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조던 다큐 ESPN '더 라스트 댄스' ... 시청률 대박 터졌다
[LA=장성훈 특파원]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7)의 10부작 다큐멘터리 '더 라스트 댄스(The Last Dance)'가 시청률 대박을 터뜨렸다. 로이터통신은 21일 미국 스포츠전문 케이블 채널 ESPN 발표를 인용해 '더 라스트 댄스' 1, 2부가 ESPN 다큐멘터리 역사상 최다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ESPN이 매회 60분, 총 10부작으로 제작해 일요일마다 두 편씩 내보내기로 한 '더 라스트 댄스'는 미국 동부시간 19일 오후 9시와 10시에 1, 2부가 방송됐다. ESPN에 따르면 1부는 평균 630만명, 2부는 580만명의 시청자가 지켜봤다. 1, 2부 평균 시청자 수는 610만명이다.이에 대해 ESPN은 2012년 보 잭슨을 다룬 '당신은 보를 알지 못한다'(You
-
[대한민국 스포츠 100년](17)YMCA가 우리 스포츠에 끼친 영향
. MCA 설립의 역사성YMCA는 우리나라에 1903년 10월 28일에 창립됐다. 첫 이름은 황성기독교청년회(이하 YMCA)였다. ‘황성’(皇城)이란 이름은 우리나라가 1897년 10월 12일 국호를 대한으로 고치고 국왕의 칭호도 황제라 부르기 시작하면서 ‘한성’(漢城)이었던 서울이 황성으로 부르기 시작해 붙여진 이름이다. 당시 대한제국은 가물거리며 꺼져가는 등불이었다. 세계열강들의 침략 야욕에 정부는 허울뿐이었고 국민들은 기아와 한발에 허덕였다. 조선의 독립과 개화를 부르짖으며 1896년 7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사회정치단체로 탄생한 독립협회가 2년을 갓 넘기고 1898년 11월 열강의 야욕과 음모에 붕괴된지 5년, 그리고 일본이 러시아
-
조던 신화의 악역 , 크라우스 전 불스 단장은 누구인가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의 신화가 탄생하기 위해선 악역이 필요했다. 마치 도깨비 드라마에서 ‘검은 모자’를 쓴 저승사자가 등장하는 것처럼 말이다. 20일 ESPN이 첫 방영한 조던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더 라스트 댄스(The Last Dance)' 에피소드 1,2에서 악역을 맡았던 주인공은 제리 크라우스 시카고 불스 전 단장이었다.미국 유력신문 뉴욕타임스는 21일 ‘더 라스트 댄스’ 첫 방영이 나간 뒤 크라우스 단장과 조던의 관계를 조명하는 기획기사를 보도했다. 기사는 ‘다큐멘터리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크라우스 단장은 어떻게 시카고로 왔는가?’, ‘그는 왜 조던과 사이가 안좋았는가?’, ‘그는 시카고의 성공에 어
-
고희진 삼성화재 수석코치, 신임 감독으로 내부 승격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의 고희진(40)수석코치가 사령탑으로 승격됐다.삼성화재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진식 감독과 결별하고 고희진 수석코치를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고희진 신임 감독과의 합의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구단은 팀 순위가 지난 시즌 4위에 이어 올 시즌에 5위에 그치자 계약 기간이 끝난 신 전 감독과 재계약하는 대신 고 신임 감독에게 팀 재건을 맡겼다고 전해졌다.고희진 삼성화재 신임 감독은 "어려운 상황에서 팀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솔선수범하고, 존중과 공감으로 팀원들을 이끌어 시대의 변화에 맞춰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고희진 감독은 선수시절 2003년 삼성
-
'3년 21억' 박철우, 역대 최고 FA대우 받고 한국전력행
박철우(35)이 3년 21억원에 남자배구 자유계약선수(FA) 최고대우로 한국전력과 계약을 체결했다.한국전력은 20일 "박철우와 연봉 5억 5천만원, 옵션 1억 5천만원, 계약 기간 3년의 조건으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박철우는 매 시즌 최대 7억원을 받는다. 이는 그동안 프로배구 남자부 공식 최고 연봉이었던 한선수(대한항공)의 6억5천만원을 뛰어넘은 금액이다.박철우는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 프로 선수에게 연봉은 자존심이자, 책임감이다. 구단에서 높은 연봉으로 내 가치를 책정하고 공개도 했다"며 "내가 그만큼 가치 있는 선수라는 걸 코트 안팎에서 보여드려야 한다. 모든 면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철우의 장인이자 전설적인 배구 명
-
어릴 적 그 소년, 허훈
‘안녕하세요.’형과 함께 온 소년이 현관 앞에서 인사를 했다. 잘 생기고 귀티가 나는 아이였다. 표정도 아주 밝았다. 초등학교 1학년 생인 소년은 2살 위인 형과 같이 기자의 집을 찾았다. 기자의 둘째 아들과 형이 같은 초등학교 반 친구라 형에 이끌려 놀러왔던 것이다. 이미 그들이 누구의 아들이라는 것을 집 사람을 통해 들었던 터였다. “니네들이 허재 감독 아들이구나. 잘 놀다 가”하며 다소 어리둥절해 하는 둘을 향해 말했다. 이내 둘은 얼굴 표정이 밝아지며 아들 방으로 들어갔다. 벌써 18년 정도가 흘렀던 것 같다. 20일 프로농구 부산 KT의 허훈(25)이 2019-2020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는 소
-
프로농구 MVP에 kt 허훈…아버지 허재 뒤를 이었다
프로농구 부산 kt의 허훈(25·180㎝)이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KBL은 20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을 개최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수상자들만 초청해 KBL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이 날 행사에서 허훈은 기자단 투표 총 111표 가운데 63표를 획득해 생애 첫 정규리그 MVP 영예를 안았다. MVP 상금은 1천만원이다. 허훈과 경쟁한 원주 DB 김종규(29·207㎝)는 47표를 받았다. 신인상은 허훈과 이름이 같은 DB의 김훈(24·193㎝)에게 돌아갔다. 지난해 11월 신인 드래프트 전체 15순위(2라운드 5번)로 DB에 뽑힌 김훈은
-
대한항공, 진상헌 이적 공백 메운다...FA 센터 이수황 영입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이 FA 센터 이수황(30)을 영입했다. 대한항공은 20일 "지난 시즌 우리카드에서 뛴 자유계약선수(FA) 센터 이수황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밝히지 않았다. FA 직전까지 우리카드에서 뛰었던 이수황은 지난 시즌 속공 5위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블로킹에서도 비교적 좋은 활약을 보였다. 이에 한국전력과 센터 진상헌의 OK저축은행으로 이적함에 따라 센터진에 공백이 생긴 대한항공이 이수황 영입전에 뛰어든 가운데 결국 대한항공이 이수황 영입에 성공했다. 대한항공은 "이수황은 기본기가 뛰어나고 기복이 적어 바로 실전 투입이 가능한 센터다. 빠른 스윙을 이용한 속공에 강점이 있어 팀 주전 세
-
다시 뛰는 국가대표, 5월11일 진천선수촌 재입촌 유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지면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담금질도 재개된다.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됨에 따라 지난달 28일부터 휴식을 받았던 국가대표 선수들은 이르면 다음 달 초나 중순을 전후로 재입촌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천선수촌은 5월 6일과 11일을 '재입촌 D데이'로 검토 중인 가운데 같은 달 8일 어버이날이 끼어있는 점을 고려해 11일 재입촌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 5월 11일로 확정되면 선수들이 진천선수촌을 떠났던 3월 27일 이후 45일 만에 다시 입촌하게 된다.진천선수촌은 휴촌 기간동안 방역 활동에 힘쓰는 한편 재단장으로 재입촌을 준비해왔고 정부가 5월 6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제한을 일부 완
-
남자프로배구 KB손해보험, 신임 감독에 이상렬 경기대 감독 내정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이상렬(55) 경기대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내정했다. KB손해보험은 20일 계약기간이 1년 남은 권순찬 감독(45)과 결별하고 '왕년의 스타' 이상렬 경기대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내정했다. 권 감독은 2018-2019시즌과 2019-2020시즌 연속해서 6위에 그친 팀 성적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은 빠르면 이번 주중에 신임 감독 계약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KB손보 신임 사령탑으로 내정된 이상렬 경기대 감독은 현역 시절 힘 있는 공격을 펼친 국가대표 공격수였다. 이상렬 감독이 현역 시절 마지막으로 뛴 곳이 KB손보의 전신인 LG화재였다. 1997년 은퇴한 이상열 감독은 1999년 인
-
'23' 숫자로 본 마이클 조던과 '더 라스트 댄스'
‘영원한 숫자 23번’‘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의 23번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영역이었다. 조던은 1984년부터 1993년까지 시카고 불스에서 23번을 달고 코트를 호령했다.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20일(한국시간) ESPN이 조던의 일대기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10부작 ‘더 라스트 댄스(The Last Dance)'을 첫 방영하는 때에 맞춰 ’숫자로 본 마이클 조던과 더 라스트 댄스‘ 기획기사를 보도했다. 조던의 상징인 23번에 맞춰 코트 안팎에서의 조던과 ’더 라스트 댄스‘ 관련 이야기를 23가지의 숫자로 전했다. $0: 조던이 ‘더 라스트 댄스’에서 얻을 수입액. 그는 최소 300만 달러에서 400만 달러에 이르는 수익금 전액을 자선단체에 기부할 예
-
모든 스포츠, 5월에 기지개 켠다
가정의 달'이자 '계절의 여왕' 5월에 모든 실외 스포츠가 기지개를 켠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들어 10명대로 떨어지면서 정부가 일부 시설의 운영제한을 완화하면서 국내 프로스포츠의 5월 개막이 탄력을 받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서울정부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5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의 근간을 유지하면서 종교시설을 포함한 4대 밀집시설에 대한 방역지침 준수명령은 유지하되 운영중단 강력권고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에 대한 예로 “자연 휴양림을 포함해 위험성이 낮은 실외 공공시설은 준비가 되는 대로 운영을 재
-
美 테니스 선수, "코로나19가 중국 바이러스라면 중국 대회 불참"
올해 1월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까지 올랐던 테니스 샌드그런(55위·미국)이 부적절한 소셜 미디어 활동으로 논란을 일으켰다.호주 인터넷 포털 사이트 야후는 19일 '논란의 테니스 선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무책임한 트위터 글을 게시했다'고 보도했다.샌드그런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중국이 미국과 경쟁을 위해 우한의 실험실에서 만들어낸 것'이라는 미국 폭스 뉴스 기사를 링크한 뒤 '만일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여러분은 내가 중국 대회에서 뛰는 모습을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올해 29살인 샌드그런은 2018년과 올해 호주오픈 8강이 자신의 메이저 대회
-
세계육상연맹, 도핑 징계 끝나면 도쿄올림픽 출전 허용
세계육상연맹이 2020년에 도핑 관련 출전 정지 기간을 채우는 선수들의 2021년 도쿄올림픽 출전을 허락할 것으로 보인다.세계육상연맹 브렛 클로시어 선수윤리위원장은 18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징계 해제의 기준은 '대회'가 아닌 '기간'이다. 2020년에 징계에서 해제되는 선수들은 2021년에 열리는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2020년 7월 24일에 개막할 예정이었던 도쿄올림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막을 1년 미뤄 2021년 7월 23일에 개막하기로 했다.올림픽이 연기되면서 육상계에서는 '금지약물 복용 혐의로 2020년까지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선수들'의 출전 자격이 화두
-
LA 타임스 "LA 최고 인기선수는 당연히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팀은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 신문 LA 타임스는 19일 "로욜라 메리마운트대 연구팀이 올해 1월과 2월 로스앤젤레스 지역 주민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시행한 결과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팀으로 레이커스가 35%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2위는 31%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다저스였다.3위부터 6위까지는 미국프로풋볼(NFL) 팀 램스(7.5%), NBA의 클리퍼스(6.4%), 메이저리그 사커 갤럭시(6.2%), 프로야구 에인절스(5.3%) 순이었다. 또 가장 좋아하는 선수를 묻는 항목에서는 레이커스의
-
코로나19 백신 개발 안되면 내년 도쿄올림픽도 개최 불확실해...BBC 보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백신이 발견되지 않으면 내년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도 개최가 불확실하다는 전망이 불거지고 있다. 영국 'BBC'는 18일(한국시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이 2021년으로 연기가 되었지만 백신이 발견되지 않으면 여전히 개최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면서 "2021년 도쿄올림픽 개최 자체가 매우 비현실적"이라고 보도했다. BBC는 존 코츠 IOC 조정위원장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올림픽에 여전히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선수들의 대규모 소집이나 도핑 테스트 등에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다"고 견해를 밝혔다면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일본은 도쿄올림픽이 코로나에서 벗어나 인류에게 희망의 빛을 줄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 야구 ‘유격수’란 말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군대를 다녀온 남자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게 유격훈련이다. ‘훈련은 무자비하게’라는 모 육군부대의 유격장 비석처럼 유격훈련은 부대의 상황에 따라 다르기는 하겠지만 대개는 가장 힘들었던 추억으로 남아있다. ‘유격’에 ‘유’자만 들어도 몸서리가 처진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을 정도이다. 엄격한 규율 속에서 다양한 체력 단련코스와 힘든 행군을 강행해 몸과 마음이 고달프기 때문이다.‘유격’이라는 말은 한자어이다. ‘놀 遊’에 ‘칠 擊’의 합성어이다. ‘遊’는 원래 논다는 의미이다. ‘유휴지(遊休地)’,‘유휴시설(遊休施設)’ 등에 ‘유’자를 쓰는 것은 놀고 있다는 뜻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遊’는 논다는 의미
-
영국 보건 전문가 "코로나19 백신 없다면 도쿄올림픽 개최 어려울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지 않는다면 내년 도쿄올림픽을 정상 개최하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영국 에든버러대학 글로벌 보건학과장인 데비 스리다 교수는 18일(한국시간) 영국 B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백신이 내년 7월까지 개발되지 않는다면, 도쿄올림픽을 개최하는 건 아주 비현실적인 일"이라고 예상했다.스리다 교수는 "내년까지 백신이 나온다면 올림픽이 가능하다"며 "효과적이며 가격도 적절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백신은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과학적인 돌파구'를 찾지 못하면 도쿄올림픽이 열리긴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해 코로나19 백신의 상용화가 도쿄
-
NBA, 리그 중단으로 5월부터 선수 임금 25% 삭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리그가 중단된 미국프로농구(NBA) 선수들이 5월부터 임금을 다 받지 못하게 됐다.애덤 실버 NBA 커미셔너는 18일(이하 한국시간) 기자회견을 열어 5월 15일부터 월 단위로 지급하는 임금의 25%를 삭감하기로 선수노조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실버 커미셔너는 리그가 공식 취소된다면 점진적인 감봉 일정을 선수들에게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삭감될 임금 총액은 몇경기나 취소될 것인지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NBA는 3월 11일 선수가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중단돼 아직 리그를 재개하지 못했다. 그는 리그 재개 시점에 대해서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지 알 수 없다"며 "모든 시나리오를 준
-
프로배구 원년 멤버 박철우, 삼성화재 떠나 한국전력으로 전격 이적
프로배구 왼손 거포 박철우(35)가 삼성화재를 떠나 한국전력으로 전격 이적한다.한국전력 관계자는 18일 "박철우와 전날 자유계약선수(FA)로 계약했다"며 "계약 내용 등은 20일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삼성화재 측도 "박철우가 한국전력과 사인했다"고 확인했다.한국전력은 역대 구단 최고 조건으로 박철우를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프로 원년 멤버인 박철우는 현대캐피탈(2005∼2010년), 삼성화재(2010∼2020년)에 이어 세 번째 유니폼을 입는다.한국전력 측은 "이번 FA 시장에서 센터 보강에 집중했으나 여러 조건이 맞지 않았고, 기존 우리 선수들과의 차별성도 없었다"며 "그래서 공격력을 살리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