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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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김정환·김진야·신찬우, U-20 월드컵 출전 불발
안방에서 열리는 '꿈의 무대'에 나설 21명이 최종 확정됐다.신태용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은 28일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나설 21명의 최종명단을 공개했다.지난 10일 25명의 예비 엔트리를 소집해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진행한 신태용 감독은 명지대와 전주대 등 또래는 물론, 수원FC, 전북 현대까지 프로 팀과 평가전을 통해 최정예 21명을 선별했다.예비 엔트리에서 제외된 4명은 미드필더 김정민(금호고), 김정환(FC서울), 김진야(인천유나이티드), 수비수 신찬우(연세대)까지 총 4명이다.지난 4개국 친선대회에 출전했던 선수들 중에는 김정민과 신찬우가 제외됐다. 대신 김진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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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어쩌나...차두리 전력분석관 돌연 사퇴
'슈틸리케호'의 악재가 끊이지 않는다.대한축구협회는 28일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차두리 전력분석관이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현역 은퇴 후 독일에서 지도자 수업을 받던 차두리는 지난해 10월 전력분석관의 자격으로 축구대표팀에 합류했다. '슈틸리케호'가 코칭스태프의 부족과 함께 소통 면에서 문제를 겪는다는 지적에 '형님 리더십'을 기대했다.하지만 축구협회는 지난 3월 28일 시리아와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이 끝난 뒤 차 전력분석관이 사의를 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슈틸리케 감독과 이용수 기술위원장이 사퇴를 만류했지만 끝내 뜻을 굽히지 않아 사직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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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꺾인 '1강' 뮌헨의 추락
5경기 무승과 날아간 2개의 우승 트로피.바이에른 뮌헨은 27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2016~2017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준결승에서 2-3으로 패했다.올 시즌도 독일 분데스리가 1위를 달리며 '최강'으로 군림하는 뮌헨이지만 결승 문턱에서 '라이벌' 도르트문트를 넘지 못했다.특히 지난 13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1-2패)을 시작으로 16일 바이엘 레버쿠젠과 분데스리가 29라운드(0-0무), 19일 챔피언스리그 2차전(2-4패), 22일 마인츠와 분데스리가 30라운드(2-2무), 그리고 도르트문트와 포칼 준결승 패배까지 5경기 연속 승리가 없는 부진이 이어졌다.최근 5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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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와 레알의 선두 경쟁…주축 빼고도 나란히 대승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우승 경쟁이 뜨겁다. 승점이 똑같은 상황에서 FC바르셀로나는 7골, 레알 마드리드는 6골을 넣으며 가볍게 승점 3점을 추가했다.FC바르셀로나는 27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4라운드 오사수나와 홈 경기에서 7-1로 승리했다. 24승6무4패 승점 78점을 기록한 FC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와 상대전적(1승1무)에서 앞서 선두를 유지했다.24일 레알 마드리드와 엘클라시코 여파로 오사수나전에는 MSN 트리오 가운데 리오넬 메시만 출전했다.하지만 메시는 혼자서도 강했다.엘클라시코에서 입에 피가 나 거즈를 물고 뛰기도 했던 메시지만, 변함 없이 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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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백 이어 교체 출전' 상승세가 꺾인 손흥민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의 4월은 뜨거웠다. 2일(한국시간) 번리전을 시작으로 프리미어리그 4경기에서 5골을 몰아쳤다. 해트트릭을 기록한 3월13일 밀월과 FA컵 8강까지 범위를 넓히면 최근 6경기 8골이었다. 거침 없는 상승세였다.하지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23일 첼시와 FA컵 4강에서 손흥민을 측면 공격수가 아닌 윙백에 배치했다."더 공격적인 축구를 위해서였다"고 해명했지만, 비난의 목소리는 컸다.27일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 2016-2017시즌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원정 경기. 포체티노 감독이 이번에는 손흥민을 벤치에 앉힌 채 경기를 시작했다.손흥민이 한창 경기에 뛰지 못할 때 애용하던 스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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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우스 안정환, 부산 구덕운동장에 뜬다
'테리우스' 안정환(41)이 구덕운동장에 뜬다.부산 아이파크는 26일 "올 시즌 야심차게 준비한 레전드 데이에 안정환이 구덕운동장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안정환은 5월6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리는 K리그 챌린지 부천전을 통해 부산 팬들에게 인사한다.안정환은 부산 축구의 전성기를 이끈 전설이다. 1998년 프로에 데뷔해 대우 로얄스 소속으로 K리그를 휩쓸었다. 화려한 기술은 물론 긴 머리를 휘날리는 수려한 외모로 이동국(전북), 고종수 등과 함께 프로축구 최고의 시절을 함께 했다. 2000년까지 대우에서 87경기 44골을 넣었다.이후 이탈리아-일본-프랑스-독일을 거쳐 2007년 수원 입단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온 안정환은 2008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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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수원을 막아선 가와사키 수문장 정성룡
지난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2017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5차전. 수원이 0-1로 뒤진 채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가와사키 선수들은 그라운드 위에서 기쁨을 만끽했다.그 순간 수원 팬들에게 다가가 90도로 인사하는 가와사키 선수가 있었다. 바로 골키퍼 정성룡.정성룡에게 수원은 친정이나 다름 없다. 포항과 성남을 거쳐 2011년 수원으로 이적한 정성룡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팀이다. 2016년 가와사키로 이적하기 전까지 5년 동안 수원의 골문을 지켰다.이적 후 1년 3개월 만의 빅버드 방문.하지만 정성룡은 친정 수원을 막아서야만 했다. 가와사키는 4경기 연속 무승부로 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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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멘디, K리그 클래식 7라운드 MVP
멘디(제주 유나이티드)가 K리그 클래식 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7라운드 MVP로 멘디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라운드 MVP는 득점, 슈팅, 패스, 볼 경합, 드리블 돌파, 공간 침투 등을 정량적, 정성적으로 평가한 잇스탠 지수와 연맹 경기평가회의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다.멘디는 지난 2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6라운드 대구FC와 홈 경기에서 전반 39분과 후반 15분 두 골을 넣었다. 제주도 4-2로 승리하면서 2위를 지켰다.멘디는 득점(2골), 유효슈팅(75%), 반친 유도(7개), 키 패스(4회), 공중볼 경합(52%) 등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인스탯 지수 359점으로 6라운드 출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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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손흥민 윙백? 또 사용할 수도 있어"
"윙백에서도 잘 했어요."지난 23일(한국시간) 열린 잉글랜드 FA컵 4강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첼시를 상대로 예상을 벗어난 카드를 꺼내들었다. 바로 손흥민의 윙백 전환이었다. 결과는 좋지 않았다. 시즌 19골이나 터뜨린 공격수를 수비에 세웠으니 어색함은 당연했다. 결국 손흥민은 수비 과정에서 페널티킥을 허용했고, 토트넘도 2-4로 졌다.비난의 목소리도 컸다.ESPN은 "벤 데이비스를 대신해 손흥민을 윙백으로 출전시킨 것은 포체티노 감독의 실수"라고 꼬집었고, 런던 스탠다드 이브닝 뉴스도 "포체티노 감독의 도박은 역효과를 냈다"고 평가했다.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그저 운이 없었을 뿐"이라고 비난을 일축했다. 상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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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MLS 최고 연봉은? 81억원 '카카'
카카(올랜도 시티 SC)가 메이저리그사커(MLS) 최고 연봉 자리를 지켰다.ESPN은 26일 MLS 선수 협회가 발표한 연봉을 공개했다. MLS 구단들은 계약 떼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지만, 1년에 2번 선수 협회에서 정보를 공개한다.최고 연봉자는 올해도 카카였다. 카카가 2017년 수령하는 연봉은 716만7500달러(약 81억원). 2014년 올랜도 시티로 이적한 카카는 계약 당시 연봉 716만7500달러를 보장 받았다. 결국 4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2위와 격차는 줄었다. 세바스티안 지오빈코(토론토 FC)가 711만5555달러로 카카의 뒤를 바짝 쫓았다. 3위는 650만 달러의 마이클 브래들리(토론토).4위는 590만 달러의 안드레아 피를로, 5위는 56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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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테스 감독, 뉴캐슬 이끌고 EPL 복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한다.뉴캐슬은 25일(한국시각)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 2016~2017 잉글랜드 챔피언십 44라운드에서 4-1로 승리했다.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권에 놓인 뉴캐슬의 지휘봉을 잡았던 베니테스 감독은 최종 강등에도 불구하고 잔류를 선택했다. 뉴캐스로가 함께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오겠다는 분명한 각오의 표현이었다.결국 베니테스 감독은 1시즌 만에 뉴캐슬과 함께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한다. 프레스턴과 44라운드 승리로 잔여 경기와 관계없이 뉴캐슬은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확정했다.챔피언십 선두 브라이튼 앤 호브 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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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대표팀, 청주·고양서 '우승후보'와 평가전
'신태용호'가 다음 달 11일과 14일 '우승후보'와 차례로 격돌한다.대한축구협회는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앞둔 신태용 감독과 U-20 축구대표팀이 각각 충북 청주, 경기 고양에서 평가전을 치른다고 밝혔다.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신태용호'는 남미 예선 1위 우루과이, 아프리카 예선 2위 세네갈과 차례로 상대한다. 우루과이는 이번 U-20 월드컵의 유력한 우승 후보라는 평가를 받는 강호다. 세네갈은 한국의 조별예선 첫 상대인 기니를 대비하는 차원이다.우루과이전은 11일 오후 8시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세네갈전은 14일 오후 3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특히 청주에서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것은 지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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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쑤 쑤닝 회장 "최용수 감독 경질은 없다"
최용수 감독이 계속 중국 장쑤 쑤닝 지휘봉을 잡는다.중국 시나스포츠는 25일 "쑤닝 그룹 장진둥 회장이 24일 밤 선수단 미팅을 통해 최용수 감독으로 계속 간다는 공식 발표를 했다"고 전했다.장쑤 쑤닝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4연승으로 일찌감치 16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하지만 중국 슈퍼리그에서는 6경기째 승리 없이 2무4패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상황.덕분에 25일 제주 유나이티드와 AFC 챔피언스리그 5차전이 끝나면 최용수 감독이 경질된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현지 언론들은 리진위 15세 이하 감독이 감독 대행을 맡거나, 파비오 카펠로 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했다.하지만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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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올드 트래포드 다시 밟는다…캐릭 기념 경기 출전
박지성(36)이 모처럼 올드 트래포드 필드를 밟는다.박지성의 동료였던 마이클 캐릭(35)은 25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박지성이 내 기념 경기에 출전하기로 했다. 최고의 선수와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이번 경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캐릭을 위해 개최하는 자선 경기다. 6월5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며 2008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스타와 마이클 캐릭 올스타가 맞대결을 펼친다.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2008년 올스타, 해리 레드냅 감독이 캐릭 올스타 지휘봉을 잡는다.박지성은 캐릭과 6년 동안 호흡을 맞췄다.캐릭은 트위터에 박지성과 관련된 영상을 올리면서 "개인 플레이, 팀 플레이 모두 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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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민축구단, FA컵 8강의 새 역사 쓸까
K3리그 최강팀 포천시민축구단이 다시 한번 '새 역사'에 도전한다.포천시민축구단은 24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FA컵' 16강 대진 추첨에서 목포시청과 만났다.K3리그 최초로 FA컵 16강에 진출한 포천시민축구단은 K리그 클럽을 모두 피하고 내셔널리그 소속 목포시청과 다음 달 19일 8강 진출을 다투는 행운을 맞았다목포시청도 약체는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에서 경기하는 나머지 14개 팀보다는 전력 면에서 포천시민축구단이 대등한 싸움을 펼칠 수 있는 상대다.2014년 K3리그 최초로 FA컵 16강에 올랐던 포천시민축구단은 3년 만에 새 기록을 달성할 기회를 잡았다. 더욱이 이 경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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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바르사 통산 500호골+엘클라시코 최다 16골
전반 19분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쓰러졌다. 레알 마드리듯 수비수 마르셀로의 팔꿈치에 부딪히며 입안에서 피가 흘렀다. 메시는 교체 없이 거즈를 입에 물고 그라운드로 돌아왔다.메시는 0-1로 뒤진 전반 33분 이반 라키티치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동점골을 넣었다. 세리머니를 하는 메시의 손에는 붉은 거즈가 들려있었다.피가 멈추자 후반에는 거즈 없이 뛰었다. 그리고 메시는 엘클라시코를 FC바르셀로나의 승리로 끝내는 결승골을 넣었다. 2-2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다시 한 번 레알 마드리드 골문을 열었다. 메시의 골이 터지고 곧 종료 휘슬이 울렸다.FC바르셀로나는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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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프로축구연맹, 신임 임원진 선임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이사 13명과 감사 1명, 분과위원장 5명 등 신임 임원진을 선임하고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김대길 풋살연맹 회장(사외), 기영옥 광주FC 단장, 김광국 울산현대 사장(이상 클래식), 최만희 부산아이파크 사장, 박공원 안산그리너스FC 단장(이상 챌린지)이 신임 이사로 선임됐다.위촉임원인 선수위원장은 FC서울의 곽태휘가 선임됐다. 이로써 연맹은 이사(13명), 감사(1명), 분과위원장(5명) 등 집행부 구성을 모두 완료했다.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월 열린 임시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된 임원의 선임을 총재에 일임하기로 의결해 새로운 임원진을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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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전북·포항 '추억의 승부'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프로축구 K리그 1위 수성에 나선다.전북현대와 포항스틸러서는 오는 23일 오후 3시 전주종합경기장에서 1위 자리를 놓고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펼친다.현재 승점 1점 차이로(전북 14점, 포항 13점) 1위를 지키고 있는 전북은 이날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 초반 선두권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계획이다.특히 이번 경기는 양 팀이 1999년 유니폼을 입고 펼치는 '레트로 매치'로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K리그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라이언 킹' 이동국이 '레트로 매치'의 중심에 섰다.1999년 포항 유니폼을 입고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전북을 상대로 골을 기록했던 이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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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내다보는 FC서울, 아기 축구팬을 만들어라!
축구도 '조기교육'시대다.K리그 클래식 FC서울은 생후 12개월 전후의 아기 축구팬을 위한 우주복, 바디수트, 턱받이 등 유아 전용 상품을 출시했다.서울은 아기 팬을 위한 유니폼을 우주복, 바디수트로 제작했다. 서울의 상징색인 검정과 빨강의 줄무늬를 표현했다. 흰색으로 제작된 제품은 서울의 마스코트인 씨드의 얼굴을 담았다. 아기의 체온이 올라가면 씨드의 색상이 변하는 기능성도 갖추고 있다.서울은 "그동안 아기 팬들에게 유니폼을 선물해주고 싶어도 할 수 없었던 아쉬움을 단번에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아기를 위해 부드러운 면으로 제작된 베이비 웨어는 생후 12개월 전, 후의 아기들이 입을 수 있게 출시했다"고 설명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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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를 살린 래시포드의 '천금같은' 왼발
마커스 래시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영웅이 됐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유는 21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안더레흐트(벨기에)와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서 연장 끝에 2-1로 승리했다.지난 1차전 원정경기에서 1-1 무승부에 그쳤던 맨유는 2차전도 어려운 경기를 이어갔고, 결국 연장까지 가서야 연장 후반 2분에 터진 래시포드의 결승골로 힘겹게 유로파리그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1, 2차전 합계 3-2 승리다.래시포드는 전반 10분 헨리크 므키타리안의 선제골을 만드는 도움에 이어 결승골까지 넣으며 조제 무리뉴 감독을 환하게 웃게 했다.이 경기에 앞서 프리미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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