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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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홀 연속 샷이글' 피터슨, 웰스파고 1R 6언더파 깜짝 선두...우즈 공동 34위
존 피터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77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깜짝 활약을 펼쳤다. 피터슨은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치러진 웰스파고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쳤다.카일 스탠리, 피터 맬너티, 키스 미첼, 존슨 와그너,(이상 미국), 티렐 해튼(잉글랜드) 등 5명의 선수가 4언더파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한 가운데 피터슨은 2위 그룹에 2타 차 단독 선두다. 11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으며 출발한 피터슨은 14번 홀(파4)과 15번 홀(파5)에서 2개 홀 연속 버디를 추가했고, 전반 홀에서만 3타를 줄였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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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와 1타 차' 이정은6 “긴장했지만…잘 적응했다”
이정은6(22, 대방건설)가 첫 출전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공동 4위로 출발하며 선전했다. 이정은6는 3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골프클럽(파72, 6715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2018시즌 첫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 2000만 엔)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를 쳤다. 이정은6는 선두 그룹에 1타 뒤진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리며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이민영(25), 윤채영(31) 등이 이정은6와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이정은6는 첫 두홀(파4) 연속 보기를 낚으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17번 홀(파5)에서 잡았지만, 18번 홀(파4)에서 보기로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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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파' 박재범, 매경오픈 1R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급 대회 매경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박재범이 3언더파로 선두권에 자리했다.박재범은 3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치러진 코리안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3언더파를 기록한 박재범은 4언더파로 선두에 자리한 아지테쉬 산두(인도)에 1타 차 공동 2위다.1번 홀과 2번 홀(이상 파4)에서 2개 홀 연속 버디로 출발한 박재범은 4번 홀(파5)에서 버디를 솎아냈다. 이어 7번 홀과 8번 홀(이상 파4)에서 또 다시 2개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전반 홀에서만 5언더파로 선전했다.하지만 후반 홀에 들어 주춤했다. 11번 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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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매경오픈 1R 선두와 4타 차...2주 연속 우승 도전
양용은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급 대회 매경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이븐파로 순항했다. 양용은은 3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치러진 코리안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1타를 쳤다.2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출발한 양용은은 3번 홀(파3)과 4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로 만회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1언더파로 순항 중 7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며 주춤했지만 9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으며 이븐파로 전반 홀을 마쳤다.이어 양용은이 후반 12번 홀(파4)에서 들어섰을때 낙뢰와 우박을 동반한 비가 내려 경기가 약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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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현, KLPGA 토백이 점프투어 8차전 우승
충남 부여에 위치한 백제 컨트리클럽(파72, 6,337야드)의 웅진(OUT), 사비(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18 토백이 점프투어 8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6백만 원)에서 유수현(20)이 생애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로 공동 3위를 기록한 유수현은 최종라운드에서 강풍으로 선두권 선수들이 타수를 잃는 가운데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로 우승했다. 유수현은 “실감이 나지 않아서 눈물도 안 났다. 나보다 어머니가 먼저 눈물을 흘리셨다. '정말 잘했다고 어떻게 이렇게 칠 수 있냐'고 칭찬해주셔서 나도 울컥했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유수현은 “샷의 탄도가 낮은 편이라 바람을 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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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골프, 박성현과 함께 'NDL(남달라)라인' 론칭
빈폴골프가 후원선수 박성현(25, KEB하나은행)의 NDL(남달라) 라인을 론칭했다. NDL라인은 박성현이 매 경기마다 입었던 의류에서 느낀 디테일을 옷에 반영하는 한편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해 최적화된 스윙이 연결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스윙 시 어깨, 등쪽에서 느껴지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백스윙과 피니시 동작에서 스윙 궤도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허리 부분 옆선을 사선으로 디자인하는 등 인체공학적인 패턴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팬츠의 경우는 뒤쪽 허리부분에 일래스틱 밴드(Elastic Band)를 달아 하체의 무게중심과 활동성을 강화했다.흡한속건, 자외선차단, 냉감 소재로 기능성을 적용했고, 나일론과 폴리우레탄의 혼방 소재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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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그룹, LPGA투어 박희영과 2년 후원 계약
이수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박희영(31)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수그룹은 박희영에게 계약금을 비롯해 대회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 우승특별 보너스 지급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희영은 향후 2년간 이수그룹 관련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과 모자를 쓰고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활동하게 된다. 지난 2004년 아마추어 시절 하이트컵오픈에서 첫 우승을 거둔 박희영은 이듬해 2005년 프로로 데뷔했다. 이후 같은 해 파브인비테이셔널, 2006년 휘닉스파크 클래식, 레이크힐스 클래식, 타이완여자프로골프투어 로열오픈 우승 등 데뷔 당시 1년 만에 다수대회를 제패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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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첫 출전’ 이정은6 “경험한 적 없는 모래…어려워”
이정은6(22, 대방건설)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첫 출전 전략을 밝혔다. 이정은6는 3일부터 나흘간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골프클럽(파72, 6715야드)에서 열리는 JLPGA투어 2018시즌 첫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 2000만 엔)에 출전한다.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금왕 이정은6의 일본투어 첫 출전에 일본 매체들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더욱이 이번 대회에 지난 시즌 JLPGA투어 상금왕 스즈키 아이(일본)도 출전하는 만큼, 한일 상금왕 대결에 불이 붙고 있다. 이정은6는 일본투어 첫 출전을 앞두고 협회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정은6는 “대회장 코스 컨디션이 정말 좋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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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골프, 이정은6 의견 반영한 ‘럭키식스 에디션’ 출시
크리스에프앤씨의 팬텀 골프&스포츠가 의류 후원 프로골퍼 이정은6의 ‘럭키식스 에디션’을 출시했다. 럭키식스 에디션은 이정은6가 평소 즐겨입던 스타일과 컬러, 소재 등을 반영한 심플한 디자인의 퍼포먼스 라인으로, 이정은6가 직접 로고개발에 참여했다. 이정은6의 상징인 행운의 ‘숫자 6’을 모티브로한 심볼과 스윙을 돕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팬텀골프는 럭키식스 에디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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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상금왕’ 이정은6·스즈키 아이 격돌…日메이저 살롱파스컵 개막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2018 시즌 첫 메이저 대회가 막을 올린다. 3일부터 나흘간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골프클럽(파72, 6715야드)에서 2018시즌 J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 2000만 엔)이 열린다. 이번 대회는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 답게 화려한 출전 명단을 자랑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금왕 이정은6의 출전이다. 이정은6은 이번 대회에서 일본무대 데뷔전을 갖는다. 한국무대에서 뛰고있는 이정은6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세계랭킹 상위 50위 조건을 충족해 이번 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 지난 시즌 JLPGA투어 상금왕 스즈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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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의 소리]시즌 첫 메이저급 대회, 올해도 우승은 일본파?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급 대회 매경오픈(총상금 10억원)이 막을 올린다. 오는 3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코리안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이 치러진다. 메이저대회가 따로 없는 KPGA투어에서 1982년 창설돼 올해로 37회를 맞은 이 대회는 코리안투어 대회 중 3번째로 역사가 긴 대회로 메이저 급 대회다. 시즌 첫 메이저급 대회로 주목받고 있는 매경 오픈의 경우 최근 5년 간 우승자가 해외파(일본파) 선수였다. 일본 무대를 주무대로 하거나 일본 무대와 한국 무대를 병행하는 선수 등 일본 무대와 연이 깊은 선수들이 왕좌에 올랐다. 2013년 우승자는 지난해 일본프로골프(JGTO)에서 한국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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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출전' 김해림, 교촌 허니 레이디스 3연패 도전
김해림이 올 시즌 국내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4일부터 사흘간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 힐 코스 레이크 코스(파71, 6383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이 열린다. 이 대회는 매 대회마다 지역을 옮기며 골프 팬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1회와 2회는 대구 인터불고 CC, 3회는 군산 CC, 지난해 4회 대회는 충주 동촌 CC에서 개최한 데 이어, 이번 5회 대회는 강원지역으로 옮겨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기존 파5로 설계된 레이크 코스의 8번 홀(파5, 498야드)을 파4 427야드로 변형시켜 파71 코스로 세팅했다. 코스의 난이도를 조절해 이 홀을 대회의 승부처로 만들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디펜딩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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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의 픽] 시선강탈! 섹시퀸 안신애와 핫바디 유현주
지난주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치뤄진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장하나(26,비씨카드)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사실 이 대회에서 뭇 남성들의 이목을 끈 주인공은 따로 있었으니, 바로 섹시퀸 안신애(28)와 핫바디 유현주(24,골든블루)의 출전이었다.작년부터 일본투어와 국내투어를 병행중인 안신애는 올해 국내대회 첫출전을 2015년 우승의 경험이 있는 이 대회를 선택했다. 최근 일본에서 기프트 카드와 굿즈 상품의 모델까지 되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안신애는 1타차로 예선 탈락을 해 돌아갔지만 그녀의 매력을 느끼기엔 이틀이면 충분했다. 올해 정규투어 시드가 없는 유현주의 출전은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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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주간 세계 랭킹 1위' 리디아고, 1위 탈환 시동 걸었나
104주간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를 지킨 리디아 고(뉴질랜드, 21)가 21개월 만에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리디아 고는 지난 2012년 14세 10개월의 나이로 LPGA투어 커네이디언 위민스 오픈에서 첫 승을 기록하며 천재소녀 타이틀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아마추어로 이 대회에서 2연패에 성공한 리디아 고는 2013년 10월 프로 전향 선언 후에도 승승장구했다. 이에 2015년 2월 역대 최연소로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던 리디아 고는 85주 연속 세계 랭킹 1위 포함 총 104주간 세계 랭킹 1위를 지키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절대적인 강자로 군림했다. 2012년 첫 승 부터 2016년까지 메이저 대회를 포함 무려 14승을 챙긴 리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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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커미셔너 "PGA-LPGA 혼합경기 긍정적 검토중"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커미셔너 제이 모나한(미국)이 PGA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합 경기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PGA투어는 2017년 취리히 클래식을 팀 대항전으로 경기 방식을 변경했다. 덕분에 지난 1981년 이후 무려 36년 만에 PGA투어 정규대회로 팀 대항전 경기가 치러지게 됐다.팀 대항전 방식으로 진행한 취리히 클래식이 인기 몰이에 성공한 데 힘입어, 제이 모나한은 또 하나의 이벤트를 구상하고 있다.미국골프전문매체 골프채널에 따르면 모나한은 "PGA투어와 LPGA투어가 함께하는 혼합 대회는 우리가 보고 싶은 것"이라고 운을 뗐다.이어 "우리는 같은 주, 같은 대회에서 남자와 여자가 함께 경기를 치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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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민소매 등장한 필드...프로들의 대회 모습
'이런 날씨에는 어떤 옷을 입고 라운드 해야 할까?’골프장 나들이를 앞둔 골퍼라면 한번 쯤 해봤을 고민이다. 투어 프로들의 대회 모습을 참고해 날씨별 적절한 골프웨어와 스타일을 알아보자. 지난 26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가 막을 올렸다. 4월의 마지막 대회 KLPGA챔피언십에서는 민소매 골프웨어가 등장하며 본격적인 여름 골프 시즌을 알렸다.-1라운드 최고기온 24.2℃-민소매 티셔츠 등장...여름 골프웨어 눈길올 시즌 처음 국내무대에 출전한 안신애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티오프에 나섰다. 밝은 초록색 민소매 티셔츠와 흰색 스커트를 매치한 안신애는 머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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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라인드, 한국뉴욕주립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애플라인드가 지난 27일 한국뉴욕주립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애플라인드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이민영, 안선주를 비롯해 빙상, 양궁, 체조 등 스포츠 선수들을 후원하는 기능성 스포츠웨어 브랜드다. 이번 협약으로 애플라인드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와 함께 양 기관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프로젝트개발 및 실행 지원, 연구개발과 홍보활동에 대한 시설 및 정보와 인력에 대한 협력을 포함, 패션, 의류, 액세서리 제작에 대한 협력 등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협의했다.애플라인드 김윤수 대표는 “국내 스포츠웨어 브랜드인 애플라인드가 세계적인 패션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맺어서 매우 기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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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이글' 리디아 고, 1년 9개월 만에 우승...통산 15승
리디아 고(21, 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GPA)투어 메디힐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리디아 고는 30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메디힐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리디아 고는 동타를 기록한 이민지(호주)와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리디아 고의 우승은 지난 2016년 7월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지난해 우승 없이 시즌을 마감한 리디아 고는 이번 대회에서 LPGA투어 통산 15승째를 신고하며 부활에 성공했다. 리디아 고는 이날 1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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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보다 내가 더 빨리 우승하지 않을까?"...이야기를 현실로 만든 양용은
"지금은 제가 우즈보다 우승할 확률이 높죠", 농담과 진담 그리고 희망이 섞여있던 양용은의 이야기는 1년 후 현실이 됐다. '호랑이 사냥꾼' 양용은'바람의 아들' 양용은(46)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3, 미국), 그들의 이야기는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 2008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퀄리파잉 스쿨을 통해 PGA투어에 데뷔한 양용은은 2009년 3월 데뷔 1년 만에 혼다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PGA 챔프의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영광은 오래가지 못했다. 양용은은 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와 제5의 메이저 대회라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등 큰 대회에서 컷탈락하며 고전했다. 이 때문에 아무도 양용은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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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 장하나 "먼지털이 춤으로 훌훌 털어냈어요"
장하나(26, BC카드)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핑, 팬텀, 파리게이츠, 마스터바니에디션, 고커, 세인트앤드류스) 제40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을 기록했다. 장하나는 29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 6729야드)에서 치러진 KL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낚은 장하나는 1, 2라운드 연속 선두를 달리던 김지영2(22, SK네트웍스)에 2타 차 선두로 올라섰다. 2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장하나는 3번 홀(파4)에서 첫 보기를 범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4번 홀(파4)에서 버디로 만회했다. 이에 3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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