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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최악 출발, 모나코에 1-2 역전패...개막 3경기 무승·12위까지 추락

2026-09-05 15:30:00

허탈한 표정을 짓는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 / 사진=연합뉴스
허탈한 표정을 짓는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 / 사진=연합뉴스
리그1 5연패를 달성한 파리 생제르맹(PSG)이 2026-2027시즌 개막 3경기 무승으로 12위에 처졌다.

PSG는 5일(한국시간)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리그1 3라운드 AS모나코전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앞서 스타드 렌, 릴과 각각 2-2로 비긴 데 이어 홈 개막전에서 시즌 첫 패배를 안았다.

승점 2에 그친 PSG는 트로페 데 샹피옹 랑스전 패배까지 포함해 공식전 4경기 무승이다.
전반 31분 마르키뉴스의 헤더로 앞선 PSG는 전반에 유효 슈팅을 한 개도 내주지 않았으나, 후반 13분 플라비우 나지뉴와 27분 스타니스 이둠보에게 연속 실점했다.

AS모나코는 개막 3연승으로 선두에 올랐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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