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진주동명고-성지고 12강전 [한국중고배구연맹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8311922470790405e8e941087118222121234.jpg&nmt=19)
올 2관왕 광주체고는 31일 경북 영천생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여자부 C조 3차전에서 일신여상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13-25, 25-22, 25-18, 20-25, 15-7)로 어렵게 따돌렸다. 광주체고는 첫 세트를 13-25로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2세트와 3세트를 잇따라 따내며 승부를 뒤집었다. 일신여상이 4세트를 20-25로 가져가며 승부를 마지막 5세트로 끌고 갔지만, 광주체고는 5세트에서 15-7로 크게 앞서며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로써 광주체고는 2승1패를 기록해 이날 전주근영여고를 3-1(15-25, 25-12, 25-18, 25-23)로 누른 한봄고(3승)에 이어 조 2위로 6강에 진출했다. 광주체고는 천안청수고와 4강 진출을 다툰다.
한편 순천제일고는 18세이하 남자부 12강전에서 대전중앙고에 3-1(25-19, 23-25, 25-21, 25-21)로 물리치고 8강에 나섰다.
◇31일 전적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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