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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0’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갤러리 관람 환경 강화

2026-09-02 14:17:13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 국내 유일 LPGA 투어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50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옥토버페스트 가든. /대회 조직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옥토버페스트 가든. /대회 조직위
선수들의 경기력뿐만 아니라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들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관람 환경도 도 강화한다.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옥토버페스트 가든’을 올해는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15번 홀 티잉 그라운드 인근에 전면 개방한다.

옥토버페스트 가든에서는 해안 절경을 배경으로 식음 서비스와 휴식 공간을 함께 제공해 경기 관람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
최고급 관람 경험을 원하는 갤러리를 위한 ‘BMW 엑설런스 클래스’ 패키지도 운영한다. 18번 홀 그린 옆에 마련된 BMW 엑설런스 라운지에서 케이터링과 음료를 즐기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VIP 전용 주차 패스와 BMW 럭셔리 차량을 활용한 전용 쇼퍼 서비스 등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BMW 코리아 한상윤 대표이사는 “올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5년 만에 KLPGA 선수들이 출전하면서, 국내 골프 팬들에게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들의 맞대결을 직접 관전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회장을 찾는 팬들이 더욱 편안하고 풍성한 관람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갤러리 편의와 현장 콘텐츠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갤러리 티켓은 ‘BMW 밴티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대회 기간까지 최대 20%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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