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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3경기 연속 교체' 베식타시, 초룸에 6-2 대승...3위로

2026-09-01 10:14:55

오현규 / 사진=연합뉴스
오현규 / 사진=연합뉴스
팀은 화력 쇼로 웃었다.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가 교체 출전한 튀르키예 프로축구 베식타시가 초룸을 상대로 대승을 거뒀다.

베식타시는 1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초룸과의 2026-2027 쉬페르리그 3라운드 홈 경기에서 두샨 블라호비치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6-2로 이겼다. 2라운드 첫 패배를 겪었던 베식타시는 다시 승리하며 승점 6으로, 골 득실에서 앞서 3위에 올랐다.

경기는 일방적이었다. 베식타시는 전반 체르니의 선제골과 블라호비치의 페널티킥으로 2-0으로 앞섰다. 후반 추격 골을 내줬으나 블라호비치가 연속골로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4-1로 달아났고, 이후에도 득점을 보태 6-2 대승을 완성했다.
오현규는 아쉬웠다. 그는 후반 26분 블라호비치 대신 투입됐으나 공격포인트 없이 경기를 마쳤다. 개막전부터 3경기 연속 교체 출전이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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