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일반

'프리 점프서 무너졌다' 허지유 주니어 그랑프리 3차 12위...쇼트 6위서 하락

2026-09-05 09:08:00

피겨 스케이팅 허지유 / 사진=ISU 소셜미디어 캡처. 연합뉴스
피겨 스케이팅 허지유 / 사진=ISU 소셜미디어 캡처. 연합뉴스
프리에서 점프가 발목을 잡았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망주 허지유(서울특별시빙상경기연맹)가 2026-20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12위를 기록했다.

허지유는 5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프리스케이팅에서 총점 97.24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63.92점을 합한 최종 총점 161.16점으로 대회를 마쳤다.

아쉬움이 남았다. 쇼트에서 6위에 올랐던 그는 이날 6개의 점프 과제 중 5개에서 감점 요소를 받으며 순위가 떨어졌다.
정상은 다른 선수의 몫이었다. 1차 대회 우승자인 러시아 출신 개인중립선수(AIN) 소피아 제프카가 총점 205.73점으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12월 중국 충칭에서 열리는 파이널 진출도 확정했다. 준우승은 일본의 스미카 가나자와, 3위는 캐나다 교포 리아 조가 차지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