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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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전 앞둔 슈틸리케 "목표는 승리와 2위 탈환"
절대로 물러설 수 없는 대결. 슈틸리케 감독의 목표는 오직 하나 '승리' 뿐이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5일 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을 치른다.현재 한국은 2승1무1패, 승점 7로 이란(승점10), 우즈베키스탄(승점9)에 이어 A조 3위다. 이 때문에 우즈베키스탄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치르는 5차전의 승리는 조 2위 자리를 되찾기 위해 '승점 3점'이 필요한 상황이다.상당히 큰 의미를 가진 우즈베키스탄과 맞대결을 앞두고 14일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슈틸리케 감독의 얼굴은 비장했다.슈틸리케 감독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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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윤정환, '+1' 옵션 행사 않고 결별
결국 윤정환 감독은 울산을 떠난다.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는 14일 윤정환 감독과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2015시즌을 앞두고 울산 지휘봉을 잡은 윤정환 감독은 부임 첫해 7위에 이어 올 시즌 4위로 팀 성적을 끌어올렸다. 하지만 2년의 계약기간이 끝나고 남은 '+1'의 옵션을 행사하지 않았다.울산은 "시즌 종료 후 윤정환 감독과 계약 연장을 협의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윤정환 감독이 해외리그의 제안을 검토하며 계약을 연장하지 않는 것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일본 현지에서는 윤정환 감독이 1부리그 승격을 노리는 세레소 오사카의 강력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실제로 지난 주말에는 일본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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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뮐러·킨과 동률' 호날두, A매치 68호골 유럽 랭킹 4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유럽 통산 득점 랭킹 4위로 올라섰다.호날두는 14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알가르베 에스타디우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유럽 예선 B조 4차전 라트비아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28분과 후반 40분 두 골을 몰아치며 포르투갈의 4-1 승리를 이끌었다.호날두의 A매치 통산 67~68번째 골이었다.통산 136경기 68호골을 기록한 호날두는 역대 유럽 선수 가운데 A매치 득점 랭킹 4위로 올라섰다. 1위는 헝가리-스페인을 거치며 84골(89경기)을 넣은 페렌츠 푸스카스, 2위는 헝가리에서 76골(68경기)를 기록한 산도르 코시치다.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가 71골(137경기)로 3위다.호날두는 게르트 뮐러(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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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생이 WC 예선에?…16세 룩셈부르크 소년
16세 소년이 월드컵 예선 데뷔전을 치렀다.주인공은 빈센트 틸(룩셈부르크). 틸은 14일(한국시간) 룩셈부르크 조시 바르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유럽 예선 A조 벨기에와 4차전에서 후반 37분 스테파노 벤시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틸은 2000년 2월4일생이다. 옵타스포츠에 따르면 2000년 이후 출생 선수가 월드컵 유럽 예선에 출전한 것은 틸이 처음이다.프랑스 FC메스 소속인 틸은 지난 9월22일 보르도전에서 프로(1부)에 데뷔했다. 유럽 5대 리그에서 가장 어린 선수이기도 하다. 국가대표로는 3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전에 처음 출전했고, 5월 나이지리아전에서는 골도 넣었다. 168cm 작은 키지만, 최고 유망주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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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에 취해서는 안 될 캐나다전 승리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44위와 110위의 맞대결. 객관적인 전력 차가 분명한 이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44위. 과연 이 결과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11일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캐나다와 평가전에서 이른 시간에 터진 김보경(전북)과 이정협(울산)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을 앞두고 치러진 이 경기는 단순히 평가전이라는 의미에 맞춘 경기였다.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에 캐나다와 평가전은 지난달 이란 원정에서 당한 패배의 아쉬움을 씻기 위한 목적이었다.더욱이 상대는 주축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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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나브리, A매치 데뷔전 해트트릭…40년 만의 기록
세르쥬 나브리(독일)가 국가대표 데뷔전에서 해트트릭을 쐈다.나브리는 12일(한국시간) 산마리노 세라발레 스타디오 올림피코 디 세라발레에서 열린 산마리노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유럽 최종예선 C조 4차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 9분과 후반 13분, 후반 31분 세 골을 터뜨렸다.A매치 데뷔전에서 작성한 해트트릭이다. 독일 선수가 A매치 데뷔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것은 1976년 디터 뮐러 이후 처음이다. A매치 데뷔전 득점도 2007년 크리스티안 판더가 마지막이었다.압도적인 경기였다.독일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2위. 반면 산마리노의 FIFA 랭킹은 201위. 이미 10년 전 맞대결에서 독일이 13-0 대승을 거둔 경험도 있다. 독일 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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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병상련’ 일본, 사우디전 앞두고 가볍게 몸풀기
주전 대거 빠진 채 오만에 4-0 승리월드컵 본선 진출의 분수령이 될 경기를 앞둔 일본 축구가 ‘약체’를 밟고 가볍게 몸을 풀었다.일본은 11일 일본 이바라키의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만과 평가전에서 4-0 승리를 거뒀다. 주전급 선수를 대거 제외한 채로 오만을 상대한 일본이지만 안방에서 4골을 몰아치며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에 속한 일본은 한국과 같은 처지다. 두 나라는 나란히 2승1무1패로 조 3위에 처한 상황. 차이가 있다면 일본은 첫 경기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뒤 회복하는 단계지만 한국은 이란과 4차전에서 패하며 분위기가 꺾였다는 점이다.일본은 4경기째 무패(3승1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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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몸' 콩파니, 평가전 앞두고 또 부상
'유리'가 또 깨졌다. 벨기에 국가대표 수비수 뱅상 콩파니(맨체스터시티)의 이야기다.영국 '텔레그라프'는 10일(한국시각) 네덜란드와 평가전을 앞둔 콩파니가 훈련 도중 몸에 이상을 느껴 출전명단에서 빠졌다고 보도했다.잦은 부상으로 '유리몸'이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이 따라다니는 콩파니는 벨기에는 물론 소속팀에서도 핵심 수비수 역할을 소화한다. 하지만 부상이 문제다. 올 시즌도 부상으로 4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텔레그라프'는 "2008년 맨체스터에 입단해 부상으로만 850일이나 전열에서 이탈했다"면서 종아리와 허벅지, 햄스트링, 무릎, 허리, 발가락 등 수 많은 콩파니의 부상 부위를 소개했다.한편 콩파니가 부상으로 결장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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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파브레가스 대체자로 PSG 베라티 노린다
첼시가 미드필더 마르코 베라티(파리생제르맹)을 찜했다.영국 미러는 10일(한국시간) "첼시가 베라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첼시는 최근 5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안토니오 콩테 감독은 스쿼드에 변화를 주려 한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의 허가도 떨어진 상태"라고 전했다.첼시는 올 시즌을 끝으로 존 오비 미켈과 계약이 끝난다. 첼시는 미켈과 재계약을 포기한 상태다. 세스크 파브레가스 역시 높은 연봉으로 인해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둘 모두 콩테 감독 부임 후 출전이 확 줄었다.사실 콩테 감독은 미드필더진 재구성을 위해 지난 여름 AS로마 미드필더 라자 나잉골란 영입을 노렸다. 하지만 나잉골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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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웃을까' 메시-네이마르의 국가대표 첫 맞대결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네이마르(브라질)가 국가대표로서 처음 맞대결을 펼친다.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은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남미 예선 11차전을 치른다. 브라질은 6승3무1패 승점 21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아르헨티나는 4승4무2패 승점 16점 6위다. 아르헨티나로서는 너무나도 중요한 경기다.특히 FC바르셀로나 동료인 메시와 네이마르도 잠시 적이 된다. 연령별 대표팀에서는 만난 적이 있지만, 국가대표로서는 첫 맞대결이다. 지난해 11월 월드컵 예선에는 메시가 출전하지 않았다.기록은 팽팽하다.메시는 A매치 114경기에서 56골을 넣으며 가브리엘 바티스투타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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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3색’ 신욱·정협·희찬, 슈틸리케 감독의 선택은?
벼랑 끝까지 내몰린 슈틸리케 감독은 과연 누굴 선택할까.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은 지난달 30일 캐나다와 평가전,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을 대비해 25명의 축구대표팀을 발탁했다. 이틀 가운데 캐나다와 평가전을 치른 뒤 2명이 탈락, 23명의 정예선수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하는 그림이다.슈틸리케 감독은 이번 대표팀에 총 3명의 공격수를 선발했다. K리그를 대표해 김신욱(전북)과 이정협(울산)이 발탁됐고, 최근 해외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컨디션을 자랑하는 ‘막내’ 황희찬(잘츠부르크)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이 3명의 공격수는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진 유형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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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호날두 "앞으로 10년 더 뛰고파"
"앞으로 10년은 더 뛰고 싶다"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는 7일(한국시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2021년 6월까지 계약 기간을 연장했다.지난 2009년 여름이적시장에서 당시 역대 최고 이적료였던 약 8000만 파운드(당시 약 1644억원)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호날두는 이번 계약을 모두 마칠 경우 무려 12년간 몸담게 된다.구체적인 계약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재계약으로 호날두는 36만5000파운드(약 5억1600만원)의 주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팀 동료 가레스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와 35만 파운드(약 5억원)의 주급을 받는 조건으로 계약을 연장하며 내준 세계 최고 주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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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메시의 세비야전 경고 공식 항의
"누가 그런 룰을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FC바르셀로나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7일(한국시간) 세비야전이 끝난 뒤 목소리를 높였다. 2-1 승리를 거뒀지만, '에이스' 리오넬 메시가 억울하게 경고를 받았다는 판단 때문이었다.메시는 2-1로 앞선 후반 38분 경고를 받았다. 스티븐 은존지에게 파울을 당한 뒤 축구화를 고쳐 신는 과정에서 시간을 끌었다는 이유였다.엔리케 감독은 "누가 그런 룰을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파울을 당했을 때 메시의 축구화는 망가진 상태였다"면서 "룰은 피치를 떠나라고 한다. 선수들은 흥분한 상태다. 누구도 그런 이유로 팀에 1명이 모자란 상태를 원하지 않는다. 그 룰은 파울을 당한 팀에 편견을 갖게 만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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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좌절·부활·몰락' 키워드로 돌아본 2016년 K리그 클래식
3월12일 전북과 서울의 공식 개막전으로 막을 올린 2016년 K리그 클래식이 11월6일 전북과 서울의 최종전으로 8개월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한 편의 드라마였다.37라운드까지도 2위였던 서울은 최종전에서 전북을 1-0으로 꺾고 4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시즌 내내 강등권(11~12위)을 맴돌던 인천 역시 최종전에서 수원FC를 1-0으로 제압하고 K리그 클래식에 잔류했다. 우승과 강등 모두 최종전에서 결정됐다.2016년 K리그 클래식을 환희, 좌절, 부활, 몰락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로 돌아봤다.◇환희전북은 37라운드까지 선두였다. 승점 9점 삭감 여파 속에서도 선두 자리를 지켰다.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우승이었다.하지만 환희는 서울의 몫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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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풀타임' 스완지, 맨유에 역부족
기성용이 풀 타임 활약한 스완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무릎을 꿇었다.기성용은 7일(한국시각) 웨일스 스완지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유와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풀 타임 활약했다.밥 브래들리 감독 부임 후 주전 입지를 더욱 단단하게 굳힌 기성용은 88%의 패스 성공률과 팀 내 최다인 5차례 태클을 성공할 정도로 공격보다는 수비적인 역할에 치중했다. 후반에 다소 공격적으로 나서기도 했지만 인상적인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축구 통계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기성용에 스완지 미드필더 가운데 최고인 6.8점의 평점을 줬다. 스완지에서도 오른쪽 측면 수비수 앙헬 랑헬(7.1점)과 만회골을 넣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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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까지 레알맨' 호날두, 주급 5억2000만원 재계약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가 2021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뛴다.레알 마드리드는 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호날두와 11월7일 오후 1시30분(현지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재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호날두와 계약은 2021년 6월30일까지로 연장될 것"이라고 발표했다.호날두는 2009년 7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안착했다. 재계약으로 12년 동안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게 됐다.2018년 6월로 계약이 끝나는 호날두를 잡으려 레알 마드리드도 일찍 움직였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239경기 261골을 기록했다. 프리메라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총 8개의 트로피를 레알 마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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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역전 우승 만든 'ACL 4강 2차전과 황선홍의 전략'
FC서울은 이상하게 전북 현대만 만나면 작아졌다. 개막전부터 0-1로 패하는 등 정규리그 세 차례 맞대결 모두 졌다. 특히 지난 9월28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는 1-4로 완패했다. 올해만 전북전 4연패였다.10월19일 열린 ACL 4강 2차전.사실 전북은 다소 여유있게 경기를 펼쳤다. 1차전 홈 경기에서 거둔 4-1 승리 덕분이었다. 결국 서울은 처음으로 복수에 성공했다. 2-1 승리. 결승 티켓을 놓쳤지만, 의미가 있는 승리였다.황선홍 감독은 6일 전북과 K리그 클래식 38라운드 최종전을 앞두고 "ACL 2차전을 토대로 미팅도 했다. 그 경기에서 어떻게 했는지 상기시켜줬다"고 말했다.분명 서울에게 ACL 2차전은 큰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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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9점 삭감' 끝내 전북 우승의 발목을 잡았다
"선수들이 가장 힘들었겠죠."전북 현대는 32라운드까지 18승14무 승점 68점을 기록했다. 무패행진 속에 2위 FC서울과 격차를 승점 14점 차까지 벌렸다. 남은 6경기에서 승점 5점만 추가하면 서울이 6경기를 다 이겨도 우승이었다.그런 전북에게 승점 삭감이라는 날벼락이 떨어졌다.지난 2013년 전북 스카우트가 심판에 500만원을 준 것에 대한 징계였다. 지난 5월 혐의가 나왔지만,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사실 관계가 확인될 때까지 징계를 미뤘다. 그리고 9월28일 판결이 나오자 곧바로 승점 9점을 삭감했다.전북의 승점은 68점에서 59점으로 깎였고, 서울과 격차도 5점까지 줄었다. 당연히 흔들렸다. 이후 3경기에서 2무1패를 기록했다. 34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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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뜨고 있다…유로파리그 4R 베스트 11 선정
황희찬(20, 잘츠부르크)이 뜨고 있다.황희찬은 5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이 발표한 2016-2017시즌 유로파리그 4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황희찬의 최근 활약이 눈부시다. 4일 열린 니스전에서 후반 16분 교체투입된 뒤 후반 26분과 28분 연속 골을 터뜨렸다. 10월23일 장폴텐전에서 첫 멀티골을 넣었고, 10월30일 SV리트전에서는 결승골을 기록했다. 최근 4경기 5골이다.황희찬은 3-4-3 포메이션에서 왼쪽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잘츠부르크의 오스카 가르시아 감독도 황희찬에게 박수를 보냈다. 가르시아 감독은 오스트리아 매체를 통해 "황희찬은 개인 훈련을 정말 많이 하는 선수다. 특별히 지시할 필요가 없다"면서 "여전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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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북한 GK의 몸개그' AFC 고의적 판단해 징계
최근 그라운드 위에서 몸개그를 펼친 북한 16세 이하(U-16) 축구대표팀 골키퍼가 징계를 받았다. 고의 패배를 위한 동작이었다는 아시아축구연맹(AFC)의 판단이다.AFC는 5일(한국시간) "북한축구협회에 벌금 2만 달러(약 2300만원), U-16 대표팀 윤정수 감독에게 벌금 5000달러(약 580만원)와 1년 출장정지, 골키퍼 장백호에게 벌금 1000달러(약 115만원)와 1년 출장정지 징계를 내린다"고 발표했다.지난 9월23일 인도에서 열린 2016년 AFC U-16 챔피언십.D조 북한은 2승을 거둔 뒤 우즈베키스탄과 3차전에서 만났다. 0-0으로 맞선 후반 4분 징계 상황이 나왔다. 우즈베키스탄 골키퍼의 골킥이 그대로 북한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북한 골키퍼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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