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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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7·28호 멀티 홈런' 임영웅 앞세워 삼성, 키움에 6-3 승리
삼성은 2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김영웅의 홈런 두 방을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에 6-3으로 이겼다.김영웅은 팀이 3-1로 앞서 4회 선두타자로 나와서 키움 선발 하영민을 상대로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시즌 27호 홈런을 쐈다.4-3으로 쫓긴 8회 1사 1루에서는 김동욱을 상대로 오른쪽 펜스를 다시 넘기는 시즌 28호 홈런을 쳤다.2022년에 데뷔해 올 시즌 전까지는 통산 3홈런에 그쳤던 김영웅은 올해 기량이 만개하며 삼성의 플레이오프 직행에 큰 힘을 보탰다. 키움은 이주형이 1회 시즌 13호 홈런, 송성문이 6회 시즌 19호 홈런을 때렸으나 홈런 외에는 점수를 내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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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를 호구로 보나?" 카데나스, 한화도 팔로우...팬들 "카데나스는 지금 KBO 구직 활동 중" 비판
'태업' 논란으로 6억 원만 챙기고 홀연히 미국으로 돌아간 루벤 카데나스가 다시 KBO로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계속 나오고 있다.카데나스는 최근 자신의 SNS에 키움 히어로즈 계정을 팔로우했다. 이를 두고 카데나스가 키움 입단에 관심을 보이는 것 아니냐는 루머가 나왔다.카데나스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타격 도중 허리가 좋지 않다며 7경기만 소화했다. 마지막 경기에서는 성의없는 타격과 '산책 수비'로 박진만 감독의 분노를 샀다. 일부 삼성 팬들은 카데나스가 '태업'을 하고 있다며 그의 SNS에서 선 넘은 비난 댓글을 달았다. 이에 동료 코너 시볼드가 팬들의 지나친 반응에 '격분', 카데나스에 대한 비난을 중단해줄 것을 호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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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우승' KIA, 광주 홈 팬 앞에서 트로피 '번쩍' 세리머니...자축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시즌 29번째 매진 행렬을 이룬 홈 팬 앞에서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렸다.KIA 구단은 2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팬 감사 행사를 열었다.경기 시작 전 허구연 KBO 총재가 최준영 KIA 타이거즈 대표이사, 심재학 단장, 이범호 감독, 주장 나성범에게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전달했고, 선수단은 그라운드에 일렬로 늘어서 7년 만의 한국시리즈 직행을 팬과 함께 자축하는 세리머니를 했다.트로피 전달식에는 턱관절 수술 후 재활 중인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을 비롯해 KIA 구단 전 선수들이 참여했다.KIA 선수들은 특별히 제작된 광주 유니폼을 입었다.KIA 구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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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아쉬움' 한화, LG에 4-2 승리...안치홍 2타점 멀티히트 맹활약
진작 이렇게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든 경기였다.한화이글스는 9월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안치홍의 2타점 멀티히트 맹활약에 힘입어 4-2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이 날 승리는 전날 키움 히어로즈전 패배로 가을야구 진출이 좌절 된 뒤에 이뤄진 승리라는 점에서 진작 이렇게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선취점은 한화의 몫이었다.2회초 노시환의 2루타에 이은 안치홍의 1타점 적시타가 터졌고 이어 김인환의 안타와 이진영의 2루 땅볼로 2-0으로 앞서갔다.LG의 반격이 시작되었다.2회말 문보경과 김성진의 연속 안타를 시작으로 2사 후 허도환이 몸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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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이 이런 구단에 있다니!' 피츠버그, 2억6천만원 아끼려 4타석 남긴 선수 전격 방출...단장과 감독 "젊은 선수에 기회주기 위한 결정" 변명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참으로 '치사'한 일을 저질렀다는 피반이 거세게 일고 있다.스몰마켓으로 한 푼이라도 절약해야 하는 구단이긴 하지만 너무 했다는 것이다. 피츠버그는 25일(한국시간) 1루수 라우디 텔레즈를 전격 방출했다. 그리고 유망주 리오버 페구에로를 콜업했다. 텔레즈는 올 시즌 피츠버그와 1년 320만 달러 계약을 맺으면서 425타석을 소화하면 20만 달러(약 2억6천만 원)의 보너스를 받는 조항도 포함시켰다. 그는 421타석을 소화했다. 4타석만 채우면 되는 상황이었다. 피츠버그는 6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피츠버그는 지난주 포스트시즌에서 탈락했으며 NL 중부지구에서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이에 피츠버그가 20만 달러를 아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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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은에게서 리치 힐의 향기가' 입단 테스트 받고 SSG서 40세에 제2의 전성기, 힐은 독립리그 거쳐 36세 때 '만개' 44세에도 던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리치 힐이라는 최고령 투수가 있다.그는 시즌 도중 마이너리그 팀에서 방출되자 독립리그인 애틀란틱 리그의 롱아일랜드 덕스에서 뛰었다. 더그아웃에 화장실이 없어 양동이에 소변을 보며 '눈물 젖은 빵'을 먹었다. 하지만 그는 개의치 않고 오직 1구 1구에 온 힘을 들였다. 독립리그 2경기에서 11이닝 3볼넷 2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자 보스턴 레드삭스가 러브콜을 보냈다.그렇게 빅리그에 입성한 그는 LA 다저스에서 마침내 진가를 발휘, 36세의 나이에 3년 4,8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44세가 된 올해에도 마운드에서 공을 뿌렸다. 노경은(SSG 랜더스)이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올 시즌 40세의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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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희망은 봤다' 롯데 김태형 감독, '윤고나황'의 맹활약...타선 세대교체 성공
롯데 자이언츠가 24일 수원 kt wiz전에서 1-5로 패하면서 포스트시즌 경쟁 탈락을 의미하는 '트래직 넘버'도 소멸했다.2017년 가을야구를 경험한 뒤 올해까지 한 번도 포스트시즌에 못 나갔으니 거인 군단은 벌써 7시즌 연속 가을 냄새도 못 맡았다.올 시즌을 앞두고 롯데는 명장 김태형 감독을 선임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그러나 결과적으로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라는 성적표는 달라지지 않았다.한국시리즈 우승 3회,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 '곰탈여우' 김태형 감독조차 계약 첫해인 2024년 롯데를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지 못한 것이다.'투혼투지'를 팀 캐치프레이즈로 삼고 출발한 롯데는 4월 8승 1무 21패, 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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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냐, 아다메스냐?' SF 자이디 사장 "분명히 유격수 또는 2루수 영입할 것"...김하성 7500만~1억달러, 아다메스 1억5천만 달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공식적으로 유격수 또는 2루수 영입을 천명했다.MLBTR에 따르면 파란 자이디 SF 야구 운영 사장은 25일(한국시간) 현지 기자들에게 "분명히 FA 시장 등을 통해 내야진을 보강할 것"이라고 말했다.MLBTR은 "타일러 피츠제럴드는 유격수 자리를 맡은 이후 환상적인 루키 시즌을 보냈다. 그는 25일 15번째 홈런을 터뜨렸고 325타석에서 .287/.338/.510을 기록하고 있다"며 "그의 31.1% 삼진율은 우려할 만한 부분이지만 피츠제럴드의 파워와 수비 유연성은 그에게 다이아몬드 위의 역할을 안겨주었다. 그것은 2루수를 의미할 수도 있다"고 했다.SF는 지난달 96경기에서 .217/.247/.343을 기록한 2루수ㅈ타이로 에스트라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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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없었다!' 샌디에이고, 만화 같은 '삼중살'로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후 '광란의 고글 샴페인 파티'...김하성은 어디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사상 최초로 '삼중살'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샌디에이고는 25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다저스를 4-2로 물리쳤다.이로써 샌디에이고는 남은 5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와일드카드를 확보해 2년 만에 포스트시즌(PS)에 복귀했다. 또 다저스를 2경기 차로 쫓으면서 지구 우승까지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그런데 그 과정이 드라마틱했다. 9회 말 마지막 수비서 연속 3안타를 내주며 2-4로 추격당했다. 계속된 무사 1, 2루 위기에서 미겔 로하스의 총알 같은 타구를 3루수 매니 마차도가 잡아 3루 베이스를 먼저 찍고 2루에 송구해 1루 주자를 잡았다. 이어 2루수 크로넨워스가 1루에 정확한 송구로 로하스를 잡아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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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올라왔으면...' 삼성, 두산 상대 12승 4패로 압도, LG와는 8승1무6패로 박빙 우세, 정규시즌 성적 의미 없을 수도
삼성 라이온즈가 플레이오프에 직행했지만 한국시리즈행은 그리 순탄치만은 않을 전망이다.플레이오프에서 맞붙을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희비가 다소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삼성으로서는 두산 베어스가 올라오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이 12승 4패로 압도적이다. 포스트시즌은 정규시즌과 많이 달라 정규시즌 성적대로 분위기가 형성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선수들은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대 전적이 중요한 요소임에는 틀림없다. 반면, LG 트윈스는 껄끄럽다. 온해 상대 전적이 8승 1무 6패로 박빙우세에 불과하다. 게다가, LG는 지난해 우승 팀으로, 포스트시즌 분위기를 잘 알고 있을 터. 삼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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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잘 버텨준 것 같아' 삼성 원태인, 혹사 논란 속 최고 성적...다승왕 타이틀도 노린다.
삼성 라이온즈의 토종 에이스 원태인(24)은 지난해 바쁜 한 해를 보냈다.2023년 1월 미국 플로리다주 개인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일본 오키나와 팀 스프링캠프,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 전지훈련을 거쳐 일본에서 열린 WBC에 참가했다.이후 프로야구 시범경기와 정규시즌을 거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뒤 11월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도 나섰다.말 그대로 숨 쉴 틈이 없는 일정이었다.원태인은 지난 시즌을 마치고 병원에서 몸 전체를 살펴보는 정밀 메디컬 체크를 받기도 했다.주변에선 혹사 논란이 일만큼 우려의 목소리가 컸지만, 원태인은 2024시즌 최고의 경기력으로 기대에 부응했다.28경기에 출전해 15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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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진다!' 다저스, 다 지려나? 샌디에이고와의 운명의 3연전 첫 판서 패퇴...오타니 홈런포 안 터져
LA 다저스는 올 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만 만나면 작아진다. 11전 3승 8패다. 최근 샌디에이고전 4연패다.포스트시즌에 서부지구 1위로 올라간다 해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그런데 지금은 그 지구 1위조차 위협받고 있다. 두 팀 간 승차가 불과 2경기로 좁혀졌다. 다저스는 25일 샌디에이고와의 시즌 마지막 3연전 첫 판에서 2-4로 패했다. 샌디에이고 투수들을 공략하는 데 실패했다. 샌디에이고는 선발 마이클 킹의 5이닝 1실점(0 자책) 역투와 불펜진의 효율적인 계투로 다저스의 강타선을 막았다.다저스의 남은 2경기도 쉽지 않다. 26일 샌디에이고의 선발 투수는 딜런 시즈이고, 27일 투수는 조 머스그로브이다. 시즈는 올 시즌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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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만에 왕좌 다툼' KIA·삼성·LG·두산, 4개 팀 덕분에 PS 관중몰이는 더욱 뜨겁다
올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의 주요 화두 중 하나는 '클래식'이다.24일까지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가 가을 야구 출전을 확정했다.KIA, 삼성, LG는 정규리그 1∼3위로 각각 한국시리즈, 플레이오프,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최소 5위를 확보한 두산은 4위로 와일드카드 결정전 홈 개최를 노린다. kt wiz와 SSG 랜더스가 마지막 한 장의 출전권을 놓고 막판 경쟁 중이다.KIA, 삼성, LG, 두산은 전신 시절을 포함해 1982년 출범한 프로 원년 구단의 맥을 잇는 팀이다. KIA는 해태, LG는 MBC 청룡을 인수해 간판을 바꿨다.삼성은 롯데 자이언츠와 더불어 출범 이후 팀명을 바꾸지 않은 전통의 구단이며, OB에서 두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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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결승타' kt, 롯데 잡고 1경기 차 5위 수성
kt 위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연패를 탈출했다.kt는 24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5-1로 승리하며 승률 5할(70승 2무 70패)에 복귀했다.두 경기를 덜 치른 SSG를 1경기 차로 밀어낸 kt는 5위 싸움을 혼돈으로 몰고 갔다.1-1로 팽팽하던 6회초 롯데 공격이 분수령이었다.볼넷 2개로 잡은 무사 1, 2루에서 롯데 박승욱의 번트 뜬 공을 kt 투수 김민수가 넘어지며 걷어낸 뒤 2루, 1루에 차례로 던져 삼중살로 롯데에 찬물을 끼얹었다.삼중살 수비는 시즌 세 번째이자 통산 84번째로 나왔다.kt는 7회말 오윤석의 2루타와 대타 강백호의 우전 적시타로 결승점을 내고 김민혁의 우중간 1타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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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승환은 넣어야!' 한국 선수 중 한미일 가을야구 경험 유일...단기전 포스트시즌은 경험이 중요, 정규시즌과 분위기 달라
포스트시즌은 분위기부터 정규시즌과 확연히 다르다. 매 경기 몰입도가 엄청나다. 공 하나 하나에 대한 집중도가 상상을 초월한다. 긴장도는 말할 것도 없다. 그래서, 포스트시즌은 베테랑들에게 유리하다.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포스트시즌 경험이 풍부한 선수가 많은 팀이 절대 유리하다.그런데 그런 경험을 한국 뿐 아니라 미국과 일본에서도 겪은 선수는 어떨까?한미일 무대에서 뛰어본 한국인은 박찬호, 구대성, 이상훈, 이대호, 임창용, 오승환 정도다. 그런데 이들 중 한미일 가을야구 경험을 한 선수는 오승환이 유일하다. KBO리그에서 오승환은 포스트시즌 통산 27경기에 등판해 2승1패 13세이브 평균자책점 1.62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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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홈런타자' KIA 박찬호, 김도현 7이닝 무실점 완벽투...삼성에 7-1 완승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완벽하게 제압했다.KIA는 24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7-11로 승리하며 시즌 상대 전적을 12승 4패의 절대 우세로 끝냈다.1회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중전 적시타와 삼성 3루수 김영웅의 실책을 묶어 2점을 먼저 낸 KIA는 2회 윤도현의 좌중월 2루타로 2점을 얹고 4회 박찬호의 투런 홈런으로 6-0으로 달아났다.국내 선수 최초로 40홈런-40도루 달성에 홈런 2개를 남긴 KIA 김도영은 단타 2개로 타격 감각을 끌어올린 뒤 8회 무사 만루 절호의 찬스에서 중견수 쪽으로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지만, 중견수에게 잡혔다.KIA의 새로운 엔진 윤도현은 전날 3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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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의 자랑' 오타니가 축구를 했다면 메시와 호날두 넘을 수 있을까? '우문'이다!
야구는 미국, 남미, 일본, 한국, 대만, 호주, 일부 유럽 등지에서만 인기가 있는 종목이다. 올림픽에서도 푸대접을 받고 있다. 야구를 하는 국가에서 열리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고, 그렇지 않으면 채택되지 않는다. 야구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하지만 축구는 전세계인이 알고 좋아하는 지구상 최고 인기 스포츠다. 그런 종목에서 슈퍼스타를 배출하는 나라 국민들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브라질에는 펠레가 있었다. 아르헨티나에는 디에고 마라도나가 있었다. 이들은 출중한 실력으로 자국뿐 아니라 전세계 축구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들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현대 축구 양대 산맥인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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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야구 확정' 두산, 강승호 멀티 홈런...난타전 끝에 NC 10-5 제압
두산은 24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와의 홈 경기에서 10-5로 승리하며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출전을 확정했다. 두산은 5위 kt wiz, 6위 SSG 세 팀 간의 동률 상황 등을 모두 따져도 4위 또는 5위를 확보해 포스트시즌에 오른다.1-1로 맞선 2회 우월 솔로 아치를 그린 두산 강승호는 2-1로 앞선 4회 좌중간 펜스를 넘기는 투런포를 연타석으로 날렸다.4-2로 쫓긴 5회에는 제러드 영이 6-2로 도망가는 우월 2점 홈런을 쐈다. 곧바로 김재환의 2루타와 양석환의 중전 적시타가 터졌다.홈런 1위 NC의 맷 데이비슨은 6회 중월 투런포로 시즌 46호 홈런을 장식했지만, 두산은 7-5로 앞선 6회말 NC의 실책을 틈타 2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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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팍에서 한국-팔레스타인 축구 분위기 재현?' '태업' 논란 카데나스, 키움 계정 팔루우에 삼성 팬들 '격앙'
지난 5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 '희한한' 풍경이 연출됐다.한국 대 팔레스타인전에 앞서 선수단 소개 때 장내 아나운서가 홍명보 감독의 이름을 부르자, 6만여 관중이 일제히 야유를 쏟아냈다. 경기 도중에도 전광판에 홍 감독의 얼굴이 비칠 때마다 '우~'하는 야유 소리가 경기장을 뒤흔들었다. 관중들은 홍 감독의 퇴출을 요구했다. 또 경기장에는 정몽규 축구협회장을 비난하는 걸개도 있었다. 내년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태업' 논란으로 6억 원만 챙기고 홀연히 미국으로 돌아간 루벤 카데나스가 다시 KBO로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나돌고 있기 때문이다.카데나스는 자신의 SNS에 키움 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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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인가, 최강인가' KIA, '부족한 게 뭐니?' 김도영+'특급 조커' '투도현(김도현, 윤도현)...이범호 감독 '누굴 쓸까?' 행복한 '비명'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김도영, 박찬호 등 기존 선수들도 잘하고 있는데 '백업' 선수들조차 펄펄 날고 있기 때문이다.KIA는 24일 한국시리즈에서 만날 가능서이 있는 삼성 라이온즈에 7-1로 완승했다.시즌 맞대결 12승 째였다.KIA 선수들은 삼성만 만나면 신이 난다. 투수들은 평소와 달리 호투하고, 타자들은 마치 베팅볼 치듯 삼성 투수들을 두들긴다. 이날도 예외는 아니었다. 투수 김도현과 타자 윤도현 '투도현'이 승리를 이끌었다.우완 김도현은 선발 등판, 7이닝 3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7일 만에 다시 선발로 나선 그는 시속 150㎞의 직구를 던지며 삼성 타선을 압도했다. 퀄리티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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