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측은 3일 “오늘 0시 르세라핌은 팀 공식 SNS에 ‘DIGITAL SYNC (Compact ver.)’ 버전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영상 속 멤버들은 각자 어딘가에 갇힌 채 CCTV로 감시당한다. 하지만 상황에 순응하지 않고 스스로 탈출을 시도한다. 초반에는 푸른 톤으로 긴장감을 조성하다가 빨간 불이 타오르는 순간 분위기가 반전된다. 떨어져 있던 다섯 멤버는 마침내 한곳에서 만나 갇혀 있던 공간을 자유롭게 누빈다.
르세라핌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총 세 가지 콘셉트를 선보이며 컴백 분위기를 달궜다. 앞서 공개된 프로모션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오는 4~5일에는 베일에 싸인 콘텐츠를 예고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르세라핌의 싱글 2집 ‘Made My Night’는 서로의 케미스트리로 특별해진 밤을 노래한다. 동명의 곡과 ‘AEIOU’ 두 트랙이 수록된다.
르세라핌은 지난 1일 팀 공식 SNS 계정에 신곡 ‘Made My Night’의 일부를 깜짝 공개했다. “you just made my night / I feel better now” 등의 가사가 듣기만 해도 기분 좋은 설렘을 선사하며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오는 11일 오후 1시 음원과 퍼포먼스 비디오를 함께 만날 수 있다. 발매일 0시에는 글로벌 게임 오버워치와 협업한 신곡의 뮤직비디오를 먼저 오픈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