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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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이용수 vs 2014년 이용수...무엇이 달라지나
"기술위원회가 분명하게 해야 할 일은 한국 축구의 수준을 높이는 일이다."이용수 대한축구협회 신임 기술위원장이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밝혔다. 24일 오전 신임 기술위원장에 선임된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한국 축구 혁신 특별전담팀' 기자회견 후 기자들의 요청에 의해 짤막하게 인터뷰를 진행했다.이 위원장은 중책을 맡게 된 이유에 대해 "제의를 받고 고민이 많았다. 몇 차례 고사했다. 하지만 누군가는 맡아서 해야 할 자리였고, 부족하지만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조심스레 밝혔다.현재 세종대 교수로 재직 중인 이 단장은 축구협회 기술위원을 거쳐 기술위원장을 역임하면서 200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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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韓축구 중흥 위해 혁신 TF팀 운영하기로
문화체육관광부는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해 위기에 직면한 한국 축구의 중흥을 위해 전문가와 축구 관련 단체들이 모두 참여해서 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한국 축구 혁신 특별전담팀(TF)'을 구성,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한국 축구는 그동안 엘리트축구와 생활체육축구 단체가 분리되어 있는데, 이러한 분리는 그동안 축구 저변 확대와 효율적인 축구 발전의 제한 요인으로 작용해왔다. 이에 대한축구협회와 국민생활체육전국축구연합회는 양 단체를 통합해 '1종목 1단체(One sports One federation)'를 구현하기로 합의했다.또한 '한국 축구 혁신 특별전담팀(TF)'을 통해 구체적인 통합시기와 방법 등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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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9월 베네수엘라-우루과이와 평가전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9월 A매치 기간에 베네수엘라, 우루과이와 국내 친선경기를 개최하기로 양국의 축구협회와 합의했고 24일 밝혔다.먼저 9월5일 베네수엘라와 친선경기를 개최하고 8일에는 우루과이와 경기를 진행한다. 개최 시간 및 장소는 미정이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0위의 베네수엘라는 2014 브라질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5승5무6패로 우루과이에 밀려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남미 특유의 개인기가 돋보이는 팀으로 한국과의 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우루과이는 2014 브라질월드컵 남미 예선을 5위(7승4무5패)로 마친 후 플레이오프에서 요르단을 1,2차전 합계 5-0으로 물리치고 월드컵 역사상 12번째 본선 무대를 밟았다.본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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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3인방 "지성 형과 마지막 경기, 양보는 없다"
"지성이 형과 뛰는 마지막 경기, 승부는 양보 없을 것"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오는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with 팀 박지성’ 경기를 기념해 현재 K리그를 대표하는 축구스타이자 브라질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월드컵 스타 3인방 김승규, 이근호, 김신욱와 특별한 인터뷰를 준비했다.올해 K리그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차세대 수문장으로 떠오르는 김승규(울산), 월드컵 첫 출전과 함께 통쾌한 중거리 슛으로 월드컵 무대에서 첫 골을 기록한 이근호(상주), 그리고 K리그 대표 골잡이 김신욱(울산) 3인방은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함께 맹활약하며 세계무대에서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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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박주호는 실전 감각 회복 중…연습경기 첫 출전
2014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했던 독일 분데스리가 FSV 마인츠 05 소속의 구자철과 박주호가 소속팀 연습 경기에 첫 출전하며 실전 감각 회복에 나섰다.구자철, 박주호는 24일(한국 시각) 영국 런던의 모스 로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식타스(터키)와의 평가전에 선발 출전해 나란히 전반 45분을 뛴 뒤 교체 됐다.월드컵에 출전했던 두 선수는 휴식을 취하다가 지난 16일 마인츠 팀 훈련에 합류했다. 두 선수는 이날 베식타스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실전 감각을 쌓았다.구자철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박주호는 왼쪽 측면 수비수로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팀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마인츠는 후반 7분 다니엘 브로진스키(독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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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우승 이끈 뢰브 감독, 2년 연장 계약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독일을 우승으로 이끈 요아힘 뢰브 감독이 2년 더 독일 대표팀의 사령탑을 맡는다.독일 축구협회는 24일 오전(한국 시각) 뢰브 감독이 대표팀 감독직 계약을 2년 연장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뢰브 감독은 최소 프랑스에서 열리는 '2016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까지 독일 대표팀을 이끌게 됐다.뢰브 감독은 독일 축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대표팀과 계속해서 함께 일하는 것 보다 멋진 일을 상상할 수 없다"며 소감을 밝혔다.2006년 대표팀 감독이 된 뢰브 감독은 두 번의 월드컵과 두 번의 유로 대회에서 모두 준결승에 올랐고,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는 우승을 차지했다.뢰브 감독은 "브라질에서의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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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기술위원장, 한국 축구 청사진 그린다
대한축구협회가 다시 한 번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노린다.축구협회는 24일 이용수 미래전략기획단장을 신임 기술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임위원장은 1997년부터 2년간 축구협회 기술위원을 맡은 데 이어 2000년부터는 기술위원장을 한 차례 역임했다. 지난해부터는 미래기획단장을 맡아 축구산업 시장의 확대, 주말리그 개선방안, 협회 가맹단체들의 자생력 제고, 대의원 선거제도 개선 등 정몽규 회장의 공약 실천을 이끌었다.축구협회는 "기술위원회의 위상 강화와 축구팬의 기대에 부응해 기술위원회를 이끌어갈 적임자로 2002 한일월드컵 당시 기술위원장을 역임한 이용수 단장을 선임했다"고 설명했다.또 "기술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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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박항서 상주 감독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경기"
"심판이 카드 꺼내는데 힘들지 않았겠습니까. 그렇게 많이 꺼냈으니까"K리그 클래식 상주 상무의 박항서 감독이 심판 판정 때문에 단단히 화가 났다.2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17라운드 경기에서 1-2 역전패를 당한 뒤 "결과는 졌지만 졌다고 생각 안 한다"며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나타냈다.이날 경기는 서울의 일방적인 공세가 계속된 가운데 상주는 전반 43분 유지훈의 퇴장으로 큰 위기를 맞았다.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유지훈이 서울 고요한을 팔꿈치로 가격했다고 판단한 주심은 주저없이 레드카드를 꺼내들었다.상주는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후반 13분 역습 상황에서 터진 이승현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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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2018 러시아월드컵 예선 내년 6월부터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체면을 구긴 한국 축구가 내년 6월부터 막을 올리는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예선에 출전해 9회 연속 월드컵 출전에 도전한다.아시아축구연맹(AFC)은 2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부터 열리는 AFC 주관 대회 일정을 공개했다.한국은 내년 6월에 시작되는 아시아 지역 2차 예선부터 출전한다. 2015년 6월11일과 16일에 1,2차전이 열린다.앞서 열리는 1차 예선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낮은 하위권 팀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1차 예선을 통과한 팀들과 자동 진출팀들을 더해 총 40개 팀이 2차 예선에 나선다.2차 예선은 5개 팀씩 8개조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조 1위 팀과 가장 성적이 좋은 각 조 2위 상위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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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우승했지만…독일 스트라이커 기근 현상에 고심
독일이 24년 만에 통산 4번째 월드컵 우승을 거머쥐었지만 무작정 기뻐하고 있을 상황은 아니다. 왕좌를 계속 유지하기에는 당장 해결해야 할 숙제가 있다. 바로 스트라이커의 부재다.독일이 스트라이커 기근 현상에 고심하고 있다. 2014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한 독일 대표팀 23명 중 순수 공격수는 월드컵 통산 16골이라는 신기록을 세우고 내년 은퇴를 앞둔 미로슬라프 클로제(라치오) 뿐. 이번 월드컵에서 5골을 기록하며 팀 득점왕이 된 토마스 뮐러(바이레른 뮌헨)는 미드필더이지 스트라이커는 아니다.다행히 이번 월드컵에서 공격수 부족 현상이 눈에 띄진 않았지만 언제까지 이런 상태로 갈 수 없다는 고민이 독일 내부에서 나오고 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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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 아드보카트, 세르비아 대표팀 새 사령탑
지난 2006년 독일월드컵 당시 한국 축구대표팀의 사령탑이었던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세르비아 축구대표팀의 지휘봉을 잡는다.세르비아 축구협회는 23일(한국 시각) '아드보카트 감독이 세르비아 감독직을 수락했으며, 오는 9월부터 진행될 유로2016 예선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아드보카트 감독은 지난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한국 지휘봉을 잡고 본선에 나섰다. 한국 외에도 네덜란드, 벨기에, 러시아 등의 대표팀을 이끌었고, 레인저스(스코틀랜드)와 제니트(러시아)를 각각 정상에 올려 놓으면서 지도력을 인정 받았다.세르비아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탈락하며 본선 무대를 밟지 못했다. 유로2000 이후 유럽선수권과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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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출신 아기레 감독, 일본 축구 대표팀 이끈다
하비에르 아기레(멕시코) 감독이 오는 24일 일본 대표팀 사령탑에 정식으로 부임할 것이라고 일본 언론이 전했다.일본의 닛칸스포츠는 23일 "하라 히로미 일본축구협회 전무이사가 아기레 감독과 협상을 마무리지었다"며 "24일 이사회 보고를 마친 뒤 공식적으로 '아기레 재팬(Aguirre Japan)'이 탄생한다"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아기레 감독은 계약기간 2년에 180만 유로(약 25억 원)의 조건으로 계약한다. 처음 2년 동안 큰 문제가 없을 경우 계약기간은 2년 자동으로 연장된다. 사실상 2018년 러시아 월드컵까지 지휘봉을 맡는 것이다.아기레 감독은 지난 1995년 아틀란테(멕시코) 감독에 부임하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뒤 멕시코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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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의 힘! 한국 축구, 아시아 랭킹 1위
한국이 아시아축구연맹(AFC)에서 발표한 국가 랭킹에서 당당히 1위에 올랐다.AFC가 지난 17일 대한축구협회에 보내온 공문에 따르면 한국은 6월 'AFC MA(Member Association)'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2011년부터 2014년까지 최근 4년 간의 대표팀 성적(30%)과 AFC 주최 클럽대회 성적(70%)을 합산한 결과 한국은 95.212점을 획득해 사우디아라비아(2위, 87.832점)와 이란(3위, 83.159점), 일본(4위, 78.655점)을 제쳤다.AFC 랭킹은 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출전권 배정을 위해 사용하는 6가지 지표(경기력, 클럽 라이센싱 시스템, 스포츠 온정성, 프로축구 리그 조직, 경기장, 교통 비자 숙박) 중 경기력과 관련된 유일한 평가척도다.최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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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영표의 마지막 질주…★의 축제를 즐겨라
대한민국 축구 별들의 축제가 금요일 밤 상암벌을 수놓는다.오는 2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이 축구팬들에게 다시 없을 의미있고 역사적인 축제로 펼쳐질 전망이다.국내 팬들을 위해 선수로서 마지막 축구화를 신는 박지성과 KBS 축구 해설위원으로 축구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초롱이’ 이영표가 ‘팀 박지성’으로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는 장면이 펼쳐진다.얼마 전 현역 은퇴를 선언한 박지성의 마지막 무대라는 점, 이를 위해 박지성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선수들이 ‘팀 박지성’으로 뭉친다는 사실에 많은 축구팬들이 이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한국 최고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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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프리시즌서 첫 공격포인트에 PK 유도까지
손흥민(22·레버쿠젠)이 2014-2015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을 앞두고 열린 프리시즌 경기에서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다.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첼암제의 알로이스 라티니 경기장에서 열린 로코모티브 모스크바(러시아)와의 친선경기에 주전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다.손흥민은 전반 3분 만에 하칸 칼하노글루의 선제골을 도왔다. 3분 뒤에는 페널티박스 안쪽에서 상대 골키퍼에게서 반칙을 당해 페널티킥을 이끌어냈다. 슈테판 키슬링이 키커로 나서 골을 넣었다.레버쿠젠은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전반 45분을 소화한 뒤 경기를 마쳤고 후반에는 유망주 류승우(21)가 투입됐다.한편, 도르트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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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스 로드리게스, 레알 입단 "늘 꿈꿨던 순간"
"나의 꿈이 실현됐다"'월드컵 득점왕' 하메스 로드리게스(23·콜롬비아)가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의 대활약을 발판삼아 자신의 꿈을 이뤘다.로드리게스는 23일(한국시간)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구단인 레알 마드리드 입단식에서 "난 예전부터 이 곳에서 뛰고 싶었다. 레알 마드리드를 알게된 순간부터 늘 이 순간을 꿈꿨다. 여기서 많은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로드리게스는 브라질월드컵에서 콜롬비아의 사상 첫 8강 진출을 이끌었고 6골을 터뜨려 득점왕에도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는 로드리게스와 6년 계약을 맺었고 이적료는 8천만 유로(약 11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로드리게스는 독일 대표팀의 토니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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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 희비' 상주-강원, FA컵 대회 8강에서 리턴매치
지난 시즌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격돌했던 상주 상무와 강원FC가 이번에는 대한축구협회 컵 대회 4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대한축구협회는 2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추첨을 통해 2014 하나은행 FA컵 8강 대진을 확정, 발표했다.가장 눈에 띄는 8강 대진은 상주와 강원의 대결이다. 지난 시즌 K리그 챌린지 1위 상주는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K리그 클래식 12위 강원과 붙어 1부리그 승격을 해낸 바 있다.두 팀은 다음 달 13일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맞붙는다.대학과 실업축구의 돌풍도 볼만하다. 영남대는 성남FC를 상대로 대학팀 사상 첫 4강 진출에 도전한다. 강릉시청은 강호 전북 현대와 만난다.FC서울과 부산 아이파크도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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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부상, K리그 올스타전 못 뛴다
FC서울의 수비수 차두리가 부상 때문에 K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하지 못한다.FC서울은 "차두리가 종아리 근육을 다쳐 2∼3주 동안 치료와 재활에 전념한다"고 22일 밝혔다.이에 따라 차두리는 2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에 출전이 불투명해졌다.하지만 팬 사인회와 같은 행사에는 모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차두리를 대체할 올스타는 따로 뽑지 않는다. 차두리는 이번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울산 현대 골키퍼 김승규 다음으로 2위를 차지했다.차두리는 K리그 올스타로 박지성과 인연이 있는 선수들로 구성된 '팀 박지성'과 맞대결할 예정이었다.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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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울산, 외국인선수 3명 영입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외국인선수 추가 영입으로 상위권 재도약을 위한 선수 구성을 마쳤다.울산은 22일 비어있던 외국인 선수 자리에 브라질 출신의 따르따(25)와 반데르(27)로 채웠다고 밝혔다. 아시아쿼터 자리에는 팔레스타인 출신 에데르(27)의 영입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따르따는 2007년 첫 프로 데뷔 이후 브라질 1부와 2부 리그를 넘나들며 활약했다.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이 장점으로 2011년 아시아 무대인 일본의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활약한 경험도 있다.또 다른 브라질 출신 반데르는 브라질 빌라노바와 태국 1부 리그, 콜롬비아 2부 리그를 거쳐 아랍에미리트 1부 리그에서 활약했다. 반데르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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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제라드 국가대표 은퇴 "리버풀 위한 선택"
스티븐 제라드(리버풀)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2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라드의 국가대표 은퇴를 발표했다.제라드는 지난 2000년 국가대표팀에 데뷔한 후 2014 브라질 월드컵까지 잉글랜드의 핵심 멤버로 활약했다. 부상으로 빠졌던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제외하고 2006년 독일 월드컵, 2010 남아공 월드컵, 2014 브라질 월드컵까지 총 3번의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았다. 그리고 유로 대회 역시 2000년과 2004년, 2012년까지 3차례 출전했다.제라드는 지난 2012년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A매치 100경기째 출전해 영광의 센추리클럽에 가입했다. 영국 선수로는 여섯 번째로 센추리클럽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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