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사상 첫 800만 관중' KBO 리그가 남긴 대기록은?
두산 베어스는 프로야구 역대 한시즌 최다승 기록을 세웠고 다니엘 니퍼트는 22승을 올려 외국인선수 최다승 타이기록을 썼다. '국민타자' 이승엽은 한일 통산 600홈런의 신화를 작성했고 형제 투수가 같은 날 나란히 마운드에 오르는 진풍경도 연출됐다.정규시즌 720경기, 192일 간의 길었던 여정 속에 수많은 진기록들이 쏟아진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는 역사에 남을 신기록들로 야구팬들을 설레게 했다.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은 물론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800만 관중까지 돌파한 2016 KBO 정규시즌의 주요 기록을 돌아봤다.1995년 이후 21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두산은 올 시즌 각종 신기록들을 남겼다. 지난해 9월 22일부터 ...
-
2016년 타이틀 홀더만큼 값졌던 '무관의 제왕'
올해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6개월여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미 가을야구에 나설 5개 팀이 갈린 가운데 개인 타이틀의 주인공도 가려졌다.'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정규시즌은 9일 롯데-넥센의 사직 경기, NC-케이티의 창원 경기로 전체 720경기를 채웠다. 전날 비로 취소된 이 경기들은 포스트시즌(PS) 와일드카드(WC) 결정전 미디어데이가 열린 9일 열렸다.롯데가 넥센을 8-5로 꺾으면서 마지막 남은 순위인 8위(66승78패)를 확정했다. 이날 롯데가 졌다면 삼성(65승78패1무)에 밀려 9위로 시즌을 마감해야 할 처지였다. 팀 창단 첫 9위의 불명예는 삼성에 넘겼다. 케이티는 NC를 7-4로 눌렀다.14개 개인 부문 수상자도 결정됐다. 타격에서는...
-
아끼다 X 되는 불펜 에이스는 언제 나와야 하는가
불펜에서 가장 뛰어난 투수는 보통 마무리 투수(closer)를 맡는다. 마지막 순간 팀 승리를 책임져야 하는 막중한 위치다. 추격하는 자의 집중력이 극대화되고 지키려는 자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오를 때 가장 강력한 구위를 흔들림 없이 선보여야 한다.그런데 접전이 펼쳐지는 야구 경기에서 정규이닝 마지막 9회가 늘 가장 결정적인 승부처일까? 특히 1점차 승부라면 주자의 출루 여부에 따라, 타순에 따라 5회 이후 얼마든지 승부처가 나올 수 있다. 그런 상황에서 불펜 최고의 투수를 마지막까지 아껴두는 것이 효율적인가? 그래도 아낀다. 그만큼 마지막 9회가 중요하기 때문이다.불펜 에이스의 활용 방안은 답이 정해진 것 같지만 꼭 그렇지만...
-
추신수 결장, 다르빗슈는 와르르…벼랑 끝 몰린 텍사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믿었던 우완 정통파 에이스 다르빗슈 유가 홈런 4방을 얻어맞으며 무너졌다. 추신수는 팀 패배를 벤치에서 지켜봐야 했다.텍사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 2차전에서 3-5로 져 2연패 늪에 빠졌다.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김현수가 뛴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꺾고 올라온 토론토는 파죽의 포스트시즌 3연승을 질주했다. 이제 홈 3,4차전을 포함한 남은 3경기에서 1승만 거두면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이 가능하다.텍사스는 1-10으로 크게 진 1차전에 이어 또 한번 무기력하게 무너졌다.선발 다르빗슈가 5회까지 던지면...
-
'다 끝났다고?' 수두룩한 KBO 최종일 '관전 포인트'
올해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마지막 일정만 남겼다.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는 8일 5경기로 정규시즌을 마감한다.이미 가을야구에 나설 5개 팀이 확정된 상황이다. 여기에 한국시리즈(KS)와 플레이오프(PO), 준PO 선착팀을 비롯해 와일드카드(WC) 결정전에서 프리미엄을 얻을 팀까지 모두 가려졌다.이런 점에서 정규리그 최종전은 사실 김이 적잖게 샜다고 볼 수 있다. 포스트시즌(PS) 구도에 미칠 영향이 없는 까닭이다.하지만 그래도 정규리그 최종전의 관전 포인트는 남아 있다. 2016년 정규리그를 마감하는 8일 야구 팬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들은 무엇일까.▲개인 타이틀 경쟁, 아직 끝나지 않았다정규리그 팀들의 순위는 어느 정도 갈...
-
LG-KIA, 와일드카드전 티켓 예매 놓치지 마세요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경기 못지않게 치열할 '마우스 클릭'의 경쟁이 시작된다.KBO(총재 구본능)는 2016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입장권 예매를 7일 오후 2시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와일드카드’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다.인터넷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와 ARS(1544-1555),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만 판매한다. 예매 표 중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현장판매를 실...
-
텍사스, 라이벌 토론토에 완패…추신수 '유일한 타점'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경기에 출전해 팀의 무득점 패배를 막는 유일한 타점을 기록했다.추신수는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1차전에서 9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삼진 2개를 당했지만 타점 1개를 올렸다.지난 8월 왼손 팔뚝 골절상을 당했던 추신수는 정규리그 막판 3경기를 앞두고 복귀해 포스트시즌 경기에도 출전했다. 실전 감각에 대한 우려 탓인지 추신수는 주로 맡았던 리드오프 대신 9번타자로 출전 기회를 얻었다.텍사스는 2년 연속 디비전시리즈에서 만난 토론토에 1-10으로...
-
'통곡의 벽, 5할' KIA, 홈 고별전 유예일까, 확정일까
4위를 향한 '호랑이 군단'의 염원이 끝내 좌절됐다. KIA가 승률 5할, 통곡의 벽에 또 다시 막히면서 눈에 보였던 4위 프리미엄이 산산이 흩어졌다.KIA는 6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삼성과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서 3-4로 졌다.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를 우울하게 마무리했다. 자칫 2016년의 마지막 홈 경기가 될 수도 있다.이날 패배로 KIA는 4위의 꿈이 날아갔다. LG가 롯데와 사직 원정에서 4-1로 이기면서 4위 프리미엄을 차지했다. KIA는 LG와 승차가 1.5경기로 벌어져 정규리그 최종전인 8일 한화와 대전 원정에서 이기더라도 5위에 그친다.지긋지긋한 '승률 5할 징크스'였다. 전날까지 70승71패1무였던 KIA는 ...
-
'오승환 제외' WBC 예비 명단, 추후 발탁 여지는 있다
야구 국가 대항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설 선수들의 예비 명단이 확정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기술위원회를 열고 내년 WBC 국가대표 50명 예비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KBO는 이를 오는 7일까지 WBC 조직위원회에 전할 예정이다.KBO 리그 정예 멤버에 메이저리거들도 대거 포함됐다. 추신수(텍사스), 이대호(시애틀), 박병호(미네소타), 강정호(피츠버그), 김현수(볼티모어) 등이다. 일본 지바 롯데 출신 이대은도 이름을 올렸다.다만 오승환(세인트루이스)는 명단에 없었다. 도박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만큼 태극마크에 대한 여론의 비판을 의식한 까닭이다. 당초 김인식 대표팀 감독은 지난...
-
'빠던'과 '펀치' 주고받은 텍사스-토론토 제대로 만났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호세 바티스타는 지난해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서 경기 막판 역전 결승 3점홈런을 쏘아올렸다. 홈팬들의 열광 속에서 바티스타는 방망이를 집어던지는 세리머니인 배트플립, 이른바 '빠던'을 선보였다. 벤치 클리어링 사태가 벌어졌다. 메이저리그에서 배트 플립은 비매너로 여겨진다.두팀은 올해 5월 텍사스의 홈구장으로 장소를 바꿔 또 한번 감정 다툼을 벌였다. 바티스타가 2루에서 거친 슬라이딩을 하자 텍사스 2루수 루그네드 오도어가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바티스타를 향해 주먹을 날렸다. 강력했고 또 정확했던 오도어의 펀치는 1년 전 두팀의 싸움과 오버랩돼 큰 화제가 됐다.이처럼 말 많고...
-
'PS 좌절' 5개 구단 감독, 누가 떠나고 남을까
가을야구에 대한 각 팀들의 희비가 모두 갈렸다. 10개 구단 중 정확히 절반을 갈라 5개 팀은 웃고, 나머지는 남의 가을잔치를 지켜봐야 한다.KIA가 5일 삼성과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원정에서 승리, 포스트시즌(PS) 막차에 탑승했다. 동시에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있던 SK의 탈락이 확정된 순간이었다. 이로써 올해 가을의 전설은 정규리그 우승팀 두산과 2위 NC, 3위 넥센과 함께 LG, KIA가 만들어간다. LG와 KIA는 남은 2경기에서 4위 쟁탈전을 벌인다.SK를 비롯한 하위 5개 팀은 남은 정규리그로 올 시즌을 마감한다. 한화와 삼성, 롯데에 막내 케이티까지다. 다만 이들 팀은 상대적으로 빨리 내년 시즌을 준비할 수 있다. 올해의 아쉬움...
-
가을의 범가너, 짝수해의 샌프란시스코가 돌아왔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짝수해 신드롬'이 돌아왔다.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010년부터 짝수해마다 월드시리즈 정상을 밟았다. 2010년과 2012년 그리고 2014년 월드시리즈를 제패했다. 그런데 홀수해에는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아보지도 못했다.올해도 전망은 밝아보였다. 샌프란시스코는 올스타 브레이크 때까지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를 질주했다. 그런데 후반기 들어 급격한 부진에 빠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마저 LA 다저스에 내주고 말았다. 힘겹게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기회를 얻었다.그러나 2016년 짝수해의 가을이 찾아오자 샌프란시스코는 돌변했다.샌프란시스코는 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
-
'최고의 시즌' KIA 김주찬, 1500안타 달성까지 '-3'
데뷔 이래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KIA 타이거즈의 김주찬이 1500안타 달성을 가시권에 뒀다.김주찬은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와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안타 2개를 때려내 개인 통산 안타를 1497개로 늘렸다. 앞으로 2개의 안타만 더 추가하면 1500안타 고지를 밟는다.1500안타는 역대 KBO 리그에서 단 27명만이 달성한 기록이다. KIA 소속으로는 은퇴한 이종범 해설위원과 이범호 등 총 2명이 달성했다.2000년 삼성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김주찬은 그해 4월 16일 해태전에서 첫 안타를 신고했다. 이후 2012년 8월15일 SK 와이번스와 경기에서 개인 통산 1000안타를 달성했다.현재 김주...
-
'빅리그 완벽 적응' 오승환, 8일 한국 땅 밟는다
한국과 일본에 이어 미국 무대까지 평정한 '끝판왕'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이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마치고 귀국한다.오승환은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는다. 지난 2월 팀 합류를 위해 한국을 떠난 지 약 8개월 만의 귀국이다.올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세인트루이스와 2년 최대 1100만 달러(약 132억원)에 계약한 오승환은 중간 계투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실력을 인정받아 6월 말부터 팀의 마무리 투수로 자리매김했다.오승환은 7월 3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메이저리그(MLB) 무대 첫 세이브를 신고했다. 한국인 최초로 한·미·일 프로야구 1군 무대에서 세이브를 기록한 선수가 되는 순간이었다.오승환은 야구의 본고장 미국...
-
김현수에 날아든 맥주캔…토론토 "무책임한 행동, 사과한다"
"볼티모어 구단과 팬들에게 사과한다."미국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관중이 김현수(28·볼티모어)를 향해 맥주캔을 던진 사건에 대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토론토는 6일(한국 시각)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관중이 그라운드로 이물질을 던졌다. 심각한 상황임을 우리 구단도 인지하고 있다. 유감을 표한다"면서 "이번 사건으로 많이 놀랐을 볼티모어 구단과 팬들, 그리고 모든 메이저리그 관계자에 깊이 사과한다"는 내용을 담을 성명서를 발표했다.토론토가 성명서에 언급한 사건은 전날 열린 경기에서 일어났다.토론토와 볼티모어는 5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2016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렀다. 단판 ...
-
'역대급 묘기 시구 또 나왔다' 아육대 스타 성소 시전
프로야구에서 또 하나의 역대급 묘기 시구가 나왔다. 우주소녀 멤버 성소는 5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케이티-한화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마운드 앞에 선 성소는 한 손으로 잔디를 짚으며 한 바퀴 공중제비를 돌았다. 이후 공을 던져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이는 역대 시구계의 전설로 꼽히는 묘기와 비슷한 고난도다. 원조 리듬체조 요정 신수지의 720도 '일루전 시구'와 전직 태권도 선수 출신 태미의 360도 공중회전 시구 등이다. 성소는 최근 '아육대'에서 가장 뜨거운 스타로 떠올랐다. 추석특집으로 방송된 MBC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 리듬체조에서 선수 못지 않은 수준급 연기를 펼쳤...
-
'4위 쟁탈전' LG·KIA, 최상-최악의 시나리오는?
올해 가을야구에 나설 팀들이 모두 확정됐다. '호랑이 군단' KIA가 막차를 탔다. 정규리그 우승팀 두산과 플레이오프(PO) 직행팀 NC, 준PO에서 기다릴 넥센과 와일드카드(WC) 결정전에 선착한 LG 등이다.하지만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에 남은 마지막 전쟁이 있다. 바로 '4위 쟁탈전'이다. LG와 KIA가 WC 결정전 이점을 놓고 남은 정규리그를 불태운다.7일까지 4위 LG는 70승70패2무로 70승71패1무의 5위 KIA에 0.5경기 차로 앞서 있다. 두 팀은 모두 2경기씩을 남겨놨다. 남은 일정에서 4위에 대한 경우의 수는 어떻게 될까. 두 팀이 바라는 최상의 시나리오, 또 절대 나와선 안 되는 최악의 각본은 어떻게 될까.▲'유리한 LG?' 1승 이상은 ...
-
'킹캉' 강정호, 21개월 만에 한국 땅 밟는다
야구의 본고장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킹캉' 강정호(29·피츠버그)가 21개월 만에 귀국길에 오른다.강정호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강정호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라고 4일 밝혔다.지난해 1월 14일 피츠버그와 계약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 강정호는 무려 21개월 만에 한국 땅을 밟게 됐다.강정호는 빅리그 데뷔 첫해 126경기를 소화하면서 타율 2할8푼7리(421타수 121안타) 15홈런 58타점으로 발군의 기량을 선보였다. 하지만 그해 9월 18일 시카고 컵스와 경기를 치르는 도중 수비 과정에서 주자 크리스 코글란의 거친 태클에 왼 무릎을 다쳐 시즌을 마감했다. 이...
-
'기록의 사나이' 김태균, 역대 최연소 3천루타 '-1'
한화 이글스의 중심타자 김태균이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뒀다.4일 현재 개인 통산 2999루타를 기록 중인 김태규는 앞으로 1루타만 더 추가하면 3천루타를 달성한다. 팀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2경기를 남겨둔 시점이라 기록 달성은 충분한 상황이다.3천루타는 역대 9명밖에 달성하지 못한 기록이다. 은퇴한 양준혁 해설위원이 3879루타로 이 부문 1위에 올라있다. '국민 타자' 이승엽(삼성)이 3826루타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김태균은 역대 최연소 3천루타 기록도 갈아치울 기세다. 종전 최연소 3천루타 기록은 장종훈 현 롯데 자이언츠 코치가 보유한 34세 5개월 14일이다. 4일 현재 34세 4개월 5일인 김태균이 만약 남은 2경기에서 안타...
-
'굿바이' 전병두, 8일 선발로 마지막 인사 전한다
부상으로 인해 젊은 나이에 선수 생활을 마감하게 된 전병두가 마운드에서 마지막 투혼을 불사른다.SK 와이번스는 8일 인천 SK 행복드림 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정규시즌 최종전 선발로 전병두를 예고했다. SK는 전병두를 위해 은퇴 경기 및 은퇴식을 마지막 홈 경기에서 치르기로 결정한 것이다.전병두는 2011년 11월 왼 어깨 회전근 재건 수술을 받은 이후 긴 시간을 재활에 몰두했다. 복귀를 위해 모든 노력을 쏟아부었지만 결국 그는 1군 무대로 돌아오지 못했다. 그리고 선수 은퇴라는 아쉬운 결정을 내렸다.지난 2003년 두산 베어스 소속으로 프로에 데뷔한 전병두는 2005년 KIA를 거쳐 2008년 SK로 ...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