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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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위의 대 반란. 안지훈, 4대천왕 브롬달 꺽었다-베겔3쿠션월드컵
안지훈이 수십년 세계 톱인 4대천왕 토브욘 브롬달을 제압했다. 안지훈(사진)은 11일 열린 ‘2021 베겔 3쿠션 월드컵’ 32강 E조 첫 경기(네덜란드 베겔)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스웨덴의 브롬달을 15이닝만에 40-29로 눌러 세계 당구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안지훈은 한 치도 밀리지 않았다. 1이닝부터 9이닝까지 공타없이 연속 득점, 8이닝에서 8연타를 친 브롬달을 24-20으로 추월했다. 안지훈의 젊은 기세에 눌렸음인지 산전수전 다 겪은 브롬달이 주춤거렸다. 11이닝 4연타가 있었지만 6이닝 동안 9점밖에 올리지 못했다. 안지훈은 달랐다. 승기를 잡자 더욱 강하게 밀어붙였다. 11이닝에서 7연를 터뜨리더니 12이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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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탄력받았나. SK잡고 2연승. 블루원-웰뱅 무승부-PBA팀리그
TS샴푸가 또 이겼다. 12게임만에 첫승을 올리더니 연승까지 내달았다.TS샴푸는 11일 열린 ‘PBA팀리그’ 5라운드 6일째 경기(고양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SK렌터카를 4-2로 누르고 2승을 작성했다. 선두 블루원엔젤스는 웰뱅피닉스와 3-3으로 비겼다. 후기 첫승을 잡고 승리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자 TS샴푸의 분위기가 달라졌다. 여전히 꼴찌지만 팀원들이 활기차게 움직였다. 그런 기운이 경기에 직결되었다. 문성원-한동우가 1세트를 이기고 김남수가 3세트 단식과 4세트 혼복서 승리했다. 팀리더 김종원은 6세트에 등장, 결정타를 날려 2승을 완성했다. SK렌터카는 운이 없었다. 하필 사기가 오를대로 오른 시점에서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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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쌓기' NBA 골든스테이트, 6연승으로 10승 선착…피닉스도 6연승 질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6연승을 이어가며 2021-2022시즌 미국프로농구(NBA) 팀 중 가장 먼저 10승 고지를 밟았다.골든스테이트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23-110으로 완파했다.골든스테이트는 6연승을 질주, 이번 시즌 10승 1패로 NBA 팀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며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지켰다.2위 유타 재즈(8승 3패)와는 2경기 차다.2020년까지 미네소타에서 뛰었던 골든스테이트의 포워드 앤드루 위긴스가 3점 슛 3개를 포함해 자신의 시즌 최다 35점을 몰아넣으며 친정팀에 패배를 안겼다.스테픈 커리가 25점 6어시스트 5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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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쿠드롱 천적(?). 개인전, 팀 승부 모두 우세-PBA팀리그
조재호는 프레드릭 쿠드롱의 천적일까. 아직 많은 경기를 치르지 않아 단정할 순 없지만 쿠드롱 전 2전승으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그 ‘조재호 효과’로 조재호의 NH농협카드는 쿠드롱의 웰뱅피닉스에게 다섯 번 싸울 동안 한 번도 지지 않았다. 팀 선봉장으로 월드컵 챔피언을 지낸 조재호와 쿠드롱은 후기리그에서 처음 단식 맞대결을 벌였다. 전기리그에선 쿠드롱이 전반부에 주로 나서고 조재호가 승부 마무리를 위해 후반부에 들어가 만나지 못했다. 조재호-쿠드롱의 첫 단식 대결은 지난 4일 4라운드. 조재호가 전진 배치, 경기 전반부에 뛰어 들면서 3세트 남단식에서 이루어 졌다. 고수들의 대결답게 5이닝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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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고 선,후배 김행직, 김준태 16강 동반진출 하고 싶은데..-베겔3쿠션월드컵
매탄고 선후배 김행직과 김준태가 하필이면 ‘2021 베겔3쿠션 월드컵’ 32강 길목에서 만났다. 나란히 16강에 오르면 더없이 좋겠는데 파트너들이 만만찮다.김행직은 2019월드컵 우승자다. 지난 해 코로나 19로 대회가 무산, 디펜딩챔피언으로 32강 본선에 직행했다. 김준태는 최종 예선을 거쳤다. 4라운드에서 피터 드 베커와 메시아워 아부 티예를 연파하고 본선 무대에 올랐다. 둘은 4명 1개조로 편성되는 32강 G조에 포함, 16강행을 다툴 라이벌이 되었다. G조의 다른 2명은 무랏나시 초클루와 제프리 요리센이다. 초클루는 세계랭킹 12위로 원주 월드 3쿠션 그랑프리에서 7위를 차지했다. 요리센은 세계랭킹 249위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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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故최숙현 가혹행위' 트라이애슬론 감독 징역7년 확정
고(故) 최숙현 선수에게 가혹행위를 한 경북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팀 감독과 주장에게 실형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상습특수상해, 특수협박, 공동강요, 사기,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김규봉(42) 감독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그대로 확정했다.재판부는 함께 상고한 주장 장윤정(32) 선수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 역시 확정했다.김 감독에게 내려진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수강과 5년간 아동관련기관 취업제한 명령과 장 선수에게 부과된 40시간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도 유지됐다.이들은 최 선수 등 트라이애슬론팀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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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첫승'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 13일 입장수익금 전액 기부
지난 9일 팀 창단 이후 첫 승리를 달성한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오는 13일 광주 홈경기 입장 수익금 전액을 유소년 배구 발전기금으로 기부한다.페퍼저축은행은 11일 "창단 첫 승을 기념해 오는 13일 광주 홈경기 관중 입장 수익금 전액을 연고지인 광주·호남지역 유소년 배구 발전을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앞서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9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1라운드 방문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1(25-21 25-21 22-25 25-23)로 꺾어 창단 첫 승리를 거뒀다.지난 4월 창단한 페퍼저축은행은 시즌 개막 이후 내리 5연패를 당하며 신생 구단의 한계를 절감했다. 5번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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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56개 회원종목단체 심판 대상으로 '클린심판아카데미 심화과정' 참가자 160명 모집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19일까지 심판 공정성 제고 및 자질 함양을 위한 '클린심판아카데미 심화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클린심판아카데미 심화과정 교육은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온라인 교육으로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교육기간은 오는 29부터 12월 3일(제61기)와 12월 6일부터 11일까지(제62기)다. 심화과정 교육은 기존 양성과정 이수자가 대상이다. 56개 회원종목단체 소속 심판으로 각 기수별로 80명씩 모두 160명이며 희망자는 소속 회원종목단체를 통해 교육을 신청하고, 회원종목단체에서 신청자를 취합하여 대한체육회에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이번 심화과정 교육은 종목에 따라 6개 유형(계측형, 채점형, 점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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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차 순위 다툼. 조재호, 쿠드롱에 11점차 역전. 이미래, 김가영에 4연승-PBA팀리그
블루원엔젤스가 엄상필-강민구-스롱의 승리 조를 다시 발동시키며 확실하게 선두로 치고 나갔다. NH카드는 웰뱅피닉스와의 선봉장 싸움에서 조재호가 쿠드롱을 잡아 4-2로 이기며 함께 3위에 랭크되었다. TS샴푸는 ‘만만한’ 신한알파스를 잡고 후기리그 12게임만에 첫 승을 올렸다. 이미래가 김가영에게 강한 덕분이었다. SK렌터카는 갈 길 바쁜 크라운해태를 4-0으로 깼다. 4라운드를 끝낼 때 선두권에서 놀았던 크라운은 느닷없는 완패로 5위까지 떨어졌다. 공동 3위인 웰뱅, NH등 두 팀과 1점 차이지만 바로 밑의 SK에게도 1점밖에 앞서지 못했다. SK렌터카는 10일 열린 ‘PBA챔피언십’ 5라운드 5일째 경기(고양 빛마루 방송지원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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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50] 왜 트랜지션(Transition)이라 말할까
배구는 랠리가 이어지면 공격과 수비가 수시로 뒤바뀐다. 상대의 공격을 디그로 막고 역으로 공격 기회를 만든다. 랠리 중 볼을 받아내 팀이 공격 기회로 전환하는 것을 트랜지션(Transition)이라고 말한다. 트랜지션으로 공격을 하는 것을 트랜지션 어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트랜지션의 어원은 건너간다는 의미인 라틴어 ‘Transire’에서 유래했다. 라틴어 접두어 ‘Trans’는 초월한다는 의미로 영어 ‘Beyond’, ‘Over’, ‘Across’ 등과 같은 뜻이다. 트랜지션은 15세기 ‘Transicion’을 거쳐 현재의 말로 자리잡았다. 트랜지션이라는 말 자체는 최종 결과가 아닌 전환하는 과정을 뜻한다. 트랜지션은 우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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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한, 김준태, 안지훈,강자인 32강 본선 진출. 최완영 등 3명은 탈락-베겔3쿠션월드컵
김준태, 안지훈, 허정한이 조1위를 차지, 32강이 겨루는 본선 무대에 올랐다.허정한은 11일열린 ‘2021 베겔 3쿠션 월드컵’ 4라운드 경기(네덜란드 베겔)에서 예선을 통과한 강자인, 정승일 등과 물고 물리는 싸움 끝에 본선에 진출했다.공교롭게도 우리 선수끼리 A조에서 붙었다. 허정한은 시드 배정으로 이미 4라운드에 올라가 있었고 강자인 등은 PQ를 거쳤다. 허정한은 1차전에서강자인에게 28-40으로 패해 탈락 기미가 보였다. 강자인이 이미 정승일에게 24-40으로 패한 뒤였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1승의 정승일을 40-24로 크게 눌러 4라운들 통과했다. 허정한 등 3명은 모두 1승1패였으나 허정한이 에버리지에서 앞섰다. 강자인은 2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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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 '초비상' ‘킹’ 제임스, 12월까지 결장 가능...디 애슬레틱 “부상 회복에 4~8주 걸릴 수 있어”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의 결장이 장기회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스는 “제임스가 최고 1주일 결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한 달 이상이 될 수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전직 레이커스 근력 및 컨디셔닝 코치인 빌 오람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을 인용하며 제임스가 입은 복직근 부상은 보통 4~8주의 회복 기간을 필요로 한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제임스의 경기 방식을 보면, 그가 4주 이내에 복귀하기 힘들 것이다. 너무 빨리 복귀하면 재발하기 쉽다”고 덧붙였다. 제임스는 올 시즌 경기당 24.8득점, 7.0리바운드, 5.5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지난 시즌 발목 부상으로 고생한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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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리 어빙, 올스타전 출전 논란 ’일파만파‘...로스터에 이름 있어 팬 투표 가능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하며 사실상 시즌아웃 상태인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네츠)이 제71회 미극프로농구(NBA) 올스타전에 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폭스스포츠 라디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어빙이 올스타전에 나올 수 있다는 소식에 대해 찬반 토론을 벌였다. 롭 파커는 “어빙은 아마도 뛰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올스타전은 NBA 시즌의 전반기 동안 최고의 선수들에 관한 것이어야 한다”며 뛰지도 않은 선수를 올스타전에 출전시켜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그는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팬들이 어빙에게 투표할 것이기 때문에, 어빙이 올스타전에 나서면 사람들에게 백신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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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현대건설, 7연승 행진…남자 현대캐피탈은 대항항공에 패해
1라운드 전승(6승)을 거둔 현대건설이 지난 시즌 트리플크라운(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컵대회 우승)을 달성한 GS칼텍스와의 2라운드 첫 경기도 승리로 장식했다.현대건설은 10일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에서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0(25-20 25-21 25-10)으로 완파하며 7연승 행진을 이어갔다.현대건설이 7연승 이상을 거둔 건 2011년 1월 22일 GS칼텍스전부터 3월 10일 흥국생명전에서 10연승을 거둔 이후 무려 10년 8개월 만이다.10연승을 거뒀던 2010-2011시즌 당시, 현대건설은 통합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시즌 최하위(6위)에 머문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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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 16점' 프로농구 DB, kt 꺾고 4연패 탈출
프로농구 원주 DB가 안방에서 수원 kt를 꺾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DB는 10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kt를 67-53으로 눌렀다.이로써 DB는 최근 4연패에서 탈출하고 시즌 5할 승률(6승 6패)을 맞췄다. 올 시즌 kt와 맞대결에서는 두 번 모두 이겼다.허웅은 이날 자신의 득점(16점) 중 절반을 승부처였던 4쿼터에 몰아넣으며 DB의 연패 탈출에 앞장섰다.레나드 프리먼이 13점 14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kt는 캐디 라렌이 19점 9리바운드, 김동욱이 3점 슛 4개를 포함한 16점을 기록했지만 슛 부진으로 결국 시즌 5패(8승)째를 떠안았다.이날 kt의 야투 성공률은 25.9%로 저조했다.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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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희 23점' 신한은행, 우리은행전 5연패 탈출…단독 2위로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23점을 올린 유승희의 득점포를 앞세워 아산 우리은행에 승리를 거두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신한은행은 1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67-63으로 이겼다.3연승을 달린 신한은행은 우리은행과 공동 2위에서 단독 2위(4승 1패)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기분 좋게 1라운드를 마쳤다.선두 KB(5승)와 신한은행의 격차는 1승이다.신한은행은 또 우리은행전 5연패 사슬을 새 시즌 첫 맞대결에서 끊어냈다.우리은행 상대 홈 11연패 기록도 함께 끝냈다.우리은행은 3위(3승 2패)에 자리했다.끈질기게 우리은행을 쫓아가던 신한은행은 3쿼터 막판 곽주영의 속공 레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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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원, 다시 승리. 조재호 2:13에서 쿠드롱에 역전극-PBA팀리그
블루원엔젤스가 휴온스를 잡고 다시 승리의 걸음을 시작했다. NH카드는 김현우의 6세트 1이닝 7연타로 웰뱅피닉스를 4-2로 눌렀다. 블루원은 10일 열린 ‘PBA 챔피언십’ 5라운드 5일째 경기(고양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휴온스를 4-2로 꺾고 2위 신한알파스와의 격차를 승점 4점차로 늘렸다. 블루원은 3-0까지 앞서 여유있게 이기는 듯 했다. 엄상필-강민구의 1세트 승리에 이어 스롱이 2세트에서 김세연을 11-3으로 눌렀다. 엄상필은 3세트에서 호프만을 15:11로 꺾었다. 스롱과 김세연은 심한 견제로 쉽게 점수를 올리지 못하고 13이닝까지 가서야 승부를 냈다. 스롱은 4연타가 한 번 있었으나 김세연은 9이닝 공타에 1점짜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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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일, 4라운드 첫승. 국내선수 강자인 40-18로 제압-베겔 3쿠션 월드컵
정승일(사진)이 본선 진출을 위한 4라운드 첫 경기에서 강자인을 누르고 1승을 기록했다. 정승일은 10일 열린 ‘2021 베겔 3쿠션 월드컵’ 4라운드 A조 경기(네덜란드 베겔)에서 하이런 7점을 기록하며 40-18로 승리했다. 정승일은 3라운드에서 터키의 굴센 데게너와 덴마크의 무랏 고크맨을 꺾고 2승을 작성, 조1위로 4라운드에 올랐다. 강자인은 하이런 4점을 쳤으나 공타가 많았다. 에버리지 0.782로 1.739의 정승일에 한참 뒤떨어졌다. 강자인은 예선 3라운드에서 1승 1무로 호세 마리아마스와 동률을 이루었으나 에버리지에 앞서(1.818-1.333) 조1위를 차지, 4라운드에 진출했다. 4라운드에는 서창훈, 김준태, 허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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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근대5종연맹,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전웅태를 비롯해 남녀 7명씩 2022년 국가대표 선발…남녀 고교 유망주인 손정욱 장하은 성승민도 대표로 합류
대한근대5종연맹(회장 김현준)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사상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한 전웅태(광주광역시청)을 비롯해 남녀 각 7명씩 모두 14명의 2022 국가대표선수를 확정했다.대한근대5종연맹은 9일과 10일 이틀 동안 경북 문경에 있는 국군체육부대에서 2022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하고 도쿄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전웅태(광주광역시청) 는 우선 선발하고 선발전 성적에 따라 남자 6명, 여자 7명을 발전 성적에 따라 국가대표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남자대표에는 신예 이강록(국군체육부대)이 1위로 선발되었으며 특히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 획득하였으나 세계랭킹에서 밀려 출전하지 못한 서창완(전남도청)도 4위로 무난하게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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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5종 전웅태·김선우·김세희 2022시즌 국가대표 선발
올여름 도쿄에서 한국 근대5종에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안긴 전웅태(광주광역시청)와 여자부에 출전했던 김선우(경기도청), 김세희(BNK저축은행)가 새로운 시즌에도 태극마크를 단다.대한근대5종연맹은 10일까지 경북 문경의 국군체육부대에서 2022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한 뒤 남녀 각 7명의 대표 선수를 확정했다.도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어 한국 근대5종의 새 역사를 썼던 전웅태는 연맹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에 따라 우선 선발됐다.연맹 선발 규정엔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등 주요 대회에서 1년 내 입상한 선수는 심의 후 우선 선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강록(국군체육부대)이 선발전 남자부 경기에서 합계 1천455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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