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국화 시트러스 블룸'과 '피그 벨벳 베일'이다. 국화와 무화과라는 서로 다른 가을 식재료를 각각 주재료로 활용했다.
'국화 시트러스 블룸'은 전통주 양조장 대표 '술빚는 윤주모'가 만든 국화 막걸리를 베이스로 삼았다. 시트러스 계열 재료를 더해 국화 향과 산미가 어우러지도록 구성했다. 술빚는 윤주모는 최근 요리 경연 방송 프로그램에서 TOP5에 진출하며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
서울신라호텔은 지역 식재료나 전통주를 활용해 원산지와 생산자의 이야기를 메뉴에 담는 방식에 맞춰 이번 시즌 메뉴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와 무화과를 활용해 각기 다른 구성의 칵테일 2종을 마련했다"며 "전통주와 제철 식재료를 함께 활용한 시즌 메뉴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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