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
김보경 84분 출전…카디프, 리그컵 경기 승리
잉글랜드 2부리그인 챔피언십 카디프시티에서 뛰고있는 김보경이 소속팀의 리그컵 경기 승리에 기여했다.카디프시티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3부리그 코벤트리 시티와의 2014-2015 캐피털원컵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지난 9일 챔피언십 개막전에 결장했던 김보경은 이날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39분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카디프시티는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35분 상대 자책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
도르트문트, 바이에른 뮌헨 꺾고 슈퍼컵 정상
2014 독일 슈퍼컵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2년 연속 정상에 섰다.도르트문트는 14일(한국시간) 독일 베스트팔렌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독일 슈퍼컵에서 음키타리안과 아우바메양의 릴레이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독일 슈퍼컵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팀과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컵 우승팀이 격돌하는 대회로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열리는 메인 이벤트다.도르트문트는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이자 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도르트문트는 전반 23분 음키타리안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고 후반 17분에는 아무바메양의 헤딩골로 쐐기를 박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도르트문트로 이...
-
포항스틸러스 U-15팀, 한국중등 축구연맹전 정상
포항스틸러스 U-15팀이 한국중등 축구연맹전에서 정상에 올라 K-리그 유소년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13일 포항스틸러스에 따르면 U-15팀인 포항제철중은 제50회 추계한국중등 축구연맹전 청룡그룹 결승전에서 울산 효정중을 4-1로 누르고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추계 한국 중등 연맹전은 저학년부 42개팀이 참가해 대회 우승컵을 놓고 대결을 펼쳤다.포항제철중 1학년 팀은 조별예선에서 부산 동래중(4-0), 서울 공릉중(4-0)을 꺾고 본선에 올랐다.16강에서 경남양산중(4-0)을 상대로 크게 승리하고, 8강에서 만난 경기 통진중에 1-0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올라 인천 U-15팀인 광성중을 PK 5-3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포항제철...
-
박은선, 러시아 로시얀카와 1년6개월 입단 계약
러시아 여자프로축구 로시얀카가 박은선(28)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로시얀카는 1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박은선과 계약 기간 1년6개월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국내 여자축구 WK리그 서울시청에서 활약하던 박은선은 지난 달 26일 러시아로 출국해 로시얀카 입단을 타진했다. 모든 서류 절차가 마무리 된 이날 공식 발표가 나왔다.한편, 박은선은 계약 조항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차출 조항을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오는 9월19일 개막하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
新 축구 사령탑 데뷔전, 부천-고양에서 개최
새 출발에 나서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9월 A매치 일정이 최종 확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2014브라질월드컵 이후 처음 열리는 대표팀 평가전을 9월5일과 8일 오후 8시에 각각 부천종합운동장,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9월 추석 연휴기간에 열리는 5일 베네수엘라전과 8일 우루과이전은 부천시와 고양시의 적극적인 의지를 반영해 수도권 지역의 축구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한편, 이번 경기의 입장권은 A매치 사상 처음으로 '얼리버드' 판매방식을 도입한다.남들보다 빨리 1, 2등석을 구입하면 판매 가격의 20%를 할인해 주는 방식이다. 입장권의 가격은 베네수엘라전에만 적용되는 특석이 7만원이며 두 경기 모두 1등석은 5만...
-
판할이 이끈 맨유의 프리시즌, 모예스 시절과 '천지 차이'
루이스 판 할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프리시즌에서 100% 승률을 기록하며 다음 주 개막하는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기대치를 한껏 끌어올렸다.맨유는 13일(한국시간) 발렌시아를 상대로 치른 홈 평가전에서 대런 플레처와 마루앙 펠라이니의 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이로써 맨유는 2014 기네스 인터내셔널 챔피언십 우승을 포함,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열린 6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명예 회복의 신호탄을 알렸다.맨유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은퇴하고 데이비드 모예스 전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던 지난 시즌 승점 64(19승7무12패)에 그치며 리그 7위에 머물렀다. 13위에 그쳤던 1990년 이후 24년 만에 최악의 성...
-
손흥민, 아시안게임 못 뛴다…레버쿠젠, 끝내 차출 거부
레버쿠젠의 차출 거부로 인해 손흥민(22)의 인천 아시안게임 출전이 무산됐다.대한축구협회는 손흥민을 오는 9월19일 개막하는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축구 대표팀에 소집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손흥민이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 이유는 레버쿠젠의 차출 거부 때문이다. 아시안게임은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가 아니라 구단에게 선수 차출을 동의해야 할 의무가 없다.협회는 지난 7월 말 레버쿠젠의 방한 때 손흥민의 아시안게임 차출을 요청하는 공문을 구단 관계자에게 전달한 바 있다. 레버쿠젠은 12일 오후 보내온 회신에서 손흥민은 레버쿠젠의 중요한 선수이며 독일 분데스리가 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앞두고 있는...
-
레버쿠젠 회장 "손흥민은 중요한 선수, 유감이다"
"손흥민을 보낼 수 없어 유감이다"레버쿠젠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오는 9월19일 개막하는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손흥민(22)이 축구장을 누비는 모습을 볼 수 없게됐다.레버쿠젠의 미하엘 샤데 회장은 13일(한국시간) 독일 유력지 '빌트'를 통해 "대한축구협회에 손흥민을 보낼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하게 된 점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밝혔다.대한축구협회는 지난 7월 말 레버쿠젠의 방한 경기 당시 구단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손흥민의 아시안게임 차출을 허락해달라고 설득했고 협조 공문도 발송했지만 레버쿠젠은 장고 끝에 차출을 거부했다.레버쿠젠이 손흥민을 보내지 않기로 결정한 이유는 팀 내에서 차지하는 그의 비중 때문이다.샤데 회장은...
-
손흥민 차출 거부에 협회 "토너먼트라도 뛸 수 있게…"
레버쿠젠이 손흥민(22)의 인천 아시안게임 대표팀 차출을 거부했다. 손흥민이 대회 16강 이후부터라도 뛸 수 있도록 해달라는 대한축구협회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대한축구협회는 "12일 저녁 레버쿠젠 구단으로부터 손흥민의 아시안게임 차출 불가 레터를 수신했다"고 13일 밝혔다.이어 협회는 "기술위원회와 이광종 감독이 협의해 아시안게임 16강 이후부터 차출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재차 발송했고 현재 회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아시안게임은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가 아니기 때문에 월드컵이나 아시안컵 대회와는 달리 소속팀에게 대표팀 차출에 대한 의무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내년 1월 아시안컵이 열리기 때문에 레...
-
'호날두 2골' 레알 마드리드, 세비야 꺾고 슈퍼컵 정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가레스 베일, 카림 벤제마 그리고 2014 브라질월드컵 득점왕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가세해 강력한 공격진을 구축한 축구 명문구단 레알 마드리드. 그 중심에는 역시 호날두가 서 있었다.레알 마드리드는 13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의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호날두가 2골을 몰아넣은 데 힘입어 세비야를 2-0으로 눌렀다.UEFA 슈퍼컵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레알 마드리드)과 유로파리그 우승팀(세비야)이 격돌하는 경기로 올해는 스페인 클럽끼리 맞대결을 펼쳐 관심을 모았다.레알 마드리드가 한수위였다. 2014 브라질월드컵 이후 무릎 부상 재활에 전념해왔던 호날...
-
伊 언론 "대표팀 감독 후보, 자케로니 전 日감독 유력"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 새 사령탑에 알베르토 자케로니(61. 이탈리아) 전 일본 대표팀 감독이 유력한 후보로 올랐다고 이탈리아 언론이 보도했다.이탈리아 스포츠 전문지 '가젯타 젯로 스포르트'는 11일(현지 시각) "유력한 차기 감독 후보로 지목받고 있는 안토니오 콘테 전 유벤투스 감독이 거절할 경우, 지난 4년간 일본 대표팀을 이끌어 온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제2의 후보이다"고 전했다.콘테 감독은 최근 구단과의 마찰로 돌연 사임했지만, 2011년 유벤투스의 지휘봉을 잡은 뒤 지난 시즌까지 리그 3연패를 달성하는 최고의 지도력을 선보였다.때문에 이탈리아 언론들은 콘테 감독이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부진한 성적으로...
-
이용수 "손흥민 16강부터라도 합류했으면"
대한축구협회가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에 또 한 번 공식 서한을 보내 '손흥민 합류'를 요청했다.이용수 기술위원장은 12일 경기도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기술위원회를 앞두고 "손흥민은 이광종 감독도 원하고, 우리도 원한다"며 사실상 발탁 의사를 전했다.이어 "(친선경기 이후) 레버쿠젠에 편지를 한번 더 보내 요청했으나 아직 연락이 오지 않았다. 레버쿠젠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축구협회는 지난달 말 레버쿠젠이 방한해 FC서울과 친선경기를 치렀을 때 정몽규 축구협회 회장을 통해 손흥민의 합류를 요청하는 서한을 전달한 바 있다. 협회가 바라는 답변은 없었다.이 위원장은 "손흥민이 (아시안게임 일정...
-
멕시코 에레라 감독 "치차리토, 맨유 떠나라"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의 미구엘 에레라 감독이 자국 대표팀의 핵심 선수인 치차리토에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것을 권유해 눈길을 끈다.에레라는 12일(한국시간) ESPN과의 인터뷰에서 "치차리토는 팀을 떠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유벤투스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감독이 더 이상 자신을 원하지 않는다면 바로 그 때가 떠나야 할 때"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치차리토는 지난 시즌 24경기에 출전했지만 선발 출전한 것은 6경기에 불과하다. 루이스 반 할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으면서 치차리토의 입지가 더욱 좁아질 것이라는 예상이 팽배하다.에레라 감독은 치차리토의 유벤투스 이적을 권유하면서 "더 많은...
-
돌풍의 팀 '코스타리카', 10월 한국과 평가전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8강에 진출을 이룬 코스타리카가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대한축구협회는 최근 파라과이, 코스타리카 축구협회와 10월에 평가전을 치르는 것을 놓고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확정은 아니고, 의사를 타진하는 단계이다.파라과이는 10월에 한국과 함께 다른 아시아 국가와 원정 평가전을 원하지만 아직 상대를 구하지 못해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코스타리카 역시 양국 축구협회 차원에서 평가전을 치르자는 이야기만 오갔고, 세부 조건 등에 대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축구협회는 밝혔다.현재 국제축구연맹 공식홈페이지에는 한국의 A매치 일정으로 10월 10일 파라과이(홈)...
-
신성 로드리게스, 슈퍼컵으로 레알 데뷔전 치른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른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가 13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팀 세비야(스페인)와 맞붙는다.이 경기를 통해 올 여름 레알로 이적한 콜롬비아의 대표 미드필더인 '신성'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라 관심이 쏠린다.로드리게스는 이번 여름 브라질월드컵을 통해 떠오른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다. 6골로 득점왕을 차지하며, 콜롬비아를 8강으로 이끌었다.스페인 언론 보도에 따르면 그는 이적료 8,000만 유로(약 1,106억 원), 연봉 750만 유로(약 104억 원)의 조건으로 레알의 유니폼을 입었다.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경기 하루 전에 열...
-
배성재 아나운서, K리그 유소년 축구에 1천만원 기부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배 아나운서가 'FIFA 온라인 3' 게임 중계 출연료를 K리그의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배 아나운서는 2012년에도 'FIFA 온라인 3' 게임 중계방송 출연료를 유소년 축구에 써달라는 뜻을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밝혀와 보육원생과 저소득층 아이들로 구성된 K리그 경남FC 산하 U-15팀에 기부금이 전달된 바 있다. 배 아나운서가 쾌척한 기부금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운영하는 K리그 유소년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축구 꿈나무를 길러내는 데 뜻 깊게 쓰일 예정이다.배 아나운서는 "축구선수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K리그의 체계적...
-
클로제, 대표팀 은퇴…목수가 될 뻔했던 전설
월드컵 통산 최다골 신기록을 세운 독일 스트라이커 미로슬라프 클로제(36)가 독일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독일축구협회는 11일(현지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을 통해 "클로제가 대표팀에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클로제는 "브라질 월드컵을 통해 어릴 적 꿈은 실현됐다"며 "독일 축구의 영광에 일조했다는 데 자랑스럽고 행복하다"며 은퇴 소감을 밝혔다.독일 대표팀의 요아힘 뢰브 감독은 "클로제의 결정을 존중하며, 그가 없었다면 브라질월드컵 우승은 불가능했을 것이다"며 찬사를 보냈다.독일의 간판 스트라이커였던 클로제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시작으로 2014년 브라질 대회까지 4회 연속 월드컵 무대를 밟고 총 16골을 넣어...
-
손흥민·김신욱, 인천에 뜰까…AG 대표팀 발표 임박
손흥민(레버쿠젠)을 인천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볼 수 있을까.대한축구협회는 12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에서 이용수 기술위원장의 주도로 기술위원회를 소집한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날 회의에서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나설 축구 대표팀의 최종 엔트리를 결정한다.관심은 크게 두 가지 부분에 쏠린다. 먼저 손흥민의 대표팀 차출 여부다.아시안게임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대회가 아니라 구단의 차출 의무가 없다. 따라서 오는 23일 독일 분데스리가가 개막하는 가운데 레버쿠젠이 리그 기간에 손흥민을 대표팀에 보낼 수 없다고 선언하면 합류는 불가능하다.지난 달 레버쿠젠의 방한 경기를 계기로 분위기가 달라졌다. 당초 레버...
-
아기레 "4백, 5백도 가능…日축구 유연한 시스템으로"
일본 축구 대표팀 신임 사령탑에 오른 멕시코 출신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4-3-3을 기본 포메이션으로 삼으면서 상황에 따라 유연한 전술을 펼쳐보이겠다고 밝혔다.아기레 감독은 11일(한국 시각) 오후 도쿄 한 호텔에서 공식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소감과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다.그는 먼저 "훌륭한 나라, 또 훌륭한 선수가 많은 나라의 감독을 맡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힌 뒤, 자신의 목표는 "2018 러시아월드컵 진출이다"고 밝혔다. 또 "유스 세대 육성에도 흥미를 갖고 있다"며 "고루 주시하면서, 대표 감독으로서 책임을 완수하고 싶다"고 말했다.일본이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이유가 무엇인 것 같...
-
"돈은 중요하지 않아" 기성용, 스완지 잔류 뜻 밝혀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을 앞두고 이적설에 휩싸였던 기성용(25)이 스완지시티 잔류를 선언했다.기성용은 12일(한국시간) 지역 매체 '웨일스온라인'을 통해 "스완지시티에서 나의 경기력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고 나는 스완지시티의 경기 방식을 좋아한다"며 잔류의 뜻을 밝혔다.기성용은 최근 아스톤 빌라가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이적설에 휩싸였다. 스완지시티는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기성용을 어떻게든 잡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최근 계약 연장 협상에 돌입했다는 현지 보도도 있었다.기성용은 "나는 돈을 좇고 싶지 않다. 돈을 좇는데 내 인생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 경기를 잘하고 싶고 잘하면 돈...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