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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프로복싱 서바이벌 시즌2 라이트급 최강전 오는 15일 개최
복싱매니지먼트 코리아가 주관하는 'SBS 프로복싱 서바이벌 2017' 시즌 2 한국 라이트급 최강전이 오는 15일 오후 4시30분 경기도 안산 상록수 체육관에서 개막한다.출전 신청을 한 27명 중 16명을 추렸고, 16명이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프로 대 아마추어 대결 구도인 시즌2 라이트급 최강전에는 전현직 한국 챔피언을 비롯 아마추어 국가대표를 지낸 강자들이 다수 출전한다. 지난 3월 막내린 'SBS 프로복싱 서바이벌 2017' 시즌1 한국 웰터급 최강전에서는 정마루(30, 와룡)가 정지수를 2-0 판정으로 꺾고 정상에 올라 우승상금 3천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SBS스포츠가 시즌2 라이트급 최강전 전 경기를 녹화 또는 생중계한다.CBS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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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의 해리슨 지명 이유? "성실함과 기량"
"2년의 시간을 잘 메우고 복귀했다는 건 성실하다는 증거죠."2017-2018시즌 WKBL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은 하나은행의 선택은 이사벨 해리슨(191cm)이었다. 스테파니 돌슨 등 당초 상위권 지명 예상자들이 줄줄이 신청을 철회한 가운데 이환우 감독은 큰 고민 없이 해리슨을 뽑았다.이환우 감독은 10일 드래프트를 마친 뒤 "해리슨은 대학 때 우승 경험에 MVP 경험도 있다. MVP를 받았다는 것은 인성도 좋다는 의미"라면서 "부상 후유증이 있을 수 있지만, 잘 관리하겠다. 선택은 만족스럽다"고 말했다.하나은행은 지난 시즌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최하위 지명권을 행사했다. 첼시 리 사건으로 인한 징계였다. 나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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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의 당구천재?' 김행직, 마침내 씻어낸 아쉬움
'당구 천재' 김행직(25 · 전남당구연맹/LG유플러스)이 생애 첫 3쿠션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김행직은 10일(한국 시각)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린 '2017 포르투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결승전에서 응우엔 꾸억 응우엔(베트남)을 23이닝 만에 40-34로 꺾었다. 성인 무대 진출 이후 첫 월드컵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주니어 시절 천재로 인정받았던 김행직의 첫 우승컵이다. 김행직은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을 포함해 4번이나 타이틀을 차지하며 혜성처럼 떠올랐다. 그러나 성인 무대로 올라선 뒤 월드컵과 세계선수권에서는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었다.이번 우승으로 김행직은 비로소 성인 무대에서도 정상급 선수로 군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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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하나은행, 1순위로 센터 해리슨 지명
이사벨 해리슨이 전체 1순위로 하나은행 유니폼을 입는다.하나은행은 10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7-2018시즌 WKBL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으로 해리슨을 선발했다.엘리사 토마스와 재계약한 삼성생명이 마지막에 지명하는 1그룹에 속한 가운데 지난 시즌 4~6위팀이 2그룹으로 분류됐다. 6위 하나은행이 30개, 5위 KDB생명이 20개, 4위 신한은행이 10개의 구슬을 넣고 1~3순위 지명권을 추첨했다. 이어 3그룹인 3위 KB스타즈가 20개, 챔피언 우리은행이 10개의 구슬을 놓고 4~5순위를 가렸다.양원준 사무총장이 가장 먼저 꺼내든 구슬은 하나은행의 초록색 구슬이었다.하나은행은 첼시 리 사건으로 지난 시즌 가장 늦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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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배구 ‘홍성진호’, 그랑프리 1주차는 2승1패
한국 여자배구가 다시 힘찬 진군에 나섰다.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은 9일(한국시각) 불가리아 루세에서 열린 카자흐스탄과 2017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2그룹 A조 3차전에서 3-0(25-12 25-19 25-14)으로 승리했다.앞서 불가리아와 풀 세트 접전 끝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던 한국은 독일과 1차전에 이어 카자흐스탄전 승리로 1주차를 2승1패(승점7)로 마무리했다. 박정아(한국도로공사)가 양 팀 최다 16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고, 김미연(IBK기업은행)이 서브 에이스 3개를 기록하는 등 김연경(상하이)과 나란히 7득점씩 보탰다.홍성진 감독은 폴란드에서 열릴 2주차 경기를 대비해 센터 양효진(현대건설)과 세터 염혜선(IBK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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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평창 '金빛 질주' 위해 담금질 돌입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금빛 질주를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 7일 "백철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 선수들이 실내에서 동일 훈련의 반복으로 쌓인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해 전지훈련을 떠난다"라고 밝혔다.지난 5월 태릉선수촌에 입촌한 대표팀은 그동안 실내에서 시뮬레이션 장비를 활용한 사이클 훈련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반복된 훈련에 선수들의 심리적 피로감과 집중력 저하가 우려돼 전지훈련을 기획하게 됐다.대표팀은 10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화천에서 체력 강화 훈련을 한다.선수들은 오전에 사이클 훈련, 오후엔 체력 훈련 위주로 전지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하체 근육의 순간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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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이해해" 김선형, 양동근과 연봉 서열 3위 확정
프로농구 서울 SK 프랜차이즈 스타 김선형(29 · 187cm)이 결국 연봉 협상에서 자신의 뜻을 굽혔다.SK는 7일 "한국농구연맹(KBL)에 보수 조정 신청을 했던 김선형과 총액 6억5000만 원(연봉 4억5500만 원, 인센티브 1억9500만 원)에 보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원래 구단 제시액에 도장을 찍었다.당초 김선형은 구단 제시액에 만족하지 못하고 7억9000만 원을 요구했다. 이에 다음 시즌 등록 마감 시한인 지난달 말까지 계약하지 못하고 KBL에 보수 조정을 신청했다.김선형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51경기를 뛰며 평균 15.1점, 6도움을 올렸다. 데뷔 후 최고 기록이었다. 김선형은 최고의 성적을 낸 만큼 인상 요인이 충분하다는 생각이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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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단일팀 발언에 '진땀 흘린' 대한체육회장
대한체육회 출입기자단 간담회가 열린 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오는 9월 선수촌 완공을 앞두고 시설을 점검하고 관련 사항을 브리핑하는 자리였다.더불어 선수촌이 태릉에서 진천으로 이동하면서 생기는 문제점들에 관한 논의도 이뤄졌다. 기자회견에 나선 이기흥 체육회장과 이재근 선수촌장은 학생 선수들의 학습권과 병원, 편의점 등 부족한 시설 등을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고 해결 계획을 밝혔다.다만 이날 회견에서는 사실 선수촌과는 관련이 없는 민감한 주제들에 대한 질문이 적잖게 나왔다. 일단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에서 촉발된 내년 평창동계올림픽 남북 단일팀과 관련해 기자들이 궁금증을 드러냈다.지난달 24일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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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 韓 아이스하키, 대접이 달라졌다
거침없는 승승장구로 확 달라진 한국 아이스하키의 위상. 후원 계약부터 달라졌다.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지난달 30일 한라그룹 본사에서 국제특송기업 DHL코리아와 새롭게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지난 2015년 후원계약을 맺고 전담팀을 구성해 항공 및 통관 서비스 등 물류 서비스를 제공했던 DHL코리아는 대표팀 훈련 기금을 추가 지원한다. 여기에 아이스하키협회와 공동 프로모션, 유소년 체험교실 등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할 예정이다.최근 무섭게 성장한 한국 아이스하키는 DHL의 물류 서비스 덕을 톡톡히 봤다. 2015년 10월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2015 유로 아이스하키 챌린지를 시작으로 각급 대표팀의 화물을 운송했다. 덕분에 해외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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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탁구 차세대 안재현-황민하, 개최국 자존심 살렸다
한국 주니어 남자 탁구가 안방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개인 복식 정상에 오르며 자존심을 지켰다.안재현(대전동산고, 주니어 세계 랭킹 3위)-황민하(중원고, 주니어 13위)는 4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7 대한항공 아시아 주니어&카데트 탁구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복식 결승전에서 대만의 린윤주-리신양 조를 3-2(3-11, 13-11, 7-11, 11-9, 11-7)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 주니어(18세 이하)와 카데트(15세 이하)를 통틀어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다. 여자 복식 김지호(이일여고)-강다연(문산수억고) 조는 준결승에서 최강 쑨잉샤를 앞세운 중국에 0-3으로 지면서 동메달을 보탰다.한국은 이번 대회를 메달 6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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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우승을 위해 100억원을 포기한 케빈 듀란트
컴퓨터나 콘솔 게임기기로 미국프로농구(NBA) 게임을 하다보면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인공지능의 벽에 부딪힐 때가 있다. 혹은 현실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나만의 '슈퍼 팀'을 만들어보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트레이드,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강제 트레이드'에 눈길이 간다. 게임이니까 가능한 일이다.NBA의 '슈퍼 팀'은 현실에서 쉽게 볼 수 없다. 각 팀의 선수단 총 연봉 상한선, 샐러리캡이 정해져있기 때문이다. 전력 평준화를 위한 장치다. 특정 구단이 최정상급 선수들을 긁어 모은다면 리그의 균형은 흔들린다. 구단주들은 늘 '슈퍼 팀' 구성을 원하나 제도가 이를 허락하지 않는다.'슈퍼 팀'을 구성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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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력자' 자처한 김연경 "어린 선수들 성장 돕겠다"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의 주장 김연경이 조력자를 자처했다. 아직 국제무대 경험이 풍부하지 못한 어린 선수들을 잘 이끌어 성장을 돕겠다는 각오다.세계적인 배구스타 김연경이 4일 인천국제공항에 나타났다.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참가차 불가리아행 비행기에 오르기 위해서다. 대표팀을 이끄는 홍성진 감독을 비롯해 나머지 선수들도 출국을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한국은 오는 7일부터 불가리아, 폴란드, 수원을 오가며 독일, 불가리아, 아르헨티나 등 7개국과 9경기를 치른다. 21일~23일에는 안방에서 카자흐스탄, 콜롬비아, 폴란드를 상대한다.홍 감독은 그랑프리 목표를 2그룹 우승으로 삼았다. 김연경의 생각도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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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 나서는 女배구, 올림픽 '밑그림' 그린다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을 이끄는 홍성진 감독이 국제무대에 나서는 과감한 출사표를 던졌다. 당연히 목표는 우승이다. 그리고 2020 도쿄올림픽까지 대비하는 밑그림을 그리겠다는 각오다.여자 배구대표팀은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 불가리아로 떠났다. 제39대 대한배구협회장으로 선출된 오한남 신임 회장은 대표팀을 배웅하며 선전을 기대했다.한국은 오는 7일부터 불가리아, 폴란드, 수원을 오가며 독일, 불가리아, 아르헨티나 등 7개국과 9경기를 치른다. 21일~23일에는 안방으로 돌아와 카자흐스탄, 콜롬비아, 폴란드를 상대한다.사령탑 홍성진 감독은 "목표는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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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종합 3위!" 2017 삼순 데플림픽 선수단 출정식
목표는 3회 연속 종합 3위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3일 경기도 이천훈련원 대강당에서 2017 삼순데플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이날 결단식은 김봉열 선수단장과 육상, 배드민턴, 볼링, 유도, 축구, 사격, 수영, 탁구, 태권도 등 9개 종목의 선수 79명, 임원 34명, 지원 28명 등 선수단 141명이 참석했다.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과 채태기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회장,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등 체육계 관련 인사도 자리해 대회를 앞둔 선수단을 격려했다. 청각장애인 어머니를 둔 개그맨 윤정수가 선수단 홍보대사로 위촉됐다.데플림픽은 전 세계 청각장애인이 갈고 닦은 기량을 4년마다 겨루는 최대 규모의 국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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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8개 구단' 조원태 KOVO 신임 총재, 리그 확대 노린다
조원태 한국배구연맹(KOVO) 신임 총재가 V리그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약속했다. 또 신생 구단 창단을 통해 V리그 남자부를 확대하겠다는 바람도 드러냈다.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는 KOVO 총재 이취임식이 열렸다. 대한항공 점보스의 구단주로 배구와 연을 맺은 조원태 신임 총재는 그동안 KOVO를 이끌던 구자준 총재에 이어 제6대 KOVO 수장으로 선임됐다.조 신임 총재는 "배구에 대해 아직 잘 모르게는 많다. 경험 많으신 연맹 임직원과 협의를 통해 좋은 방향으로 이끌겠다"면서 "KOVO가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V리그의 늘어나는 인기에 비해 턱없이 적은 수익은 스폰서 유치로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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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대박’ 이정현, 2017-2018 프로농구 최고 보수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프로농구 전주 KCC의 이정현이 2017-2018시즌 한국프로농구(KBL) 공식 최고 연봉자가 됐다.KBL은 30일 2017-2018 시즌 선수 등록 마감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7 자유계약선수(FA)로 KCC와 9억2000만원에 계약을 맺은 이정현이 보수 1위에 올랐다. KGC 오세근이 7억 5000만원으로 2위에 올랐으며 모비스 양동근이 6억50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KCC 이정현은 지난 시즌 3억 6000만원에서 155.6% 인상된 9억2000만원에 보수 계약을 맺었다. 해당 보수는 역대 KBL 최고 보수에 해당하는 금액이다.오세근은 지난 시즌 3억3000만원에서 127.3% 인상된 7억5000만원에 사인하며 2위에 올랐고 모비스 양동근은 6억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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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전광인 亞배구선수권 불참…박주형 대체 발탁
전광인(한국전력)이 부상에 가로막혀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대한배구협회는 다음 달 24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제19회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에 나설 예정이던 전광인이 부상으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고 30일 밝혔다.전광인의 부상 부위는 시즌 내내 괴롭히던 좌측 무릎과 양측 발목이다.이선규와 곽동혁(이상 KB손해보험)도 무릎 및 손가락 부상으로 대회에 불참한다.박주형과 김재휘(이상 현대캐피탈), 오재성(한국전력)이 부상으로 이탈한 선수들을 대신해 대표팀에 발탁됐다.김호철 감독은 "전광인, 이선규가 합류하지 못해 많이 아쉽지만 월드리그에서 많은 기량 발전을 보여준 박주형과 안정적인 리시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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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위원장 "남북 단일팀? 모든 답은 문 대통령과 만난 뒤에"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내년 평창동계올림픽 남북 단일팀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도 원론적인 입장을 확인했다.바흐 위원장은 30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평창올림픽 남북 단일팀과 분산 개최 등과 관련해 "IOC에서는 공식적으로 남북 단일팀에 대해서는 어떤 결정도 나온 게 없다"고 밝혔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문제인 만큼 IOC의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한 것이다.당초 바흐 위원장은 전날 인천공항에 입국한 자리에서는 "지난 24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 축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 단일팀) 제안이 인상적이었다"면서 "곧 문 대통령을 만나서 남북 단일팀 구성과 관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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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07' 김국영 "한국인 체형은 9초대 불가? 자신있다"
- 10초 07 기록 스스로도 놀라- 세계 랭킹 65위 → 30위 껑충- "내가 빨라지면 대한민국 빨라져"■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김국영(육상 국가대표 선수)육상 100m의 세계신기록은 9초 58. 우사인 볼트고 가지고 있는 9초 58입니다. 사실 9초대로의 진입은 이른바 꿈의 기록이죠. 그런데 우리나라의 김국영 선수가 바로 그 직전. 문 앞까지 들어섰습니다. 지난 27일 10초 07. 그러니까 0.1초도 아니고 0.07초만 단축했으면 9초대로 진입할 뻔한 엄청난 기록을 세운 겁니다. 우리나라 신기록을 세운 김국영 선수 오늘 화제 인터뷰에서 직접 만나보죠. 김국영 선수, 안녕하세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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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위원장-北 위원 만찬 회동, 왜 알맹이가 없었나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와 관련해 세계태권도연맹(WTF)이 주최한 만찬이 열린 29일 전북 무주 티롤호텔. 조정원 WTF 총재가 자리를 마련한 가운데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남북한 IOC 유승민, 장웅 위원과 국제태권도연맹(ITF) 리용선 총재 등이 참석했다.이날 만찬에는 국내외 수십 명의 취재진이 몰렸다. 이번 대회 개회식 축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최초로 남북 단일팀을 구성한 1991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와 세계청소년축구대회의 영광을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다시 보고 싶다"고 제안한 가운데 바흐 위원장과 장웅 위원이 만나는 자리였기 때문이다.이미 바흐 위원장은 만찬에 앞서 이날 오후 인천공항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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