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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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장 전장'...김경태, 미즈노 오픈 공동 10위 출발
김경태(32)가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미즈노 오픈 첫날 공동 10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경태는 24일 일본 이바라키현 더 로열 골프클럽(파72, 8007야드)에서 열린 JGTO투어 미즈노 오픈(총상금 1억엔)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류현우, 최호성 등과 공동 10위다. 이 대회는 상위 4명까지 오는 7월에 열리는 메이저 대회 디오픈 출전권이 주어진다. 김경태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4위를 차지해 디오픈 티켓을 가져갔다. 올해 대회는 JFE세토나이카이 골프클럽에서 더 로열 골프클럽으로 대회장을 옮기며 난이도가 한 층 높아졌다. 전장은 지난해보다 592야드 늘어난 8007야드로 세팅됐다. 일본골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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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컷탈락-컷탈락' 전가람 "침체된 분위기 완벽하게 반전시킨다"
2018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시즌 개막전 DB 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자 전가람(23)이 시즌 다승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전가람은 24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파72, 7422야드)에서 막을 올린 제네시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1언더파를 기록한 전가람은 단독 선두 이정환에 4타 차 공동 11위로 2라운드에 나선다.이번 시즌 개막전 최종라운드에서 1타 차 열세를 극복하고 역전 우승에 성공한 전가람은 이후 갑작스레 침체기에 빠졌다.시즌 두번째 대회인 매경오픈과 세번째 대회인 SK텔레콤 오픈에서는 연달아 컷탈락의 고배를 마시기도했다.전가람은 "첫 우승 이후 얼떨떨하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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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우승 기염' 성유진, 점프투어 9차전서 첫 승
충청북도 청주에 위치한 그랜드 컨트리클럽(파72, 6,065야드) 남코스(OUT), 서코스(IN)에서 열린 KLPGA 2018 제1차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9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6백만 원)’최종일, 성유진(18,형석고)이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1라운드에서 중간합계 1언더파 71타, 공동 4위에 오른 성유진은 최종라운드에서 보기는 2개로 막고, 버디만 5개를 솎아내며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71-69), 1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성유진은 생애 첫 우승과 함께, 프로 데뷔 첫 경기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성유진은 “프로 데뷔 후 첫 대회라 많이 긴장되고 떨렸는데, 우승까지 하게 돼서 정말 기쁘다"면서 “사실 샷 감이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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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재도전' 이정환, 제네시스 챔피언십 1R 단독 선두
이정환(27)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이정환은 24일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파72, 7422야드)에서 치러진 제네시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지난해 전남오픈에서 공동 5위로 두각을 드러낸 이정환은 SK텔레콤 오픈에서 공동 8위로 상승세를 탔다.이어 6월 데상트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결승 연장전에서 김승혁에 아쉽게 우승컵을 내어준 이정환은 바로 다음주 치러진 카이도 골든 V1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컵을 놓고 또 다시 김승혁과 맞붙었다.연장 접전 끝에 김승혁을 누르고 첫 우승컵을 차지한 이정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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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조 선두' 정한밀 "후회없는 경기 치르겠다"
정한밀(27, 삼육두유)이 오랜만에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정한밀은 24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컨트리클럽(파72, 7422야드)에서 치러진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오후 3시 50분 오후조가 경기중인 가운데 오전조로 1라운드에 나섰던 정한밀은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지난 시즌 KPGA투어에 데뷔한 정한밀은 루키 신분으로 대구경북오픈과 최경주인비테이셔널 등에서 선두에 자리하며 챔피언조로 우승 경쟁에 나서기도 했다.2017시즌 아쉽게 우승과 연이 닿지 않았던 정한밀은 독하게 2018시즌을 준비했다.하지만 정한밀은 우승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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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2019년 부산서 미LPGA 대회 개최
BMW 그룹 코리아가 내년부터 한국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를 개최한다. 24일 BMW그룹 코리아는 "10월 부산에서 열릴 LPGA투어는 BMW 그룹의 유일한 여성 프로 골프 대회다. 장소는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총상금 200만 달러규모를 자랑한다"고 밝혔다.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회장은 "지난 3년간 한국에서도 여성 골프 대회를 개최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골프 스포츠 산업에 더 많은 기여를 하고자 한다”며 개최 이유를 밝혔다. LPGA 마이크 완 커미셔너는 “BMW라는 훌륭한 파트너와 함께 아름다운 도시인 부산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대회는 최고의 스폰서와 최적의 장소, 최고의 여성 골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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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강자' 김아림 "2주 연속 우승 경쟁 도전"
2018 제6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이 오는 5월 25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 6,440야드)에서 막을 올린다.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여겨봐야할 선수는 바로 김아림(23)이다. 지난주 치러진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골프 여제 박인비(30,KB금융그룹)와 진검 승부를 펼치며 인상적인 활약을 한 김아림은 신흥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현재 KLPGA투어 드라이브 비거리 부문 1위에 올라 있는 김아림은 장타뿐만 아니라 정교한 쇼트게임 능력을 선보이며 골프 팬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 시즌 9개 대회에 참가해 4번 톱5에 진입한 김아림은 현재 우승 없이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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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부상 회복한 이지현2, 생애 첫 타이틀 방어 출격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서는 이지현2가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이지현2는 25일부터 사흘간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 6440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다. 올해 6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총상금 규모가 6억 원에서 8억 원으로 증액되어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지현2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 이번 대회에서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처음 출전한다. 그만큼 각오도남다르다. 동계훈련 때 입은 손목 부상에서도 점차 회복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지현2는 "부상때문에 시즌 초반 성적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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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차 베테랑' 강수연, 일본여자골프 타이틀 방어 출격
베테랑 강수연(42)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강수연은 25일부터 사흘간 일본 효고현 간사이 골프클럽(파72, 6569야드)에서 열리는 JLPGA투어 리조트 트러스트 레이디스(총상금 8천만 엔, 우승상금 1440만 엔)에 출전한다. 강수연은 1997년 프로로 전향해 올해 22년째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베테랑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11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1승을 올렸고, 일본투어에서는 지난해 이 대회 우승으로 통산 3승째를 신고했다. 강수연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전미정, 후지타 사이키(일본)와의 연장 승부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당시 약 11개월 만에 우승컵을 추가한 강수연은 녹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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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스 골프, 박인비 우승기념 이벤트...박인비 사인모자 등
링스(lynx) 골프웨어가 후원선수 박인비의 우승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박인비는 지난 20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국내 첫 우승을 차지했다. 링스 골프웨어는 오는 31일까지 링스 전국 매장에서 봄 여름 신상품 추가 10% 세일,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박인비의 친필 사인모자 100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링스 골프는 올해부터 박인비에게 골프의류 일체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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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한달 살기…’뭐 하면서 지내냐고요?’
제주도에 이어 해외에서 ‘한달 살기’ 여행이 떠오르고 있다. 한달 살기는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짧은 휴식에서 나아가 긴 시간 느린 호흡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자 하는 2030 젊은층을 중심으로 퍼진 새로운 여행 트렌드다. 국내에서는 자연이 아름다운 제주도와 강원도, 해외는 가깝고 물가가 저렴한 동남아 지역이 각광받고 있다.이런 분위기 속 라오스 전문여행사 노니투어가 네이버 카페를 통해 '라오스 한달 살기'를 연재물로 그려내 인기를 끌고 있다. 흔한 여행사 홍보물이 아니다. 실제로 일상을 떠나 라오스 한달 살기에 나선 '일반인'의 현지 일상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라오스 한달 살기의 주인공은 직장생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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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다이어리]골프, 시작은 어떻게 하지?
50대 직장인 남자, 30대 공무원 남자. 골프채도 한번 잡아본 적 없는 이 시대 평범남들의 골프 도전기를 소개한다. 평범한 대한민국 골퍼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골퍼가 되기 위해서는 누구나 경험하게 될 이야기다.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그들의 골프 도전기는 말 그대로 '리얼' 이다. 골프는 '1'도 모르던 그들의 골프 도전기 첫 편은 골프를 배우겠다고 결심했지만 곧바로 좌절을 맛봐야 했던 그들의 이야기다. (편집자 주)'나도 골프 한번 배워볼까?' 시작은 단순했다. 직장에서 동문회에서도 심심찮게 골프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아는 척하며 대화에 끼기도 어렵다. '배워서 남 주나, 요샌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라는 데 나도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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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승' 박인비 5주 연속 세계 1위...배희경 16계단 점프
'골프여제' 박인비(30)가 5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22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박인비는 평점 7.87을 기록하며 5주 연속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수성했다.박인비는 지난 20일 끝난 한국여자골프(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KLPGA 첫 승의 감격을 누렸다. 같은 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주쿄TV 브리지스톤 레이디스에서 일본무대 첫 승을 차지한 배희경은 16계단 끌어올려 세계랭킹 84위에 자리했다. 펑산산(중국)이 세계랭킹 2위, 렉시 톰슨(미국)이 3위, 박성현이 4위를 유지했다. 지난 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을 차지한 에리야 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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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유러피언투어 사냥 나선다...BMW PGA 챔피언십 출격
1년 6개월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우승컵을 차지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이번엔 유러피언투어 우승컵 사냥에 나섰다. 2016-2017 시즌, 매킬로이는 9년 만에 무관으로 시즌을 마쳤다. 이후 약 3개월 만에 유러피언투어에서 시즌 첫 무대를 치른 매킬로이는 복귀전에서 3위를 차지하며 부활을 알렸다. 이어 바로 다음 대회에서 1타 차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2주 연속 우승 경쟁에 합류한 매킬로이는 완벽하게 자신감을 얻었다. 그럼에도 PGA투어 무대는 쉽지 않았다. 복귀전인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컷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제네시스 오픈에서는 공동 20위, 혼다 클래식에서는 공동 59위 등 우승 경쟁과는 거리가 멀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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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루키 탄생?' 와이즈, 세계 랭킹 66위 안착
이번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데뷔한 에런 와이즈(21, 미국)가 통산 첫 승을 기록하며 세계 랭킹 66위에 안착했다. 와이즈는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트리니티 골프클럽(파71)에서 치러진 AT&T 바이런넬슨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솎아내며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정규 투어 데뷔 후 18번의 도전 끝에 얻은 값진 우승컵이다. 지난 시즌까지 2부 투어를 주무대로 하던 와이즈는 지난해 10월 세이프웨이 오픈에서 정규투어 데뷔전을 치렀다. 데뷔전 성적은 컷탈락에 그쳤지만 2번째 출전 대회인 샌더슨 파머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25위에 자리하며 투어 적응에 나섰다. 시즌 초반에는 컷 탈락이후 공동 13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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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인비 '자랑스런 내 트로피'
20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 네이처(OUT),가든(IN)코스(파72/6313야드)에서 KLPGA 유일한 매치플레이인 '2018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 7천 5백만원)' 결승전과 3,4위전 경기가 열렸다.박인비(30,KB금융그룹)가 김아림(23,SBI저축은행)을 1UP으로 꺽고 스무번의 도전끝에 KLPGA우승을 이룩하며 매치퀸의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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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인비 '한국에서의 트로피, 꼭 갖고 싶었어요'
20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 네이처(OUT),가든(IN)코스(파72/6313야드)에서 KLPGA 유일한 매치플레이인 '2018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 7천 5백만원)' 결승전과 3,4위전 경기가 열렸다.박인비(30,KB금융그룹)가 김아림(23,SBI저축은행)을 1UP으로 꺽고 스무번의 도전끝에 KLPGA우승을 이룩하며 매치퀸의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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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인비 '굴삭기는 이제 내꺼'
20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 네이처(OUT),가든(IN)코스(파72/6313야드)에서 KLPGA 유일한 매치플레이인 '2018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 7천 5백만원)' 결승전과 3,4위전 경기가 열렸다.박인비(30,KB금융그룹)가 김아림(23,SBI저축은행)을 1UP으로 꺽고 스무번의 도전끝에 KLPGA우승을 이룩하며 매치퀸의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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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굴삭기에 올라타 포즈 취하는 박인비
20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 네이처(OUT),가든(IN)코스(파72/6313야드)에서 KLPGA 유일한 매치플레이인 '2018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 7천 5백만원)' 결승전과 3,4위전 경기가 열렸다.박인비(30,KB금융그룹)가 김아림(23,SBI저축은행)을 1UP으로 꺽고 스무번의 도전끝에 KLPGA우승을 이룩하며 매치퀸의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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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남에 우승까지 꿈 이룬' 권성열 "첫 승, 한 뼘 더 성장한 계기"
권성열(32)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뷔 6년 만에 짜릿하게 생애 첫 승을 달성했다.권성열은 20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파72)에서 치러진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2억원)대회 최종라운드에서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공동 선두였던 최이삭(38), 함정우(24)에 2타 차 공동 5위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권성열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를 쳤다. 반면, 공동 선두였던 최이삭이 이븐파, 함정우가 5오버파를 기록하며 권성열은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동타로 경기를 마친 류현우(35)와 함께한 연장 2차전 접전 끝에 6m거리의 버디 퍼트를 완벽하게 성공시키며 생애 첫 우승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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