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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 이두근·목까지...오타니, 35일 만에 벤치

2026-09-04 17:30:00

다저스 오타니. / 사진=연합뉴스
다저스 오타니. / 사진=연합뉴스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35일 만에 결장했다.

오타니는 4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나서지 않았다. 7월 31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전 이후 처음이다.

왼쪽 무릎 부상을 안은 그는 7월 4일 이후 투수로 등판하지 못했고, 8월 타율은 0.241에 그쳤다. 3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는 4타수 무안타 4삼진에 머물러 시즌 타율이 0.279로 떨어졌다.
MLB닷컴은 오타니가 무릎뿐 아니라 이두근과 목 통증도 안고 있으며, 구단이 포스트시즌 전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대신 1번 타자로 나선 토미 현수 에드먼이 5타수 4안타 2득점으로 활약해 3-2로 이겼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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