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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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 김하성 공격지표, 타율과 출루율 갭이 무려 0.112, 아라에즈는 불과 0.027...쉴트 감독도 김하성 1번타자 기용?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공격지표가 '불가사의'하다.겉으로 보기에 김하성의 성적은 작년보다 부진한 것처럼 보인다. 타율 때문이다.올 시즌 69경기를 치른 김하성의 타율은 0.223이다. 지난해 69경기 타율은 0.250이었다. 하지만 출루율은 거의 비슷하다. 올해는 0.335이고 작년엔 0.369였다.장타율은 0.399로 작년 0.366보다 높다. OPS 역시 0.734로 작년 0.704보다 낫다. 홈런, 볼넷 등도 작년 이맘 때보다 많다.따라서, 김하성의 전체 성적은 작년보다 좋다고 볼 수 있다. 타율이 낮아 부진한 것처럼 보일 뿐이다.김하성은 한국에서도 그랬듯 여름에 강하다. 바닥을 쳤던 타율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 흥미로운 점은 김하성의 타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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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 꿈나무로 무럭무럭' 경산시 리틀야구단, 제4회 태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준우승'
경산시 리틀야구단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태백시 태백스포츠파크야구장에서 열린 ‘제4회 태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우수한 경기력과 단합된 조직력을 앞세워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국구 최강팀의 면모를 또 한 번 과시했다.전국의 리틀야구 명문 64개 팀이 참여해 단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경산시 리틀야구단은 16강전 4:3(vs경기군포), 8강전 2:0(vs서울송파B), 준결승전 7:2(경기분당B)로 상대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대회 마지막 날 치러진 경기남양주리틀야구단과의 결승에서 경산시 리틀야구단은 선발투수 김유건의 호투가 빛났지만 1점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4:5로 아쉽게 패해 준우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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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만루홈런!" 김하성, 아쉽게 홈런 대신 희생플라이...역전 결승타, 2타점, 2볼넷, 14호 도루로 맹활약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아쉽게 만루홈런을 놓쳤다.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팀이 5-1로 앞선 7회 말 1사 만루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볼카운트 1-0에서 상대 투수 오타네즈의 2구 째 시속 159km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강타했다. 맞는 순간 넘어갈 것으로 보였으나 아쉽게 더 뻗지 못하고 중견수에게 잡히고 말았다. 117m나 날아갔다. 좌측으로 날아갔으면 홈런이 됐을 수 있는 거리였다. 비록 그랜드슬램은 놓쳤지만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여 타점을 올렸다.김하성은 이날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 1타수 1안타 2타점 2볼넷을 기록했다.2회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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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월간 MVP' 두산 곽빈, 5월 엄청난 성적.. 5경기 30⅓이닝 '4승 무패 - 평균자책점 1.4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토종 에이스 곽빈(25)이 생애 처음으로 월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곽빈은 기자단 투표 총 30표 중 24표(80%), 팬 투표 42만 1천536표 중 7만6천251표(18.1%), 총점 49.04점으로 LG 트윈스 불펜 김진성(21.59점)을 제치고 5월 월간 MVP를 받게 됐다"고 발표했다.곽빈은 5월 한 달간 엄청난 성적을 거뒀다. 5경기에 등판해 30⅓이닝을 책임지며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48로 다승과 평균자책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그는 5차례 선발 등판 경기 중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고, 특히 지난 달 24일 KIA 타이거즈와 방문 경기에선 7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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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이적' 롯데 출신 구드럼, 올해만 3번째 팀.. 빅리그 재진입 이어간다
지난해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내야수 니코 구드럼(32)이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빅리그 재진입의 꿈을 이어간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구단은 11일(한국시간) 구드럼을 영입한 뒤 마이너리그 트리플A팀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로 보냈다고 밝혔다.구드럼은 지난해 7월 잭 렉스의 대체 선수로 롯데 유니폼을 입은 뒤 50경기에서 실책 13개를 기록하는 등 답답한 경기력을 펼치고 미국으로 돌아갔다.친정팀 미네소타 트윈스에 입단한 구드럼은 좀처럼 기회를 다시 잡지 못했다.그는 지난 3월 트레이드를 통해 탬파베이 레이스로 이적했고, 새 팀에서도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해 방출 대기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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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감독'...한화가 8년 계약한 숨은 뜻은?...45세까지 던지기는 무리, 플레잉코치 등으로 8년 채운 뒤 사령탑 오를 듯
한화 이글스는 류현진과 계약기간 8년, 총액 170억원(옵트아웃 포함·세부 옵트아웃 내용 양측 합의 하에 비공개)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170억원은 한국 프로야구 역대 최고 몸값이다. 이전 총액 기준 역대 최대 규모 계약은 양의지의 152억원이었다.류현진은 2006시즌부터 한화에서 7시즌을 뛰며 98승52패(평균자책점 2.80·탈삼진 1238개)를 기록했다.2013년에 MLB(미 프로야구)에 진출, 10시즌을 뛰고 한화에 복귀했다.그런데 계약 기간이 눈길을 끈다. 8년이다. 류현진의 나이 올해 37세다. 45세까지 던진다는 이야기다.과연 류현진이 그 나이 때도 던질 수 있을까?관리만 잘 하면 얼마든지 던질 수는 있다. 하지만 복귀 후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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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와 마쓰이보다 더 타고난 파워 보유" 사사키 린타로, MLB 드래프트리그 참가...12일 1루수로 데뷔
일본고교야구 최대어로 꼽혔으나 일본프로야구(NPB) 대신 미국 대학에 진학한 사사키 린타로(18)가 MLB 드래프트리그에 참가한다.MLB닷컴은 11일(한국시간) 스탠포드대학교 1년생이 될 사사키가 12일 트렌튼 썬더의 1루수로 출전한다고 전했다.MLB 드래프트리그는 메이저리그가 더 현대적인 방법으로 유망주들을 발굴하기 위해 창설한 리그다.MLB 드래프트리그 참가 선수들은 MLB 구단 스카우트들로부터 현장에서 또는 최첨단 기술장비를 통해 자신들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게 된다. 키 184㎝, 체중 113㎏의 거구인 사사키는 2017년 NPB 드래프트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한 기요미야 코타로가 보유했던 111개 홈런을 깨뜨리고 140개 홈런을 친 거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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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부상의 덫' 삼성 류지혁, 1군 엔트리 이탈…최준호·조동욱 2군행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류지혁(30)이 옆구리를 다쳐 전열에서 이탈했다.삼성은 1군 엔트리를 정리하며 류지혁의 이름을 뺐다.삼성 관계자는 "류지혁이 정밀 검진에서 '오른쪽 내복사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며 "일단 열흘 동안 치료하며 상태를 지켜볼 것"이라고 전했다.류지혁은 9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인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에서 1회초 2루타를 쳤지만, 1회말 수비 때 교체됐다.타격할 때 옆구리 통증을 느꼈기 때문이다.류지혁은 10일 정밀검진을 받았고, 결국 엔트리에서 빠졌다.올 시즌 류지혁은 타율 0.296, 출루율 0.374로 활약했다.하지만, 그라운드에 서는 시간이 짧았다.류지혁은 3월 말 어깨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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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롯데 구드럼, 배지환과 한솥밥 먹는다...피츠버그, 에인절스서 DFA된 구드럼 클레임
지난해 롯데 자이언츠에서 잠시 뛰었던 니코 구드럼이 배지환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피츠버그 파이리츠는 11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가 양도지명(DFA)한 구드럼을 클레임했다고 밝혔다. 피츠버그는 일단 구드럼을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로 보냈다. 구두럼은 약 한 달 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에인절스로 이적, 빅리그에서 고작 4경기에만 출전해 15타석에서 볼넷 2개만 얻고 안타는 없었다. 삼진은 4개나 당했다. 트리플A 솔트레이크에서는 30타석에서 .200/.333/.200로 부진했다.구드럼은 지난해 많은 기대와 함께 KBO리그에 입성했다가 실망만 남기고 떠났다.2017년 미네소타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구드럼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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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 괴물 같다!' 오타니보다 연봉 70배 적지만 성적 더 좋은 프로파 "아들 위해 올스타전서 뛰고 싶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지난 오프시즌에 후안 소토를 뉴욕으로 보냈다. 돈 때문이기도 했지만 다 계획이 있었다. 소토를 대체할 주릭슨 프로파가 그였다.샌디에이고는 소토를 대체할 비싼 거포 대신 프로파와 1년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샌디에이고는 프로파가 어느 정도 활약을 해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괴물' 같은 성적을 낼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프로파는 이번 시즌 샌디에이고 MVP급 활약을 하고 있다. 10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타율 .325, 10홈런, 43타점, OPS .924를 기록 중이다. 사실상 프로파보다 70배나 많은 연봉을 받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성적을 뛰어넘는다. 오타니는 타율 0.310, 홈런 15개, 타점 41개를 기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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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한국 청소년 대표팀에 수모 안긴 대만 아마 최대어 17세 코칭시엔과 계약...아버지 대만인, 어머니 남아프리카인
LA 다저스가 대만 아마 최대어인 외야수 코칭시엔(가경현)과 계약할 것으로 알려졌다.다저스 내이션은 11일(한국시간) 프랜시스 로메로의 보도를 인용, 다저스는 코칭시엔과 70만 달러에 계약에 합의했으며 공식 서명은 조만간 곧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코칭시엔은 지난해 대만에서 열린 제31회 세계 청소년 야구 선수권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9경기에서 .550/.690/.750을 기록했다. 홈런 1개, 4타점, 7볼넷으로 대만의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우투좌타인 코칭시엔은 한국과의 경기에서 2타수 2안타 2볼넷의 만점 활약을 하며 6-1 승리를 이끌었다.키 186cm에 88kg의 체격인 코칭시엔은 아버지가 대만인이고 어머니는 남아프리카인인 혼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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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나 한국에 가고 싶다"던 최지만, 정말 NPB행?...KBO행은 군 문제 및 2년 유예 등 걸림돌 많아 선택 안 할 것
최지만이 방출된 지 열흘이 지났지만 여전히 계약 소식이 없다. 미국에서의 계약이 힘들면 선택지는 현실적으로 일본프로야구(NPB) 또는 KBO 리그 뿐이다. 최지만은 2021년 2월 한 매체와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추)신수 형의 길이 나의 길이다. 좋은 실력을 갖추고 한국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KBO행 의사를 밝혔다.또 2022년 12월에는 "일단 메이저리그에서 할 때까지 해볼 생각이다. 많은 경험을 쌓고 일본 또는 한국에 가고 싶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KBO리그에서는 SSG 랜더스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2024년 FA가 된 최지만은 메이저리그 계약을 하지 못하고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이때 그의 에이전트는 일본에서도 제의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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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이기는 장사 없나? 류현진 올 시즌 KBO ERA 4 09, MLB 통산 3.27보다 높아...KBO 통산 ERA는 2.87
류현진(한화 이글스)도 세월 앞에서는 어쩔 수 없나 보다.류현진은 올해 KBO리그에 복귀, 12경기에 등판해 4.0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으나 이는 한화 시절 통털어 가장 나쁜 기록이다. 가장 최근의 kt 위즈전서의 무실점으로 초반보다는 나아지고는 있지만 ERA가 너무 높다.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진출 전까지 한화에서 7년 동안 4점대 ERA를 기록한 적이 없었다. 2010년 1.82가 가장 낮았고, 2009년 3.57이 가장 높았다. 통산 KBO ERA는 2987이다. 메이저리그에서도 제대로 던진 시즌 중 4점대 이상의 ERA를 기록한 것은 2021년의 4.37이 가장 높았다.류현진이 복귀한 KBO 리그 첫 해 이처럼 부진한 것은 준비 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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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박지르지도 못하고 뜨뜻미지근' 고우석, 1.1이닝 탈삼진 3개 2피안타 2사사구 1실점...최고 구속 여전히 150km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다. 윽박지름도 없다. 고우석의 현재 투구 내용이다.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잭슨빌 점보 슈림프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트루이스트 필드에서 열린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 트리플A팀)와의 원정 경기에서 1.1이닝 동안 2피안타 2사사구 3 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소속 팀이 7-3으로 앞선 8회 2사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처키 로빈슨을 맞아 초구 커터를 던졌다가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이어 윌머 디포에게 볼넷을 내줘 위기를 자초했다. 2사 1, 2루에서 상대한 윈튼 버나드에게도 커터를 던지다 중전 적시타를 맞고 실점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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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다운!' 김하성, 1개만 더 치면 강정호 보유 KBO 출신 한국인 최다 홈런 타이...3경기 연속 홈런은 실패
야구 참 힘들다. 될 듯 될 듯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게 야구다.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며 기세를 올렸으나 3경기 연속 홈런은 치지 못했다.김하성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이틀 전 투런포를 날런 데 이어 9일에는 스리런포를 날렸던 김하성은 이날 첫 타석에서 만루포를 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2회 무사 만루에서 김하성은 그러나 좌완 토미 헨리의 시속 146.5㎞ 높은 직구에 헛스윙 삼진당하고 말았다.4회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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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 미안했다' SSG 김광현, KBO 개인 통산 162승.. 단독 3위
KBO리그 '200승'을 야구 인생 목표로 세운 김광현(35·SSG 랜더스)이 고비 하나를 넘었다.한국프로야구 통산 다승 순위에는 무관심하던 김광현도 '9수' 끝에 도달한 '단독 3위'에는 의미를 부여했다.김광현은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6피안타 무실점 4탈삼진으로 막고, KBO 개인 통산 162승(92패)째를 챙겼다.정민철(161승 128패)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과 KBO 통산 승리 공동 3위였던 김광현은 9일 롯데전에서 1승을 추가해, 단독 3위로 올라섰다.경기 뒤 김광현은 SSG 구단을 통해 "선발 투수로서 뜻깊은 기록"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승수를 쌓고 싶다. 그동안 승리를 따낼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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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간 MLB' 1만 달러 주고 경기 중 선수와 중계방송국 인터뷰...그 돈으로 한국어와 일본어 구별할 능력이나 키워야
메이저리그를 중계하는 미국 방송국들이 이해할 수 없는 방식의 방송을 계속 하고 있다.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 대 뉴욕 양키스전.다저스 3루수 키케 에르난데스가 2회 말 1아웃에서 양키스 글레이버 토레스의 평범한 3루 땅볼을 놓치는 실책을 범했다.그런데 실책의 빌미는 '방송 인터뷰'가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에르난데스는 당시 이어폰과 마이크를 찬 채 중계사와 인터뷰다가 공을 놓쳤다.당시 해설위원은 에르난데스에게 경기와는 관계없는 시시콜골한 질문을 했고, 에르난데스는 답변을 준비하다 타구를 놓쳤다.더욱 가관인 것은, 에르란데스가 앞으로도 계속 그런 인터뷰를 하겠다고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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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투 해보고 싶다' KIA 윤영철, 벌써 5승.. 첫 두 자릿수 승리 노린다
고비는 많았지만, 실점의 늪에는 빠지지 않았다.막 스무 살이 된 고졸 2년 차 투수 윤영철(20·KIA 타이거즈)은 한 뼘 더 자랐다.윤영철은 9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안타 5개와 볼넷 3개를 내줬지만, 실점은 한 개도 하지 않았다.완벽하지 않지만, 위기를 맞아도 흔들리지 않는 영건 윤영철 덕에 KIA는 이날 8-2로 승리했다.윤영철도 시즌 5승(3패)째를 챙겼다.경기 뒤 윤영철은 "경기 초반에는 제구가 흔들려 고전했지만, 야수 선배들이 점수를 빨리 뽑아주시고 수비에서도 도움을 주셔서 극복할 수 있었다"며 "(포수) 한준수 선배가 2회에 '어깨가 너무 닫혀 있다. 몸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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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롯데, 더블헤더 '장군 멍군'.. SSG 김광현, 60일 만에 승리투수
9일, 더블헤더가 펼쳐진 부산에서는 1차전은 SSG 랜더스가 5-1로 승리했으나 2차전은 롯데 자이언츠가 5-3으로 되갚았다.SSG는 1차전 2회초 추신수가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2사 후 김민식이 우전 안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SSG는 계속된 2사 1,2루에서 최지훈이 좌익선상 2타점 2루타, 박성한은 중월 2루타를 터뜨려 단숨에 4-0으로 앞섰다.4회에는 신인 박지환이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아치로 데뷔 첫 홈런을 터뜨리며 1점을 보탰다.롯데는 7회말 나승엽의 2루타에 이어 박승욱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만회했으나 더는 추격하지 못했다.선발 6이닝을 6안타 무실점으로 막은 SSG 김광현은 최근 4연패를 끊고 60일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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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로하스 '홈런 두 방 쾅쾅!' 홈런 공동 선두.. LG 대파하고 5연패 탈출
kt 위즈가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의 홈런포에 힘입어 5연패의 사슬을 끊었다.kt는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로하스와 황재균이 홈런 세 방을 합작하는 등 장단 14안타를 몰아쳐 11-2로 LG 트윈스를 대파했다.모처럼 화끈한 방망이를 앞세워 최근 5연패에서 벗어난 9위 kt는 8위 롯데에 반게임 차로 따라붙었다.kt는 1회말 1사 1,2루에서 장성우가 좌월 2루타를 뿜어 2-0으로 앞섰다.계속된 1사 만루에서 오윤석의 밀어내기 볼넷과 배정대의 땅볼로 2점을 보태 4-0으로 달아났다.2회에는 멜 로하스 주니어가 우월 솔로홈런을 날린 kt는 4회말 강백호의 2루타와 장성우의 적시타 등 집중 5안타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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