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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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700만 달러 2025년 상호 옵션 행사할 듯...김하성은 거절하고 FA 시장서 평가받는다
한 달 전 미국 매체들은 FA 파워랭킹에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을 톱10에 올렸다. 시즌 초반에는 4위에 랭크되기도 했다.이후 순위는 발표되지 않고 있지만 달라질 게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 달 전 성즥보다 지금이 더 낫기 때문이다.김하성의 bWAR은 12일(한국시간) 현재 2.1로 페르난데스 타티스 주니어와 함께 팀 내 2위에 올랐다. FA 유격수 최대 경쟁자 윌리 아다메스(밀워키 브루어습)의 1.7보다 높다.볼넷은 41개로 팀 내 1위이고, 도루 역시 14개로 팀 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출루율은 팀 내 3위이고 홈런, 타점, 장타율, OPS는 부문 팀 내 4위다. 타율만 다소 낮을 뿐 모든 공격 지표는 커리어하이를 찍었던 자난해 이맘 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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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장 펼쳐..' SSG 김광현, KK 드림업 프로젝트 '유소년 야구부 481명 초청'
KBO리그 개인 통산 승리 단독 3위(162승) 김광현(35·SSG 랜더스)이 유소년 야구 선수들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 초청해 '꿈'을 선물한다.프로야구 SSG는 12일 "김광현이 한국 야구의 미래인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KK 드림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김광현은 'KK 드림업 프로젝트'를 통해 인천지역 유소년 야구부 20개 팀의 총 481명을 이번 시즌에 9차례에 걸쳐 SSG랜더스필드에 초청한다.지난 11일에 첫 행사를 치렀다.'KK 드림업 프로젝트'는 김광현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김광현은 '미니 팬 미팅'을 열어, 유소년 선수들의 질문을 받고 조언을 건넨다. 김광현과 기념 촬영을 하고, 사인을 받을 기회도 있다.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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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계일학' 박효준, 11명 한국인 마이너리거 중 성적 가장 좋아...타율, 어느새 3할 육박, 6월 타율 0.444
현재 미국프로야구에는 모두 14명의 한국 선수가 있다. 이들 중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3명이 메이저리거이고, 11명은 마이너리거다.메이저리거들 중 이정후와 배지환은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다. 김하성만 고군분투하고 있을 뿐이다.마이너리거 11명 중 '군계일학'은 박효준이다.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 트리플A 구단인 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스에서 뛰고 있는 박효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볼파크에서 열린 트리플A 솔트레이크 비스(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에 1타점을 기록했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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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프로야구 관중 입장.. 그 배경엔 '전력 평준화?' 치열한 순위싸움~ 재밌어!
올해 프로야구 관중 입장은 '역대급'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추세다.11일 현재 시즌 누적 관중은 474만1천112명으로 단순 계산으로 올 시즌 예상 총관중은 1천50만에 이른다.장맛비와 삼복더위에 관중 입장 열기가 한풀 꺾이더라도 역대 KBO리그 최다 관중인 2017년 기록(840만688명) 경신은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이러한 관중 추세를 두고 KBO 마케팅 전담 자회사 KBOP는 배경 가운데 하나로 '전력 평준화'를 꼽는다.10개 구단 어느 팀이든 경기에서 눈을 떼지 못할 만큼 박진감 넘치게 리그가 흘러간다는 이야기다.실제로 올해 프로야구 순위싸움은 치열하다.정규리그 1위를 달리는 LG 트윈스는 38승 27패 2무로 승률 0.585,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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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판사 좀 말려줘요!' 저지, 133m 대포 '쾅' 시즌 25호...3경기 4홈런, 또 60개 페이스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또 홈런포를 터뜨렸다. 미친 그의 폭주를 아무도 막지 못한다.저지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사스시티의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얄스와의 원정 경기에 중견수, 3번 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으로 팀의 10-1 대승을 이끌었다.저지는 1회초 무사 1, 3루 기회에서 신시내티 선발 브래디 싱어의 4구째 몸쪽 싱커를 밀어쳐 우전 적시타로 타점을 올렸다. 두 번째 타석에서 3루수 직선타, 세 번째 타석에서는 우익수 뜬 공으로 물러나 저지는 네 번째 타석에서 기어이 홈런을 터뜨렸다.팀이 7-0으로 크게 앞선 7회초 무사 1루에서 캔자스시티의 바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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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MLB 샌프란시스코, '라모스 형제' 같은 외야수.. 5월 반등 공통점
'16시간의 시차' 때문에 '라모스 형제'는 서로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보지는 못한다.하지만, 한국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서 뛰는 형 헨리 라모스(32)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하는 동생 헬리오트 라모스(24)는 자주 응원 메시지를 주고받는다.같은 외야수로 뛰고, 올해 5월부터 반등했다는 공통점도 있다.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만난 라모스는 "동생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보지는 못하지만, 샌프란시스코 경기 하이라이트나 동생이 타석에 선 영상을 꼭 챙겨본다"고 말했다.헬리오트 라모스는 2017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9순위로 샌프란시스코에 입단한 유망주다.2022년 처음 빅리그 무대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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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공중부양' 상태서 역모션 송구 "오늘 경기의 호수비"...공격에선 버블헤드 전력질주+3출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팬들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성 킴"을 연호한다. 한결 같다는 말이다.이에 김하성은 힘을 얻어 더 열심히 뛴다. 12일(한국시간)에도 김하성은 잘 치고, 잘 잡고, 잘 달렸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 장면 #11회초 오클랜드의 공격. 김하성은 1사 1루에서 미겔 안두하가 3루 쪽으로 치우친 시속 100마일(약 161㎞)짜리 안타성 빠른 타구를 역모션으로 잡아, 몸을 띄운 채로 2루에 송구해 1루 주자 JJ 블리데이를 포스아웃시켰다. 이에 현지 중계진은 '오늘 경기의 호수비'라고 극찬했다.■ 장면 #20-1로 뒤진 5회 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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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탄생 예고' SSG 신인 박지환, 데뷔 첫 2루타·3루타·끝내기 안타 잇달아 몰아쳐
부산 사직구장은 6m에 이르는 높은 담장 때문에 KBO리그 모든 구장 가운데 가장 홈런 치기 어려운 곳이다.작년에는 시즌 내내 63개의 홈런으로 1군 홈구장 가운데 최소였고, 올 시즌은 52개로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51개)에 이어 최소 홈런 두 번째다.그런 사직구장에서 밀어 쳐서 담장을 넘긴다는 건 대단한 힘과 타격 기술이 없으면 어려운 일이다.올 시즌 프로 무대에 뛰어든 신인 박지환(18·SSG 랜더스)은 데뷔 첫 홈런을 사직구장에서, 그것도 밀어 쳐서 넘겼다.박지환은 지난 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4회 롯데 선발 박세웅의 바깥쪽 직구를 공략, 오른쪽 펜스를 넘겼다.프로 첫 홈런을 '무관심 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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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지 알려주고 싶었다' 한화 바리아, 한국 무대 첫 승.. '더 위력적인 투구' 약속
하이메 바리아(27·한화 이글스)가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두 번째 등판에서 첫 승리를 챙겼다.한국 무대 첫 승리를 기뻐하면서도 바리아는 "다음 등판에서는 삼진을 더 많이 잡겠다"며 '더 위력적인 투구'를 약속했다.바리아는 11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3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볼넷은 1개만 내줬고, 삼진 2개를 잡았다.바리아가 'KBO리그 5월 최우수선수(MVP)' 곽빈(5⅓이닝 8피안타 6실점·두산)과의 선발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두면서, 기선 제압에 성공한 한화도 두산을 6-1로 꺾었다.펠릭스 페냐를 방출하고 한화가 영입한 바리아는 지난 5일 kt wiz전에서 4이닝 4피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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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0승대 투수가 없다' ABS 도입 영향? 극심한 타고투저의 현상황
올해 프로야구의 특징 중 하나는 압도적인 선발 투수가 없다는 점이다.현재 디트릭 엔스(LG 트윈스), 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 데니 레예스(삼성 라이온즈),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키움 히어로즈)가 7승씩을 거둬 다승 공동 선두를 달린다.네일은 유일한 평균자책점 1점대 투수(1.82)로 이 부문 1위도 질주한다.정규리그 전체 일정의 45%를 치른 시점에서 아직 10승대 투수가 없다는 사실은 예년과 큰 차이다.비슷한 경기 수를 끝낸 지난해 이 맘때를 보면, NC 다이노스의 에릭 페디와 LG의 애덤 플럿코가 각각 11승, 10승을 거둬 다승 양강을 형성했다.페디, 플럿코, 라울 알칸타라(두산 베어스)를 합쳐 평균자책점 1점대 투수가 3명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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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나네! '전 삼성' 수아레스, MLB 입성 호투.. 3승 평균자책점 1.61 맹활약
한국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서 두 시즌(2022∼2023년) 동안 뛴 앨버트 수아레스(34·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입성해 호투하고 있다.수아레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을 4피안타 3볼넷 무실점 4탈삼진으로 막고, 시즌 3승째를 챙겼다.볼티모어는 수아레스의 호투 덕에 4-0으로 승리했다.수아레스는 올 시즌 선발 등판한 7경기를 포함해 14경기 동안 한 번도 패하지 않았고, 평균자책점은 1.61까지 낮췄다.규정 이닝을 채우지 못해 순위표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44⅔이닝 동안 자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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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판정 하나에 승패 갈릴 뻔' 비디오 판독 다 썼던 SSG, 9회 기회 놓치고 10회 끝내기 승리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가 맞붙은 지난 11일 인천 경기는 심판 판정 하나에 말 그대로 승패가 갈릴 뻔했다.양 팀이 6-6으로 맞선 상황에서 맞이한 9회말, SSG는 2사 후 기예르모 에레디아 타석에서 나온 실책과 박성한의 고의 볼넷으로 1, 2루 기회를 잡았다.타석에 선 이지영은 2스트라이크에 몰린 가운데서도 좌익수 앞 안타를 쳤고, 발 빠른 에레디아는 과감하게 홈까지 달렸다.홈을 지키던 포수를 피해 몸을 비틀며 손을 뻗은 에레디아는 끝내기 득점을 확신하며 기뻐했지만, 주심은 아웃을 선언했다.문제는 SSG 벤치에 비디오 판독 기회가 남지 않았다는 점이다.규정에 따르면 비디오 판독 기회는 구단당 2회씩 주고, 비디오 판독으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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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리틀야구단, 제4회 이승엽배 전국리틀야구대회 준우승
익산시 리틀야구단이 '제4회 이승엽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대구광역시에서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8일까지 진행됐고, 총 61개팀 중 익산시 야구협회 김수완 부회장이 감독으로 이끄는 익산시 리틀야구단이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용인 수지구 리틀야구단과의 접전 끝에 아쉽게 패했지만, 팀의 단합과 뛰어난 개인 선수들의 역량이 발휘된 경기였다. 이날 개인상 수상자도 여럿 배출했는데 우수 감독상 김수완 감독, 안타왕 이정찬 선수, 타점왕은 이민준 선수가 차지했다. 조장희 익산시 체육회장은 "이번 성과가 어린 선수들의 큰 도전에 대한 자신감과 동기부여로 이어지길 희망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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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KIA 최형우, 10호 홈런으로 KBO 최다 루타 타이기록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17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이 홈런으로 KBO리그 최다 루타 타이기록까지 수립했다.최형우는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서 4-4로 맞선 7회 고효준을 상대로 오른쪽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최형우의 10호 홈런이다.이 홈런으로 최형우는 KBO리그 역대 두 번째로 17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이 부문 1위는 최정(SSG)이 진행 중인 19시즌 연속이다.또한 최형우는 1회 단타와 7회 홈런을 더해 4천77루타로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현역 시절 수립한 최다 누적 루타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KBO는 최형우가 루타 신기록을 달성하면 표창 규정에 따라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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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카와 불펜 기용도 고려" SSG 이숭용 감독, 관중 기세에 눌려 긴장 한듯
프로야구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대체 외국인 선수로 KBO리그 무대를 밟은 일본인 오른손 투수 시라카와 게이쇼(23)를 불펜에서 쓸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이숭용 감독은 "시라카와가 목요일(13일) 등판 예정이다. 많은 관중 앞에서 던질 때 긴장하는 걸 극복해야 하는데, 목요일에 던지는 걸 보고 고민을 좀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옆구리를 다친 로에니스 엘리아스를 대신해 KBO리그 최초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SSG 유니폼을 입은 시라카와는 데뷔전이었던 1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따냈다.그러나 두 번째 등판인 7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사직구장을 가득 채운 관중의 응원에 긴장한 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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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두 달.. 회복에 전념' 삼성 백정현, 2군 경기서 4이닝 1실점.. 복귀 눈앞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오른손 투수 백정현(36)이 72일 만에 실전 경기 마운드를 밟았다.백정현은 11일 충남 서산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퓨처스리그(2군) 한화 이글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54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1볼넷 1실점으로 호투했다.백정현은 한 차례 더 2군 경기에 등판한 뒤 1군에 복귀할 예정이다.3월 31일 SSG 랜더스전에 등판한 뒤 오른쪽 종아리 통증을 호소한 백정현은 4월 4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약 두 달 동안 회복에 전념한 백정현은 최근 몸 상태를 회복해 불펜 투구와 라이브 피칭(타자를 세워두고 실전처럼 투구하는 훈련) 등을 수행했다.백정현은 지난 시즌 18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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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레예스 다승 공동 1위 등극', 선두 LG '실책5개·잔루15개' 자멸
삼성 라이온즈가 공수에서 맥을 못 춘 선두 LG 트윈스를 따돌리고 홈 5연승을 내달렸다.삼성은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LG 트윈스를 6-4로 물리쳤다.삼성은 1회에만 실책 4개로 LG 수비진이 자멸한 사이 2점을 먼저 냈다.선두 타자 이성규가 LG 우익수 홍창기의 포구 실책 덕에 2루에 안착했다.2번 타자 안주형은 보내기 번트를 댄 뒤 LG 투수 김유영의 1루 송구 실책, 거듭된 홍창기의 포구 실책을 틈타 홈까지 내달리는 진풍경을 연출했다.선발 투수 최원태가 갑자기 옆구리 통증을 호소한 탓에 LG는 의도하지 않게 불펜 데이로 투수진을 운용했고, 삼성은 2-1로 앞선 4회부터 3이닝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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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두산에 6-1 완승! 김경문 감독 통산 900승 달성... 바리아 시즌 첫 승
3전 4기만의 통산 900승이었다.한화이글스는 6월 11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의 24 신한SOL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하이메 바리아의 호투를 앞세워 6-1로 승리했다.특히 지난 주말 3연전부터 미뤄진 김경문 감독의 통산 900승을 이뤘고 선발 하이메 바리아도 KBO리그 데뷔 첫 승을 이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선취점은 한화의 몫이었다.3회초 선두타자 이도윤의 볼넷과 이원석의 안타로 만든 1사 2,3루에서 장진혁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선취했다.4회초에도 노시환과 채은성의 연속 2루타로 1점을 더 벌린 한화는 최재훈의 2루타로 스코어를 3-0으로 벌렸다.이윽고 두산의 반격이 시작되었다.선두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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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경기 11연패 탈출' NC, 김휘집·박민우·박건우 ‘홈런 3방 꽝꽝꽝’ 3연승 질주
NC 다이노스가 kt wiz를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NC는 1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T와의 홈경기에서 KT의 추격을 8-6으로 뿌리치고 5월 11일부터 이어온 창원 홈경기 11연패 악몽에서 가까스로 벗어났다.NC는 1-3으로 뒤진 2회말 김휘집의 좌월 2점포, 박민우의 연속타자 우월 솔로포, 박건우의 우월 솔로포 등 홈런 3방으로 4점을 뽑아 역전했다.5-4로 쫓긴 4회말에는 kt의 연속 실책을 틈타 3점을 보태며 승리에 성큼 다가섰다.그러나 9회초 등판한 마무리 이용찬이 2사 후 연속 안타를 맞은 뒤 폭투로 1점을 주고 멜 로하스 주니어에게 1타점 중전 안타를 헌납하면서 NC는 마지막 고비를 맞았다.계속된 2사 1, 2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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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준비 끝났다' kt 고영표, 복귀 임박… 2군서 6이닝 11탈삼진 무실점
kt 위즈의 토종 에이스 고영표(32)가 1군 합류를 앞두고 출전한 마지막 2군 경기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뽐냈다.고영표는 11일 전남 함평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퓨처스리그(2군) KIA 타이거즈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67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무사사구 1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주 무기인 체인지업(28개)을 가장 많이 던졌고, 투심 패스트볼(18개), 커브(12개), 슬라이더(9개) 등 4개 구종을 골고루 점검했다.투심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시속 140㎞를 기록했다.고영표는 구단을 통해 "몸 상태가 좋아서 좋은 피칭이 나온 것 같다"며 "투구 밸런스가 좋다. 만족스러운 피칭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4월 5일 팔꿈치 통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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