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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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래시포드, 맨유의 '희망봉'이 되다
막내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래시포드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서 전반 16분에 결승골을 터뜨리며 맨유의 1-0 승리를 이끌었다.지난달 맨유 1군에 깜짝 데뷔한 래시포드는 두 경기에서 4골 1도움하는 맹활약으로 팬이 뽑은 '2월의 선수'에 선발되는 등 깜짝 활약을 선보였다. 래시포드의 맹활약은 단순히 2월에만 그치지 않았다. 다음 시즌 유럽클럽대항전 출전 가능성이 걸렸던 맨체스터 더비에서 다시 한 번 빛나는 활약으로 맨유를 즐겁게 했다.앞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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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보-황의조' 정상급 공격수 울린 수원FC 수비
뚜껑을 열었더니 기대 이상이다. K리그 챌린지에서, 그것도 플레이오프까지 거쳐 올라온 팀답지 않다. 당연히 강등권이라는 평가가 따라다니지만, 일단 개막 두 경기에서는 K리그 클래식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준 수원FC다.수원은 13일 전남 드래곤스전에서 0-0으로 비긴 뒤 19일 성남FC전에서도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은 2점.수원은 챌린지에서 클래식으로 올라온 뒤 선수단을 대폭 개편했다. 이승현과 이재안, 유지노, 김근환 등 그동안 클래식에서 주로 뛰던 선수들을 영입했다. 또 기존 블라단 외 레이어, 가빌란, 오군지미 등 외국인 선수도 합류시켰다.성남 김학범 감독도 "선수 보강을 알차게 한 팀"이라고 평가했다.무엇보다 두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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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홍정호, 팀 패배 안고 귀국
아우크스부르크 듀오 구자철(27)과 홍정호(27)가 팀 패배와 함께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게 됐다.구자철과 홍정호는 21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아레나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2015~2016 독일 분데스리가 27라운드 홈 경기에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아우크스부르크는 1-3으로 졌다.구자철은 최전방 공격수 알프레드 핀보가손의 뒤를 받쳤고, 홍정호는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팀 내 득점 1위(7골) 구자철은 핀보가손 뒤에서 부지런히 움직였다. 다만 확 눈에 띄는 플레이가 없었다. 전반 39분 역습 상황에서 때린 슈팅이 전부. 후반 33분 교체됐고, 후스코어드닷컴의 평점은 6.4점이었다. 골을 넣은 핀보가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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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바르사 유망주 백승호의 그림 같은 어시스트
FC바르셀로나 후베닐A에서 활약 중인 백승호(19)가 그림 같은 어시스트를 선보였다.백승호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트레이닝 센터 주앙 감페르 내 구장에서 열린 2015~2016 스페인 18세 이하(U-18) 리그 3조 26라운드 RCD 에스파뇰전에서 0-1로 뒤진 전반 31분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마치 자로 잰 듯 정확한 패스였다.전반 31분 하프라인 바로 앞에서 공을 잡은 뒤 오른발로 롱패스를 날렸다. 백승호의 롱패스는 공간을 침투하던 팀 동료 엔리크에게 정확히 연결됐고, 엔리크는 오른발로 침착하게 골문을 열었다.☞백승호의 그림 같은 어시스트 영상 보러가기백승호는 25라운드 카사블랑카전에서도 헤딩 골을 뽑아냈다. 후베닐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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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길어지는 EPL 결장…토트넘은 선두 추격 계속
손흥민(24, 토트넘 핫스퍼)의 프리미어리그 결장이 길어지고 있다.손흥민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본머스와 홈 경기에서 18명 명단에는 들었지만,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어느덧 프리미어리그 4경기 연속 결장이다.손흥민은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만 나서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선두 레스터 시티를 바짝 쫓고 있는 토트넘은 유로피리그에서는 주축 선수들을 투입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손흥민은 지난 18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16강 2차전에서 골을 넣었지만, 토트넘은 탈락했다.손흥민이 벤치를 지킨 사이 토트넘은 본머스를 3-0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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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서도 폭발한 아드리아노, 무서운 서울의 '화력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이어 K리그 클래식에서도 FC서울의 화력은 폭발했다.FC서울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라운드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외국인 공격수 아드리아노의 활약을 앞세워 4-0 대승을 거뒀다.앞서 AFC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서 9골을 몰아치는 엄청난 골 감각을 선보인 아드리아노는 올 시즌 서울의 K리그 홈 개막전에서도 맹활약했다. 특히 '1강' 전북 현대와 원정 개막전서 침묵한 아쉬움을 씻는 활약으로 서울의 '슬로우 스타터' 징크스 탈피에 앞장섰다.서울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주장 오스마르의 결승골이 터졌다. 전반 내내 상주를 압도한 서울은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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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부상' 지동원, 주세종으로 대체
'슈틸리케호'가 또다시 부상으로 실험 대상을 교체한다.대한축구협회는 20일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소속팀 훈련 도중 오른쪽 허벅지를 다쳐 3월 A매치에 소집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앞서 생애 첫 축구대표팀 발탁의 감격을 맛봤던 오재석(감바 오사카)이 소속 팀에서 왼쪽 허벅지를 다쳐 김창수(전북 현대)가 대체 발탁된 데 이어 지동원도 부상으로 대표팀 합류가 무산됐다. 최근 소속팀에서 출전 기회가 없던 지동원에게 대표팀에서 출전 기회를 줘 자신감 회복을 돕겠다던 슈틸리케 감독의 계획은 아쉽게 성사되지 않았다.지동원의 빈자리는 주세종(FC서울)이 대신한다. 주세종은 지난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 때도 슈틸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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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가 부러워할 석현준의 안정적 출전
석현준이 후반 교체 투입된 포르투가 적지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석현준은 20일(한국시각) 포르투갈 세투발의 에스타디오 도 본핌에서 열린 비토리아FC와 2015~201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7라운드에 후반 31분 교체 투입됐다.최근 리그 3경기 연속 선발 출전으로 주전 도약의 기대감을 높였던 석현준이지만 우니앙 다 마데이라전에 이어 다시 2경기 연속 교체 출전했다. 우니앙과 경기에서는 교체 출전에도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공격 포인트를 추가했지만 지난 1월까지 활약했던 친정팀과 경기에서는 활발한 경기에도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포르투는 전반 45분에 터진 세르지우 올리베이라의 결승골을 지켜 적지에서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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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 엇갈린 '쌍용', 소속팀 순위도 역전
발목 부상에서 회복한 기성용(스완지 시티)이 서서히 출전 시간을 끌어올리고 있다.기성용은 20일(한국시각) 영국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 선발로 나서 전반 45분을 소화한 뒤 교체됐다.아스널과 28라운드에서 발목을 다쳤던 기성용은 29라운드 노리치시티전 결장 이후 본머스와 30라운드에 후반 교체 출전하며 그라운드로 복귀했다. 30라운드에는 후반 막판 투입돼 출전 시간이 짧았지만 이날 경기는 선발로 나서 45분을 소화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베테랑 미드필더 리온 브리턴과 교체됐다.스완지는 후반 8분 길피 시구르드손의 프리킥을 페데리코 페르난데스가 스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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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의 성장통…김학범 감독 "스스로 알 깨고 나와야"
오늘은 좀 실망스럽네요."지난해 K리그 클래식 최고 스타는 황의조(성남)였다. 영플레이어상은 이재성(전북)에게 내줬지만, K리그 클래식 34경기에서 15골,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덕분에 슈틸리케 감독의 호출을 받아 태극마크도 달았다.1년 사이에 누구나 탐내는 공격수로 성장했다.실제로 개막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K리그 클래식 감독들이 가장 탐낸 선수가 황의조였다. 공격포인트 15~20개를 올릴 수 있는 공격수는 흔치 않기 때문이다.하지만 나머지 11개 구단들은 지난해보다 더 강한 압박으로 황의조를 상대한다. 개막전인 12일 수원 삼성전에서도 무려 6번이나 오프사이드를 범했고, 19일 수원FC전에서도 수비에 막혀 단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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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깃발은 꽂지 못했지만…'깃발 전쟁' 흥행은 대성공
깃발 전쟁'의 승자는 없었다. 수원FC도, 성남FC도 상대 홈 구장에 구단 깃발을 꽂지 못했다. 하지만 새로운 라이벌 구도를 만들어내며 흥행에는 대성공을 거뒀다.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성남전.새롭게 클래식에 합류한 수원과 시민구단으로서 입지를 탄탄히 한 전통의 강호 성남의 맞대결이었다. 시민구단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큰 공통 분모가 없는 두 팀의 경기였지만, 양 팀 구단주이자 시장들의 SNS 설전으로 관심이 집중됐다.바로 '깃발 전쟁'이다. 성남 이재명 시장과 수원 염태영 시장은 설전을 펼친 끝에 이긴 팀의 깃발을 상대 홈 구장에 사흘간 꽂아놓기로 내기를 했다.그동안 K리그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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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대표 승선' 오재석, 부상으로 김창수와 교체
처음으로 대표팀에 승선했던 오재석(감바 오사카)가 부상으로 제외됐다.대한축구협회는 18일 "오재석이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24일 열리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레바논전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2012년 런던 올림픽 동메달 주역인 오른쪽 측면 수비수 오재석은 생애 처음으로 대표팀에 승선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오재석은 감바 오사카라는 좋은 팀에서 주전 입지를 다지고 있어 발탁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지난 15일 상하이 SIPG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3차전에서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오재석 대신 김창수(전북)를 대체 발탁했다.김창수 역시 런던 올림픽 때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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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은 터졌지만' 토트넘, 유로파 16강 탈락
기다렸던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의 골은 터졌다. 하지만 토트넘의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는 16강에서 끝났다.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0-2로 뒤진 후반 28분 수비수의 공을 가로챈 뒤 골까지 넣었다.손흥민은 최근 로테이션으로 유로파리그에 주로 나섰다.특히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뛸 때 도르트문트전 5경기에서 5골을 넣을 정도로 강해 16강에서도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손흥민은 1차전에서 이렇다 할 활약 없이 토트넘의 0-3 완패를 지켜봐야 했다. 이후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애스턴 빌라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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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구단 인천 또다른 '프리미엄 전략' 통할까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는 새 시즌을 앞두고 K리그 최초의 1000만원짜리 시즌권을 내놨다. ‘플래티늄11’이라고 이름이 붙은 초고가 시즌권은 그동안 인천이 판매했던 시즌권과는 차별화 전략을 선택했다. 기존 인천의 일반좌석 시즌권은 15만원, 프리미엄 시즌권은 40만원 수준이었다. 하지만 인천이 새롭게 내놓은 ‘플래티늄11’은 기존 시즌권보다 적게는 25배, 많게는 66배 수준의 거액이다.하지만 인천이 ‘플래티늄11’을 자신있게 내놓은 이유는 따로 있다. 그저 경기장에 와서 경기만 보고 가는 단순한 시즌권이 아니다. 후원사와 제휴를 통해 호텔 숙박권과 골프장 이용권, 식사권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이뿐 아니라 연간 20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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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개최지 선정의 '뇌물수수' 공식 인정
월드컵 개최지 선정 과정의 뇌물은 사실이었다.국제축구연맹(FIFA)은 17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 동부지방 법원에 전직 FIFA 간부의 비리로 인한 수천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밝혔다.FIFA의 손해배상 청구는 척 블레이저 전 미국 축구협회 부회장, 잭 워너 전 FIFA 부회장, 제프리 웹 전 북중미 카리브 축구연맹(CONCACAF) 전 회장 등 미국 법무부 수사를 통해 기소된 41명의 전직 FIFA 간부와 다른 축구단체가 FIFA에 끼친 상당한 손해를 보상받기 위함이다.FIFA는 미국의 피해자 배상법에 따라 명예훼손과 전직 간부에 지급한 임금과 보너스, FIFA의 이름을 내걸고 받은 뇌물 등 수천만 달러의 배상을 요청했다. FIF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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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에서만 2골! 뮌헨의 기적같은 8강 진출
결과적으로 유벤투스(이탈리아)보다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교체카드'가 더 강했다.바이에른 뮌헨은 17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유벤투스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연장까지 치르는 접전을 ㅊㅕㄹ친 끝에 4-2 역전승을 거뒀다.1차전 원정 경기를 2-2 무승부로 마쳤던 뮌헨은 홈 경기에서 전반에만 2실점하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후반 들어 꺼낸 교체카드가 적중하며 후반에 2골을 따라붙어 균형을 맞췄고, 연장에서 다시 2골을 추가하며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1차전에서 2-0으로 앞서다 2실점했던 뮌헨은 경기 시작 6분 만에 폴 포그바에 선제골을 내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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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챔스리그, 6시즌째 16강서 '멈춤'
아스널(잉글랜드)과 아르센 벵거 감독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는 6시즌째 16강이 전부다.아스널은 17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1-3으로 패했다. 1차전 홈 경기도 0-2로 패해 2-0 이상의 승리가 필요했던 아스널이지만 'MSN 트리오'에 한 골씩 허용하고 1, 2차전 합계 1-5로 고개를 떨궜다.무려 6시즌 연속 16강서 탈락이다. 아스널은 꾸준히 챔피언스리그 출전 기회를 얻었지만 지난 2010~2011시즌부터 8강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비록 원정경기지만 승리가 절실했던 아스널은 경기 초반 강하게 바르셀로나를 몰아세웠다. 하지만 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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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1골' 포항, 두드리기만 하다 한 방에 당했다
포항 스틸러스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1, 2차전에서 1승1무를 기록했다. 하지만 공격력이 썩 좋지는 못했다. 2차전 우라와 레즈(일본)를 상대로 넣은 1골이 전부였다.16일 열린 포항과 시드니FC(호주)의 챔피언스리그 H조 3차전.상대 골문을 더 많이 두드린 것은 포항 스틸러스다. 하지만 시드니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결정력이 부족했다. 오히려 슈팅이 적었던 시드니의 한 방이 승부를 갈랐다.포항은 스틸야드에서 열린 2016 AFC 챔피언스리그 H조 3차전 홈 경기에서 전반 42분 크리스 나우모프에게 결승골을 헌납하며 0-1로 졌다. 1승1무1패 승점 4점을 유지한 포항은 H조 3위로 내려앉았다.팽팽한 접전 속에 홈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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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가 중국 원정에 약하다고?…서울은 달랐다
FC서울 최용수 감독은 산둥 루넝(중국)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조 3차전 원정 경기를 앞두고 "현재 (K리그 클럽이) 중국 팀을 상대로 승리하지 못했는데 우리는 조금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자신했다.최용수 감독의 말대로 이번 ACL에서 K리그 팀들은 중국 원정에서 힘을 쓰지 못했다. 포항이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비긴 것이 유일한 승점이었다. 전북은 장쑤 쑤닝, 수원은 상하이 SIPG에 각각 졌다.1-0으로 서울이 앞선 후반 17분. 산둥 주시레이의 헤딩 동점골을 터졌다.하지만 최용수 감독의 말대로 서울은 달랐다. 동점골을 내준 뒤 정확히 3분 만에 고요한이 산둥 골문을 열었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후반 23분 데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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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타라바이, 승격의 '파랑새'될까
타라바이가 다시 한 번 서울 이랜드 FC의 승격을 위해 뛴다.K리그 챌린지 서울 이랜드 FC는 16일 브라질 출신 공격수 타라바이를 하이버니안스(몰타)에서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지난 시즌을 마치고 원소속팀으로 복귀해 일정을 소화한 타라바이는 17일 다시 서울 이랜드 선수단에 합류한다. 170cm, 71kg의 단단한 체구를 앞세운 타라바이는 지난 시즌에도 서울 이랜드로 임대돼 K리그 챌린지 35경기에서 18골을 넣으며 주민규에 이어 팀 내 득점 2위, 리그 득점 4위에 올랐다."지난 시즌 서울 이랜드에서 선수 생활 중 가장 멋진 경험을 했다"는 타라바이는 "승격하지 못하면서 아쉬움과 그리움이 동시에 남았다. 꼭 다시 오고 싶었다"고 2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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