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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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부상 변수에 흔들…ACL 조 2위로 16강행
K리그 시민구단 최초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한 성남FC가 조 1위를 차지하겠다는 뜻을 이루지는 못했다.성남은 6일 오후 일본 오사카 엑스포70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감바 오사카(일본)과의 최종전에서 전반 15분에 터진 황의조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2 역전패를 당했다.이로써 성남과 오사카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이 나란히 승점 10(3승1무2패)을 기록했지만 세 팀간 맞대결만을 기준으로 승점을 따졌을 때 오사카가 1위, 성남이 2위가 된다.성남은 이미 이날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으나 오사카 원정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가 남달랐다. 비기기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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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챔프' 첼시, 올 여름 더 강해질까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첼시FC가 더욱 강해지려는 목표를 세웠다.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6일(한국시각) 첼시가 다가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페드로(바르셀로나)와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비수 라파엘 바란, 파비우 코엔트랑(이상 레알 마드피드) 등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첼시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정상에 오르며 조제 무리뉴 감독 복귀 후 처음으로 다관왕을 차지했다. 하지만 첼시는 물론, 무리뉴 감독도 프리미어리그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위해 첼시는 가장 먼저 무리뉴 감독과 계약을 2019년까지 2년 연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영국 현지에서는 양측이 의견 합의를 마쳤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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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로 만난 메시-과르디올라, 승리는 나의 것!
"그가 팀을 떠난 뒤에는 정기적인 연락을 하지 않았다"'옛 스승'과 적으로 만나게 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확실한 선 긋기와 함께 안방에서 승리를 자신했다.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강호 바르셀로나는 7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이 경기는 단순히 스페인과 독일을 대표하는 두 팀의 맞대결 외에 과거 바르셀로나를 이끌었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을 이끌고 처음으로 원정경기를 치른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과르디올라 감독과 절친했던 메시가 루이스 엔리케 감독 부임 이후 한동안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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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태휘-이정수, ACL 16강 동반 진출
이번에는 곽태휘(알 힐랄)가 웃었다.곽태휘가 속한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은 6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 사드(카타르)와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C조 6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C조 1위를 경쟁하는 두 팀은 나란히 한국인 수비수를 선발 출전시켰다. 알 힐랄은 곽태휘가, 알 사드는 2010년부터 활약하는 이정수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지난 3월 조별예선 2차전에서는 두 선수가 나란히 풀 타임 활약한 가운데 알 사드가 1-0으로 승리하며 이정수가 웃었다. 하지만 2개월 만에 다시 만난 경기에서는 곽태휘가 웃었다.이 승리로 곽태휘의 알 힐랄은 4승1무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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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기다린 유벤투스, '트레블' 도전 현실되나?
'세리에A 최강' 유벤투스(이탈리아)의 '트레블(3관왕)' 도전은 허풍이 아니었다.유벤투스는 6일(한국시각) 이탈리아 토리노의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지난 3일 세리에A 4연패를 확정한 유벤투스는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한 간판 골잡이 카를로스 테베스의 맹활약 덕에 결승 진출을 눈앞에 뒀다. 유벤투스는 15일 열릴 원정경기에서 무승부만 거두더라도 결승에 진출할 수 있는 유리한 상황이다.무려 12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한 유벤투스는 리그 우승에 이어 올 시즌 리그에서 2차례 만나 모두 승리를 거뒀던 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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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부산전 1-2 패
포항 스틸러스가 어린이날 안방에서 열린 부산전에 아쉽게 패하면서 선두권 도약에 실패했다.포항은 5일 스틸야드에서 열린 부산과의 2015 K-리그 클래식 9라운드 홈경기서 1-2로 무릎을 꿇었다.포항은 부산 노행석과 한지호에게 잇따라 골을 허용한 이후 후반 39분 박성호가 왼발 슛으로부산 골망을 흔들며 추격의 고삐를 당겼지만 이후 추가골 사냥에 실패해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포항 황선홍 감독은 “실점 이후 만회할 기회가 있었지만 추가 실점을 하면서 분위기가 부산 쪽으로 완전히 넘어갔고, 공격수를 무리하게 투입하다보니 밸런스까지 무너졌다”며 부산전 패배 이유를 분석했다.한편, 부산에 일격을 맞은 포항은 4승 1무 4패 승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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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 명단만…" 성남, 오사카 원정 해프닝
성남FC가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최종전인 일본 감바 오사카 원정경기를 앞두고 명단과 관련해 한바탕 해프닝을 겪었다.양팀의 공식 기자회견이 열린 5일 오후 엑스포70스타디움의 기자회견실의 게시판에 종이 한 장이 붙어 있었다. 성남의 선수 명단이었다. 선수 이름이 영문과 일본어로 표기됐고 등번호도 적혔다. 경기 전에 볼 수 있는 흔한 엔트리다. 이는 일본 취재진을 배려해 감바 오사카 구단 측이 제공한 것이다.그런데 이를 본 성남 관계자는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게시판에 붙은 명단은 경기에 출전하는 성남 18명(주전 11명, 교체 대기 7명)의 최종 명단이었기 때문이다.AFC 규정상 18명의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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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에 더 강한 성남? "K리그 자존심 때문에"
"K리그의 자존심을 걸고 하는 대회이기 때문에…"자국 리그보다는 상대적으로 아시아 무대에서 더 좋은 결과를 쌓아가고 있는 성남FC의 행보가 외부에서 보기에는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특히 축구 라이벌로 불리는 일본은 그렇다.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F조 조별리그 감바 오사카와의 원정 최종전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일본 오사카 엑스포70스타디움에서 양팀의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한 일본 기자는 김학범 성남 감독에게 "성남이 챔피언스리그에서 순조롭게 올라가고 있다. K리그에서는 비기거나 지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국내팀과 외국팀을 상대로 다른 방법으로 경기를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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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골라스' 남준재, 부활의 비결은 '믿음'
K리그 성남FC의 측면 공격수 남준재의 별명은 '레골라스'다. 골을 터뜨리면 활시위를 당겨 화살을 쏘는 듯한 골 세리머니를 해 붙여진 별명이다.한때 K리그를 대표하는 골 세리머니 중 하나였다. 그러나 그의 세리머니는 지난 시즌 대중에게 잊혀졌다. 부진에 빠져 인천 유나이티드 주전서 밀렸기 때문이다.그랬던 그가 이번 시즌 다시 부활의 나래를 펼치고 있다.남준재는 지난 4월22일 2015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F조 조별 라운드 5차 부리람 유나이티드전서 전반 38분 성남을 ACL 16강에 올려놓는 골이자 자신의 성남 데뷔골을 터뜨렸고,이어 5월 2일 K리그 클래식 9라운드 FC 서울전서 승부의 무게 추를 맞추는 동점골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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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변신' 성남 김두현, 임채민에게 묻다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최종전을 위해 일본 오사카를 방문한 성남FC. 4일 오후 5시 홈팀 감바 오사카의 클럽하우스에서 시작된 첫 훈련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본격적인 훈련을 앞두고 갑자기 빗줄기가 굵어졌다. "비 맞지마!!"라는 김학범 감독의 외침에 선수들은 잠시 운동을 멈추고 훈련장 구석에 위치한 천막으로 몰려들어 비를 피했다.때마침 천막 안에서는 성남의 수비수 임채민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쉴 새 없이 질문과 답변이 오고가다 잠시 서로가 침묵에 휩싸인 찰나 취재진의 뒤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윤영선 선수와 발을 계속 맞췄는데 이번에는 못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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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의 첼시, 시즌 종료 3경기 남기고 우승 확정
‘블루 드래곤’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의 출전이 불발된 가운데 첼시는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했다.첼시는 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전반 종료 직전에 터진 에덴 아자르의 결승골에 1-0으로 승리했다.이 승리로 25승8무2패(승점83)를 기록한 첼시는 남은 경기에 관계 없이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3경기가 남은 2위 맨체스터시티(승점70)는 물론, 5경기를 남긴 3위 아스널(승점67)도 역전할 수 없다.앞서 캐피털원컵에서 정상에 오른 첼시는 올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첼시가 단일 시즌 2개 이상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것은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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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아쉬움 많다. 정말 많다. 그냥 아쉽다"
"반도 못 보여줬죠"이승우와 함께 나란히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 입단해 한국 축구의 차세대 기둥으로 평가받는 백승호에게 수원 JS컵 18세 이하 축구 대회는 아쉬움만 가득한 무대였다.바르셀로나가 국제축구연맹(FIFA)로부터 유소년 이적 규정 위반으로 인해 징계를 받으면서 백승호는 최근까지 공식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백승호가 '안익수호'에 발탁됐을 때 국내 축구 팬들의 기대가 한없이 고조된 이유다. 백승호도 기대가 컸다.그러나 백승호는 우루과이와의 1차전에서 후반 28분에 교체 출전했고 벨기에와의 2차전에서는 후반 44분에야 그라운드를 밟았다.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최종 3차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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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안익수 감독 "최대한 많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줬다"
"보다 창조적인 플레이를 위해 우리 선수들이 발전해나가는 과정에 있다"안익수 감독은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 축구대회 프랑스와의 최종전에서 0-1로 패한 뒤 "창조적인 해결 능력을 큰 목표로 둔 대회였다. 세계 축구와 우리의 갭이 어느 정도인가 발견한 무대였다. 개선해야 할 부분과 긍정적인 부분을 모두 봤다"고 소감을 밝혔다.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1승1무1패를 기록해 3위를 차지했다. 만약 프랑스를 눌렀다면 우승을 노릴 수 있었으나 아쉽게 기회를 놓쳤다.한국은 후반 14분 플로리앙 아에의 결승골로 인해 무릎을 꿇었다. 로맹 쟘호직이 오른쪽 측면에서 낮고 빠르게 올린 크로스를 받은 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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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의 인천, 대전 잡고 9경기 만에 첫 승
김도훈 감독 체제로 새 출발에 나선 인천 유나이티드가 9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다.인천은 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9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올 시즌 김도훈 감독 부임 후 6무2패에 그치며 리그 첫 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던 인천(1승6무2패.승점9)은 2연승 도전에 나선 '최하위' 대전(1승1무7패.승점4)을 제물로 개막 첫 승을 따냈다.인천은 경기 시작 10분 만에 터진 김인성의 선제골에 이어 전반 45분 박대한의 추가골로 순위를 9위로 끌어올렸다. 8라운드 수원 원정에서 짜릿한 승리를 챙긴 대전은 아드리아노가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승점 사냥에 나섰지만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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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맨유, 13시즌 만의 리그 3연패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볼 수 있을까.맨유는 3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과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0-1로 패했다.시즌 막판 무서운 상승세로 리그 2위까지 올라서며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가져오는 듯했던 맨유는 첼시(0-1패), 에버턴(0-3패)에 이어 웨스트브로미치까지 3연패에 빠져 4위 자리도 불안해졌다. 맨유가 리그에서 3연패를 기록한 것은 2001~2002시즌 이후 처음이다.후반 18분 호나스 올손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한 맨유는 19승8무8패(승점65)로 4위를 지켰다. 하지만 1경기 덜 치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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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 4연패' 유벤투스, 트레블도 가능하다
올해도 이탈리아 세리에A는 유벤투스 세상이다.유벤투스는 3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제노바의 스타디오 코뮤날레 루이지 페라리스에서 열린 삼프도리아와 2014~2015 이탈리아 세리에A 34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24승7무3패(승점79)가 된 유벤투스는 남은 4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올 시즌의 우승을 확정했다. 2위 라치오(승점62)가 5경기를 남겼지만 승점차가 17점이나 벌어진 탓에 뒤집기가 불가능해졌다.유벤투스는 2011~2012시즌부터 4연속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세리에A 통산 31번째 우승을 차지한 유벤투스는 공동 2위인 AC밀란, 인테르 밀란(이상 18회)와 격차를 더욱 벌렸다.유벤투스는 일찌감치 리그 우승을 확정하며 올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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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풀타임' 레버쿠젠, 뮌헨 꺾고 3위 도약
손흥민(23)이 풀타임 활약을 펼친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이 리그 최강 바이에른 뮌헨을 눌렀다.레버쿠젠은 3일(한국시간) 홈구장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2-0 승리를 거뒀다.바이에른 뮌헨은 100% 전력이 아니었다. 다음 주로 예정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전을 위해 다수의 주전 선수들을 쉬게 했다. 이미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지었기 때문에 풀 전력을 다하지 않았다.최근 무패 행진을 달린 레버쿠젠으로서는 충분히 해볼만한 상대였다. 레버쿠젠은 후반 10분 찰하노글루의 프리킥 골과 후반 36분 율리안 브란트의 추가골로 상대를 제압했다.리그 12호이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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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기성용, 12분 뛰고 시즌 8호 골 작렬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물 오른 득점 감각을 뽐내고 있는 기성용(26·스완지시티)이 이번에는 교체 출전해 팀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을 터뜨렸다.기성용은 3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리버티스타디움에서 끝난 스토크시티와의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시즌 8호 골을 넣었다.기성용은 소속팀 스완지시티가 1-0으로 앞선 후반 33분 교체 출전했다. 기성용은 후반 추가 시간에 페널티박스 안쪽에서 존조 셸비가 왼쪽에서 건넨 땅볼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오른발로 골문 구석을 향해 밀어넣었다.지난 달 5일 헐시티전에 이어 약 한달 만에 터진 골이자 시즌 8호 골이다. 이로써 기성용은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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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예의 지킨 에두 “전북서 가장 행복해”
“수원에 대한 예의는 지키고 싶었다. 하지만 공격적인 전북에서의 생활이 가장 행복하다”브라질 출신 공격수 에두는 2007년부터 3년간 수원 삼성의 유니폼을 입고 K리그를 누볐다. 3시즌 동안 95경기에서 30골을 넣으며 2008년 K리그와 리그컵, 2009년 FA컵 우승을 이끌었다.하지만 올 시즌 에두는 수원이 아닌 전북의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9라운드에서 친정팀을 상대한 에두는 후반 20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2-0 승리를 이끌었다.친정팀과 적으로 만나야 하는 이 경기를 앞두고 기대도 되고 긴장도 했다는 에두는 “상당히 힘든 경기를 예상했다. 골을 넣고 이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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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수원이 희비를 가른 김은선의 부상
“김은선의 부상 이후 문제가 발생했다”수원 삼성은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9라운드에서 후반 20분과 25분에 각각 에두, 레오나르도에 연속 골을 내주고 0-2로 패했다.이 경기는 지난 8라운드에서 대전 시티즌에 덜미를 잡혔던 수원에게 리그 선두를 달리는 전북을 상대로 연패 탈출과 함께 승점차를 1점으로 좁힐 기회였다. 하지만 올 시즌도 ‘1강’으로 분류될 정도로 막강한 전력을 갖춘 전북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승부수’가 필요했다.서정원 감독이 꺼낸 비장의 카드는 역시나 수비형 미드필더 김은선이었다. 이동국과 에두가 나란히 최전방에 나선 전북을 저지하기 위해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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