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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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황희찬, 이번에는 결승골 AS
부상 복귀 후 황희찬(21,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기세가 무섭다.황희찬은 3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7라운드 마터스부르크와 홈 경기에서 후반 42분 무나스 다부르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9월11일 허벅지를 다친 황희찬은 지난 20일 슈투름 그라츠전에서 교체 출전하며 두 달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후 24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비토리아전과 27일 16라운드 라피드 빈전에서 연속 골을 넣었다.다만 관리 차원에서 마터스부르크전은 벤치에서 시작했다.0-0으로 맞선 후반 16분 프레드릭 굴브란센 대신 투입됐다. 그리고 황희찬의 발끝에서 결승골이 시작됐다. 오른쪽 측면으로 빠져나가 크로스를 올렸고, 다부르가 황희찬의 크로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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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연속 골 행진 마감…최강 PSG 상대 교체 출전
석현준(26, 트루아AC)의 상승세가 잠시 멈췄다.석현준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열린 2017-2018 프랑스 리그앙 15라운드 파리 생제르맹(PSG)과 원정 경기에서 후반 17분 투입, 추가시간 포함 30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트루아는 PSG에 0-2로 졌다.석현준은 상승세였다. 5일 스트라우스부르전에서 프랑스 데뷔골을 터뜨렸고, A매치 휴식기 이후 19일 디종FCO전, 26일 앙제전까지 3경기 연속 골을 넣었다. 하지만 장마르크 푸를란 감독은 최강 PSG를 상대로 석현준을 벤치에 앉혔다.석현준은 0-0으로 팽팽히 맞선 후반 17분 그라운드를 밟았다. 아다마 나이안 대신 최전방 원톱으로 자리했다.트루아는 후반 28분 선제골을 내줬다. 네이마르의 중거리포가 터졌다.석현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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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의 한계?' 부산의 위대한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K리그 챌린지 부산 아이파크의 올해 마지막 홈 경기가 아쉬움 속에 끝이 났다. 부산은 29일 안방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에서 울산 현대에 1-2로 패했다. 포항 스틸러스를 시작으로 FC서울, 전남 드래곤즈, 수원 삼성까지 클래식 팀들을 차례로 연파하며 '클래식 킬러'로 떠오른 부산의 연승 행진도 울산의 벽에 막혀 중단됐다. 그러나 아직 그들의 도전이 끝난 것이 아니다. 비록 좋지 않은 시작이지만 아직 우승의 꿈은 접지 않았다. 화려한 반전 드라마를 꿈꾸는 부산이다. 1차전 패배는 힘든 일정을 소화한 탓에 체력이 바닥까지 떨어진 부산의 약점이 여실히 드러난 경기였다. 챌린지에서 최소 실점(30점)을 기록한 부산이었지만 이날 수비진의 발은 무거워 보였다. 울산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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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K리그는 새 사령탑 찾는 중
K리그가 추운 겨울에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다름 아닌 새 사령탑 선임 때문이다. 25일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끝나면서 2017년 K리그 일정이 종료된 상황. 올해 성적이 좋지 못한, 또는 원했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구단들은 새 사령탑 구하기에 여념이 없다.K리그 클래식 3개 구단은 시즌 도중 감독이 물러났다. 대구 손현준 감독을 시작으로 강원 최윤겸 감독, 광주 남기일 감독이 차례로 사표를 던졌다. 성적부진에 대한 책임이었다.대구는 안드레 감독대행, 강원은 박효진 감독대행 체제로 시즌을 운영했다. 반면 광주는 베테랑 김학범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앉혔다.대구는 8위로 승격 첫 해 K리그 클래식 잔류에 성공했다. 대구는 시즌 종료 후 안드레 감독대행을 정식 감독으로 앉혔다. 강원 역시 상위 스플릿 진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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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AFC '국제 선수상' 차지…이승우는 최고 유망주로 우뚝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손세이셔널' 손흥민(25·토트넘)이 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아시아 선수 가운데 최고의 별로 우뚝 섰다. 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시상식에서 가가와 신지(일본·도르트문트), 애런 무이(호주·허더즈필드) 등의 경쟁자를 따돌리고 '아시아 국제 선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 상은 AFC 가맹국 선수 중 자국 리그를 떠나 해외에서 뛰며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준다. 손흥민은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손흥민은 2015년 당시 레버쿠젠 소속으로 독일 분데스리가를 누비며 정규리그 11골을 비롯해 시즌 17골을 몰아치는 화끈한 득점력을 자랑했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그해 8월 3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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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몰린 부산…"2차전은 총력전"
K리그 챌린지의 신화를 써내고 있던 부산 아이파크가 울산 현대에 일격을 당했다. 하지만 아직 그들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남은 마지막 경기에서 반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부산은 29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에서 울산 현대에 1-2로 패했다. 챌린지 소속 팀으로는 사상 첫 FA컵 우승에 도전하는 부산은 안방에서 쓰라린 패배를 당하며 우승 전선에 먹구름이 몰려왔다. 이승엽 감독대행은 "준비한 대로 잘했었는데 골을 너무 쉽게 허용했다. 실점에 대해 아쉬운 부분이 있다. 두 번째 실점은 대비가 미흡하지 않았나 싶다"며 "그래도 선수들이 마지막에 투지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부분은 칭찬해주고 싶다"고 경기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부산은 전반 19분과 후반 11분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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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발톱' 드러낸 이종호, 부산에 '최악의 시나리오' 선사
울산 현대의 공격수 이종호가 날카로운 발톱을 제대로 드러냈다.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진영을 휘저었다. 이런 이종호의 활약 덕분에 울산 현대는 K리그 클래식의 자존심을 지키는 데 성공했다. 울산은 29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2-1로 제압했다. 적지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기며 기선제압에 성공한 울산은 구단 사상 첫 FA컵 우승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반면 홈 팬들의 열성적인 응원을 안고도 패배를 당한 부산은 승격에 이어 FA컵 우승까지 물거품이 될 위기에 몰리게 됐다.믿었던 이종호가 울산에 승리를 선사했다. 김도훈 감독은 전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이종호에 대한 강한 신뢰를 내비쳤었다. 그는 "이종호가 부주장으로 팀의 활력소다. 이런 경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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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볼트' 황일수, 결혼과 함께 새 시즌 준비
'황볼트' 황일수(옌볜푸더)가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2017시즌 중국 슈퍼리그를 마친 황일수는 지난 16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이선희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황일수-이선희 커플은 6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특히 중국어에 능통한 신부는 황일수가 지난 7월 중국 슈퍼리그에 진출하자 직장을 그만두고 중국 현지에서 내조하며 빠른 적응을 도왔다.황일수는 2017년 한 해 동안 생애 첫 태극마크에 이어 해외진출과 결혼까지 차례로 경험했다. 2018년에는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소속팀 옌볜이 슈퍼리그에서 2부무대인 갑급리그로 강등이 확정된 만큼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2019년 여름까지 옌볜과 계약된 황일수는 12월 초 새 시즌 준비를 위해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다만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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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동아시안컵 출격...SPOTV가 중계
내년 월드컵 본선을 앞둔 신태용 호가 올해 마지막 대회인 2017 동아시안컵(E-1 챔피언십)에 나선다. 대한민국, 중국, 일본, 북한 4개국의 남녀 축구 국가대표팀이 참가하여 동아시아의 정상을 가리는 동아시안컵은 다음달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이어진다. 남자 대표팀의 신태용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험과 성과 모두를 챙기겠다’는 각오다. 지난 27일, 본격적인 훈련 시작에 앞선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신 감독은 “지금은 월드컵을 앞뒀다”며 “경험과 승리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고 전했다. 남자 대표팀은 연이은 부진 뒤 지난달 콜롬비아-세르비아와의 2연전에서 1승 1무의 성적을 거두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번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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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파나마·'최장신' 세르비아…월드컵 출전국의 이색 기록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는 32개국 가운데 파나마의 평균 연령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평균 신장이 가장 큰 국가는 세르비아 몬테네그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축구 전문 리서치 그룹 'CIES Football Observatory'와 함께 러시아 월드컵 출전국 대표 선수들을 분석했고 그 내용을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일궈낸 파나마는 평균 연령 29.4세로 참가국 가운데 최고령을 기록했다. 아이슬란드와 코스타리카는 평균 29세로 뒤를 이었다. '아프리카의 맹주' 나이지리아는 24.9세로 가장 어린 팀으로 조사됐다. 세대교체가 활발하게 이뤄진 독일과(25.7세) 잉글랜드(25.9세) 역시 젊은 팀으로 기록됐다. 32개국의 평균 나이는 27.4세였다. 한국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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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판매 74만장…불붙은 월드컵 열기
2018 러시아 월드컵의 입장권 판매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1차 판매에서 74만장 넘게 팔리며 흥행을 예고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8일까지 진행된 러시아 월드컵 입장권 1차 판매에서 총 74만2760장이 팔렸다고 29일(한국시간) 밝혔다. 이번 1차 판매는 지난 9월 14일부터 11월 12일까지 신청을 받아 이달 16일부터 선착순으로 이뤄졌다. 팔린 티켓의 수량은 전체 250만 장 가운데 29.7%에 달한다.FIFA의 발표에 따르면 1차 판매에서 가장 많은 입장권이 팔린 나라는 주최국 러시아였다. 러시아는 절반이 넘는 53%를 차지했다. 러시아에 이어 미국, 브라질, 독일, 중국 등이 판매량 상위권에 올랐다. FIFA 입장권 판매 책임자인 팔크 엘러는 "1차 판매 결과를 통해 월드컵에 대한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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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차범근의 당부 "질책도 좋지만, 격려도 해주세요"
"조금 부족하더라도 격려해주세요."한국 축구는 위기였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마지막 2연전, 그리고 유럽 원정 2연전에서의 기대 이하 경기력으로 비난을 받았다. 11월 콜롬비아, 세르비아전에서 희망을 보여줬지만, 아직 신뢰를 회복한 상태는 아니다.한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64)은 안타까웠다. 비난의 화살이 쏠리면서 선수들이 힘들어하는 것이 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29일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헌액되면서도 "선수들에게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차범근은 "이제 나이가 예순하고도 반이 지나갔다"면서 "이제 할 일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상을 받으니까 나에게 마지막 사명을, 축구를 위해 더 하라는 것으로 이해됐다"면서 선수들, 그리고 팬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차범근은 "대표선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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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영웅 헌액 차범근 "정말 자랑스러운 상입니다"
한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64)이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헌액됐다.차범근은 29일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헌액식에서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헌액됐다. 차범근은 최종 후보였던 김수녕(양궁), 고(故) 김일(레슬링), 김진호(양궁), 박세리(골프), 고(故) 이길용(체육발전 공헌자), 황영조(마라톤)를 제치고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됐다.◇2017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차범근의 소감 전문스포츠영웅, 나는 작년에 이런 상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사실 작년에 이 상에 관심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투표하라고 문자도 보냈는데, 김연아 앞에서 어디 가당치도 않은 일이었다. 내가 투표를 했다면 나도 김연아를 찍었을 것 같다. 그래도 박찬호, 박세리 같은 쟁쟁한 후배들 틈에서 관심을 받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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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전설' 차범근,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헌액
한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64)이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헌액됐다.차범근은 29일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헌액식에서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헌액됐다.대한체육회는 세계에 한국을 알린 체육인을 국가적 자산으로 예우하기 위해 2011년부터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을 선정했다. 2011년 고(故) 손기정(마라톤)을 시작으로 고(故) 김성집(역도), 고(故) 서윤복(마라톤), 고(故) 민관식(체육행정)-장창선(레슬링), 양정모(레슬링), 박신자(농구), 김연아(피겨)가 스포츠영웅으로 공인됐다.추천단과 체육단체, 출입기자, 국민(불특정 다수) 등이 추천한 후보 70명 가운데 선정위원회와 심사기자단이 최종 7명을 추렸다. 차범근은 김수녕(양궁), 고(故) 김일(레슬링), 김진호(양궁), 박세리(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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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연속골’ 권창훈, 네이마르와 비교될 존재감
적어도 디종에서만큼은 권창훈과 네이마르는 '동급'이다.권창훈은 29일(한국시각) 프랑스 아미앵의 스타드 드 라 리코른에서 열린 아미앵SC와 2017~2018 프랑스 리그1 15라운드에 전반 15분 자신의 시즌 5호 골 맛을 봤다.지난 19일 트루아전 1골 1도움을 시작으로 26일 앙제전에 이어 3경기 연속 골이다. 덕분에 올 시즌 디종 팀 내 최다골의 주인공으로 우뚝 선 권창훈이다. 도움도 2개를 기록 중이다.이 경기에서 디종은 1-2로 패했다. 5승3무7패(승점18)로 중위권 성적을 유지했다. 디종이 중소규모인데다 성적도 중위권에 그치고 있지만 권창훈의 존재감은 상당하다. 올 시즌 21골을 넣은 디종의 최근 9골 가운데 권창훈은 3골 2도움으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특히 이날 경기 후 크리스토프 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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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투입 후 살아난 공격' 결과는 토트넘 패배
손흥민(25)의 투입과 함께 토트넘 핫스퍼 공격도 조금씩 살아났다. 하지만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시티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레스터시티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 12분 그라운드를 밟았다.토트넘은 레스터시티에 1-2로 졌다.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3-5-2 포메이션을 선택했고, 손흥민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체력 안배도 고려됐다. 앞서 손흥민은 22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 이어 26일 웨스트 브로미치와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 거푸 풀타임을 소화했다.손흥민이 없는 토트넘 공격은 다소 정적이었다.결국 전반에만 연거푸 2골을 헌납하며 끌려다녔다.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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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주목하는 최승인의 발끝, FA컵 결승서 빛날까?
부산 아이파크가 K리그 클래식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울산 현대를 제물로 승격 실패의 아픔을 씻어낼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최승인은 부산의 꿈을 달성하기 위해 최전방에서 울산의 골문을 겨눈다. 부산과 울산은 29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을 치른다. 처한 상황은 달라도 승리를 향한 갈증은 같은 양 팀이다. FA컵 우승 트로프에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걸려있다. 상주 상무에 가로막혀 목표로 삼은 승격이 물거품이 된 부산은 FA컵 우승으로 승격의 한을 풀겠다는 각오다. 클래식을 4위로 마치며 3위까지 주어지는 ACL 출전권 확보에 실패한 울산 역시 ACL 출전에 사활을 걸었다. FA컵은 단판 승부가 아닌 1, 2차전을 치른 뒤 우승팀을 결정한다. 단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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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빛난' 권창훈, 3경기 연속 골…디종 최다 득점자
권창훈(23, 디종FCO)의 기세가 무섭다.권창훈은 29일(한국시간) 프랑스 아미앵 스타드 드 라 리코른에서 열린 2017-2018시즌 프랑스 리그앙 15라운드 아미앵 SC와 원정 경기에서 전반 15분 시즌 5호골을 터뜨렸다.A매치 데이 이후 가파른 상승세다. 19일 트루아와 13라운드, 26일 앙제와 14라운드에 이은 3경기 연속 골.권창훈은 4-3-3 포메이션에서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나섰다.3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고 0-1로 뒤진 전반 15분 권창훈의 발끝이 번쩍했다. 프레데릭 삼마리타노의 패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아미앵 골문을 열었다. 시즌 5호골(2도움)이었다.1월 이적 후 적응에 애를 먹기도 했지만, 비 시즌 흘린 땀이 결과로 나오고 있다. 아미앵전 골과 함께 디종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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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확실하게” 달라진 ‘신태용호’ 훈련
훈련은 분명 짧아졌다. 하지만 몰입도는 전보다 강해졌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8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을 대비한 소집훈련을 소화했다. 28일을 기준으로 낮 한때 기온이 18도에 이를 정도로 따뜻한 울산에서 대표팀은 오후에는 약 1시간의 짧은 훈련만 했다. 앞서 오전에 비공개 세트피스 훈련을 마친 대표팀은 오후 훈련에는 강도 높은 패스게임을 약 1시간만 소화했다.이는 분명 최근 축구대표팀의 훈련과는 조금은 달라진 부분이다. 과거 대표팀이 소집하면 최소 1시간 30분 이상 훈련을 진행했다. 내용의 차이는 있지만 몸풀기부터 시작해 마지막 정리운동까지 약 2시간가량 소비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이번 대표팀은 다르다.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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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실전 감각 부족? …"문제없다"는 부산과 울산의 자신감
'2017 KEB하나은행 FA컵' 결승전에서 격돌하는 부산 아이파크와 울산 현대.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는 대표하는 두 팀 간의 맞대결이다. 그러나 양 팀 모두 큰 고민을 하나씩 안고 있다. 부산은 계속된 경기로 인해 선수들 체력이 고갈되고 피로가 누적된 상황. 울산은 긴 휴식으로 인해 실전 감각 부족이 걱정이다. 하지만 양 팀 사령탑과 대표 선수들은 이 부분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았다. 부산은 정신력으로 버티겠다는 각오다. 울산 역시 좋은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훈련으로 실전 감각을 지워냈다고 자신했다. 28일 파크하얏트부산에서는 부산과 울산의 FA컵 결승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부산 이승엽 감독대행과 울산 김도훈 감독을 비롯해 각 팀의 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결승전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냈다. 챌린지의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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