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부터 나흘간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골프클럽(파72, 6715야드)에서 2018시즌 J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 2000만 엔)이 열린다.
이번 대회는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 답게 화려한 출전 명단을 자랑한다.
한국무대에서 뛰고있는 이정은6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세계랭킹 상위 50위 조건을 충족해 이번 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
지난 시즌 JLPGA투어 상금왕 스즈키 아이(일본)도 출전해 한일 상금왕 대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즈키는 이번 시즌 일찌감치 2승을 올리며 강자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현재 상금랭킹 1위, 메르세데스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아쉽게도 1, 2라운드에서 두 선수의 맞대결이 성사되지는 않았다.
김하늘은 지난주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공동 7위를 기록, 올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을 올리며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본의 천재골퍼 하타오카 나사, JLPGA투어 통산 50승에 빛나는 베테랑 후도 유리(일본)도 출전해 치열한 우승경쟁을 예고했다.
시즌 2승의 안선주, 1승을 챙긴 이민영을 비롯해 신지애, 강수연, 이지희, 윤채영, 이보미, 정재은, 배희경 등 한국 선수들도 총 출동해 시즌 첫 메이저 우승컵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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