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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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리틀리그 그랜드슬램' 쳐...중견수 뜬공 상대 실책으로 4득점
탬파베이 레이스의 슬러거 넬슨 크루즈가 '리틀리그 그랜드슬램'을 쳤다.넬슨은 7일(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7로 뒤진 4회 초 2사 만루에서 '리틀리그 그랜드슬램'을 쳐 주자 3명을 모두 불러들이고 자신도 홈을 밟았다.넬슨은 보스턴 선발 투수 크리스 세일을 상대로 볼카운트 2-2에서 세일의 슬라이더를 퍼올렸다. 타구는 센터 쪽으로 높게 날아갔다. 보스턴 중견수 알렉스 버두고는 낙하지점을 제대로 잡지 못했다. 태양 빛 때문이었다. 공은 버두고의 글러브를 맞고 튕겨나왔다.이 틈을 타 탬파베이 주자 3명이 홈에 들어왔다. 문제는 보스턴의 중계플레이였다. 버두고로부터 공을 받은 2루수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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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울분의 투구' 류현진, 양키스전 6이닝 3피안타 무실점 쾌투 시즌 13승 달성..80개만 던지고 7회 강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강호 뉴욕 양키스 타선을 완벽하게 잠재우고 시즌 13승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로 등판, 6회까지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8-0 승리를 이끌었다. 볼넷 없이 80개의 공을 뿌린 류현진은 7회 말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구원 투수 트레버 리차즈에게 넘겼다. 시즌 평균 자책점은 3.77로 내려갔다.류현진은 최근 성적이 좋지 않았다. 상대적으로 로비 레이는 매 경기 호투했다. 미국 매체들도 토론토의 에이스는 류현진이 아니라 레이라는 기사들을 게재했다. 류현진으로서도 할 말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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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류현진, 양키스전 6회까지 80개 던지고 강판...3피안타 무실점, 승리투수 요건은 갖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6회까지 80개를 던지고 강판했다. 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로 등판, 6회까지 3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세미엔과 게레로 주니어의 1회 백투백 홈런으로 2-0으로 앞선 7회 트레버 리차즈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승리투수 요건은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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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류현진, 양키스전 6회 말 1피안타 무실점, 6회까지 무실점 호투
9번타자 지오 어쉐라 - 좌전안타1번타자 DJ 르메이휴 - 유격수땅볼 병살타 아웃 6-4-32번타자 조이 갈로 - 루킹삼진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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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류현진, 승리투수 요건 갖춰...양키스전 5회 말 1피안타 무실점, 5회까지 무실점 2-0 리드
5번타자 앤서니 리조 - 좌전안타6번타자 게리 산체스 - 1루수뜬공 아웃7번타자 글라이버 토레스 - 헛스윙삼진 아웃8번타자 브렛 가드너 - 유격수땅볼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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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류현진, 양키스전 4회 말 탈삼진 2개 삼자범퇴, 4회까지 무실점
2번타자 조이 갈로 - 루킹삼진 아웃3번타자 애런 저지 - 유격수땅볼 아웃4번타자 지안카를로 스탠턴 - 헛스윙삼진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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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류현진, 양키스전 3회 말 1피안타 무실점
7번타자 글라이버 토레스 - 헛스윙삼진 아웃8번타자 브렛 가드너 - 중전안타9번타자 지오 어쉐라 - 유격수땅볼 아웃1번타자 DJ 르메이휴 - 유격수땅볼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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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류현진, 양키스전 2회 말도 삼자범퇴 순항
4번타자 지안카를로 스탠턴 - 우익수뜬공 아웃5번타자 앤서니 리조 - 우익수 직선타 아웃6번타자 게리 산체스 - 유격수땅볼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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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류현진, 양키스전 1회 말 삼자범퇴 산뜻한 출발
1번 타자 DJ 르메이휴 - 3루땅볼 아웃2번 타자 조이 갈로 - 3구삼진 아웃3번 타자 애런 저지 - 유격수땅볼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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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덕분에 일본 야구, 메이저리그와 맞짱?”(닛케이아시아)
일본이 마침내 야구에서 미국과 ‘맞짱’을 뜰 수 있을 지에 대한 기사까지 등장했다. 일본 영문 매체 닛케이아시아는 지난 5일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한 오타니 쇼헤이 덕에 일본은 150여 년에 걸친 정신적 여정(미국과 대등해지는 것)의 끝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닛케이아시아는 “메이저리그 야구 역사상 어떤 선수도 오타니가 이번 시즌에 한 일을 하지 못했다”며 “그는 올 시즌 올스타 게임에 출전해 1회 초 선두 타자로 등장했고 1회 말에는 선발 투수로 활약했다. 홈런더비에 출전한 지 24시간 만에 그렇게 했다”고 놀라움을 표시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국가적 오락인 야구의 오랜 역사를 통틀어 그 누구도 그렇게 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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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죽음의 지구' 1위 배경은?..."마무리 투수가 13명"(MLB닷컴)
탬파베이 레이스가 '죽음의 지구'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여유있는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가 밝혀졌다.마무리 투수를 무려 13명이나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MLB닷컴에 따르면, 탬파베이의 불펜 투수 디트리치 엔스가 5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7회에 등판, 3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기록하며 올 시즌 탬파베이에서 세이브를 올린 13번 째 투수가 됐다.이로써 탬파베이는 지난해 역시 탬파베이가 갖고 있던 한 시즌 세이브 최다 투수 12명 기록을 깼다. MLB닷컴은 탬파베이가 불편진의 뎁스, 융통성, 효율성을 두루 갖줬다고 평가했다.올 시즌 디에고 카스티요가 14개의 세이브를 기록했고, 앤드류 키트렛지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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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맞네' 레이 또 호투, 오클랜드전 6.2이닝 1피안타 무실점...'부담 백배' 류현진, 7일 양키스전 출격
로비 레이(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올 시즌 토론토의 에이스라 할 만한 투구를 또 했다.레이는 6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래틱스와의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로 등판, 6.2이닝 동안 1개의 안타만을 맞고 10개의 삼진을 잡는 호투로 무실점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이날 승리로 레이는 시즌 11승을 챙겼고, 평균 자책점은 2.60으로 더 좋아졌다.레이는 이날 4회까지 노히트로 오클랜드 타선을 봉쇄했다.5회에 크리스 데이비스에게 2루타를 맞아 노히트가 깨졌으나 6회 2사까지 더 이상의 안타를 허용하지 않았다.투구 수가 107개가 되자 찰리 몬토요 감독이 레이를 교체했다.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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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 오타니가 에인절스 대신 다저스에 입단했다면? vs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아닌 다른 구단과 계약했다면?
고교에서 시속 160km 직구를 던지며 화제를 모았던 오타니 쇼헤이는 2012년 LA 다저스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다저스 스카우트는 당시 오타니에게 파격적인 대우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오타니는 다저스의 제의를 거절하고 니혼햄행을 결정했다. 니혼햄에서 ‘이도류’를 할 수 있도록 해줬기 때문이다.다저스는 오타니에게 ‘이도류’ 약속을 할 수 없었다. 내셔널리그에서는 지명타자제를 실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었다. 외야수로 돌릴 수 있지만, 당시 다저스에는 그가 주전으로 뛸 수 있는 자리가 없었다. 오타니는 니혼햄에서 ‘이도류’를 했고, 이를 바탕으로 LA 에인절스로 이적했다. 오타니는 25세 미만 외국인 선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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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투수 브리검 임의탈퇴…"여러 가지 가정사 겹친 선수와 상의해 결정"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미국으로 갔다가 돌아오지 않은 외국인 투수 제이크 브리검(33)을 임의탈퇴 조처했다.키움 구단은 4일 "브리검은 현재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해 선수 측과 상의 끝에 임의탈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브리검은 지난 7월 12일 임신한 아내의 병간호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다.당시 키움은 아내의 출산이 임박한데다 아내의 건강이 좋지 않아서 출국을 허락했다고 알렸다.구단의 배려로 출국한 브리검은 미국 현지에서 많은 일을 겪었다.그의 아내는 지난달 31일 무사히 출산했지만, 건강이 매우 악화했다. 신장 문제로 수술대에 올라야 한다.브리검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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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43호 홈런... 117구 역투 다음 날 괴력 과시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7·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시즌 43호 홈런을 터트렸다.오타니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앞선 두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났던 오타니는 6회말 무사 1, 2루 기회를 놓치지 않고 텍사스 좌완 선발 콜비 앨러드를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약 129.8m 홈런을 날렸다.오타니의 시즌 43호 홈런이다. 홈런 선두를 달리는 오타니는 이 부문 2위 살바도르 페레스(40홈런·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격차를 3개로 벌렸다.투타 겸업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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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에 강했던 김광현, 4번째 만남에서 난타당해...1.2이닝 7피안타(1홈런) 4실점 강판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원래 밀워키 브루어스에 강했다. 지난 시즌 2차례 만나 모두 호투했다.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원정 경기에서 7이닝 피안타 3개, 무실점했다. 삼진을 6개나 솎아냈다. 10일 후 홈에서 다시 만난 밀워키를 상대로는 5이닝 5피안타 1실점(1자책점)으로 막았다. 올해에도 김광현은 밀워키에게 강했다. 비록 한 차례밖에 만나지 않았으나 5월 12일 원정 경기에서 5이닝 동안 5개의 안타를 내주고 1실점(1자책점)했다. 그러나 9월 5일 아메리칸 패밀리 구장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밀워키는 더 이상 김광현에게 당하지 않았다. 준비를 단단히 한 듯, 타자들이 1회부터 적극적으로 김광현을 공략했다. 김광현은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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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안타 없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피츠버그는 5연패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안타 없이 몸에 맞는 공으로 한차례 출루했다.박효준은 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석 2타수 무안타 1사구를 기록하고 교체됐다.박효준의 시즌 타율은 0.192에서 0.187이 됐다.박효준은 2회초 2사 3루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컵스 선발 카일 헨드릭스의 커브가 손에서 빠졌다.4회초 2사 1루에서 우익수 직선타로 물러난 박효준은 5회초에는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박효준은 팀이 6-3으로 앞선 5회말 수비 때 필립 에번스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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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5경기 만에 선발 출전해 33일 만에 2루타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5경기 만에 선발 출전해 33일 만에 장타를 터트렸다.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0-0으로 맞선 3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한 김하성은 상대 우완 선발 호세 우르키디의 시속 151㎞ 직구를 받아쳐 중앙 펜스 앞까지 날아가는 2루타를 쳤다. 타구는 시속 174㎞ 속도로, 114m를 날아갔다.김하성이 장타(2루타 이상)를 친 건 홈런과 2루타를 한 개씩 쳤던 8월 2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33일 만이다.8월 28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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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퇴출 브룩스, 인스타 프로필 'SD Padres' 돌연 삭제, 왜?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의 야구 매체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KBO 기아 타이거즈에서 퇴출된 투수 애런 브룩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마이너리그 트랜잭션 트위터 역시 같은 내용을 알렸다.여기에 브룩스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프로필에 'SD Padres'라고 표기해 샌디에이고와의 계약을 추정케 했다.그러나 이후 브룩스는 샌디에이고 산하 어느 마이너리그 팀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행정적인 절차때문일 수 있다.문제는, 샌디에이고가 브룩스와의 계약 사실을 4일 현재까지도 발표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메이저도 아니고 마이너 계약이라 공식으로 발표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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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와우 와우!" 토론토, 오클랜드에 만화같은 대역전승...세미엔 9회 끝내기 3점포, 구리엘은 시즌 3번째 만루포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만화 같은 대역전극을 연출했다.토론토는 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서 6점 차 뒤지다 11-10으로 역전승했다.이날 토론토는 8회 초까지 2-8까지 뒤져 패색이 짙었다.그러나 8회 말 대반격에 나섰다. 2사 2루에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우전 적시타를 쳐 한 점을 만회한 후 보 비셋의 몸에 맞는 공과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 기회에서 알레한드로 커크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한 점을 더 얻어 4-8로 추격했다.계속된 2사 만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로우르데스 구리엘 주니어는 상대 우완 유스메이로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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