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WK리그 수원FC 위민-서울시청 경기에서 지소연은 전반 30분께 주심에게 항의하다 경고를 받았고, 경기가 4분여간 중단됐다.
연맹에 따르면 지소연은 심판진 무선 교신 과정에서 자신을 두고 월경을 의미하는 은어인 '걸스데이'와 '예민하다'는 취지의 발언이 나왔다며 항의했다. 수원FC 위민도 30일 연맹과 대한축구협회에 사실관계 확인과 조처를 요청했다.
연맹은 심판진과 실무 관계자, WK리그 참가구단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열기로 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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