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의 방문 경기에서 5-1로 이겼다. 전날 3위에 오른 LG는 3연전에서 먼저 2승을 거둬 격차를 4경기로 벌렸다.
마운드가 버텼다. 83일 만에 선발 등판한 김윤식이 2⅓이닝 1실점 했으나, 뒤이은 불펜 6명이 한 점도 내주지 않으며 리드를 지켰다. 두산 타선은 2경기 연속 1점에 그쳤다.
쐐기도 확실했다. LG는 8회초 문정빈의 우중간 솔로 홈런으로 5-1로 달아났고, 9회말 손주영이 삼자범퇴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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