) "4월 1일 개막을 연기할 수밖에 없다. 팀당 162경기의 정규시즌 일정을 '최대 156경기'로 축소한다. 일단 개막 후 두 번의 시리즈(팀당 6경기)를 취소하기로 했다"도 공식 발표했다.경기 수 축소가 결정되면서 정규시즌 활동기간에 비례해 급여를 받는 MLB 선수들은 연봉 삭감을 피할 수 없게 됐다.미국 현지에서는 정규시즌 일정이 축소되면 하루에 약 0.5%씩 손해를 본다는 분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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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만의 파행' MLB 4월 1일 개막 무산·팀당 6경기 축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노사가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정규시즌 개막이 27년만에 끝내 무산됐다.롭 맨프레드 MLB 사무국 커미셔너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의 희망과는 다르게 노사 합의에 실패했다"며 "4월 1일 개막을 연기할 수밖에 없다. 팀당 162경기의 정규시즌 일정을 '최대 156경기'로 축소한다. 일단 개막 후 두 번의 시리즈(팀당 6경기)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개막은 1995년 이후 27년만에 미뤄지게됐다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취소된 경기는 다시 편성하지 않는다"라고 정규리그 일정 축소를 강조하며 "취소된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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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BO리그 초점]㉗사상 첫 3연속 외인선수 정규시즌 MVP, 올핸 국내파가 찾아 올 수 있을까?
야구는 팀 경기이지만 개인 경기의 성격을 많이 가지고 있어 개인성적에 따른 각종 타이틀이 14가지나 된다. KBO가 공식으로 시상하는 타이틀로 투수는 평균자책점, 승리, 세이브, 승률, 홀드, 탈삼진 등 6개 부문, 타자는 타율, 홈런, 타점, 도루, 득점, 최다안타, 출루율, 장타율 등 8개 부문이다.이들 타이틀은 정규리그 성적에 따른 개인 기록으로 결정된다. 이와 달리 야구를 취재하는 기자단의 투표로 결정되는 타이틀도 있다. 바로 평생 단 한번의 기회만 주어지는 신인상과 정규시즌, 올스타전,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도 있다.이 타이틀 가운데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이 중에서도 정규시즌 MVP가 가장 영광스러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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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국에서 추방당했다” 대마초 담배 적발 브룩스 “수면용으로 전자담배 구입했지만, 대마초 성분 있는 줄 몰랐다”
지난 1월 한국을 떠나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을 수 있었던 애런 브룩스가 자신은 한국에서 추방당했다고 말했다. 1일(한국시간) KSDK에 따르면, 최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브룩스는 “기본적으로 나는 추방됐다. 한국에서는 (대마초 소지가) 불법이다. 내가 한국 시민이었다면 훨씬 더 큰 문제에 봉착했을 것이며 감옥에 가야 할 수도 있었다. 나는 (다행히)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고 말했다. 현행 한국 형법은 속지주의를 원칙으로 하고 해외의 한국인에 대해서는 속인주의를 병용하고 있다. 따라서, 대한민국 영역 내에서 일어난 범죄에 대해서는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국내법을 적용하고, 외국에서 일어난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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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선수노조, 최종 합의 실패…2일 다시 만나기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단과 선수노조는 '끝장 협상'에도 최종 합의를 하지 못했다.다만 MLB 구단 측과 선수 측은 일부 합의점을 찾았고, 2일에 다시 만나 단체 협약 개정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개막(4월 1일)을 연기하지는 않기로 했다.구단을 대표하는 MLB 사무국 관계자들과 선수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선수노조는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새 단체협약 개정 협상에서 16시간 이상의 마라톤 협의 끝에 일부 합의안을 도출했다.AP통신에 따르면, 포스트시즌 진출 팀은 현행 10개 팀에서 12개 팀으로 늘어난다.당초 구단은 14개 팀, 선수노조는 12개 팀을 주장했었다.구단 측에서 수정 제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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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불혹의 KBO를 이끌 수장은 과연 누가 되어야 할까?
KBO가 2일 차기 신임 총재 선출을 위한 2022년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한다. 지난달 18일 제2차 이사회에 이어 18일만에 열리는 이번 이사회에서는 10개 구단 대표들이 각각 후임 총재 추천을 한 뒤 의견을 취합하는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의견이 순조롭게 취합되면 구단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빠른 시간내에 취임이 가능하겠지만 자칫 결렬될 경우 당분간은 총재 직무대행 체제가 될 가능성도 결코 배제할 수 없다.지난해 1월 취임한 정지택 총재가 404일만인 2월 8일 건강상의 이유로 전격적으로 사퇴할 때까지 KBO는 지금까지 23대를 거쳤다. 새 총재가 선임되면 이제 24대째가 된다. 불혹에 접어든 KBO 리그를 감안하면 총재가 평균 1.7년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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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출범 40주년 맞아 KBO 로고 리뉴얼및 40주년 기념 로고 발표
KBO가 28일 팬들의 일상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개편된 로고를 공개했다.KBO는 올해 출범 40주년을 맞아 디지털 트렌드에 빠르게 발맞추고 팬 친화적인 소통을 위해 ‘팬 친화적 커뮤니케이션’에 초점을 두고 브랜드 리뉴얼 사업을 진행했다. 급변하는 스포츠 산업시장 상황을 고려해 KBO 리그가 다양한 형태로 팬들과 만날 수 있는 방향으로 초점을 맞춘 것. 이에 KBO는 이날 다양한 환경에서 손쉽게 활용하기 위해 이전 로고에 포함되어 있던 그라데이션을 없애고 단일 색상을 적용하는 로고를 발표했다. 새로운 KBO 로고는 최근 산업 디자인 트렌드인 ‘미니멀라이징’ 과정을 거쳐 디지털 환경에 쉽게 적용할 수 있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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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2022시즌 13세 이하 키즈 클럽 상품 선보여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2022시즌 키즈 클럽 상품을 판매한다. 2022 키즈클럽은 13세(201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이하 어린이 팬을 위한 멤버십 상품으로 올해는 구단 창단 40주년을 테마로 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2022 키즈클럽은 ‘Simple 패키지’와 ‘Giants패키지’ 2가지 중 하나를 선택 할 수 있다. ‘Simple 패키지’는 챔피언 볼캡, 로고볼, 레트로 스티커, 로고 배지, 회원 카드로 구성돼 있으며 ‘Giants패키지’는 ‘Simple 패키지’ 구성품에 챔피언 홈 새틴 재킷이 추가된 형태다. 올 시즌에는 ‘Giants패키지’ 를 구매한 고객 중 40명을 추첨해 랜덤 사인 로고볼도 증정한다. 또 키즈클럽 회원은 정규시즌 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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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2022년 공식 에디션 야구용품 출시
LG 트윈스가 28일 LG 트윈스 공식 에디션 야구용품을 출시한다. LG트윈스는 야구용품 전문 브랜드인 ‘골드볼파크‘와의 협업을 통해 LG트윈스 에디션 야구용품을 선보인다. LG트윈스는 2021년 LG트윈스 헬멧을 시범적으로 출시하여 사회인야구 동호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22년에는 헬멧에 이어 품목을 확대하여 ‘암가드‘, ‘풋가드’, ‘배트’를 출시한다. ‘암가드’, ‘풋가드’는 LG트윈스를 상징하는 화이트/블랙/레드 칼라를 조합하였고, ‘배트’에는 스트라이프 무늬로 LG트윈스의 이미지를 입혔다. LG트윈스 공식 에디션 야구용품은 ‘골드볼파크’ 공식 판매 사이트(www.goldballpark.co.kr)에서 구매할 수 있고, 자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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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BO리그 초점]㉖최대 164억원의 박건우와 손아섭, 150억원 나성범과의 손익계산서는?
2022년 FA의 화제는 단연 외야수쪽이었다. 그 어느해보다 거물급 외야수들이 대거 FA 시장에 나왔고 그에 걸맞게 대형 계약들이 체결되면서 자리바꿈도 이어졌다.대형 외야수 가운데 원소속팀에 그대로 남은 경우는 김재환(두산)과 김현수(LG) 뿐이었고 나성범(NC→KIA), 박건우(두산→NC) 손아섭(롯데→NC), 박해민(삼성→LG)은 자리를 옮겼다. 외형만을 놓고 볼때 LG가 김현수를 잔류시키고 박해민을 영입해 외야진을 보강한 케이스고 두산은 김재환이 잔류했지만 박건우가 빠진 자리를 메꾸지 못해 전력 손실을 본 셈이다.하지만 NC의 경우는 다소 아리송하다. 대형 거포 나성범이 6년 최대 150억원으로 KIA로 빠져 나간 공백을 박건우를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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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디애슬레틱 "4선발까지 밀린 류현진 눈에 띄게 쇠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기량이 쇠퇴하고 있다고 미국 스포츠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이 24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날 토론토의 올 시즌 선발 로테이션을 전망하면서 지난해 눈에 띄게 쇠퇴한 류현진이 더는 에이스 역할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평가했다.디애슬레틱은 "류현진은 평탄하지 않은 2021년 시즌을 보냈고, 그 기간 눈에 띄게 쇠퇴했다"며 "잠재적인 성적 하락세에 마지막 남은 2년 동안 더는 선발진에서 에이스가 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매체는 그러면서 토론토의 에이스를 올 시즌 새로 토론토에 영입된 케빈 가우스먼이 맡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호세 베리오스가 2선발, 알렉 마노아가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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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BO리그 초점]㉕'문동주냐, 김도영이냐'-올시즌 현역 새내기 50명, 진정한 '슈퍼루키'는 누가 될까?
프로야구에는 매년 110명 내외의 선수들이 청운의 꿈을 품고 입단한다. 1차지명부터 2라운드 10차까지 각 구단마다 11명이 기본이다. 소위 새내기들이다. 2021시즌에는 NC 다이노스가 투수 김유성(김해고 출신)을 1차지명하고도 학폭 문제로 지명을 철회해 109명이었지만 2022시즌은 110명을 모두 채웠다. 지난해 KBO에 등록한 신인은 51명이고 이 가운데 1군에서 단 1경기라도 출장한 신인은 39명뿐이다. 현역 등록신인 중에서는 80%가 꿈에 그리던 프로선수로서의 첫발을 내디뎠지만 전체 신인으로는 36%만에 데뷔전을 가졌을 뿐이었다. 올해 등록 신인은 10개구단 110명 중 50명으로 지난해보다 1명이 줄었다. 전체 신인 중 45%가 현역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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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1947년 인천군 특유의 아이보리색 톤 살린 인천 유니폼 디자인 변경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인천 홈구장 유니폼 디자인을 변경했다. SSG는 지난달 19일 2022시즌 신규 유니폼 3종(홈∙원정∙인천)의 디자인을 발표했으나, 클래식한 스타일의 인천 유니폼 디자인을 선호하는 팬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여 인천 유니폼 디자인을 다시 변경했다. SSG는 1947년 4대 도시 대항 전국 야구대회에서 우승한 인천군이 착용했던 유니폼을 최대한 복원하기 위해 인천군 특유의 아이보리색 톤 유니폼 컬러를 살리고, 좌측 어깨에 인천군 심볼 패치를 부착했다. 모자의 로고 또한 당시 인천군 모자에 새겨진 제물포의 영문표기법 ‘Chemulpo’의 앞글자 ‘C’를 그대로 차용했다. 여기에 평일 원정경기에 1군 선수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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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BO리그 초점]㉔닮은 듯 다른 데뷔 시즌 보낸 '특급 좌완' 이의리와 김진욱, 올해는 win-win할까?
프로 2년차면 아직 새내기나 다름없다. 그래도 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남다르다. 토종 선발 마운드의 한 축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팀이 산다.닮은 듯 닮지 않은 이의리(KIA 타이거즈)와 김진욱(롯데 자이언츠). 2021시즌 이의리와 김진욱은 화제의 중심이 되었던 새내기들이었다. 이의리는 KIA에 1차지명되면서 계약금 3억원, 김진욱은 2차 1라운드 1순위로 3억7천만원의 계약금을 받고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이들은 프로에 입단하면서부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양현종(KIA)으로 이어지는 국내 좌완 계보를 이을 재목으로 꼽혔다. 그만큼 충분한 자질과 실력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평가대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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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전 LG 감독,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사령탑 선임…2년 만에 현장 복귀
류중일 전 프로야구 LG 트윈스 감독이 야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23일 "류중일 감독을 야구 대표팀 감독에 선임했다"며 "류 감독은 오는 9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제19회 항저우 하계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감독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협회는 1월 26일부터 2월 16일까지 대표팀 감독과 코치 지원자를 모집했고, 21일 경기력 향상위원회 회의를 통해 평가 절차를 밟았다.협회 경기력 향상위원회는 지원자들이 제출한 국가대표팀 운영 계획과 경기 운영 능력, 지도 통솔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류 감독을 적임자로 선정했다.협회는 "다음 달 열리는 2022년도 제7차 이사회를 통해 류중일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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