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봅슬레이 간판 원윤종,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조수지 '평창평화 캠프' 참여---평창올림픽 남북 기억 회상
2018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인 원윤종과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에 출전했던 조수지가 '평창평화캠프'에 만나 평화와 올림픽 정신에 대한 토크 세션을 가졌다.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평창평화캠프'가 강원도 평창에서 지난 6일에 개막돼 8일까지 열리고 있다. ‘평창평화캠프’는 국제올림픽휴전센터(IOTC)와 2018평창 기념재단이 공동주관으로 평창을 세계 평화도시로 발돋움시키기 위한 첫걸음으로 세계 유일의 분단도인 강원도에서 개최된 2018 평창올림픽에 담긴 평화정신을 기념, 계승하고 청년들에게 올림픽 휴전과 평화의 정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평화캠프' 이틀째일 7일
-
스테판 커리, 골든스테이트 '골수팬'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자에 축하 메시지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구단 공식 트위터에 부통령에 당선된 카말라 해리스에게 보내는 축하 메시지를 올렸다.골든스테이트는 이 트위터에 팀의 간판스타 스테판 커리 유니폼과 그의 친필 사인이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커리는 “카말라에게, 베이 지역에서 워싱턴 DC로. 축하합니다!(To Kamala. Bay Area -> D.C. Congrats!!)”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카멜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자는 골든스테이트 연고지인 오클랜드 지역 출생으로 워리어스 ‘골수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커리는 지난 민주당 전당대회에 민주당 대통령-부통령 후보인 바이든-해리스를 지지하는 영상 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
-
'킹' 르브론 제임스, 트럼프 재선 실패에 '환호'
미국프로농구(NBA)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낙선에 환호했다.제임스는 8일(한국시간)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대통령 당선이 확정되자 자신의 트위터에 2016 NBA 파이널 경기에서 골밑에서 자신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안드레 이구오달라의 슛을 블록하는 장면에 얼굴만 바꿔 올렸다. 자신의 얼굴을 바이든 당선자의 얼굴로, 이구오달라의 얼굴을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로 각각 바꾼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골밑슛을 하는 것은 재선을 노린 것인데, 이를 바이든이 블록하는 장면이다.제임스는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과 사사건건 대립해왔다.
-
◇오늘의 경기(8일)
◆8일(일)△축구= 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전북-울산(14시·전주월드컵경기장)△프로농구= 오리온-LG(고양체육관) 삼성-KGC인삼공사(잠실실내체육관·이상 15시) kt-SK(부산사직체육관) 현대모비스-KCC(울산동천체육관·이상 17시)△프로배구= 대한항공-한국전력(14시·인천계양체육관) KGC인삼공사-현대건설(16시·대전충무체육관)△골프= 코리안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파주 서원밸리CC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인천 스카이72)△테니스= 제75회 한국선수권대회(천안종합운동장) ITF 양구국제주니어대회(양구테니스파크)△농구= 대학 U-리그 2차대회(13시·이천 LG챔피언스파크)△여자축구= 2020 추계
-
"나달이 졌다"...롤렉스 파리 마스터스 4강서 츠베레프에 완패
알렉산더 츠베레프(7위·독일)가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을꺾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총상금 334만3천725 유로) 단식 결승에 올랐다.츠베레프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단식 준결승에서 나달을 2-0(6-4 7-5)으로 완파했다.올해 9월 US오픈에서 준우승한 츠베레프는 10월 독일 쾰른에서 열린 투어 대회에서 두 차례나 우승하는 등 최근 상승세가 매섭다.츠베레프의 결승 상대는 다닐 메드베데프(5위·러시아)다. 츠베레프와 메드베데프의 상대 전적은 5승 1패로 츠베레프가 압도적으로 낫다. 나달은 이번 대회 2회전 승리로 ATP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본선 통산 1천 승을 달성했으나 결승 진
-
[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39. 200g의 승리. 대한민국 첫 세계선수권자 레슬링 장창선
다다미 바닥은 거칠었다. 브릿지 연습을 하느라 얼굴을 수없이 비볐다. 남은 건 귓구멍이 제대로 보이지도 않은 채 부풀어 오른 반쪽짜리 귀였다. 그러나 그 ‘못생긴 귀’가 1962년 아시안게임 은메달, 1964년 도쿄 올림픽 은메달 그리고 1966년 토레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만들었다. 1964년 도쿄 올림픽 레슬링 자유형 52kg급 결승전. 장창선은 일본의 요시다 요시가츠에게 판정패, 은메달에 머물렀다. 대한민국 레슬링의 올림픽 첫 메달이었지만 일본에게 진 것이 너무 억울했다. ‘다음엔 반드시 이긴다.’ 장창선은 각오를 다지고 또 다졌다. 1966년 미국 토레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대진표를 받아 든 장창선은 속
-
'킹' 르브론 제임스가 단단히 '뿔난' 까닭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미국프로농구(NBA) 2020-2021 시즌이 12월 23일(한국시간) 시작된다는 소식을 접한 뒤 불만을 표시했다.제임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NBA와 타 프로 스포츠의 역대 오프시즌 기간을 비교한 ESPN 보도 내용을 캡쳐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이에 따르면, 북미아이스하키(NHL)의 경우 1994~1995시즌에서 1995~1996시즌으로 넘어가는 오프시즌 기간이 104일이었다. 이어 1998~1999시즌과 1999~2000시즌 사이 역시 104일이었다. 또 2012~2013시즌 후 쉰 기간은 99일이었다. 반면, NBA의 경우 2019~2020시즌 후 쉬는 기간은 고작 71일이다. 2019~2020시즌은 지난 10월 12일 모든 경기가 끝났다. 또 NBA 종전
-
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판매가 15억 달러 육박
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인수가가 구매자들의 큰 관심으로 오르고 있다. 7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미네소타 구단주 글렌 테일러는 판매가를 15억으로 제시한 한 은행가에 마음을 두고 있다. 당초 테일러는 포브스 평가로 13억8천만달러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미네소타에 대해 최근 14억5천달러 제안을 받고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일러 구단주는 비단 판매 금액 뿐 아니라 NBA팀을 소유하면서 생기는 권리와 잠재 구매자들로부터 얻는 장기 수익 등을 고려하며 구단 매각을 주저하고 있다.
-
전자랜드, 삼성에 신승 선두 질주…유도훈 감독 역대 2호 '단일팀 300승'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서울 삼성을 힘겹게 물리치고 선두를 지켰다. 전자랜드는 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을 79-76으로 제쳤다. 전자랜드는 이날 승리로 8승 3패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유도훈 감독은 전자랜드에서 300번째 승리를 거둬 울산 현대모비스의 유재학 감독(668승 중 현대모비스에서 518승)에 이어 '역대 2호 단일팀 300승'을 달성했다.3연승을 구가하던 삼성은 4승 7패로 8위에 머물렀다.1쿼터 삼성이 25-14로 앞섰으나 전자랜드는 2쿼터에서 11득점 5리바운드를 책임진 헨리 심스를 앞세워 37-39로 따라붙었다.전자랜드는 3쿼터 시작하며 심스의 3점 플
-
[프로농구 중간순위] 7일
◇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중간순위(7일)순위팀명승패승차1전자랜드8승 3패-2SKKCCSKKCC7승 4패1.04인삼공사현대모비스인삼공사현대모비스6승 4패1.56오리온6승 5패2.07LG4승 6패3.58삼성4승 7패4.09kt3승 8패5.010DB3승 9패5.5※ 승차는 선두와의 차이
-
김연경의 흥국생명, 케이타의 KB손보, 나란히 개막 5연승
김연경(32)을 앞세운 흥국생명이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흥국생명은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22 25-19 25-16)으로 완파했다.이날 승리로 흥국생명은 1라운드 전승(5승)을 기록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날 김연경은 서브 리시브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며 46.87%의 높은 공격 성공률로 19득점했다. 1세트 초반에는 기업은행의 기세에 고전한 흥국생명은 6-9에서 이재영, 이주아, 김세영의 활약으로 순식간에 9-9 동점을 만들었다.이어 김연경이 퀵 오픈에 성공하고 김세영이 라자레바의 시간차 공격을 블로킹하면서 11-9로 달아났다
-
[프로배구 중간순위] 7일
◇ 남자부순위팀승점승패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1KB손해보험135승2.1431.0722OK저축은행125승1.8751.0903대한항공93승 2패1.2001.0514현대캐피탈83승 3패1.0000.9985우리카드82승 4패0.9170.9496삼성화재51승 5패0.5880.9267한국전력25패0.4000.939◇ 여자부순위팀승점승패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1흥국생명145승3.0001.1022IBK기업은행72승 2패1.0000.9583GS칼텍스62승 3패0.9091.0134현대건설52승 2패1.0000.9895한국도로공사41승 3패0.5560.9746KGC인삼공사31승 3패0.5000.933※순위는 승점-승리 경기 수-세트득실률(총 승리세트/총 패배세트)-점수득실률(총 득점/총 실점) 순.
-
조코비치, 통산 6번째 연말 세계 1위…샘프러스와 최다 타이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통산 6번째 연말 세계 1위가 됐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는 7일 “조코비치가 올해 통산 6번째로 연말 세계 1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는 피트 샘프러스(은퇴·미국)의 통산 6차례 연말 세계 1위와 타이기록이다. 조코비치는 2011년과 2012년, 2014년, 2015년, 2018년에 연말 세계 1위에 오른 바 있다.샘프러스는 1993년부터 1998년까지 6년 연속 연말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조코비치는 또 1987년 5월생으로, 역대 최고령 연말 세계 1위 기록(33세 7개월)도 수립했다.종전 기록은 지난해 연말 세계 1위였던 나달의 33세 6개월이었다.조코비치는 올해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과 2월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
-
◇오늘의 경기(7일)
◆7일(토)△프로농구= 오리온-kt(고양체육관) 삼성-전자랜드(잠실실내체육관·이상 15시) DB-현대모비스(17시·원주종합체육관)△프로배구= KB손해보험-현대캐피탈(14시·의정부체육관) 흥국생명-IBK기업은행(16시·인천계양체육관)△골프= 코리안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파주 서원밸리CC)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인천 스카이72)△프로축구2부= 안양-수원FC(안양종합운동장) 안산-부천(안산와스타디움) 충남아산-제주(이순신종합운동장·이상 15시)△테니스= 제75회 한국선수권대회(천안종합운동장) ITF 양구국제주니어대회(양구테니스파크)△농구= 대학 U-리그 2차 대회(13시·이천 LG챔피언스파크)△여
-
“이번엔 기필코 이긴다” 산토스-테세이라 서로 승리 장담-UFC 라이트헤비급
둘 다 두 번째 도전이다. 그래서 결코 져선 안 된다. 하지만 ‘옥타곤의 세계’에서 승자는 오직 한명이다. 오는 8일 산토스와 테세이라가 UFC 라이트헤비급 도전권을 놓고 정면 충돌한다. 이긴 자는 다시 한 번 왕좌에 도전 할 수 있다. 티아고 산토스는 랭킹 1위((21-7), 글로버 테세이라(31-7) 는 랭킹 3위. 그들의 목표는 똑 같다. 그들에게 패배의 상처를 남기고 헤비급으로 떠난 존 존스의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다. 그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선 이번 승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산토스는 지난 해 7월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에게 도전했다. 1-2로 판정패했다. 존 존스도 그의 타격에 대해 언급할 정도로 경기가 꽤나 까다로
-
'부지런한 러츠' 24득점, GS칼텍스, 도로공사 꺾고 3위 도약...OK금융그룹, 삼성화재 3-2 격파
프로배구 GS칼텍스가 러츠와 이소영을 앞세워 한국도로공사를 완파했다. GS칼텍스는 6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0(25-20 25-17 25-18)으로 물리쳤다. 이날 승리로 GS칼텍스는 2승 3패(승점 6)를 기록하며 5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도로공사는 1승 3패(승점 4)로 5위로 밀려났다.강소휘가 미세한 허벅지 부상 여파로 1득점을 올린 뒤 교체되자 러츠와 이소영이 힘을 냈다. 러츠는 라이트에서 레프트 포지션으로 옮겨 도로공사 켈시 의 공격을 무력화했다.러츠는 종횡무진 활약으로 24득점했고, 이소영도 라이트 공격을 소화하며 13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반면, 도로공사에서
-
삼성화재배 놓친 신진서… 2년 연속 KBS 바둑왕 눈앞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우승을 놓친 신진서 9단이 2년 연속 KBS 바둑왕전 우승에 한발 다가섰다.신진서는 6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9기 KBS 바둑왕전 결승 3번기 1국에서 안성준 8단에게 289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오는 10일 열리는 2국에서도 승리하면 신진서는 2년 연속 바둑왕에 오른다.신진서는 지난해 12월 제38기 대회에서 신민준 9단을 2승 1패로 제치고 첫 바둑왕전 우승을 차지했다.안성준이 2국에서 승리한다면 같은 날 오후 이어서 열리는 3국에서 바둑왕이 결정된다.신진서는 지난 3일 막을 내린 2020 삼성화재배 결승 3번기에서 치명적인 '마우스 조작 실수'로 아쉽게 우승을 중국 커제 9단에게 내
-
KCC, 적지서 SK 꺾고 공동 2위 '도약'
프로농구 전주 KCC가 서울 SK를 꺾고 공동 2위에 올랐다. KCC는 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SK와의 원정 경기에서 80-70으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KCC는 7승 4패로 SK와 공동 2위가 됐다. SK는 지난 시즌부터 이어져 오던 홈 10연승이 깨졌다. 경기 내내 끌려가던 SK는 3쿼터 종료 4분을 남기고 김선형의 자유투 2개로 49-48 한 점을 앞섰다.그러나 KCC는 송교창의 골밑 돌파에 이은 추가 자유투로 리드를 되찾았고, 정창영의 자유투 2개와 송교창의 속공을 묶어 다시 55-49로 앞서 나갔다.이어 송교창은 3쿼터 종료 52초를 남기고 3점포까지 터뜨려 다시 전반 종료와 같은 10점 차를 만들었고,
-
[프로농구 중간순위] 6일
◇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중간순위(6일)순위팀명승패승차1전자랜드7승 3패-2KCCSKKCCSK7승 4패0.54인삼공사6승 4패1.05현대모비스5승 4패1.56오리온5승 5패2.07삼성LG삼성LG4승 6패3.09kt3승 7패4.010DB3승 8패4.5※ 승차는 선두와의 차이
-
여성기사 랭킹 1위 최정 9단, 여자국수전 4연패 신기원 세웠다
국내 여성 기사 랭킹 1위인 최정 9단이 사반세기 전통의 여자국수전에 새 기록을 세웠다. 66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결승3번기 제2국에서 최정 9단이 김혜민 9단에게 2집반승을 해 1국 승리에 이어 종합전적 2-0으로 우승을 안았다. 전날 제1국을 3시간 205수만에 불계승했던 최정 9단은 이날 제2국에서 중반에 잡은 우세를 끝까지 지키며 3시간17분, 281수만에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최정 9단은 2018년 1월 제22기 결승에서 김채영 6단을 누르고 첫 우승을 이룬 뒤 같은 해 10월 제23기에서 이슬아 4단에게 2-1, 그리고 지난해 11월 제24기에서 어유진 7단에 2-0으로 승리한 데 이어 이날 김혜민 9단마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