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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은 그만 두려 했다” 볼카노프스키, 경기 중 정찬성에 “괜찮냐? 계속 할래?” 물어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기자] 정찬성이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에게 경기 도중 싸움을 멈추고 싶다는 사인을 보냈다는 주장이 나왔다. 볼카노프스키는 최근 ‘푸드트럭 다이어리’에서 정찬성과의 타이틀전을 회상하면서, 4라운드가 시작되기 전 자신이 정찬성에게 계속 싸울 의향이 있는지 물었다고 밝혔다. 정찬성은 매 라운드 볼카노프스키의 펀치를 맞고 휘청거렸다. 볼카노프스키는 “물론, 무례하지 않았다. 나는 그에게 ‘괜찮냐?’ ‘계속 싸울테냐?’라고 물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다만, 정찬성은 ‘끝났다’ ‘패배했다’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볼카노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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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t, PO 13연승 달리던 인삼공사 꺾고 4강 기선제압
프로농구 수원 kt가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4강 플레이오프(PO) 첫 경기를 잡고 챔피언결정전을 향해 먼저 한 발을 내디뎠다.kt는 21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4강 PO(5전 3승제) 1차전 홈경기에서 인삼공사에 89-86으로 신승을 거뒀다.지난 시즌 인삼공사와의 6강 PO에서 3연패로 물러났던 kt는 당시 패배를 설욕하며 시리즈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역대 48차례 4강 PO에서 1차전 승리 팀이 챔프전에 진출한 것은 38차례로, kt는 이 79.2%의 확률을 잡았다.이번 시즌 정규리그 2위에 올라 2013-2014시즌 이후 8시즌 만에 4강 PO에 진출한 kt는 2006-2007시즌 이후 두 번째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노린다.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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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아가메즈·타이스, 여자부 라셈 프로배구 드래프트 신청
리버만 아가메즈(37·콜롬비아), 타이스 덜 호스트(31·네덜란드), 토머스 에드가(33·호주)가 한국프로배구 V리그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신청서를 냈다.여자부에서도 레베카 라셈(25·미국), 브루나 모라에스(23·브라질)가 또 다시 선택을 기다린다.한국배구연맹(KOVO)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28일 여자부, 29일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연다.2월 21일부터 3월 31일까지 여자부 49명, 남자부 72명의 신규 선수가 KOVO에 드래프트 신청서를 냈다.KOVO는 구단 선호도를 조사해 여자부 신규 40명과 2021-2022시즌에 뛴 선수 6명 등 총 46명을 드래프트 대상자로 정했다.지난 시즌 V리그 여자부에서 뛴 외국인 선수 7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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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왕 엠비드의 연장 결승 3점포…NBA 필라델피아, PO 3연승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토론토 랩터스와의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1라운드에서 3연승을 내달리며 2라운드 진출을 눈앞에 뒀다.필라델피아는 2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동부 콘퍼런스 PO 1라운드(7전 4승제) 3차전 원정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토론토를 104-101로 따돌렸다.17일 1차전 131-111, 19일 2차전 112-97에 이어 3경기를 내리 잡은 필라델피아는 1라운드 통과에 1승만을 남겼다.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평균 30.6점을 기록, NBA 사상 최초로 '비(非)미국인 득점왕'에 오른 필라델피아의 조엘 엠비드(카메룬)가 양 팀 최다 33득점에 13리바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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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대학부 단체전 2연패
경기대학교(경기도)가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경기대는 21일 강원도 인제군 원통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대학부 단체전 결승(팀 간 7전 4승제·개인 간 3전 2승제)에서 인하대학교(인천광역시)를 4-1로 물리쳤다.지난해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경기대는 이로써 2연패를 달성했다.경기대는 결승에서 경장급(75㎏ 이하) 전성근과 소장급(80㎏ 이하) 임주성이 연달아 점수를 따내며 2-0으로 상대의 기선을 제압했다.이후 선택권을 사용한 인하대가 용사급(95㎏ 이하) 김효겸을 앞세워 한 점을 만회했지만, 경기대가 청장급(85㎏ 이하) 허동겸과 용장급(90㎏ 이하) 박성준의 승리로 우승을 확정했다.◇ 제76회 전국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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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현·김우진, 1위로 2022 항저우AG 양궁 국가대표 선발
이가현(대전시체육회)과 2020 도쿄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우진(청주시청)이 남녀 1위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냈다.이가현은 21일 강원 원주양궁장에서 끝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에서 리커브 여자부 1위를 차지했다.2022년도 여자 리커브 국가대표 8명이 경쟁한 가운데 이가현에 이어 강채영(현대모비스), 안산(광주여대), 최미선(순천시청)이 2∼4위를 기록하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됐다.이가현은 2018년 아시아컵 2차 혼성전 금메달, 2019년 유스세계선수권 금메달, 2021년 회장기대회 개인전 동메달을 따낸 선수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이가현의 첫 국제 종합대회다.강채영과 안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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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 개막…한국, +30세 女단체전서 첫 금
15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가 21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대회 첫 금메달은 종주국 한국이 차지했다.우리나라는 이날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막한 2022 고양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공인품새 여자 단체전(30세 초과)에 걸린 대회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최영실(경희대보람태권도장), 김미현(한국체대증평태권도장), 장명진(지인회태권도장)으로 꾸려진 한국 대표팀은 첫 경기에서 스페인을 7.36-6.75, 준결승에서 멕시코를 7.27-6.40으로 가볍게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이어 결승에서는 7.52점을 얻어 7.20점을 받은 미국 대표팀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김미현은 경기 후 "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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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장애인의 날 기념 언택트 러닝·워킹 페스티벌’ 열려…참가비 2만원, 장애인생활체육 활성화위해 기부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가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열리는 ‘2022 장애인의 날 기념 언택트 러닝·워킹 페스티벌’에 동참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체육산업개발과 대한장애인체육회 및 (사)한국장애인문인복지후원회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마련 이벤트다. 참가자들은 지역과 관계없이 전국 각지 4.2㎞를 자율적으로 달리거나 걸은 뒤 어플리케이션(APP) 인증을 통해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에겐 완주기념 메달 등의 기념품이 지급되며,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글로벌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WeThe15(위더피프틴)’ 확산을 위해 모든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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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일환, 종별육상 남자 200m 우승…21초08
모일환(23·광주광역시청)이 남자 200m 한국 기록(20초40) 보유자 박태건(31·강원도청)을 제치고 우승했다.모일환은 21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200m 결선에서 21초08로, 21초33의 2위 박태건보다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경기 뒤 모일환은 "올해 200m 기록을 20초5대까지 끌어 올린 후, 한국기록 경신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여자 일반부 200m 결선에서는 이민정(31·시흥시청)이 24초81로 정상에 올랐다.실업 1년 차 김소은(19·가평군청)은 24초98로 2위를 차지했다. 남자 단거리 유망주 김동진(15·월배중)은 남자 중학교부 100m 결선에서 11초30으로 우승하며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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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일부 골프장 카트 도로 안전관리 미흡"
국내 일부 골프장의 카트 도로가 경사가 급하거나 안전 시설물이 제대로 설치돼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전국 대중골프장 10곳을 대상으로 카트 도로 안전 실태와 골프 카트 성능 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조사대상 골프장 10곳에 설치된 19개 카트 도로의 경사도와 안전 시설물을 점검한 결과 주행 시 주의가 필요한 급경사 구간이 51개소나 됐다.이 중 22개소에는 미끄럼방지 포장이나 주의·경고 표지 등 안전 시설물도 없었다.카트 도로가 비탈면과 인접한 58개 구간 중 13개소에는 방호 울타리와 조명시설이 없었고, 일부 시설물은 성능이 미비하거나 파손된 곳도 있었다.일부 도로는 폭이 155cm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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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황대헌, 치킨연금 받았다…총 4억원 상당, 60세까지 '1일 1닭'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최민정(성남시청), 황대헌(강원도청)이 만 60세까지 매일 3만원 어치의 치킨을 먹을 수 있는 '치킨 연금' 증서를 받았다.두 선수를 포함한 베이징올림픽 출전선수 19명은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너시스 BBQ 치킨연금 행복전달식에서 연금 증서를 받고 밝게 웃었다.황대헌은 38년간, 최민정은 37년간 매월 혹은 매 분기 초에 치킨 연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멤버십 포인트로 받는다.두 선수는 각각 총 4억원 정도의 쿠폰을 받게 된다. 제너시스 BBQ그룹은 "치킨 판매가격과 물가상승률, 배달비를 고려해 3만원을 책정했다"며 "지급 포인트는 판매가격 인상 시 상향 조정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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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육상연맹 등 38개 경기단체, 'No플라스틱' 공동캠페인에 동참
스포츠회원종목 38개 단체가 'No플라스틱' 공동캠페인에 동참한다. 대한육상연맹, 대한민국농구협회, 대한수영협회, 대한펜싱협회, 대한컬링연맹 등 38개 종목단체들은 21일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 뮤즈라이브에서 아이쿱생협과 'No플라스틱' 공동캠페인 업무협약을 맺었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스포츠 종목단체는 경기에서 빈번하게 사용되는 페트병 생수 사용을 줄이는데 동참하고 협회 차원에서 선수나 감독 등 스포츠인들이 되도록 플라스틱 사용보다 다회용기나 종이팩 물 사용을 독려할 예정이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아시안 게임을 앞둔 각종 국가대표 선발전. 아마추어 및 생활인 대회 등에서 스포츠인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플라스틱을 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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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위해서는 서울시 스포츠 관련 예산 확대와 인프라 확충에 더 많은 투자 필요"…스포츠미래포럼 2022년 춘계세미나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서울' 주제로 시설 등 5개 세부 분야 토론서울시가 공식적으로 표명한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서는 스포츠관련 예산이 대폭 확대되고 경기장 시설 등 경기장 인프라 확충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21일 블랙야크 양재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서울'이란 주제로 열린 스포츠미래포럼(상임대표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2022 춘계 세미나에서 이같은 주장이 제기됐다.스포츠미래포럼 공동대표 이재구 삼육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세미나는 △체육시설(김용택 전 서울시체육회 부장) △2036하계올림픽 유치(백성일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사무총장) △장애인스포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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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의 사람 ‘人’] “배구 코트는 또 하나의 작은 사회다”... 현장과 이론을 겸비한 체육학 박사 김찬호 경희대 감독
“블로킹은 점프 타이밍과 손모양이 아주 중요해. 상대가 공격하는 순간을 잘 읽지 않고 블로킹을 뜨면 공은 손에 빗맞고 나가 버려. 손 모양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블로킹을 성공하기가 어렵지.”20일 경희대 수원 국제캠퍼스 체육관에서 벌어진 경희대와 홍익대의 연습경기가 끝난 뒤 김찬호(58) 경희대 감독은 선수들을 모아놓고 이렇게 말했다. 이날 경희대는 먼저 1,2세트를 18-25, 20-25로 내주고, 3,4세트를 25-20, 25-22로 만회해 세트 스코어 2-2로 홍익대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연습 경기 기록지를 분석한 김 감독은 경기에서 잘 되지 않았던 블로킹에 대해 팔을 들어 손모양까지 만들어 보이며 설명했다. 그는 “대학 선수들은 아직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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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영화다’ ‘농구황제’ 조던의 나이키 계약 과정 영화로 제작...맷 데이먼 주연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기자]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의 나이키 계약 과정을 조명한 영화가 제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할리우드 기자 보리스 키트에 따르면, 나이키와 조던이 운동화 계약을 맺는 과정을 담은 영화가 제작되고 있다. 주인공은 나이키 임원인 소니 바카로와 나이키 공동 설립자 필 나이트로, 영화에서는 맷 데이먼이 바카로 역을, 애플릭은 나이트역을 맡고 있다. 애플릭과 데이먼은 영화 ‘굿 윌 헌팅’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둘은 또 2021년 개봉한 '더 라스트 듀얼'의 각본과 주연을 맡았다. 애플렉은 ‘아르고’의 프로듀서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영화는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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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국 패러글라이딩 리그 1차전 및 국가대표 선발전, 22~24일 경남 합천에서 열려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협회장 송진석)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사흘동안 경상남도 합천군 대암산 활공장에서 '2022년 한국 패러글라이딩 리그 1차전'(FAI CAT.2, 장거리) 전문체육 대회를 개최한다.대한민국항공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여자 7명, 남자 71명으로 총 78명이 참가한다. 대회 부문은 종합, 여성 그리고 시니어클래스(196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선수)로 나누어 진행된다. 패러글라이딩 장거리(크로스컨트리) 경기는 목표 지점을 설정하고 몇 군데의 턴 포인트를 거쳐 누가 먼저 골인 지점에 들어오는지 겨루는 종목이으로 40~100km를 비행하고 참가 선수 중 10~30%만 완주에 성공하기 때문에 강한 체력과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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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 창립 60주년 맞아 23일 전국 17개 시·도 60개 봉우리를 동시 등정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창립기념일인 23일(토) 정오에 전국 17개 시·도 60개 봉우리를 동시 등정한다.이번 등정은 대한산악연맹 창립 60주년 기념사업 중 하나로 우리나라 최남단 제주 한라산 백록담에서 최북단 설악산 대청봉, 그리고 최동단 울릉도 성인봉과 독도 망양대를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연맹과 산하단체가 선정한 60개 봉우리를 동시 등정해 대한산악연맹의 60주년 도전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산악운동을 다시 부흥하기 위해 기획됐다.대한산악연맹 창립일인 23일 동시등정에 앞서 대한산악연맹 손중호 회장과 스포츠클라이밍 여제 김자인 선수와 대한산악연맹 소속 산악인들이 지난 15일 인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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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러시아 선수 출전 금지…세계 2위 메드베데프 못 뛴다
영국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 세계 2위 다닐 메드베데프 등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이 뛰지 못한다.윔블던 대회를 개최하는 올잉글랜드 론테니스클럽(AELTC)은 20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 출전을 금지한다고 밝혔다고 BBC 등이 보도했다.올잉글랜드클럽은 성명에서 "정당하지 않고 전례 없는 군사 침략 상황에서 러시아 정권이 러시아나 벨라루스 선수 출전으로 어떠한 이익이라도 얻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클럽은 "영향을 받는 개인에게는 힘든 일임을 알고 있고, 러시아 지도자들의 행동으로 그들이 고통받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올해 대회는 6월 27일부터 7월 10일까지 개최된다.이로써 올해 윔블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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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과 워니 합작 50점' 프로농구 SK, 4강 PO 1차전서 승리
프로농구 서울 SK가 50점을 합작한 김선형과 자밀 워니의 맹활약에 힘입어 고양 오리온을 꺾고 4강 플레이오프(PO)에서 먼저 웃었다.SK는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4강 PO(5전 3승제) 1차전 홈 경기에서 오리온에 101-83으로 크게 이겼다.정규리그 1위를 해 4강 PO에 선착한 SK는 첫판을 승리로 장식하며 2017-2018시즌 이후 4년 만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이자 구단 사상 첫 통합 우승을 향한 첫발을 힘차게 뗐다.역대 48차례 4강 PO에서 1차전 승리 팀이 챔프전에 진출한 것은 38차례로, 확률은 79.2%나 된다.정규리그 5위로 '봄 농구' 초대장을 따낸 오리온은 6강 PO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3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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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간판 류한수, 아시아선수권대회 은메달
한국 레슬링의 자존심 류한수(34·삼성생명)가 2022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류한수는 20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남자 그레코로만형 67㎏급 준결승에서 일본의 엔도 가츠아키를 6-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그는 결승에서 만난 메이르즈한 스헤르마크한베트(카자흐스탄)에게 3-11로 패하면서 아쉽게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다.결승전 1라운드를 3-4로 마친 류한수는 2라운드에서 체력이 떨어지면서 고전했다.그는 경기 종료 2분 46초를 남기고 안아 띄우기 기술로 5점을 내주면서 무너졌다.류한수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두 차례(2013년, 2017년)나 정상에 선 한국 레슬링의 간판이다.그는 2020 도쿄올림픽 16강에서 탈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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