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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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기종합] kt 3경기 연속 '끝내기'로 5연승…두산 8위 추락
kt wiz가 3경기 연속 끝내기로 5연승을 구가했다.kt는 17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벌인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9회말 1사 1루에서 터진 앤서니 알포드의 끝내기 좌선상 2루타에 힘입어 3-2로 이겼다.4위 kt와 3위 키움의 승차는 2경기로 줄었다.kt는 14일 심우준의 끝내기 안타로 삼성 라이온즈를 울린 데 이어 16일에는 배정대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키움을 제쳤다.이어 17일에도 끝내기 안타로 승리하는 등 역대 5번밖에 나오지 않은 3경기 연속 끝내기 승리라는 진기록을 남겼다.<figure class="image-zone" data-stat-code="mapping_photo"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 inherit; pos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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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알포드' 3연속 끝내기 승리 kt, 3위 키움에 2게임차까지 따라붙어…2이닝도 못 버틴 선발, 불펜 8명 투입한 LG가 난타전끝에 삼성전 6연승[17 전적 종합]
- '나성범 3점포&박찬호 결승타+임기영 첫 세이브' KIA, SSG잡고 5할 승률 복귀 - '이재학 3승투+양의지 3타점' NC, 또 뒤늦은 추격의 한화 제쳐 - '이대호 3안타 3타점&전준우 재역전 2타점 결승타' 롯데, 5강 희망 이어가■잠실(LG 트윈스 11승3패) 삼성 라이온즈050 100 100 7251 001 11 11LG 트윈스▲삼성 투수 양창섭(2승2패) 이상민(2회) 이승현(4회) 문용익(6회) 최충연(7회) 이승현(7회) 박주혁(8회)▲LG 투수 김윤식 송은범(2회) 이우찬(4회) 최성훈(6회) 정우영(6회) 진해수(7회) 김진성(7회) 이정용(8회) 고우석(9회)▲홈런 이원석⑧(7회1점·삼성)■사직(롯데 자이언츠 5승6패1무) 두산 베어스400 002 000 6600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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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팀 순위]kt, 3연속 끝내기 승리로 3위 키움에 2게임차 턱밑까지 따라붙어…롯데와 NC는 5강 희망 불씨 살리고, 5위 KIA는 선두 SSG 잡아 한숨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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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 '서울화이트병원 7월 MVP' 수상
KIA 타이거즈 투수 이의리가 구단 지정 병원인 서울화이트치과병원이 시상하는 7월 MVP에 선정됐다. 이의리는 지난 7월 한 달 간 5경기에 등판해 25⅔이닝 탈삼진 32개, 평균자책점 3.86으로 2승(2패)을 기록했다. 특히 선발로 등판한 4경기에서 3차례의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기록했다. 시상식은 17일 광주 홈경기 SSG 랜더스에 앞서 열렸고, 서울화이트치과병원 하동옥 원장이시상(상금 100만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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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2022 기아 홈런존 첫 주인공 기아 ‘더 뉴 셀토스’ 받아…개인 2번째
KIA타이거즈 외야수 나성범이 2022시즌 기아 홈런존의 첫 주인공이 됐다. 나성범은 17일광주 홈경기 SSG 랜더스전에서 1회말 무사 1, 2루에서 SSG 선발 김광현의 공을 받아쳐 ‘기아 홈런존’을 직격하는 홈런포를 터트렸다. 기아는 광주-기아챔피언스 필드 개장 첫 해(2014년)부터 우측 잔디석에‘기아 홈런존’을 운영하고 있으며, 바운드 없이 홈런존 차량 및 구조물을 맞히는 선수에게 전시 차량을 증정한다. 나성범의 타구가 기아 홈런존에 전시 중인 ‘더 뉴 셀토스’ 차량 구조물에 맞음에 따라, 기아는 동일 모델의 차량(2630만원 상당)을 나성범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나성범은 지난해 9월12일에도 홈런존을 맞혀 K5 차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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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18일 ‘청년주거복지 with LH’ 행사…SSG 1득점당 장애인 지원주택 신규입주자에 냉장고 1대 기부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 이하 SSG)가 18일(목) LG트윈스와의 홈경기에 LH 인천지역본부(본부장 박봉규, 이하 LH)와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전 입장관중 3000명에게 응원 클래퍼를 배포하며, 이닝 중간에는 주거복지를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를 통해 애플 워치, 에어팟 프로, 인스탁스, 조말론 핸드크림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5회말 종료 후에는 인천대 응원단의 공연과 인하대 학생들의 청년 주거복지사업 홍보활동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SSG와 LH는 당일 경기 SSG의 1득점당 냉장고 1대를 장애인 지원주택 신규 입주자에게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도 함께 진행한다다. 경기전 애국가는 LH 대학생 서포터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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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KIA 타이거즈-두산 베어스 잠실경기, 오후 5시에서 2시로 변경
KBO는 오는 9월 10일(토) 잠실에서 열릴 예정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즌 15차전의 경기시간이 지상파 TV 중계로 오후 5시에서 오후 2시로 변경됐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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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투수' 심준석, 16일 KBO 드래프트 마감에 미신청…미국 간다
최고 시속 157㎞를 던져 일찌감치 초고교급으로 인정받았던 우완 투수 심준석(18·덕수고)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공식화했다.KBO 사무국은 17일 오전 "심준석이 2023 KBO 신인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2023 KBO 신인드래프트의 참가 접수 마감은 16일 자정이었다.심준석은 계속해서 야구 선수로 뛰려면 자신이 꿈꿨던 미국 무대에 진출하거나, 국내 대학에 진학해야 한다.이번 신인드래프트의 강력한 1순위 후보였던 심준석이 KBO리그를 선택지에서 지우면서 다음 달 15일 열릴 2023 KBO 신인드래프트 판도에도 큰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이번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은 한화 이글스, 2순위 지명권은 KIA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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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최고 외인투수로 탈바꿈한 플럿코, 폰트와 켈리에 다승 도전장 내밀어…안우진, 고영표, 소형준 등 국내파 트리오도 복병[마니아포커스]
KBO 리그 외인 새내기 아담 플럿코(LG 트윈스)가 다승 싸움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 플럿코는 16일 잠실 삼성전에서 6이닝 동안 104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1볼넷 9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시즌 12승째(4패)를 챙겼다. 이로써 플럿코는 13승을 올린 뒤 8월들어 2게임에서 1패만 안고 주춤한 다승 1위 윌머 폰트(SSG 랜더스)에 1승차로 다가섰다. 전반기에만 12승을 올리며 다승 1위를 달리다 후반기 3게임에서 1패만 안은 채 승수를 보태지 못하고 있는 팀 동료 케이시 켈리와 공동 2위다. 무엇보다 플럿코는 후반기들면서 완전히 다른 투수가 됐다. 승수를 보태는 속도가 가히 페라리급이다. 단순히 승수만 보태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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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게임 ERA 1.73에도 2승1패에 그친 요키시, 키움전 9이닝 무자책 벤자민과 맞대결에서는 타선 지원 받을까?…ERA 1위(1.82) 김광현, 팀 타율 2위(0.272) KIA 상대 무실점 이어갈 수 있을까?[17일 선발]
- 115일만에 복귀 한 양창섭, LG전 3연승 기세 살려 팀 3연패 사슬 끊을수 있을까?- 서로를 넘어서야 5강 희망 보이는 두산과 롯데, 최원준이냐? 반즈냐? - NC전 12이닝 무실점 김민우, 반등에 성공한 이재학 만나 개인 4연패 끊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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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황재균 동점타에 배정대 끝내기로 3위 키움에 3게임차 육박…'플럿코 12승투&고우석 30세이브+채은성 3타점' LG 삼성전 5연승[16일 전적 종합]
■잠실(LG 트윈스 10승3패) 삼성 라이온즈000 002 010 3400 020 00 6LG 트윈스▲삼성 투수 수아레즈(4승7패) 최충연(6회) 문용익(7회) 우규민(8회) 이상민(8회)▲LG 투수 플럿코(12승4패) 김진성(7회) 진해수(8회) 이정용(8회) 정우영(8회) 고욱석(9회·2승2패30세이브)■수원(kt 위즈 5승7패2무) 키움 히어로즈000 020 200 4012 000 011 5kt 위즈▲키움 투수 안우진 문성현(8회) 양현(9회·2승2패1세이브)▲kt 위즈 데스파이네 김민수(7회) 이채호(7회) 심재민(8회) 김재윤(9회·5승5패22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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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팀 순위]KT는 3위 키움에 끝내기 승리로 3게임차까지 좁혀, LG 삼성에 5연승으로 2위 자리 굳게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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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대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4연승 kt, 키움에 3게임차로 따라붙어 3위 자리도 가시권에…LG, 삼성에 5연승으로 2위 자리 굳게 지켜[16일 경기종합]
kt 위즈가 2게임 연속 끝내기 승리로 4연승을 내달리며 3위 자리까지 가시권에 두었고 2위 LG 트윈스는 아담 플럿코의 호투와 채은성의 3타점을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에 5연승을 구가하며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그러나 이날 열릴 예정이던 사직(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창원(한화 이글스-NC 다이노스), 광주(SSG 랜더스-KIA 타이거즈) 3경기는 모두 우천으로 취소됐다.'황재균 동점타&배정대의 끝내기 희비' kt, 키움에 극적 역전승kt 위즈가 2게임 연속 끝내기 승리로 4연승을 내달렸다. KT는 16일 수원 홈경기에서 '끝내주는 사나이' 배정대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키움 히어로즈를 5-4로 역전승, 4연승으로 연승을 이어갔다. 이로써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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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프로야구 잠실(삼성-LG), 수원(키움-kt)만 정식 진행, 사직·창원·광주 경기는 우천 취소…17일 선발은 롯데만 반즈로 교체, 나머지 5개팀은 변경없어
16일 열릴 예정이던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광주경기를 비롯해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사직), 한화 이글스-NC 다이노스(창원) 경기가 모두 우천으로 취소됐다.이에 따라 잠실(삼성 라이온즈-LG 트윈스)과 수원(키움 히어로즈-kt 위즈) 경기만 예정대로 6시30분에 열리게 됐다. ·…이로써 올시즌 취소된 경기는 모두 35경기로 늘어났다. 한편 17일 경기에 롯데만 선발 투수를 댄 스트레일리에서 찰리 반스로 교체했고 나머지 두산(최원준), 한화(김민우)-NC(이재학), SSG(김광현)-KIA(파노니)는 16일 선발 투수가 그대로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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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프로야구 사직(두산-롯데), 창원(한화-NC)경기 우천 취소…롯데는 17일 스트레일리에서 반즈로 선발 변경 예고, 두산은 최원준 선발
16일 열릴 예정이던 2022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사직경기,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창원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잠실(삼성 라이온즈-LG 트윈스), 수원(키움 히어로즈-kt 위즈), 광주(SSG 랜더스-KIA 타이거즈)의 경기는 오후 6시30분 예정대로 열린다.이로써 올시즌 취소된 경기는 모두 34경기로 늘어났다.한편 17일 예정된 사직경기에서 두산은 그대로 최원준을 그대로 선발 예고했으나 롯데는 댄 스트레일리에서 4일 간격으로 등판하는 찰리 반스의 등판 간격을 고려해 반스로 변경해 예고했다. 창원경기는 그대로 김민우(한화)와 이재학(NC)이 선발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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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17일 SSG 랜더스 홈경기에 백혈병 소아암 환우와 가족 100명 무료관람초청…승리기원 시구는 배우 백봉기씨
KIA 타이거즈가 1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 백혈병소아암을 앓고 있는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로 초청한다.KIA는 이날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를 통해 광주전남지역 백혈병 소아암 환아 및 가족 100명을 초청해 투병 중인 어린이들의 회복과 성장을 후원 및 응원한다. KIA 관계자는 “병마와 싸우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의 쾌유를 기원하며 특별한 야구장 나들이를 마련했다”면서 “어린이들이 야구를 관람하고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또 KIA는 이날 열성팬인 배우 백봉기씨가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백봉기 씨는 ‘푸른거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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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BO 리그 MVP, 이정후 첫 수상 유력…타자쪽 박병호-피렐라, 투수쪽 김광현-안우진도 후보[마니아포커스]
2022 KBO 리그가 각 팀들마다 100게임을 넘어서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정규리그 MVP의 윤곽도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올시즌은 스트라이크존의 확대로 투고타저가 예상되면서 타자보다는 투수쪽이 유리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실제로는 타자쪽에서 MVP 후보가 난립하고 있는 모양새다. MVP 후보가 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최소한 타이틀 1개 이상을 따내는 것이 유리하다. 이런 점을 감안하며 15일 현재 타자쪽에 걸려 있는 공식타이틀 8개 가운데 7개를 3분하고 있는 박병호(kt 위즈), 이정후(키움 히어로즈), 호세 피렐라(삼성 라이온즈)가 가장 앞서 있는 형국이다. 3년만에 통산 6번째 홈런왕 복귀 초읽기에 들어간 박병호는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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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KIA전 무실점 행진 이어가며 다승 1위 싸움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나?…데스파이네, 107일전 안우진에 당한 패배 설욕하며 kt 4연승 이끌까?[16일 선발]
- 삼성 외인 킬러로 등장한 플럿코, 63일만에 만난 수아레즈에 또? - 서로 이겨야 5위 희망, 최원준이냐? 스트레일리냐? - 반등에 성공한 이재학, 한화전 3연패 끊고 3승째 올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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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24일 잠실 kt전에 홍건희 에코백 증정하는 '허슬두데이' 이벤트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8월 24일(수) 잠실 KT 위즈와의 시즌 정규시즌 13차전에 ‘허슬두데이(Hustle Doo Day)’ 행사를 진행한다.두산베어스의 상징인 허슬두데이를 맞아 기존의 블루 지정석 108, 109블럭을 휠라허슬두 A, B존으로 운영하고 해당 좌석 입장권 소지자에게는 홍건희 캐리커처가 새겨진 FILA 에코백을 제공하며, 이닝 교대시 전광판 라이브로 홍건희 응원 인터뷰 기회가 주어진다. 허슬두데이 경기 예매는 8월 17일(수) 시작된다. 오전 10시부터 2022년 베어스클럽 회원 대상으로 휠라허슬두 A존(기존 블루석 109블럭)이, 11시부터 일반 예매로 휠라허슬두 B존(기존 블루석 108블럭)이 오픈 예정이다. 해당 좌석 티켓 소지자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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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정민철-정민태-조계현, '에이스 선발 최강 4인조'…KBO 40주년 레전드 총 20명 선보여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는 야구계의 영원한 격언처럼 KBO 리그에서도 명투수들은 팬들의 기억에 오래 남아있다. KBO 리그 40주년 기념으로 선정된 레전드 40인에도 15명(37.5%)의 투수가 이름을 올렸다. 그 중 이번 주 주인공은 에이스 선발투수로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눈부신 기록들을 남긴 이강철(9위), 정민철(13위), 정민태(18위), 조계현(26위)이다. 이강철은 현역 시절 ‘핵잠수함’으로 불릴만큼 데뷔 첫해였던 1989시즌부터 10승과 100탈삼진을 모두 넘어서면서 강인한 인상을 남겼다. 이때부터 1998시즌까지 10시즌 동안 매 시즌 10승과 100탈삼진 이상을 기록, KBO 리그 역대 최다인 10시즌 연속 10승 및 세 자릿수 탈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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