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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티샷 날리는 이주미
2026-09-03 16: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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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타임즈 손진현 기자
[마니아타임즈= 포천 손진현 기자] KLPGA 2026시즌 스물두번째 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가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예선 6,695야드, 본선 6,582야드)에서 열린다. 3일 공식 연습라운드가 열리고 있다.
이주미는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손진현 마니아타임즈 기자/sonjh0911@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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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1차전은 진다고?' 삼성 팬들, TV 해설진 만장일치 예상에 격앙, "펠레의 저주 오히려 좋아" 등 유쾌한 '독기'
스포츠 전문 채널 SPOTV의 야구 프로그램 '스탐베'에서 진행한 KBO 포스트시즌 승부 예측 결과가 공개된 후, 삼성 라이온즈 팬들의 여론이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해설위원 전원이 상대 팀인 KIA 타이거즈의 1차전 승리를 만장일치로 예측하자, 삼성 팬들은 격앙된 반응과 함께 유쾌한 독기를 동시에 뿜어내는 분위기다.가장 먼저 터져 나온 것은 자존심이 상한다는 반응이다. 삼성 팬들은 주요 온라인 야구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우리가 정규시즌 2위를 어떻게 달성했는데 단 한 명도 삼성을 찍지 않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한 팬은 삼성 타선에는 구자욱, 디아즈, 강민호, 김영웅 등 단 한 방으로 경기 흐름을 바꿀
김태형 재계약 왜 불발됐나? 부정적 여론 부담 때문인가, 계약 조건 때문일까
롯데 자이언츠가 결국 김태형 감독과 결별했다. 3년 연속 7위에 그친 만큼 재계약 불발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결과였다. 그런데 정규시즌이 끝난 뒤에도 구단은 김 감독의 거취를 발표하지 않았다. 이례적으로 결정이 늦어지면서 오히려 논란과 억측이 커졌다.롯데는 지난 12일 정규시즌 최종전을 치렀다. 김태형 감독은 2024년 부임 이후 세 시즌 동안 한 번도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다. 3년 계약의 성적표는 7위·7위·7위였다. 김 감독 자신도 계약 기간 안에 성과를 내지 못했다면 감독이 책임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렇다면 재계약 불발은 당연한 수순처럼 보였다. 하지만 롯데는 곧바로 결론을 발표하지 않았다. 김 감독 역시
‘54홀 보기 1개' 유해란, 빗속 해남서 4타 차 단독 선두...시즌 3승 눈앞
54홀 동안 보기는 단 하나였다. 유해란이 24일 비가 쏟아진 해남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했다. 공동 2위 박민지·최혜진·요시다 유리(일본·13언더파)에 4타 앞선 단독 선두로, 시즌 3승을 눈앞에 뒀다.그린은 한 번만 놓쳤지만 퍼트가 말을 듣지 않아 전반 버디는 6번 홀(파5) 하나였다. 10번 홀(파4) 8m 퍼트로 흐름을 바꾼 그는 200야드 15번 홀(파3)에서 티샷이 오른쪽으로 크게 밀려 대회 첫 보기를 했지만, 16번 홀 2m 버디를 시작으로 18번 홀까지 3연속 버디로 격차를 벌렸다.KLPGA 통산 20승의 박민지는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았다. 젖은
유해란·최혜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준우승... 안방서 일본에 우승 내줘
유해란과 최혜진이 국내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공동 2위로 마쳤다.4타 차 단독 선두였던 유해란은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을 허용했다. 유해란은 25일 전남광주 해남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1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이날 4타를 줄인 일본의 요시다 유리에 1타 뒤졌다. 올 시즌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을 제패한 유해란은 시즌 3승 달성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2024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요시다는 투어 첫 승을 따냈다. 상금 35만2천500 달러(약 4억6천700만원)다
한화 2027 중견수는 최지훈? 김호령도 물망…SSG·KIA도 순순히 놔주지 않을 듯
한화 이글스의 2027시즌 중견수는 누가 맡게 될까? 외부 FA 영입을 추진한다면 SSG 랜더스의 최지훈과 KIA 타이거즈의 김호령이 주요 후보로 거론될 수 있다. 두 선수 모두 중견수 자원이라는 점에서 한화의 관심을 끌 만하다.최지훈은 젊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중견수 수비와 주루 능력을 갖췄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외야의 중심을 맡길 수 있는 자원이다. 한화가 단순히 한 시즌을 버틸 중견수가 아니라 향후 몇 년간 주전으로 활용할 선수를 찾는다면 최지훈은 충분히 검토할 만하다.다만 SSG가 최지훈을 쉽게 내줄 리 없다. FA 시장에 나오더라도 SSG가 잔류를 추진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한화가 영입에 나선다면 계약 규모와 경쟁
골프
골프존, 스릭슨과 함께하는 ‘ZXi RKT 롱 드라이브 매치’ 결선 개최
골프존이 오는 30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스릭슨과 함께하는 ‘ZXi RKT 롱 드라이브 매치’ 오프라인 결선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총상금 1천 5백만원 규모로 열리는 ‘ZXi RKT 롱 드라이브 매치는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치러진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비거리 상위 16명과 초청 선수 3명 등 총 19명의 선수가 참가해 장타 실력을 겨룬다.결선은 스릭슨에서 선보인 ‘스릭슨 ZXi RKT 드라이버’를 사용해 진행되며 초청 선수로는 팀 스릭슨 소속의 김준년, 이용희, 신지은 프로가 출전한다.경기는 10월 30일 오후 2시 19강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오후 6시부터 8강, 4강, 결승전이 이어질 예정이다. 결선 19강은 단체 대결로 참가자
'시속 64㎞ 돌풍' 최종 라운드 증발...노승열 공동 17위, 반격 기회도 사라졌다
시속 64㎞가 넘는 돌풍에 마지막 날 경기가 아예 열리지 못했다. 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가 26일(한국시간) 취소돼 대회가 54홀로 줄었다. 노승열은 3라운드까지의 10언더파로 공동 17위가 됐고 페덱스컵 순위를 189위에서 181위로 8계단 끌어올렸다. 남은 가을 시리즈 4개 대회에서 100위 안에 들어야 내년 출전권을 얻는다.72명이 출발을 기다렸지만 경기위원들이 협의 끝에 취소했다. 16언더파 공동 선두 오스틴 스머더먼(미국)과 셰이머스 파워(아일랜드)는 이날 오후 9시 16번 홀(파3) 연장전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재미교포 김찬은 13언더파 공동 6위다.
'한국 팬 앞 첫 우승 다음으로' 김시우, 내년에 꼭 우승 노리겠다
3년 9개월 만의 우승도, 한국 팬 앞 첫 트로피도 다음으로 미뤄졌다. 김시우가 25일 천안 우정힐스CC에서 끝난 KPGA·DP월드투어 공동 주관 제네시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에 그쳐 합계 10언더파 274타,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선두 가쓰라가와 유토(일본)에 3타 뒤진 공동 3위로 출발했지만 타수를 줄이지 못했고, 우승은 가쓰라가와에게 돌아갔다.PGA 투어 4승의 김시우는 2023년 1월 소니오픈 이후 정상에 서지 못했다. 3라운드 뒤엔 데뷔 후 처음 국내 팬 앞에서 우승하고 싶다고 했지만 이루지 못했다. 그는 4번 홀(파3) 실수로 흐름이 꺾였고 샷과 퍼트 모두 풀리지 않았지만, 후반에 최대한 높은 순위로 마치려 애써
'비 오면 캐리만 본다' 요시다, 빗속 해남 정복한 비결...한국에서 한 번 더 우승하고 싶다
48야드 벙커 샷 하나가 4타 차 역전극을 완성했다. 일본의 요시다 유리가 25일 비가 그치지 않은 해남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여 선두 유해란을 뒤집었다. 2024년 데뷔 후 첫 LPGA 우승을 한국에서 일궜다.승부처는 17번 홀(파5)이었다. 피칭 웨지로 친 48야드 벙커 샷을 홀 1.2m에 붙여 버디를 잡고 유해란·최혜진과 2타 차로 벌렸다. 그는 다시 하라고 하면 못 할 것 같다며 웃었다.빗속에서도 침착했던 비결로는 3년 전 기억을 꺼냈다. 2023년 일본 이바라키에서 열린 살롱파스컵에서 비바람을 뚫고 신지애를 3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
[MT포토] 축하 꽃다발 받는 안드레아 리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 (총상금 235만 달러, 우승 상금 35만 2천5백 달러)이 전남 해남군 화원면에 위치한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 6784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25일 현재 최종 라운드가 열리고 있다.일본의 요시다 유리가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7언더 파로 유해란과 최혜진을 한타 차로 따돌리고 역전 우승을 차지 하였다. 생애 첫 LPGA 우승을 한국에서 이뤄내는 기념을 토했다. 공동 4위는 김민솔과 김효주가 15 언더 파, 김민선이 10언더파 단독 10위를 기록 하였다.안드레아 리가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시상식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구
'어기승(어차피 기아의 승리)' 삼성, KIA 이길 방법 없어...투수, 타격, 수비 모두 열세
삼성이 KIA를 이길 방법은 있는 것일까?플레이오프 1차전은 삼성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경기였다. 투수력에서도 밀렸고, 타격에서도 밀렸으며, 수비와 경기 운영을 포함한 전체적인 전력에서도 KIA에 앞서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1-5 패배라는 점수보다 더 뼈아픈 것은 경기 내내 삼성이 흐름을 바꿀 만한 힘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사실이다.야구는 한 경기만 놓고 보면 얼마든지 이변이 일어날 수 있는 스포츠다. 하지만 시리즈 전체를 놓고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투수력, 타격, 수비 가운데 적어도 한두 가지에서 우위를 점해야 상대를 무너뜨릴 수 있다. 세 부문 모두 열세라면 승리는커녕 반격의 실마리를 찾기도 어렵다.KIA는 경
계약금 16억 1순위' 하현승·’경복고 4관왕' 윤지원, 퓨처스 스타대상 공동 대상
2026 퓨처스 스타대상의 영광은 야구와 농구에서 나왔다. 부산고 하현승과 경복고 윤지원이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아 상금 300만원씩을 품었다.투타를 겸하는 하현승은 고교 무대를 평정한 뒤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에 지명됐다. 역대 신인 최고 계약금인 16억원에 사인했다. 포워드 윤지원은 경복고의 4관왕을 이끌었다.스타상은 이호민(야구), 안주완·정현웅(축구), 윤지훈(농구), 양윤서(골프), 강준이(스케이트보드)에게, 미래스타상은 손서연(배구)과 황서현(기계체조)에게 돌아갔다.
카스트로·한준수 홈런쇼' KIA, PO 1차전 5-1 완승...KS 확률 77.1% 선점
카스트로와 한준수의 홈런포를 앞세운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5-1로 꺾고 플레이오프(5전 3승제) 첫판을 가져가며 2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다가섰다. 역대 5전 3승제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승리 팀은 35번 중 27번(77.1%) 한국시리즈에 올랐다.KIA는 26일 대구 원정 1회초 2사 후 볼넷과 도루로 2루에 간 김도영을 카스트로가 우전 적시타로 불러들였다. 카스트로가 우익수 김성윤의 송구 실책으로 3루까지 간 뒤 나성범의 2루타로 2-0을 만들었다.3회초엔 2사 후 김도영의 안타에 이어 카스트로가 파울 5개를 걷어낸 끝에 우월 투런포를 쐈다. 4회초엔 한준수가 선두 타자 솔로포로 5-0을 만들었다.변수는 5회말에 나왔다. 4⅓이닝
'퇴출 위기→PO 1호 홈런' 카스트로, 9구 승부 끝 투런포
올해 플레이오프 첫 홈런은 KIA 타이거즈 해럴드 카스트로의 방망이에서 터졌다. 카스트로는 26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1차전에서 2-0으로 앞선 3회초 2사 1루 때 크리스 페덱에게서 우월 투런포를 뽑아냈다.3볼 1스트라이크에서 파울 4개로 버틴 끝에 9구째 낮은 컷패스트볼을 걷어 올렸다. 1회초 2사 2루에서도 우전 적시타를 때리며 초반 공격을 이끌었다.불과 4개월 전엔 퇴출 위기에 몰렸다. 개막 한 달 만에 왼쪽 햄스트링을 다쳤고, 대체 선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31경기 10홈런을 몰아쳤다. 부상 전 타율 0.250에 그친 카스트로 대신 아데를린이 남을 것이란 관측이 많았지만, 아데를린이 개인 사정으로 연장 계약을 거절
'대구 타율 0.444' KIA 박재현, PO 1차전 2번 타자 출격...”대구만 오면 운이 좋다"
대구에서 타율 0.444를 휘두른 KIA 타이거즈 2년 차 외야수 박재현(19)이 26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5전 3승제) 1차전에 2번 타자 좌익수로 나선다. 그는 경기 전 취재진에게 이유는 자신도 모르겠다며 유독 대구에만 오면 운이 따른다고 몸을 낮췄다.박재현은 올해 삼성전 16경기에서 타율 0.338, 4홈런, 13타점, 17득점, 5도루를 기록했다. 삼성라이온즈파크 7경기에선 타율 0.444, 3홈런, 9타점, 장타율 0.694로 더 뜨거웠다. 그러나 그는 정규시즌과 가을야구는 다르다는 선배들의 조언을 떠올리며 지금의 기세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역할은 분명히 했다. 이범호 감독에게서 김도영 옆에 붙어 있어 좋겠다는 농담을 들었다는 그
축구
‘PO 티켓은 챙겼다' LAFC, LA 더비서 2-2 무승부....손흥민 골은 오프사이드 취소
로스앤젤레스 FC(LAFC)의 MLS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됐다. 손흥민(34)이 풀타임을 뛴 LAFC는 26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LA 갤럭시와의 ‘LA 더비'에서 2-2로 비겨 서부 콘퍼런스 15개 팀 중 6위(12승 11무 9패·승점 47)를 지켰다.MLS는 팀당 34경기를 치른 뒤 콘퍼런스별 9위까지 플레이오프에 나간다. 7위까지는 8강 1라운드로 직행하고, 8·9위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른다. 9위 갤럭시(승점 41)와 10위 레알 솔트레이크(승점 39)가 맞대결을 남겨 LAFC는 남은 2경기를 모두 져도 9위 이상을 확보했다.손흥민은 4-2-3-1 전형에서 최전방 드니 부앙가 아래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좌우엔 아르민도 지프와 레오 발타가 섰다. 전반 28분
'승점 1점 차 3·4위 정면충돌' K리그1 파이널라운드, 31일 전북-대전전으로 개막
ACL 티켓과 1부 잔류를 건 K리그1 파이널라운드가 31일 막을 올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상·하위 6개 팀이 5경기씩 치르는 34∼38라운드 일정을 확정했다.조기 우승한 FC서울을 뺀 파이널A 5개 팀은 2027-2028시즌 ACL 진출권을, 파이널B 6개 팀은 생존을 놓고 다툰다.첫날부터 빅매치가 열린다. 31일 오후 2시 전주에선 승점 1점 차인 4위 전북 현대와 3위 대전하나시티즌이 맞붙고, 광주에선 12위 광주FC와 10위 김천 상무가 잔류 싸움을 벌인다. 서울은 1일 오후 4시 30분 홈에서 6위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포항-제주, 울산-강원, 안양-부천전도 이어진다.35라운드는 11월 7∼8일, 36라운드는 21∼22일, 37라운드는 28∼29일 열린다.
맨유, 본머스에 0-3 완패...공식전 8경기 무승, 캐릭 감독 경질 임박
본머스에 0-3으로 무너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마이클 캐릭 감독 교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구단 내부에서 캐릭 감독의 해임이 임박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맨유는 26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EPL 경기에서 완패하며 공식전 8경기 무승(3무 5패)에 빠졌다. 리그 성적은 1승 4무 3패, 승점 7로 16위까지 떨어졌다. 유일한 승리는 승격팀 입스위치전 5-2 승리이고, 강등권 18위 노팅엄 포리스트와 격차는 승점 1에 불과하다.주장 브루누 페르난드스는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그는 22일 코모와의 챔피언스리그 1-4 참패 뒤 캐릭 감독의 전술을 공개 비판했고, 이날 선발에서 제외된 데 이어 전반 0-2 열세에
'이적 5경기 만에 첫 도움' 송민규, 결승골 배달...나시오날 1-0 승리
브라가를 1-0으로 꺾은 나시오날의 결승골은 송민규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FC서울을 떠나 포르투갈 무대를 밟은 송민규는 공식전 5경기 만에 첫 공격포인트를 도움으로 신고했다.송민규는 26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프리메이라리가 9라운드에 5-4-1 전형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19분 역습 때 치헵 라비디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왼쪽을 파고든 뒤, 쇄도하던 미겔 바에사에게 오른발로 공을 내줬다. 바에사의 왼발 논스톱 슛은 VAR 끝에 골로 인정됐다.송민규는 키패스 2회와 크로스 1회를 보탠 뒤 후반 23분 마초이 잘로와 교체됐다. 8월 30일 이적 후 정규리그와 컵대회에서 4연패만 겪었던 그는 처음으로 승리를 맛봤다.나시오
'엘클라시코 승자는 레알' 음바페 2골로 바르사 첫 패...신기록 문턱서 멈췄다
킬리안 음바페의 두 골이 바르셀로나의 개막 질주를 멈춰 세웠다. 레알 마드리드는 26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라리가 10라운드 엘클라시코에서 2-1로 이겨 리그 3연승 포함 공식전 5연승을 달렸다. 8승 2패(승점 24)로 3위를 지키며 선두 바르셀로나(9승 1패·승점 27)를 3점 차로 쫓았다.올해 1월 슈퍼컵 결승(2-3), 5월 리그(0-2)에서 잇달아 졌던 레알은 지난해 10월 홈 2-1 승리 이후 약 1년 만에 엘클라시코를 이겼다. 바르셀로나는 1968-1969시즌 레알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개막 9연승을 달렸지만 신기록 문턱에서 첫 패배를 당했고, 21일 PSG전 2-4 패배를 더해 공식전 2연패에 빠졌다.균형은 전반 41분 깨졌다. 얀 디오
스포츠종합
LG, 윤원상 종료 3초 전 결승 레이업...소노에 109-107 승
경기 종료 3초 전 윤원상의 레이업 한 방이 109-107 승부를 갈랐다. 창원 LG는 26일 고양 소노 원정에서 극적인 결승점으로 소노의 연승을 3경기에서 멈춰 세웠다. 4승 5패가 된 소노는 LG와 공동 5위가 됐다.전반은 LG의 외곽이 앞섰다. 1쿼터 소노 이정현이 3점슛 2개 등 9점을 올리자 LG는 양홍석, 정인덕, 최형찬, 굿윈이 3점슛 1개씩으로 맞서 23-22로 앞섰다. 이어 2쿼터 '눈꽃 슈터' 유기상이 3점슛 4개를 몰아치며 전반 3점슛 9개 중 6개를 꽂았다. 소노는 22개 중 7개에 그쳤지만, 종료 직전 스카티 제임스의 자유투 3개로 50-55까지 좁혔다.LG는 3쿼터 유기상, 아치 굿윈, 칼 타마요가 고루 터지며 종료 3분 33초 전 82-64로 달아났다.
‘1번 시드의 몰락' 칠리치, 첫 방한 무대서 1회전 탈락...장즈전에 풀세트 끝 덜미
2014년 US오픈 챔피언 마린 칠리치(96위·크로아티아)의 첫 한국 무대가 1회전에서 막을 내렸다. 서울오픈 챌린저 1번 시드인 그는 26일 올림픽공원 센터코트에서 장즈전(166위·중국)에게 세트 스코어 1-2로 무릎을 꿇었다.칠리치는 ATP 투어 21회 우승에 세계랭킹 3위까지 올랐던 강자로, 이번 대회 최고 랭커로 나섰다. 장즈전은 2024년 31위까지 올랐다가 어깨 부상 탓에 100위 밖으로 밀려나 있었다.17세 조민혁(1천996위)은 2023년 우승자 부윈차오커터(92위·중국)에게 0-2로 졌다.
'만장일치 기대주' 노구치, WKBL 새 시즌 팬·선수·미디어 투표 1위 석권
팬과 선수, 미디어가 한목소리로 꼽은 WKBL 새 시즌 최고 기대주는 신한은행 노구치 사쿠라로 집계됐다. 노구치는 26일 공개된 설문에서 팬(29.1%), 선수(30.3%), 미디어(51.2%) 투표 1위를 휩쓸었다.기량 발전 기대 국내 선수로는 팬이 홍유순(신한은행), 선수가 고서연(하나은행), 미디어가 이소희(BNK)를 꼽았다.
'세계 최초 2천승' 이창호, 입단 40년 만에 전인미답 고지
세계 바둑 역사상 처음으로 프로 통산 2천승을 거둔 기사가 나왔다. 이창호(51) 9단은 26일 전북 완주에서 열린 레전드리그 11라운드에서 최명훈 9단에게 207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대기록을 완성했다.입단 40년 2개월여 만으로, 통산 성적은 2천승 1무 830패(승률 70.67%)가 됐다. 1986년 만 11세에 입단해 2000년 1천승을 돌파했고, 지난해 12월 스승 조훈현 9단의 최다승 기록을 갈아치웠다.1989년 만 14세에 KBS바둑왕전에서 첫 타이틀을 땄고, 1992년 동양증권배에선 린하이펑 9단을 꺾고 16세 6개월에 최연소 세계 챔피언에 올랐다. 세계 대회 그랜드슬램을 달성했고, 메이저 우승 17회로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대회를 합친 우승
'52점 원맨쇼' 돈치치, 18점 차 뒤집었다...레이커스 개막 3연승
LA 레이커스의 개막 3연승은 루카 돈치치의 52득점에서 완성됐다. 돈치치는 26일(한국시간) 유타 재즈 원정에서 3점슛 8개를 포함해 52점 10어시스트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132-123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 NBA에서 나온 첫 50득점 경기로 기록됐다.레이커스는 2쿼터 한때 18점 차까지 끌려갔지만 후반 들어 흐름을 뒤집었다. 3쿼터 종료 2.1초 전 돈치치의 3점포로 103-100 역전에 성공했고, 4쿼터 종료 1분 42초 전엔 연속 3점슛으로 127-121까지 달아났다.통산 4번째 ‘50점-10어시스트'를 작성한 돈치치는 요키치, 웨스트브룩, 릴러드, 아치볼드를 넘어 이 부문 역대 단독 2위에 올랐다. 1위는 8회의 제임스 하든이 지키고 있다.오스틴
엔터테인먼트
아일릿, 미니 5집 ‘BREAK EVEN’ 오늘 발매...타이틀곡 '체포하겠어'
아일릿이 26일 오후 6시 미니 5집 ‘BREAK EVEN’을 발매한다. 30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활동에 나선다.‘BREAK EVEN’은 일방적인 마음이었음을 깨닫고 '더 이상 손해 보는 관계는 이어가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이야기다. 손익분기점에 빗대 감정을 쏟아부은 만큼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을 그렸다.타이틀곡 '체포하겠어'에서 아일릿은 습관성 친절로 착각을 불러일으킨 상대에게 '범죄 증거'를 제시하며 유죄를 선고한다. 일렉트로 팝 장르로 경쾌한 호루라기 사운드가 폭발적인 에너지를 끌어올린다. 무대에서는 '블랙 요원'으로 분해 체포 작전을 펼치며, 손으로 총 모양을 만드는 안무가 눈길을 끈다.컴백 전부터 화제성이 최
클로즈 유어 아이즈, 팬 콘서트 서울 3회 전석 매진...11월 개최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11월 20~22일 서울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팬 콘서트 '모태 아이돌이지만 클로저와 연애는 하고 싶어'를 개최한다. 28일에는 일본 도쿄 신주쿠 문화센터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소속사 언코어는 26일 서울 공연 3회차가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연애 프로그램을 연상시키는 공연명과 팬들과 러브 스토리를 만들어간다는 콘셉트로 공개 당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이번 매진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는 성과다. 지난달 30일 발매한 미니 4집 ‘256th Note’로 초동 71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누적 앨범 판매량 190만 장을 넘어섰다. 음반 시장에 이어 공연에서도 탄탄한 팬덤 화력을 입증
트와이스 나연, 싱글 ‘NA-sty’ 11월 20일 발매...2년 5개월 만의 솔로 컴백
트와이스 나연이 11월 20일 오후 2시 싱글 앨범 ‘NA-sty’로 솔로 컴백한다. 2022년 6월 미니 1집 ‘IM NAYEON’, 2024년 6월 미니 2집 ‘NA’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의 솔로 작품이다.JYP엔터테인먼트는 26일 지난 23일 오후 공식 SNS에 로고 모션 영상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NA-sty’를 선택하자 엔젤링과 날개 모양 아이콘이 색을 바꾸며 움직이는 스크린 세이버가 설정되는 모습이 담겼다.앨범명 ‘NA-sty’는 '나연의 스타일', '나답게'라는 의미에 영단어 ‘nasty’를 위트 있게 결합했다.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물론 당돌하고 솔직한 모습까지 보여줄 예정이다.나연은 전작들로 글로벌 호성적을 거뒀다. 미니 1집과 타
베이비몬스터, 팝 발라드 ‘DESERVE’ 23일 발매...4개월 만의 컴백
베이비몬스터가 23일 오후 1시 디지털 싱글 ‘DESERVE’를 발매한다. 6월 ‘SUGAR HONEY ICE TEA’ 이후 약 4개월 만의 컴백이다. 24일 MBC '쇼! 음악중심', 25일 SBS '인기가요'에서 핸드마이크 라이브를 선보인다.‘DESERVE’는 섬세한 보컬과 성숙해진 표현력이 돋보이는 팝 발라드곡이다. 서정적인 신스 선율과 레트로한 무드, 지난 추억을 돌아보며 상대의 행복을 바라는 진솔한 노랫말이 어우러진다. '퍼포먼스 강자'로 불리는 베이비몬스터가 목소리만으로 승부수를 던진 점이 눈길을 끈다. 힙합과 댄스를 넘어 팝 발라드까지 아우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한다.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영화 같은 감각적인 연출과 인물 간 서사를 엮은 스
아일릿 미니 5집,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50만 회 돌파…26일 발매
아일릿이 26일 오후 6시 미니 5집 ‘BREAK EVEN’과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23일 첫 번째 MV 티저, 25일 두 번째 티저가 순차 공개된다.23일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톱1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전 저장 수는 50만 회를 돌파해 K팝 걸그룹 앨범 중 최상위권에 해당한다. 지난달 21일 발매 일정 공개 이후 약 6일마다 10만 건씩 가파르게 증가했다.타이틀곡 열기도 뜨겁다. 17~18일 ‘ILLIT LIVE ‘PRESS START♥’ ENCORE in KOREA'에서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했고, 해당 무대 영상은 10월 22일 자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한국·미국·일본·영국 등 13개 지역 차트에 진입했다. '체포하겠어' 프리뷰 음원은 인스
문화라이프
홍콩 미식 문화서 영감... 롯데호텔앤리조트, 11월 한 달간 '만추미식' 중식 프로모션
가을 시즌 한정 중식 코스가 선보여진다.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만추미식(晩秋美食)'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시그니엘 부산 차오란, 더그랜드롯데 서울 도림, 롯데호텔 월드 도림 더 칸톤 테이블, 롯데호텔 부산 도림에서 만나볼 수 있다.'만추미식'은 롯데호텔앤리조트가 매년 가을에 선보이는 대표 중식 프로모션으로, 각 호텔 중식당의 조리 노하우를 집약한 시즌 한정 코스로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올해는 홍콩 현지 미식 문화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광동식 요리의 다채로운 풍미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코스는 고급 해산물부터 육류 요리, 식사와 디저트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해파리와 전복
이디야커피,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대회 후원... 상금·음료 지원
청각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실무 역량을 겨루는 대회가 열렸다. 이디야커피는 청각장애 청년 행사인 ‘2026 청음스파크'에서 열린 바리스타 대회를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청각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실무 역량을 선보이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8회째를 맞은 행사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12명이 본선에 진출해 경연을 진행했다.이디야커피는 행사 운영을 위해 참가자들에게 음료와 선물 세트를 제공했으며, 본선 수상자를 위한 상금도 지원했다.이디야커피는 2015년 청음복지관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양성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자사 로스팅 시설 견학 프로그램 등을 통해 커피 관련 교
삼양그룹, 창립 102주년 맞아 '나눔의 온도, 102도' 제빵 봉사활동
창립 102주년을 맞아 임직원이 직접 빵을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삼양그룹은 지난 23일 수도권 대한적십자사 봉사관 8곳에서 '나눔의 온도, 102도' 행사를 개최하고 임직원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김윤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해 삼양사의 냉동생지 브랜드 '프레팡' 제품 2종을 포함한 총 4종의 빵을 만들었다. 삼양그룹은 이달 말까지 크로플 생지로 만든 빵을 추가해 총 4000여 개의 빵을 수도권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삼양그룹은 제빵 봉사활동과 함께 헌혈버스 운영 및 헌혈증 기부 캠페인도 진행했다. 지난달 4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파스쿠찌, 국산 대추·생강 활용한 '대추생강차' 출시
전통 재료를 활용한 음료 라인업이 한층 넓어졌다. 파스쿠찌가 신메뉴 '대추생강차'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국산 대추와 생강을 활용해 만든 음료로, 경산 대추칩을 함께 넣어 식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파스쿠찌는 최근 전통 재료를 활용한 음료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현재 레몬유자차, 오곡미숫가루라떼, 오미자, 수정과, 수정과라떼에 이어 대추생강차를 추가하며 관련 라인업을 6종으로 늘렸다.회사에 따르면 전통 재료를 활용한 음료 제품군의 지난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이상 증가했다.파스쿠찌 측은 "대추와 생강을 활용한 음료를 새롭게 선보였다"며 "전통 음료 제품군에 새 메뉴를 추가해 선택 폭을 넓혔다"고
베스트셀러부터 에어텔까지 5개 유형... 모두투어 싱가포르 기획전
관광과 체험,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싱가포르 여행 상품이 나왔다. 모두투어가 연말과 겨울방학 수요에 맞춰 싱가포르 여행 기획전을 선보였다.이번 기획전은 여행 방식과 선호도에 따라 상품을 비교할 수 있도록 베스트셀러, 모두시그니처, 브랜드NEW, 하이클래스, 에어텔 등 5개 유형으로 구성됐다. 일반 패키지부터 프리미엄 여행, 항공과 숙박을 중심으로 한 자유여행 형태까지 선택지를 나눴다.관광 일정은 도심 명소와 자연, 체험 활동을 아우른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서는 클라우드 포레스트와 플라워 돔을 둘러볼 수 있고, 센토사섬에서는 루지와 스카이라이드, 케이블카 등의 체험을 포함했다. 싱가포르강 주변 경관을 감상하는 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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