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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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kt전 15이닝 연속 무실점에 박해민 2타점' LG, kt전 4연승…갈길바쁜 KIA, 연장 10회 박찬호 실책으로 한화에 덜미 잡히며 4연패 빠져[15일 전적 종합]
- '구창모 무실점 9승투+오영수 선제 2점포' NC, SSG에 5번째 영패 안겨 - '불펜 4⅓이닝 무실점+이대호·한동희 멀티히트' 롯데, PS 포기 안해 - '벡정현 3연승에 시즌 최다 13득점' 삼성, 두산전 연패 벗어 - 2위 LG는 선두 SSG에 3G차, 5위 KIA 4연패에 6위 NC 2.5G차로 턱밑까지 추격■잠실(LG 트윈스 8승6패)kt 위즈000 000 000 - 0000 020 00× - 2LG 트윈스▲kt 투수 소형준(12승5패) 이채호(7회) 주권(8회)▲LG 투수 김윤식(5승5패) 정우영(7회) 이정용(7회) 최성훈(8회) 김진성(8회) 진해수(8회) 고우석(9회·2승2패37세이브)■사직(롯데 자이언츠 6승8패)키움 히어로즈011 000 000 - 2100 200 01× - 4롯데 자이언츠▲키움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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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팀 순위]2위 LG는 선두 SSG에 3게임차, 6위; NC는 5위 KIA에 2.5게임차로 따라 붙어 막판 5강 판도 혼미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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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윤영철, 1·2순위 영예…두산, 2R서 김유성 지명
서울고 오른손 투수 김서현(18)이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의 영예를 누리며 한화 이글스에 지명됐다.2년 전 '학교 폭력 논란'으로 지명 철회됐던 김유성(20·고려대)은 두산 베어스 품에 안겼다.전체 1순위 지명권을 쥔 한화는 15일 서울시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김서현을 가장 먼저 호명했다.이번 드래프트에는 고교 졸업 예정자 793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359명(얼리 드래프트 59명 포함),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13명 등 총 1천165명이 지원했고, 총 110명이 지명받았다.예상대로 김서현이 전체 1순위의 타이틀을 얻었다.올해 KBO는 2012년(2013 드래프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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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탄 투수' 이재환 전 일구회 회장, 향년 81세로 별세
프로야구 출신 야구인들의 모임인 일구회를 이끈 이재환 전 회장이 15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고인은 경동고 재학 시절인 1960년 백인천 전 MBC 청룡 감독과 함께 배터리를 이루어 '원자탄 투수'로 명성을 떨치며 '경동고 32연승의 전설'을 이끈 전설의 투수였다.경동고-연세대를 거쳐 프로야구 출범 후에는 MBC 청룡과 삼미 슈퍼스타즈, 빙그레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 등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으며 1992년에는 롯데에서 수석코치로 한국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롯데 2군 감독을 끝으로 지도자 생활을 마친 이재환 전 회장은 일구회 1, 2대 회장을 맡아 초창기 일구회가 기반을 잡는데 힘을 보탰다.빈소는 경기도 용인 세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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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15일 한화전에 '푸본-현대생명' 스폰서 데이 가져
KIA 타이거즈가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앞서 구단 후원사인 ‘푸본-현대생명’의 스폰서 데이를 실시한다. 이날 '푸본-현대생명 스폰서 데이'를 맞아 푸본현대생명 임직원과 영업 가족 등 230여 명이 단체 관람한다. 시구는 푸본현대생명 이재원 사장이, 시타는 푸본현대생명의 캐릭터 ‘푸니’가 한다. 푸본현대생명은 이날 경기장 외부에 ‘인생네컷’ 포토 부스를 운영하고, 입장객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나눠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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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야구대표팀, U18 야구 월드컵 슈퍼라운드 1차전 일본과 16일 오전 5시(한국시간) 격돌…오픈라운드 전적 1승1패를 안고 시작해
최재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청소년대표팀의 U18 야구 월드컵 2차 라운드인 슈퍼라운드 일정이 확정됐다.오픈 라운드 A조에서 미국의 5전승에 이어 4승1패로 조 2위로 슈퍼라운드에 오른 한국은 16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B조 2위인 일본, 17일 오전 1시30분 B조 1위 대만, 18일 오전 1시 30분 B조 3위 멕시코와 각각 경기를 벌인다.슈퍼라운드에서는 오픈라운드의 성적을 그대로 안고 시작함에 따라 한국은 같은 A조에서 한차례 맞붙은 적이 있는 미국, 네덜란드와는 경기를 하지 않고 1승1패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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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17일 NC전에 '키움증권 파트너데이' 진행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17일(토) 오후 5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키움증권 파트너데이’ 행사를 진행한다.선수들은 ‘키움증권 파트너데이’ 스페셜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경기 전 사전 응모 이벤트를 진행해 당첨된 팬에게 선수들이 이날 경기에서 착용한 유니폼을 선물한다.경기 전 B게이트에서는 입장 관중 1000명에게 키움히어로즈 엠블럼이 새겨진 에코백도 증정한다.시구는 키움증권 유튜브 ‘키움증권 채널 K’의 MC인 박명석 앵커가, 시타는 2021~2022 제약·바이오 부문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된 허혜민 애널리스트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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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5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타율 0.246까지 하락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7)이 5경기 연속 침묵했다.김하성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방문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김하성은 5경기에서 18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3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이 끝난 뒤 시즌 타율 최고점인 0.260을 찍었던 김하성은 이후 10경기에서 타율 0.086(35타수 3안타)의 타격 슬럼프에 빠졌다.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46(451타수 111안타)이다.뜬공 4개로 아웃 4개를 당한 김하성은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운이 따르지 않았다.시애틀 선발 루이스 카스티요의 초구를 제대로 공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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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23 WBC 대비해 예선라운드 벌어지는 독일에 전력분석팀 파견
KBO(총재 허구연)가 2023 WBC 예선 라운드가 펼쳐지는 독일에 전력분석팀을 파견한다. 조범현 기술위원 및 김준기 전력분석팀장 등으로 구성된 전력분석팀은 독일 레겐스부르크에서 열리는 WBC 예선 라운드에 참가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페인, 영국, 프랑스, 체코, 독일의 전력 분석을 위해 오늘 15일(목) 출국한다. 레겐스부르크에서 열리는 예선 라운드는 현지시간 9월 16일(금)부터 21일(수)까지 개최된다. 한편, KBO는 철저한 2023 WBC 대회 준비를 위해 파나마 예선 라운드에도 전력분석팀을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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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레로 주니어, 통산 100홈런 달성…토론토 사상 최연소 기록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강타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3) 팀 역사상 최연소(23세 182일)로 100홈런 고지를 밟았다.게레로 주니어는 1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 시즌 28호 홈런을 터뜨렸다.게레로 주니어는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탬파베이 선발 드루 라스무센의 몸쪽 낮은 직구를 걷어 올려 왼쪽 담장을 넘기는 116m 대형 아치를 그렸다.2019년 빅리그에 데뷔한 게레로 주니어는 그해 신인 신분으로 15개의 홈런을 쳐내며 차세대 강타자 탄생을 알렸다.지난해에는 48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데뷔 3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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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15~16일 kt전에 소방공무원 가족 1630명 초청…16일 조민건 소방사, 송인성 소방장 시구와 시타
LG트윈스는 오는 16일(금) kt wiz와의 주중 2연전 두번째 경기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LG트윈스는 서울재난본부 강남소방서 소속 조민건 소방사와 송인성 소방장을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로 선정했다. 조민건 소방사와 송인성 소방장은 지난 8월 8일부터 10일까지 계속된 집중호우 당시 인명구조와 지원 활동을 했으며, 평소에도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했다.한편, LG트윈스는 이번 폭우 현장에서 큰 헌신을 보여준 서울소방재난본부 소방공무원 분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15일(목)과 16일(금) 이틀에 걸쳐 총 1630명의 서울소방재난본부 소방공무원 가족을 초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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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17~18일 두산 2연전에 디즈니코리아와 함께 ‘마블 히어로 유나이트’ 행사 펼쳐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9월 17일(토)부터 18일(일)까지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와 함께 ‘마블 히어로 유나이트(MARVEL HEROES UNITE)’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블 아트워크 전시, 스페셜 마블 포토 박스, 블랙팬서 팬 코스튜머 시구 등 인천SSG랜더스필드 방문객들이 마블 브랜드를 전방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SSG 선수단은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하기 위한 ‘랜딩 데이’ 시즌2의 일환으로 선수들의 투구와 타격 폼을 형상화 한 카모플라쥬 일러스트로 디자인된 ‘랜딩 히어로 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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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복덩이 외인' 아담 플럿코, KBO 리그 입성 첫해 최다승과 시즌 1호 전 구단 승리투수 영예 안을 수 있을까?[마니아포커스]
올마이티히터(almighty hitter)가 있으면 올마이티피처(almighty pitcher)도 있어야 되지 않을까?잘 알려진대로 올마이티히터는 사이클링히트를 친 타자를 말한다. 한 타자가 한 경기에서 순서에 관계없이 안타-2루타-3루타-홈런을 쳤을때 전지전능한 타자라는 뜻으로 붙여주는 존경의 의미를 담은 용어다. 히터 포 더 사이클(hit for the cycle)이라고도 부른다.그러면 올마이티피처는? 이런 야구 용어는 사용하지 않지만 굳이 붙인다면 전 구단 상대 승리투수를 '올마이티피처'라고 일컫어도 될 것 같다. 2022 KBO 리그에서는 '올마이티히터'도 '올마이티피처'도 나오지 않았다. 올마이티히터는 지난해 10월 25일 대전 한화전에서 이정후(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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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 80승 정규리그 우승확률 94.1% SSG와 800일만에 처음 만나 어떤 모습 보일까?…KIA전 9연패 뒤 2승2패 한화, 남지민이 43일전 노디시전의 파노니에 딴지 걸수 있을까?[15일 선발]
- 13일만에 다시 마주 친 소형준과 김윤식, 이번에는 승부 가려질까? - 한현희, 이인복과의 83일 전 패배 씻고 키움 3위 반석 마련할까? - 백정현, 최원준과 맞대결에서 첫 승한 그 느낌으로 13연패 뒤 3연승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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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야구대표팀, U18 야구월드컵 6강 슈퍼라운드 진출…정대선 만루홈런 등 캐나다에 13-0, 6회 콜드게임승으로 오프닝라운드 1패 뒤 4연승
최재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청소년 야구대표팀이 캐나다를 완파하고 1패 뒤 4연승으로 6강이 겨루는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한국은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던의 레콤파크에서 열린 2022 U18 야구월드컵(제30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오프닝라운드 A조 캐나다와의 5차전에서 정대선(세광고)의 홈런 등 장단 10안타로 13-0, 6회 콜드케임승했다. 당초 한국-캐나다전은 지난 10일 개막전으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연기됐었다. 이미 전날 남아프리카공화국을 10-0으로 눌러 최소한 조 2위를 확보해 슈퍼라운드 진출이 확정됐던 한국은 5전 전승을 한 미국에 이어 4승1패, 조 2위로 예선 일정을 모두 마쳤다.또 B조에서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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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종합] SSG 80승 고지·매직넘버 '15'…NC는 KIA 3.5경기 차 추격
프로야구 선두 SSG 랜더스가 80승고지에 선착하고 정규리그 1위 자력 확정에 필요한 매직 넘버를 15로 줄였다.SSG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3-1로 눌렀다.시즌 80승 4무 43패를 거둔 SSG는 맹렬한 기세로 쫓아온 2위 LG 트윈스가 패함에 따라 하루에만 매직 넘버를 2개나 털어내고 한국시리즈 직행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SSG의 매직넘버는 SSG가 승리할 때마다, LG가 패할 때마다 1개씩 준다.지난해까지 80승을 선점한 팀의 한국시리즈 직행 확률은 94.1%(17차례 중 16번), 한국시리즈 우승 확률은 70.6%(17차례 중 12번)에 달한다.SSG 선발 투수 숀 모리만도는 7⅔이닝 동안 삼진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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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만도 1실점 6승투&문승원 2세이브' 80승 선착 SSG, 우승확률 94.1%…'절친 곽빈과 정철원 8이닝 무실점 합작' 두산, '잠실더비' 최종전서 자존심지켜 [14일 전적 종합]
- '김주원 만루&김건우 2점포+더모디 2승' NC, 5위에 3.5게임차 - '4년 연속 10승 요키시+송성문 3연속 결승타' 3연승 키움, KIA 3연패 몰며 3위 지켜 - '페냐 10K 탈삼진쇼+터크먼 2점포' 한화, 실책 4개 kt 덜미 잡아 ■잠실(두산 베어스 6승10패)LG 트윈스000 000 000 - 0101 011 100 - 5두산 베어스▲LG 투수 임찬규(5승9패) 이정용(5회) 이우찬(6회) 정우영(7회) 배재준(7회)▲두산 투수 곽빈(6승8패) 정철원(7회) 홍건희(9회)■사직(SSG 랜더스 10승5패1무)SSG 랜더스000 300 000 - 3000 100 000 - 1 롯데 자이언츠▲SSG 투수 모리만도(6승1패) 노경은(8회) 문승원(9회·1승1패2세이브)▲롯데 투수 나균안(3승7패) 최준용(5회)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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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팀 순위]충격패 벗고 80승 선착 SSG, 우승확률 94.1%…키움, KIA 3연패 몰며 3연승으로 kt에 1.5게임차 앞서…두산, '잠실더비' 최종전 승리로 자존심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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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10경기 만에 대포…'2년 연속 10홈런 고지'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1)이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에 성공했다.최지만은 1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더블헤더 2차전에 8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0-0으로 맞선 3회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간 최지만은 토론토 알렉 마노아와 풀카운트 대결을 벌인 끝에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선제 솔로포를 가동했다.이 홈런으로 최지만은 지난해 11홈런에 이어 2년 연속 10홈런을 넘겼다.최지만의 홈런은 지난달 27일 보스턴 레드삭스전 이후 10경기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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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탈락 9부 능선 넘어선 두산-탈락 확정 한화, 3게임차 선두 싸움 벌이는 SSG와 LG의 게임체인저 될 수도[마니아포커스]
'곰표와 독수리표, 어느 고춧가루가 더 매울까?'팀이 우승을 할 수 있는 최소 승수를 매직넘버라고 부른다. 이와는 반대로 아무리 기를 써도 도저히 우승할 수 없는 넘버를 트래직넘버라고 한다. 마법의 숫자라는 말 대신에 비극의 숫자라는 뜻이다. 4년 연속 가을야구 탈락이 확정된 한화 이글스에 이어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두산 베어스의 신화가 이제 막을 내릴 준비를 하고 있다. 두산은 12일 현재 22게임을 남겨 놓고 50승 70패 2무(승률 0.417)로 5위 KIA 타이거즈(62승 62패1무)에 10게임차 뒤진 9위에 머물러 있다. 이미 아무리 기를 써도 1위 SSG 랜더스나 2위 LG 트윈스는 따라 잡을 수가 없다. 이에 따라 두산의 트래직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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