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준은 31일(한국시간) 리히텐슈타인 파두츠 라인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파두츠와의 2026-2027 스위스 슈퍼리그 5라운드 원정에서 0-1로 끌려가던 전반 35분 헤더로 동점골을 뽑았다. 지난 16일 스위스컵에서 시즌 첫 골을 넣었던 그의 시즌 2호이자 리그 1호 골이다.
의미가 있었다. 아시안게임 대표로 뽑힌 이영준은 지난 시즌 퇴장 여파로 개막 3경기 연속 징계 결장하다 이날 처음 정규리그를 치렀다. 그는 무치가 머리로 떨어뜨린 볼을 달려들며 헤더로 마무리해 2경기 연속골을 완성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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