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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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FIFA 평의회 의원 후보 사퇴
정몽규(54) 대한축구협회장이 국제축구연맹(FIFA) 평의회 의원 후보직을 사퇴했다.대한축구협회는 26일 "정몽규 회장이 FIFA에 평의회 의원 선거 후보를 사퇴하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고 전했다.정몽규 회장은 평의회 선거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에 2016년 리우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으로 일하게 됐다. 결국 국가적인 과제인 올림픽의 성공적 완수에 전념하기 위해 평의회 의원 후보직을 사퇴하는 결단을 내렸다.정몽규 회장은 다음달 내내 리우에 머물면서 올림픽에서 선수단이 목표한 성적 달성을 위해 최대한 지원할 예정. 또 재선된 대한축구협회장 뿐 아니라 아시아축구연맹(AFC) 부회장으로 추대될 것으로 알려졌다.CBS노컷뉴스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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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3년 만의 올스타전…울산서 개최
WK리그 올스타전이 3년 만에 울산에서 개최된다.한국여자축구연맹은 8월 2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IBK기업은행 2016 WK리그 올스타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2014년 세월호 참사, 2015년 캐나다 여자월드컵 출전으로 열리지 않았던 WK리그 올스타전은 2013년 이후 3년 만에 울산에서 개최된다. WK리그에서 두 팀을 선발해 맞붙는 기존의 방식이 아닌 여자축구 인기 상승을 위해 독일 분데스리가의 FFC 프랑크푸르트와 대결로 올스타전을 치른다.프랑크푸르트는 1998년 설립돼 여자 분데스리가 7회 우승, 포칼컵 9회 우승, 유럽 챔피언스리그 4회 우승을 차지한 유럽 최고 명문으로 사스키아 바투샥(독일), 아나 크르노고르세비치(스위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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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호주 대표 공격수 브루스 영입
수원FC가 K리그 클래식 잔류를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수원FC는 26일 호주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브루스 지테(등록명 브루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수원FC는 185cm, 85kg의 이상적인 체격조건을 갖춘 스트라이커로 힘을 바탕으로 한 슈팅 능력과 빠른 스피드, 높은 타점의 헤더 슈팅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2008년부터 3년간 호주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한 브루스는 검증된 자원이다. 2006~2007시즌 프로에 데뷔해 이듬해 리그 및 컵대회 포함 총 10골을 기록하며 A리그 올해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됐고, 이후 터키와 중국 등에서도 활약했다. 특히 지난 시즌 호주 A-리그에서 11골(컵대회 포함 16골)을 터뜨리며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의 우승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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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단순 타박' 신태용호 안도의 한숨
와일드카드 석현준(FC포르투)이 단순 타박 진단을 받았다.대한축구협회는 26일(한국시간) "베이스캠프인 브라질 상파울루 인근 현지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석현준은 단순 흉부 타박, 이찬동(광주FC)은 우측 발목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석현준과 이찬동은 25일 이라크와 비공개 평가전(0-1 패)에서 부상을 당했다. 이찬동은 전반 24분 오른쪽 발목 통증으로, 석현준은 전반 37분 왼쪽 늑골 통증으로 각각 이창민(제주 유나이티드), 김민태(베갈타 센다이)와 교체됐다.신태용 감독도 "스코어 신경 쓰지 말고 부상을 조심하라고 했는데 부상자가 두 명이나 나와 상당히 우려된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단순 타박인 석현준은 괜찮다. 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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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4연속 출전' 이청용, 이적의 마지막 기회
'블루드래곤'의 '수정궁' 탈출은 현실이 될까.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활약하는 이청용은 26일(한국시각) 영국 콜체스터의 웨스턴 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체스터와 친선경기에 출전했다.후반 14분 제이슨 펀천과 교체 투입된 이청용은 지난 14일 필라델피아 유니언과 평가전을 시작으로 4경기 연속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었다. 17일 FC신시내티, 20일 밴쿠버 화이트캡스전에는 선발 기회도 잡았다.하지만 이 경기에서도 이청용은 공격 포인트를 얻지 못했다. 크리스털 팰리스도 하부리그팀을 상대해 1-0 으로 힘겹게 승리했다.이청용의 꾸준한 출전 기회는 사실상 이적을 위한 보여주기라는 평가다. 이청용은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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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포그바 이적·이과인 영입설에 여전히 침묵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팀 중 하나는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다.먼저 폴 포그바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앞두고 있다. 또 곤살로 이과인(나폴리)의 영입도 눈앞으로 다가왔다. 이적시장 최고의 뉴스들이지만, 정작 유벤투스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입을 굳게 닫고 있다.현재 호주 멜버른에서 훈련 중인 알레그리 감독은 26일(한국시간) ESPN FC를 통해 "구단이 잘 하고 있다"는 말만 남겼다. 포그바나 이과인에 대한 질문이 나오면 답을 피했다.영국 언론들에 따르면 포그바의 맨유 이적은 사실상 발표만 남은 상황. 다만 가디언은 "맨유가 기존 9200만 파운드(1373억원) 이적료에서 추가로 1000만 파운드(14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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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축구를 흔드는 중국판 '머니파워'
중국 축구의 '머니파워'가 무섭다. 상상을 초월하는 거액의 자본을 앞세워 세계 축구를 흔들고 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중국 슈퍼리그로 데려오는 것은 물론 유럽 프로구단들까지 인수하면서 세계 축구 중심으로 들어오고 있다. 시진핑 주석부터 '축구굴기(축구로 우뚝 서다)'를 외치고 있는 중국 축구의 현재 상황을 짚어본다.'축구굴기' 중국의 머니파워①세계 축구를 흔드는 중국판 '머니파워'②중국으로 향하는 한국 지도자와 선수들③중국 축구의 미래는?중국은 스포츠 강국이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종합 1위로 올라섰고,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하지만 축구는 다르다. 변방이었다. 2002년 한일월드컵 출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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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서울 이랜드, 유소년 재능 진단 캠프
K리그 챌린지 서울 이랜드 FC는 다음달 17일부터 이틀간 청평 켄싱턴리조트 클럽하우스에서 하계 유소년 캠프를 개최한다.이번 유소년 캠프는 참가자들의 축구 재능을 과학적으로 측정, 진단해주는 프로그램을 행사의 핵심 컨텐츠로 진행하는 '축구재능 진단 캠프'로 특별히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체육대학교 멘탈코칭연구소가 참여해 참가 유소년 전원의 신체기능과 축구기술, 심리진단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이랜드의 선수들도 참여해 포지션별 특화수업도 진행한다.6세 이상 초등학교 이하 어린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5일부터 8월 3일까지 서울 이랜드 FC 홈페이지(www.seoulelandfc.com)에서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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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니제르 국가대표 MF 본즈 영입
K리그 클래식 광주FC가 니제르 국가대표 올리비에르 본즈(25)를 영입했다.광주는 25일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프랑스 출신(니제르 이중국적)의 미드필더 본즈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본즈는 7월초부터 광주에 합류해 테스트를 거쳤고, 지난 17일 연습경기를 통해 남기일 감독에게 합격점을 받았다.본즈는 2009년 프랑스 FC낭트에서 데뷔했다. 이후 릴 OSC, 벨기에 FC브뤼셀, 불가리아 FK 베레야, PFC 로코모티프, PFC 몬타나 등을 거쳤다. 현재 니제르 국가대표로도 활약 중이다.광주는 "187cm, 73kg의 다부진 몸으로 활동량이 많고, 패스와 경합 능력이 뛰어나다"면서 "수비형 미드필더인 본즈는 왼쪽 측면과 공격형까지 소화가 가능해 광주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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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 복귀 효과, FC서울이 찾은 수비 강화 해법
수비 강화에 나선 FC서울의 해법은 '친정팀 복귀'다.K리그 클래식 FC서울은 25일 전북 현대에서 측면 수비수 이규로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전북을 떠나 K리그 챌린지 서울 이랜드 FC로 임대됐던 이규로는 5년 만에 다시 서울 유니폼을 입는다.2007년 전남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규로는 2010년 서울로 이적해 생애 첫 국가대표 발탁과 K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이후 2012년에는 인천으로 이적했고, 전북과 서울 이랜드(임대)를 거쳐 5년 만에 서울로 돌아왔다. 왕성한 활동량과 빠른 발이 장기인 이규로는 측면 수비는 물론 공격 가담도 뛰어나다는 평가다.서울은 "처음 입단했을 때는 리그 55경기에 출전했던 유망주였지만 어느덧 10년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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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임대' 서동현, '수원더비'를 달굴 또 하나의 카드
'축구수도' 수원을 연고로 하는 두 K리그 클럽이 또 하나의 역사를 추가했다.K리그 클래식 수원FC는 25일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공격수 서동현을 임대영입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제주를 떠나 K리그 챌린지 대전 시티즌으로 임대됐던 서동현은 올 시즌의 잔여기간을 수원FC에서 활약한다.서동현은 국가대표 출신 경력을 물론, 프로 통산 269경기에서 62골 20도움을 기록한 검증된 공격 자원이다. 특히 2006년 수원 삼성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해 2010년 강원FC로 이적하기 전까지 '레인 메이커'라는 별명과 함께 100경기에 출전해 21골 6도움을 기록했다.무엇보다 승격팀 수원FC가 또 한 명의 '연고 라이벌' 수원 삼성 출신을 영입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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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 보낸 성남, 실빙요로 빈자리 채운다
티아고는 잊어라. 브라질에서도 유명했던 기대주가 성남 유니폼을 입는다.K리그 클래식 성남FC는 25일 브라질 1부리그 세리에A에서 활약하던 측면 공격수 실빙요(26)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세부 계약조건은 양측의 합의에 따라 비공개했다.올 시즌 K리그 클래식 득점 선두를 달리던 브라질 출신 공격수 티아고를 갑작스레 떠나보낸 성남은 브라질 1부리그 상파울루와 크리시우마, 조인빌레를 두루 거친 실빙요는 올 시즌 차페코엔세에서 활약했다. 상파울루 시절에는 간수(세비야), 카세미루(레알 마드리드) 등과 함께 활약하며 브라질 국내 축구팬에 지명도를 쌓았다.스피드와 저돌적인 돌파가 장점인 측면 공격수로 양 발을 모두 사용해 양쪽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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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이라크 평가전 0-1 패배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이라크와의 평가전에서 0-1로 졌다.한국은 25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버번 아치바이아리조트호텔 축구장에서 이라크와 평가전을 했다. 한국은 전반 15분 실점해 0-1로 패했다. 신태용 올림픽팀 감독은 석현준(포르투)을 원톱으로 두고 2선 공격수로 류승우(레버쿠젠)와 문창진(포항), 권창훈(수원)이 포진하는 공격진을 짰다.또 수비형 미드필더로 이찬동(광주)-박용우(서울)가 포진하고, 포백 수비진은 심상민(서울) 정승현(울산) 최규백(전북) 이슬찬(전남)이 자리했다. 골키퍼 자리에서는 구성윤(삿포로)이 골문을 지키는 4-2-3-1 포메이션으로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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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앞둔 '신태용호', 강화된 부상 경계령
리우 올림픽에서 메달 도전에 나선 '신태용호'에 부상 경계령이 떨어졌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25일(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이라크와 비공개 평가전에서 0-1로 패했다.전후반 45분씩 경기하는 가운데 교체를 무제한으로 할 수 있도록 해 이라크가 18명의 최종 명단과 4명의 예비 엔트리를 모두 가동한 이 경기는 패배보다 부상이 더 뼈아픈 결과였다.선발 출전한 수비형 미드필더 이찬동(광주)이 전반 24분 만에 오른쪽 발목에 통증을 호소해 이창민(제주)과 교체됐고, 와일드카드로 합류한 공격수 석현준(포르투)은 전반 37분 왼쪽 늑골에 통증으로 김민태(베갈타 센다이)와 교체됐다.30시간의 장시간 비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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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을 막아라" 맨시티, 베이징으로 구장 관리인 파견
맨체스터 시티가 부상 방지를 위해 구장 관리인을 중국으로 파견했다.ESPN FC는 25일(한국시간) "맨시티가 열흘 전 구장 관리인을 중국 베이징 버즈 네스트 스타디움으로 보낸 사실이 확인됐다"고 전했다.맨시티가 중국 베이징으로 구장 관리인을 급파한 이유는 이날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더비' 때문이다. 현재 베이징은 폭우로 피해가 큰 상황. 버즈 네스트 스타디움 역시 폭우 탓에 잔디가 많이 자랐다. 맨시티는 부상 방지를 위해 구장 관리팀 부팀장 격인 크레이그 나이츠를 베이징으로 파견했다.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맨시티는 여전히 걱정 투성이다. 계속된 비로 잔디가 젖어있는 데다 경기 전에는 번개 예보까지 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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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전북, 더 기분 좋을 ‘22경기 무패’ 달성
부진했던 ‘거인’이 깨어났다. 경쟁 팀과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전북에는 더 기분 좋을 22경기 무패 기록이다.올 시즌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에서 선두를 달리는 전북 현대는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2014년 9월부터 2015년 4월까지 전북이 기록한 22경기 연속 무패가 이들이 쫓는 기록이다.전북은 지난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22라운드에서 10명으로 싸운 가운데 2-1 역전승을 거두며 22경기 무패행진(13승9무.승점48)을 이어갔다. 이 승리로 과거 자신들이 기록한 K리그 최다경기 연속 무패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이 승리가 가지는 의미는 크다. 전북에게는 단순한 승리 이상의 의미일 수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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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성남 원정서 먼저 ‘깃발’ 꽂았다
수원FC가 성남의 안방에 깃발을 꽂았다.지난 3월 수원종합운동장에서는 ‘깃발더비’가 열렸다. 승격팀 수원FC와 시민구단 가운데 가장 나은 전력을 자랑하는 성남FC의 자존심 대결이다. 이재명 성남 시장이 SNS를 통해 염태영 수원 시장에 승리 팀의 기를 3일간 상대 경기장에 게양하자는 내용으로 도발하며 시작된 K리그의 새로운 대결 구도다.큰 기대와 함께 시작된 ‘깃발더비’는 첫 대결서 아쉬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성남은 최근 거액의 이적료에 아랍에미리트(UAE) 알 와흐다로 이적한 브라질 공격수 티아고가, 수원FC는 우월한 체격조건과 빠른 발로 상대 수비를 괴롭히는 김병오가 골 맛을 봤다.첫 번째 대결이 무승부로 끝난 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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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자!"…권창훈·류승우, U-20 월드컵 후배 응원
올림픽 출전을 앞둔 권창훈(22.수원)과 류승우(23.레버쿠젠)가 후배들의 기 살리기에 나섰다.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월드컵 조직위원회는 24일 공식 SNS를 통해 두 선수의 응원 메시지를 공개했다.리우 올림픽 참가를 위해 브라질 현지에서 적응 훈련을 하는 둘은 내년 국내에서 처음 열릴 FIFA U-20 월드컵 개막을 300일 앞두고 후배들에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류승우는 "후배들이 홈 이점을 갖고 U-20 월드컵에 참가하게 돼 기쁘다"라며 "나도 FIFA U-20 월드컵을 통해 유럽에 진출할 수 있었다. 후배들도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꿈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권창훈은 "적응이 필요 없는 국내에서 경기하는 만큼 가진 기량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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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생' 티아고, 성남에 이적료를 안긴 사연
'임대생' 티아고가 이적하며 성남에 이적료를 안겼다.K리그 클래식 성남FC는 24일 브라질 출신 외국인 공격수 티아고가 아랍에미리트(UAE) 알 와흐다로 이적하며 300만 달러(약 34억원)의 이적료 수입을 거뒀다고 밝혔다.브라질 페나폴란세 소속으로 성남으로 임대됐던 티아고는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득점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알 와흐다의 적극적인 영입 의지에 시즌 중 이적을 선택했다.재미있는 사실은 임대 신분이던 티아고의 이적에 성남의 이적료 수입이 발생했다는 점이다. 성남은 티아고가 알 와흐다에서 150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되며 성남은 300만 달러의 이적료를 받았다고 소개했다.성남의 한 관계자는 "티아고는 2년간 임대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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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게는 낯선 '10'이라는 숫자
전통의 강호 수원 삼성이 추락하고 있다.수원은 23일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남 드래곤즈에 0-3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수원은 5승9무8패 승점 24점을 기록, 10위로 내려앉았다.전반 10분 만에 배천석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전반 44분에는 유고비치에게 두 번째 골을 헌납했다. 결국 후반 14분 안용우에게 세 번째 골을 허용하며 완패를 당했다.10위는 수원에게 낯선 순위다.1996년 창단한 수원이 가장 저조한 성적은 냈던 해는 2009년. 당시 수원은 15개 팀 가운데 10위에 올랐다. 올해는 12개 팀 가운데 10위다. 수원 밑에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FC가 전부다.포항 스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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