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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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호날두-메시, 다음 시즌은 다른 리그서 뛸까
다음 시즌에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경기하는 호날두와 메시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는 2017년 현재 전 세계 축구 선수의 ‘양대산맥’으로 평가받는다. 둘은 단순히 소속팀뿐 아니라 유럽과 남미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2009~2010시즌부터 둘의 라이벌 구도는 더욱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팽팽한 라이벌 구도는 무려 8시즌이나 이어졌다.이 기간에 호날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3회를 비롯해 라 리가 우승 2회, 코파 델레이 우승 2회, 국제축구연맹(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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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크로아티아 공격수 코바 계약 해지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가 코바와 계약을 해지했다.울산은 8일 "크로아티아 국적 공격수 코바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코바와 논의 끝에 서로의 발전을 위해 계약을 중도 해지하기로 상호 합의하에 결정했다. 지난 시간 팀을 위해 공헌한 코바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전했다.코바는 2015년 7월 울산에 입단했다. 첫 해 17경기 6골 6도움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36경기 7골 9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 7경기에서 도움 2개에 그쳤다. 울산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기력으로 결국 울산을 떠나게 됐다.코바는 "지난 2년 동안 구단, 팬들과 모든 것에 감사하며 지냈다. 내 인생에 있어서도 잊지 못할 시간"이라면서 "앞으로 크로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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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수비수 변신, 슈틸리케 용병술 득실 따져보니
결국 ‘수비’가 아닌 ‘공격’이 문제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8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라스알카이마의 에미리츠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 평가전에서 0-0 무승부에 그쳤다.카타르와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8차전을 앞두고 현지 전지훈련을 겸해 평가전에 나선 한국은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 박주호(도르트문트) 등 그동안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활약이 부족한 선수를 선발로 세웠고, 이명주(알 아인), 황일수(제주) 등 ‘새 얼굴’도 실험했다.하지만 결국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120위 이라크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이라크가 단단한 수비로, 또 골키퍼의 연이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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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브라질 출신 측면 공격수 완델손 임대
포항이 브라질 출신 공격수 완델손을 임대해 '화력'을 더한다.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는 8일 과거 대전과 제주에서 활약했던 브라질 출신 공격수 완델손을 임대영입했다고 밝혔다.완델손은 오는 15일 입국해 16일 메디컬테스트를 거쳐 포항 임대 이적을 최종 확정지을 예정이다. 스웨덴 출신 수비수 마쿠스를 돌려보낸 포항은 공격 보강을 목표로 완델손을 데려왔다.완델손은 세트피스에서 위력을 선보였던 날카로운 왼발과 함께 공격형 미드필더와 왼쪽 측면 공격수, 윙백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어가 장점이다. 2017시즌을 앞두고 아틀레치쿠 고이아넨세로 이적했지만 6개월 만에 임대로 K리그에 복귀한다.172Cm, 60Kg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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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도 깬' 슈틸리케, 결국 돌아온 건 아쉬움 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카타르 원정에 나설 24명 명단을 발표하면서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과 박주호(도르트문트)의 이름을 포함시켰다. 슈틸리케 감독은 "와일드카드라는 표현을 쓰고 싶다"고 말했다.초창기 슈틸리케호에는 원칙이 있었다.바로 "소속팀에서 뛰지 못하는 선수들은 대표팀에 부르지 않겠다"는 원칙이었다. 과김했다. 이청용과 박주호를 비롯해 김진수, 윤석영 등 당시 출전 기회가 없던 유럽파들을 호출하지 않았다. 다른 주축 선수들에게도 같은 잣대를 적용했다.하지만 최종예선 시작과 함께 벼랑 끝에 몰리면서 슈틸리케 감독은 스스로 이 원칙을 깼다. 소속팀 경쟁에서 밀린 선수도 대표팀으로 불렀다.이번 카타르 원정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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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전술 변화보다 세밀함이 필요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8일(한국시간) 열린 이라크와 평가전에서 다소 파격적인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바로 기성용(스완지시티)을 센터백으로 한 스리백이었다. 기성용이 포어 리베로 형식으로 나서고, 상황에 따라 좌우 윙백은 박주호(도르트문트)와 김창수(울산)가 내려와 포백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전술. 14일 열리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8차전 카타르 원정을 대비한 전술이기도 했다.하지만 효과는 미미했다.이라크는 한국을 상대로 선 수비 후 역습으로 나섰다. 카타르 역시 비슷한 경기 운영을 할 전망이기에 가상의 카타르로 더할 나위 없는 상대였다. 역습을 대비하려 스리백을 쓴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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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한' 슈틸리케호, 이라크와 0-0 무승부
슈틸리케호가 '가상의 카타르' 이라크와 무기력한 무승부를 기록했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라스알카이마의 에미리츠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 평가전에서 0-0으로 비겼다.슈틸리케 감독은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을 최전방 원톱으로 세웠다. 또 좌우 측면에는 손흥민(토트넘 핫스퍼)과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을 배치했다.수비진에 큰 변화를 줬다. 장현수(광저우 R&F)와 기성용(스완지시티), 홍정호(장쑤 쑤징)로 스리백을 구축했다. 기성용의 센터백 배치는 포어 리베로 성격이었다. 박주호(도르트문트)와 김창수(울산)이 좌우 윙백으로, 한국영(알 가라파), 남태희(레퀴야)가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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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WC 노리는' 女 U-19 대표팀, 정성천 감독 선임
여자 19세 이하(U-19) 사령탑에 정성천(46) 감독이 앉았다.대한축구협회는 7일 "10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본선을 앞둔 여자 U-19 대표팀을 정성천 감독이 계속 이끈다"고 전했다. 정성천 감독은 U-19 대표팀 감독과 여자 A대표팀 수석코치를 겸한다.여자 U-19 대표팀은 AFC 챔피언십을 통해 내년 프랑스에서 막을 올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출전권을 노린다. 한국은 일본, 호주, 베트남과 한 조에 속했고, 대회 3위 안에 들면 출전권을 얻는다.정성천 감독은 U-20 월드컵에 감독으로 3번, 코치로 1번 출전한 베테랑이다. 여자 A대표팀 코치로서 4월 평양 원정을 성공적으로 치른 경험도 있다.또 8월 대만 타이베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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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1300억' 맨유, 세계 최고 가치의 축구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세계 최고 가치를 지닌 축구팀으로 뽑혔다.포브스는 7일(한국시간) 2017년 세계 최고의 가치를 지닌 축구팀을 발표했다. 1위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구단 가치 36억9000만 달러(약 4조1300억원)를 기록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FC바르셀로나(36억4000만 달러), 레알 마드리드(35억8000만 달러)를 제쳤다.최근 5년 동안 처음 1위 자리에 올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해에 비해 가치가 11%나 상승했다.포브스는 "2015-2016시즌 7억6500만 달러의 수익을 냈다.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보다 7700만 달러 많은 금액"이면서 "광고와 스폰서십으로 4억50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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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이라크전 통해 카타르전 해법을 찾을까
벼랑 끝에 몰린 슈틸리케호가 카타르전에 앞서 모의고사를 치른다.슈틸리케호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4승1무2패 승점 13점으로 A조 2위에 올라있다. 1위 이란(승점 17점)과 격차는 승점 4점이다. 2위까지 월드컵 출전권이 주어지지만, 3위 우즈베키스탄(승점 11점)에 1점 차로 쫓기고 있다.게다가 올해 경기력이 썩 좋지 않다. 중국 원정에서 0-1로 졌고, 시리아와 홈 경기에서도 1-0으로 힘겹게 이겼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경질설까지 나왔다.슈틸리케 감독은 소속팀 일정을 마친 12명의 선수들을 조기 소집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소집 규정을 피해 파주NFC에서 출퇴근 훈련을 했다. 카타르전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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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행' 페페와 레알 마드리드의 씁쓸한 이별
페페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다. 10년 만의 이별이다.페페는 7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떠날 날이 왔다. 2007년 7월12일 레알 마드리드에 왔을 때는 꿈으로 가득한 소년이었다. 10년이 흘렀고, 오늘 이별을 말하려 한다"면서 "응원해준 분들 덕분에 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를 남길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남긴 업적에 대해 행복하게 느낀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받은 응원은 언제나 마법과 같았다"고 말했다.페페는 2007년 FC포르투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10년의 시간 동안 프리메라리가 우승 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3회, 코파 델 레이 우승 2회를 이끌었다.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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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카타르 단교로 쿠웨이트 거쳐 카타르로
슈틸리케호가 어렵게 카타르로 넘어갈 방편을 마련했다.지난 3일 UAE로 떠난 슈틸리케호는 8일 이라크와 평가전을 마친 뒤 10일 결전지인 카타르 도하로 이동할 예정이었다. UAE 두바이에서 카타르 도하로 가는 비행기편을 예약했다.하지만 UAE를 비롯한 사우디아라비아 등 아랍권 7개국이 카타르와 단교를 선언하면서 일이 꼬였다. UAE에서 카타르로 가는 직항이 막힌 것.결국 새로운 이동 방편을 찾았다.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7일 "카타르로 가는 직항편을 이용할 수 없는 탓에 10일 쿠웨이트를 거쳐 카타르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두바이 공항을 출발해 쿠웨이트를 경유, 도하 공항으로 들어가는 일정이다. 두바이에서 도하로 바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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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 돌아온 박지성, 여전한 경기력으로 풀타임 소화
박지성(36)이 올드 트래포드에 돌아와 풀 타임을 소화했다.박지성은 4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마이클 캐릭 자선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 타임 활약했다.지난 2014년 현역 은퇴 후 축구 행정가를 준비하는 박지성은 2006년 맨유 입단 후 2016~2017시즌까지 꾸준히 활약하는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의 헌신을 기념해 열린 자선경기에 나섰다.2005년부터 2012년까지 맨유에서 활약했던 박지성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끄는 '2008년 맨유팀' 소속으로 그라운드에 나섰다. 은퇴한 라이언 긱스와 폴 스콜스는 물론, 여전히 현역으로 활약하는 웨인 루니(맨유), 파트리스 에브라(마르세유) 등 반가운 동료들과 함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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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 실종' 제주UTD-우라와 레즈…AFC 판단 남아
제주 유나이티드와 우라와 레즈 경기 당시 발생한 폭력행위를 둘러싸고 일본언론들은 "전대 미문의 폭거"라며 날을 세웠다.지난달 31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라와 레즈(일본)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양팀은 충돌했다.이날 경기는 우라와가 3-0으로 승리했다. 제주에서 열린 1차전에서 제주가 2-0으로 승리하며 8강 진출의 기대감을 높였지만 원정에서 0-2로 패하며 연장에 돌입했고, 결국 연장 후반 9분 모리와키 료타에 통한의 결승골을 내주고 고개를 떨궜다.경기에서 제주는 단순한 패배 이상의 상처를 입었다. 경기 종료 직전 양 팀 선수의 충돌이 발생하며 추가 징계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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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시즌 16호골…잘츠부르크는 2관왕 달성
황희찬이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의 간판 공격수로 확실하게 자리잡았다.황희찬은 2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 뵈르테르제 경기장에서 열린 라피드 빈과 2016~2017 오스트리아축구협회(OFB)컵 결승에서 풀 타임 활약하며 후반 6분 선제골을 터뜨렸다.올 시즌 리그에서 12골을 넣으며 잘츠부르크의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끈 황희찬은 OFB컵 결승에서도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6분 균형을 깨는 선제골을 뽑았다. 이 대회 두 번째 골이다.리그에서만 12골을 넣어 잘츠부르크 팀 내 최다골이자 리그 득점 순위 3위를 기록한 황희찬은 OFB컵 2골,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2골을 더해 총 16골을 기록했다.잘츠부르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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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지동원, 16일 화촉 밝힌다
축구 국가대표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화촉을 밝힌다.지동원은 오는 16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강지은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2년여의 열애 끝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 강지은 씨는 걸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의 첫째 언니로 3개 국어에 능통한 재원이다. 동생 강지영과 함께 종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지동원은 “재작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호감을 갖고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다. 만나다 보니 대화가 너무 잘 통했고 진솔한 모습에 반하게 됐다”며 “운동선수의 애환과 특성을 잘 이해해주고 세심하게 배려해 줘 평생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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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 PO 2차전은 몰수승" 성남, 연맹 상대로 소송
K리그 챌린지 성남FC가 한국프로축구연맹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한다.성남은 1일 "지난 5월23일 프로축구연맹을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016 2차전 경기 결과를 성남이 강원FC에 3-0으로 승리한 것으로 정정하라'는 내용의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전했다.성남은 지난해 11월 K리그 클래식 11위 자격으로 K리그 챌린지에서 올라온 강원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렀다. 원정 1차전에서 0-0으로 비긴 뒤 홈 2차전도 1-1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챌린지로 강등됐다. 강원은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됐다.성남이 소송한 이유는 세르징요 때문이다.당시 강원은 시리아 위줘여곤 혐의로 수사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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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녀' 정조국, 분유캄프가 돌아온다
'분유캄프'가 돌아온다.정조국(강원FC)은 서울 시절이었던 2010년 아들 태하 군을 얻었다. 그 해 정조국은 13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데뷔 시즌이었던 2003년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리 득점을 넘어섰다. 덕분에 '분유캄프'라는 애칭도 얻었다.그런 정조국에게 5월30일 딸이 찾아왔다. 이제 두 아이의 아빠다.정조국은 "행복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아내, 아들, 딸 모두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앞으로 가족과 함께 더욱 행복한 미래를 꾸려나가고 싶다"면서 "감사하다. 딸을 이렇게 건강하게 낳아 기쁘다. 네 명이 하나가 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겠다"고 말했다.출산 예정일은 6월5일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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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1위' 전남 자일, K리그 클래식 13라운드 MVP
자일(전남)이 K리그 클래식 13라운드 MVP에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31일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3라운드 MVP로 자일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라운드 MVP 선정은 주요 경기 행위를 평가한 인스탯 지수와 연맹 경기평가회의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진다.자일은 지난 28일 인천전에서 전반 12분과 전반 44분 연속 골을 터뜨렸다. 시즌8~9호골로 득점 선두 등극. 전남도 슈팅 29개를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3-2 승리를 거뒀다. 자일은 득점(2골), 유효슈팅/슈팅(4개/6개), 패스성공률(77%) 등에서 인스탯 총점 335점을 기록했다.자일과 함께 김신욱(전북)이 공격수 부문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정우재, 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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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발전하기 위해서" 신태용이 외쳤던 공격 축구
2016년 1월30일. 신태용 감독은 23세 이하(U-20) 대표팀을 이끌고 2016년 리우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뒤 일본과 만났다. 올림픽 예선을 겸한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이었다.당시 신태용호는 먼저 2골을 넣었다. 지키기만 하면 우승이었다. 하지만 신태용 감독은 "공격 앞으로"를 외쳤고, 결국 2-3 역전패라는 뼈아픈 성적표를 받아들었다.신태용 감독은 U-20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기니, 아르헨티나를 연파하고 16강을 확정한 뒤 "카타르에서 U-23 챔피언십도, 올림픽도 해봤다"면서 "몸에 축적됐다. 훈련과 경기를 통해 내 스스로 터득해가는 상황이다. 그러면서 더 이성적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다"고 웃었다. 경험이 쌓였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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