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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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 퀄리파잉 코스 발표...한국은 드림파크CC
세계 최고 여자 골프 대회로 여겨지는 US여자오픈은 매년 미국골프협회(USGA)에서 개최되는 14개의 내셔널타이틀 중에 하나다. 1946년 첫 대회를 개최해 베이브 디드릭슨 자하리아스, 벳시 롤즈, 미키 라이트, 홀리스 스테이시, 애이미 앨콧, 맥 말론, 안니카 소렌스탐, 박세리, 줄리 잉스터, 크리스티 커, 폴라 크리머, 박인비, 미셸 위 등을 배출했다.올해 예정된 제74회 US여자오픈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톤골프클럽에서 5월30일~6월2일 나흘간 치러진다.이번 대회를 앞두고 USGA는 섹셔널 퀄리파잉(sectional qualifying) 코스를 발표했다. 36홀 경기를 치르는 섹셔널 퀄리파잉 코스는 해외에서 4곳을 포함해 총 25개 코스로 오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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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킹' 켑카 "더 이상 참지 않겠다"
'메이저 킹' 브룩스 켑카(미국)가 최근 거침없이 자신의 의견을 털어놓고 있다. 켑카는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가장 맹활약을 펼친 선수다.메이저대회인 US오픈에서는 타이틀 탈환에 성공했는데, 이는 29년 만에 세워진 기록이다. 또한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챔피언십에서도 우승하며 한 시즌 4개의 메이저 대회 중 2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 역시도 기록인데, US오픈과 PGA챔피언십을 동시에 석권한 선수는 2000년 타이거 우즈(미국)이후 18년 만이다. 맹활약에 힘입어 켑카는 PGA선수들이 직접 투표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영광도 얻었다.새 시즌이 시작된 10월에는 한국에서 치러진 2018-2019시즌 PGA투어 CJ컵 앳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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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146억' 2019 KPGA, 역대 최다 상금 규모
2019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 투어가 총상금 146억 원 규모로 치러진다.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양휘부)는 27일 경기 성남시 소재 KPGA 빌딩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2019 KPGA 코리안투어가 17개 대회와 146억원의 총상금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과 비교 시 대회 수는 17개로 변화가 없지만 전체 상금은 3억원 증가돼 총상금 규모로는 역대 최다 상금 규모다. 2019 KPGA 코리안투어의 개막전은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이다. 본 대회는 지난 2014년부터 6년 연속 KPGA 코리안투어의 개막전을 책임지고 있다. 지난해 7월에 개최됐던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이 올해는 4월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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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맨' 문경준 "이틀 만에 홀인원 2개, 즐기는 골프 꿈꾼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의 대표적인 '아빠 골퍼' 문경준이 올해 '럭키 맨'으로 다시 태어났다. 베트남에서 동계훈련에 매진 중인 문경준은 지난 6일과 8일 연습 라운드에서 홀인원을 연달아 터트리며 주변 사람들의 박수를 자아냈다. 비록 공식 대회는 아니지만 이틀 만에 생애 두 번째와 세 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문경준은 “현지에서 ‘럭키 맨’으로 불리고 있다”고 웃어 보이며 “연초부터 기분 좋은 일이 생긴 만큼 올 시즌이 기대된다”고 이야기했다. 지난 시즌 문경준은 ‘정교함’과 ‘꾸준함’으로 승부했다. 75%의 그린적중률로 정교한 아이언 샷감을 뽐낸 문경준은 ‘아워홈 그린적중률’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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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베어 트랩'에 발목 잡힌 우즈, 올해는 휴식
지난해 복귀 시즌을 치른 타이거 우즈(미국)는 베어 트랩에 발목이 잡혔다.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이 치러진다.이 코스에는 '베어 트랩'이라 불리는 홀이 있는데, 15번 홀부터 17번 홀까지 3개 홀이 바로 악명 높은 베어 트랩이다.이 홀들이 베어 트랩이라 불리는 이유는 바로 '골든 베어' 잭 니클러스가 설계한 코스기 때문이다. 베어 트랩은 매년 선수들이 뽑은 어려운 홀에 이름을 올리는 등 변함 없는 난도를 자랑하고 있다.우즈 역시 베어 트랩을 피해가지 못했다. 지난해 복귀전 이후 첫 톱10 진입을 꿈꾸던 우즈는 베어 트랩에 발목 잡혔다.결정적으로 최종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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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광' 트럼프 "존슨 20승 축하해!"
'골프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더스틴 존슨(미국)의 통산 20승을 축하했다.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장(파71, 7345야드)에서 WGC시리즈 멕시코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더스틴 존슨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5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존슨은 대회 3승째이자 WGC 시리즈 6승, PGA통산 20승을 기록했다. 존슨이 특급대회 우승컵으로 통산 20번째 우승을 장식하자 골프광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SNS를 통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존슨의 20승을 축하한다"고 하며 "존슨은 훌륭한 골퍼일 뿐만 아니라 멋진 남자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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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준우승보다 빛난 특급 팬서비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어린이 팬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매킬로이는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막을 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멕시코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로 준우승했다. 우승자 더스틴 존슨(미국)과는 무려 5타 차다. 출전 4개 대회 연속 톱5 진입에 만족해야했다. 물론 대회 중에 추격 기회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매킬로이는 6번 홀(파5)에서 티 샷이 페어웨이를 크게 벗어나 왼쪽 나무 근처에 떨어졌다. 매킬로이는 카트 도로에 스탠스가 걸려 무벌타 드롭을 받기 위해 경기위원을 불렀으나 경기위원은 이를 허용하지 않았다. 이 장면이 더욱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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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하고 유쾌하게' 엘르골프, 2019 S/S화보 공개
엘르골프(ELLE GOLF)가 전속 모델 장민과 함께한 2019 S/S ‘LA DOLCE VITA(라 돌체 비타)’ 컨셉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컨셉추얼한 패턴과 솔리다드 브라비와의 콜라보레이션 일러스트를 유쾌하게 표현, 발랄하고 경쾌한 느낌의 프렌치 감성을 담아냈다. 엘르골프 관계자는 “이번 화보를 선보이면서 밝고 경쾌한 골프웨어를 제안했다”며 “올 S/S 시즌, 캐주얼룩부터 유쾌한 골프웨어룩까지 다양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장민과 함께한 엘르골프의 화보를 참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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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지각변동’ 2위 도약 더스틴 존슨...정상까지 단 0.0064점 차
잔잔했던 남자골프 세계랭킹 상위권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더스틴 존슨(미국)이 세계랭킹 2위로 올라섰다. 존슨은 25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 평균 포인트 9.8759점을 기록하며 지난주보다 1계단 상승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존슨은 이날 끝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랭킹을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이번 대회에서 PGA투어 통산 20번째 우승을 신고한 존슨은 세계랭킹 1위 복귀에 시동을 걸고 있는 모양새다. 존슨은 랭킹 포인트 9.8723점으로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에 단 0.0064점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잔잔했던 상위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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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한진선, 나이키와 후원 계약 체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한진선이 나이키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나이키코리아는 지난해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한 한진선과 의류, 골프화 부문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한진선은 KLPGA에 입회한 2016년 점프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1위를 기록하고, 2017년 드림투어에서 2승과 함께 상금랭킹 3위에 올랐다. 정규투어 데뷔 시즌인 지난해에는 두 차례 2위에 오르는 등 꾸준히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진선은 “나이키 선수 중에서 미셸 위가 롤 모델이다. 평소 필드 위 그녀의 존재감은 독보적이라 생각했는데, 저도 이번 기회를 통해 나이키의 후원 선수가 되어 기쁘다”며 “팬분들을 포함하여 지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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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C 최강자' 존슨, 멕시코 챔피언십서 5타 차 대승...대회 3승째
더스틴 존슨(미국)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025만 달러) 최종라운드에서 우승했다.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장(파71, 7345야드)에서 WGC시리즈 멕시코 챔피언십 최종라운드가 치러졌다.이번 대회 3라운드까지 중간합계 16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존슨은 더블 보기는 단 1개 만을 범하는 등 최고의 샷 감을 유지했다.4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존슨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최종합계 21언더파 263타를 기록한 존슨은 대회 3승째이자 WGC 시리즈 6승째를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해발 2371m의 고지대에서 치러졌다. 고지대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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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땅' 양희영, 통산 4승 중 3승을 태국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 타일랜드의 우승컵은 양희영의 차지였다. 양희영은 24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골프장(파72, 6576야드) 에서 치러진 LPGA 혼다 LPGA 타일랜드 최종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냈다.이민지(호주 교포)와 함께 공동 선두로 출발한 양희영은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를 기록했고, 이민지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양희영에게 혼다 타일랜드는 약속의 땅이다. 통산 4승 중 3승을 이 대회에서 일궈냈다. 지난 2015년을 시작으로 2017년, 2019년까지 홀수해의 우승컵을 수집하는 데 성공했다.이 대회에서 3승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이기도 하다.대회 2라운드에서 2타 차 5위로 뛰어오른 양희영은 대회 3라운드 무빙데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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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C 최강자' 존슨, 4타 차 단독 선두...대회 3승째 도전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신흥 최강자 더스틴 존슨(미국)이 무빙데이에서 2위와의 격차를 4타 차로 벌리며 달아났다. 24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장(파71, 7345야드)에서 WGC시리즈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025만 달러) 3라운드가 치러졌다.본격적인 우승 경쟁이 치러진 3라운드에서 존슨은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367야드로 도그렉 홀인 2번 홀(파4)에서 원 온에 성공한 존슨은 이글에 성공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어 5번 홀(파4)에서 버디를 솎아냈고 전반 홀에서 3타를 줄였다.이번 대회에서 3라운드 9번 홀까지 45홀 연속 노보기 플레이를 선보이던 존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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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박성현을 꿈꾸며' 석수컨트 KLPGA 신데렐라 출격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글로벌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 ‘파라다이스시티 프리젠트 신데렐라 스토리 of KLPGA 시즌2’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동북아 4개국, 동남아 3개국을 비롯해 브라질까지 총 8개국에서 10명의 선수가 신데렐라가 되기 위해 나섰다.10명의 선수 중 2019 KLPGA투어 10개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선수는 단 두 명이다.이 중 눈에 띄는 참가자는 레누까 석수컨트(24)다. 세계 랭킹 1위 아리야 쭈타누깐의 나라인 태국에서 온 석수컨트는 2013년 프로 전향 후 고향인 태국과 중국, 대만에서까지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지난 2016년, ‘KLPGA 2016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통해 KLPGA의 문을 처음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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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C 18승 우즈와 5승 존슨, 강자들의 동반 비행
타이거 우즈와 더스틴 존슨(이상 미국)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멕시코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호성적을 냈다. 23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장(파71, 7345야드)에서 WGC시리즈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025만 달러) 2라운드가 치러졌다. 2라운드에서는 WGC 강자들이 본격적인 우승 사냥에 시동을 걸었다. 먼저 WGC 시리즈에서 18승을 거둔 최강자 타이거 우즈가 리더보드 상단으로 뛰어올랐다. WGC 역대 최다승을 기록하고 있는 우즈는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우즈는 순위를 17계단 뛰어올라 공동 8위에 자리했다. 2라운드에서 리더보드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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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데뷔전 우승' 성유진, 2019 KLPGA 루키로 나선다
프로 데뷔전 우승이자 프로 첫 우승을 동시에 이뤄낸 성유진(19)이 201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루키로 필드에 나선다.정규투어에서 활동할 선수 중에서 가장 막내로 손꼽히는 성유진은 쟁쟁한 언니들을 제치고 시드순위 4위를 획득한 루키다. 어린 나이답지 않은 침착함과 치밀함을 무기로 데뷔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성유진이 강력한 신인상 후보다. 성유진은 초등학교 2학년 때, 골프를 좋아하는 어머니를 따라간 연습장에서 골프채를 처음 잡았다. 골프에 타고난 재능을 보인 성유진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대회에 출전하며 골프 선수의 꿈을 키웠고, 중학교 1학년부터 본격적으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013년, 13살의 어린 나이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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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은, 혼다 2R 단독 선두...지은희 1타 차 2위
신지은(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신지은은 22일 태국 촌부리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파72, 6576야드)에서 치러진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신지은은 공동 2위 그룹에 1타 차 단독 선두다.신지은은 6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제동이 걸린듯한 모습이었지만 이내 7번 홀(파5)부터 9번 홀(파4)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낚는 반전 플레이를 선보였다.후반 15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으며 공동 선두로 올라선 신지은은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단독 선두로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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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대회' 푸에르토리코 오픈서 한국 선수들 주춤
'B급 대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들이 주춤했다. 21일 밤(이하 한국시간)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 코코비치골프장(파72, 7506야드)에서 PGA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이 막을 올렸다.이번 대회는 특급 대회인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와 같은 기간에 치러지는 대회로 대체 대회다.WGC 시리즈의 경우 세계 랭킹 기준으로 출전자격이 주어진다. 이 때문에 세계 랭킹 상위권 선수들은 같은 기간에 치러지는 WGC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025만 달러)에 출전한다.1부 투어 하위권 선수들과 2부 투어(웹닷컴)상위권 선수들이 출전하는 만큼 필드의 강도도 낮고, 총 상금 역시 크게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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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 3인방' WGC 1R 선두권 점령...매킬로이 단독 선두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대표적 장타자 3인방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멕시코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선두권을 점령했다. 22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장(파71, 7345야드)에서 WGC시리즈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025만 달러)이 막을 올렸다.이번 대회는 해발 2371m의 고지대에서 치러진다. 고지대의 경우 공기 밀도가 낮기때문에 선수들의 비거리는 자연스럽게 증가한다. 뿐만 아니라 탄도의 높이도 낮아짐에 따라 공의 낙하 각도가 낮아져 런도 증가한다.이 때문에 매년 이 대회장에서는 장타쇼가 펼쳐지고는 했는데, 올해는 PGA투어의 내로라하는 장타자들이 리더보드 최상단을 점령했다.단독 선두는 지난 시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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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없는 샷' 매킬로이, 단독선두 출발...미컬슨 '빨간불'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 매킬로이는 22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 7345야드)에서 열린 WGC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0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매킬로이는 단독 2위인 더스틴 존슨(미국)을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날 매킬로이는 그린적중률 94.44%를 기록하는 등 흔들림없는 샷을 구사했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매킬로이는 전반 9개 홀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솎아냈다. 후반 1번 홀(파4)에서는 이글을 잡아냈고, 이어 2번, 4번 홀(이상 파4)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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