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시즌 2관왕을 차지한 인하대는 2일 인천 인하대 체육관에서 열린 남대부 6강리그 첫날 경기에서 탄탄한 조직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앞세워 경기대를 세트스코어 3-0(25-19, 25-14, 25-15)으로 물리쳤다.
인하대는 첫 세트부터 경기대를 압도했다. 25-19로 1세트를 가져온 인하대는 2세트에서도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25-14로 손쉽게 승리했다. 3세트 역시 경기대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25-15로 마무리하며 완승을 완성했다.
한양대도 홍익대를 상대로 3-1(26-28, 25-23, 30-28, 25-19)로 역전승을 거두며 첫 승을 신고했다.
한양대는 이날 서울 홍익대 체육관에서 열린 홍익대와의 원정경기에서 첫 세트를 듀스 끝에 26-28로 내줬다. 그러나 2세트부터 반격에 나선 한양대는 25-23으로 균형을 맞춘 뒤 3세트에서 30-28의 치열한 접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한양대는 기세가 오른 4세트서 초반부터 앞서 나가며 25-19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2일 전적
▲남대부 6강리그
한양대(1승) 3(26-28, 25-23, 30-28, 25-19)1 홍익대(1패)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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