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4일 경기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필리핀을 81-55로 꺾었다. 지난해 말 부임한 첫 외국인 사령탑인 마줄스 감독은 통산 3승 6패가 됐고, 사우디아라비아전에 이어 부임 후 첫 연승을 기록했다.
다만 필리핀은 귀화 선수 등 핵심 전력을 대거 제외했다. 지난달 월드컵 예선에서 요르단과 이란을 꺾었던 선수 중 이번 원정에는 저스틴 발타자르, 저스틴 아라나, RJ 아바리엔토스 등 3명만 동행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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