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에는 이적 요청이 있다. 로베르토 데제르비 감독은 지난주 그가 구단에 이적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히샤를리송은 이적시장 마감 직전 친정팀 에버턴 복귀를 눈앞에 뒀으나 협상이 결렬됐고, 구단은 이미 전력 외 분류를 통보한 상태였다.
현지 매체들은 이적시장이 열려 있는 튀르키예나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그가 며칠 안에 떠날 것으로 보고 있다. 2022년 토트넘에 합류한 히샤를리송은 계약 마지막 해다.
빈자리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임대 영입한 오마르 마르무시가 채웠다.
지난 시즌 기여도는 컸다. 리그 32경기 11골 4도움으로 팀 내 최다 득점자였고, 최종전 결승골로 1부 잔류를 확정 지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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